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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걱정 없는 위고비 효과”…아침 ‘단+지+식’

[헤럴드경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의 부작용 증상이 논란되면서 ‘천연 위고비’ 식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약물 부작용 없이 보다 건강하게 식욕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약물 부작용 논란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천연 위고비’ 식단에 쏠리는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는 약물이 아닌 음식을 통해 GLP-1 분비를 많이 나오게 만드는 방법이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그리고 식이섬유의 조합이다.

 

이른바 ‘천연 위고비’ 레시피를 소개한 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떤 영양 성분을 적절히 먹으면 천연 호르몬이 잘 나오는데, 이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라고 말했다. 이 영양소는 정제 탄수화물보다 GLP-1 분비를 더 잘 나오게 만들어 혈당을 안정시키고 식욕을 조절해 준다는 설명이다.

 

추천 식단은 달걀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후 후추를 뿌려 먹는 레시피다. 여기에 식이섬유까지 곁들이면 효과는 더 커진다.

우창윤 전문의는 “치아시드, 케일 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을 단독으로 먹을 때보다 포만감이 커지고, 간식에 대한 갈망도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을 빼려 하지 말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라”며 “먹는 ‘질’이 좋아지면 먹는 ‘양’은 저절로 조절된다”고 조언했다.

 

식단 구성 외에 GLP-1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먹는 순서’다.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섭취한 다음, 마지막에 탄수화물을 먹는 방식이다.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위에 먼저 도달할 경우, 장에서는 “다음 음식은 천천히 보내고, 이제 그만 먹어도 된다”는 신호의 GLP-1 호르몬이 나온다. 

동시에 신호를 받은 뇌는 포만감을 느끼게 만든다. 이를 통해 뒤이어 먹는 탄수화물은 양을 줄일 수 있고, 식후 혈당 급상승도 막을 수 있다. 뇌와 장·위가 호르몬 신호를 통해 식후 혈당조절과 포만감 유지에 좋은 방향으로 작동하는 원리다.

 

 

 

 

우창윤 교수님 이야기 저도 찾아서 잘보고 있는데요

천연위고비 레시피 보고 도움 잘 받고 있습니다 거꾸로 식사법은 지니어트에서도 많이 나왔구요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건강 관리하고 유지하기위해 바른 식습관 형성은 중요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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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팔망미인
    먹는 순서가 중요하네요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섭취한 다음, 마지막에 탄수화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