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혈당을 올린다는 인식 때문에 혈당 관리 식단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많지만, 베리류 과일만큼은 예외다. 영양사이자 당뇨병 전문 교육자인 셰일라 패터슨(Sheila Patterson)은 건강 매체 '이팅웰(EatingWell)'을 통해 "혈당 관리를 위해 과일을 심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오해가 있지만, 과일은 수많은 이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라즈베리, 블루베리, 딸기 같은 베리류는 과일 중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편에 속해 소화를 늦추고 혈당이 서서히 오르게 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베리류 특유의 붉고 파란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혈당 조절 지표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