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00g 빠졌어요. 생각보다 덜 빠져서 좀 힘이 빠졌답니다. 어쩔 때 이럴 때도 있더라구요.
아침을 샐러드, 차지키소스와 미주라토스트 3개 먹었어요. 샐러드에는 사과 배 자두도 넣고, 깻잎전 3개 남은 것도 다 넣었답니다. 오늘도 풍성하게 샐러드해서 먹었고 미주라에 차지키소스 얹혀서 먹었네요.
그리고 어머니 교회 가실 때 저희도 얼른 준비해서 나왔답니다.
이화사거리에 서울 걷기 페스티발 사람들이 지나갈 때 우리도 따라가서 걷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벌써 마감돼서 못했거든요. 신청 없이 중간에 그냥 들어갔네요. 걷던 길이지만 도로로 지나갈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쏠쏠합니다.
율곡터널 안에서는 디제이가 노래 크게 틀어주는데 사실 라떼한테는 시끄러워서 좋지 않죠.😆 어두워서 위험하기도 했고요. 오늘도 살짝 제가 방심한 사이에 사람한테 발필뻔했어요. 좀 더 제가 주의 깊게 신경 써야 됐는데 내가 힘이 없으니까. 그것도 잘 못하고... 이다음부턴 바짝 긴장하고 데리고 다녔네요.
그래도 다른 데는 다 밝은 데랑 잘 따라왔고 잘 갔답니다
이번엔 작년코스보다 조금 더 추가돼서 청와대 앞까지 갔다가 광화문광장으로 가더라고요. 좀 힘이 더 들긴 했답니다. 광화문 광장 가서는 신청하진 않아서 음료수와 빵은 못받고ㅠㅠ 앉을 때 찾아서 라떼 물주고 간식 주고 바로 걸어서 집으로 왔답니다.
집에 돌아오니 10시 50분이나 됐답니다. 오늘 아침 산책은 좀 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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