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는 된장국으로 많이 먹지만 이번에는 된장 없이 달걀과 들깨를 넣어 담백하게 끓여봤어요. 국물이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이나 속이 부담스러운 날 따뜻하게 먹기 좋습니다.
재료
근대 120g
달걀 1개
대파 약간
다진 마늘 1/2작은술
들깨가루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물 450ml
후추 약간
만드는 법
근대는 깨끗하게 씻어 굵은 줄기와 잎을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눠 썹니다.
냄비에 물과 근대 줄기, 마늘을 넣고 먼저 끓입니다. 줄기가 부드러워지면 근대 잎을 넣어주세요.
달걀을 잘 풀어 국물이 끓고 있을 때 가늘게 둘러 넣습니다. 바로 세게 젓지 말고 20초 정도 기다렸다가 살살 풀어주세요.
국간장으로 약하게 간하고 마지막에 들깨가루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혈당 친화 선택 이유
면이나 떡 같은 전분 식품 없이 잎채소와 달걀을 중심으로 구성한 국입니다.
맛있게 먹는 팁
후추를 아주 조금 넣으면 들깨의 고소한 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조리 팁
들깨가루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잘 남고 국물이 지나치게 걸쭉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포만감 ★★★☆☆
단맛 ☆☆☆☆☆
맛 평가 ★★★★☆
추천 조합 구운 생선이나 오이무침
재조리 의향 Y
한줄 총평
된장국과는 다른 부드러운 맛이라 아침에 따뜻하게 먹기 좋은 간단한 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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