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wisdom
진짜 마르셨었네요~~ 저도 숨은 살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예요ㅠㅠ 숨은 살들은 빼기도 진짜 힘들더라고요
지금도 뭐 다른사람들이 날씬하다고하지만 알잖아요다들
나만 알고 있는 숨은 뱃살 옆구리살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ㅋ
10년전 사진보니 참 자신감도 넘쳤네요 여름엔 나시티도 입고다니고 그랬는데ㅋㅋ
지금은 비슷은 한데 뭔가 탄력없는 그런 느낌ㅠ
유산소말고 근력운동도 병행해서 다시한번 나시티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싶네요
ㅋ사진은 딱 결혼하던 27살때네요ㅋ
딱 10년전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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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김우리
다이어트는 진짜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Jess19
ㅎㅎㅎ 다들 과거 모습 너무 날씬해요 부러워요 돌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 zntkskzlzy
73 언제적사진이에요? 미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