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iet.co.kr/community/obesity-drug-qna/137833222
위고비보다 확실히 마운자로가 더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는데요.
두 가지 모두 체중 감량 주사이지만 식욕이 줄어드는 정도나 체중 감량 효과, 부작용에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두 약을 모두 경험해 보신 분 계시면 실제로 느낀 차이와 어떤 쪽이 더 잘 맞았는지 알려주세요!
댓글2
- 가정의학과 전문의가정의학과 전문의답변수 555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위고비/마운자로 Q&A 인기글 🔥
최근 24시간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들으신 대로 평균 감량 폭은 마운자로가 더 크지만, 그렇다고 위고비에서 마운자로로 바꾸면 누구나 더 빠지는 건 아닙니다. 두 약을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 평균 감량은 마운자로 약 20%, 위고비 약 14%였어요. 위고비는 식욕을 누르는 경로 하나에 작용하고 마운자로는 경로가 하나 더 있어서, 이 차이가 감량 폭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메스꺼움 같은 위장 증상은 두 약 모두 흔하고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몰리는 점이 같아서, 부작용만으로 어느 쪽이 낫다고 가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평균은 평균이라 위고비로 충분히 빠지는 분도 많으니, 후기보다는 지금 약으로 체중과 식욕 변화가 어땠는지가 더 정확한 기준이에요. 약을 바꾸는 걸 고민 중이시면 몇 달간의 체중·식욕·부작용 기록을 가져가셔서, 전환 시점과 시작 용량은 처방하시는 선생님과 정하세요.60026.11.05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식욕은 대부분 줄어들지만 순식간에 훅 꺼지는 약은 아닙니다. 위고비는 가장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올리고 유지 용량까지 4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변화도 그 단계를 따라 점차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초반에 일찍 느끼는 분도 있지만, 시작 용량에서 큰 변화가 없다고 실패는 아닙니다. 배가 고파서 먹는 식욕보다 입이 심심해서 찾는 군것질이 더디게 줄어드는 편이라, 약만으로 해결되길 기대하시면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식욕이 많다는 것만으로 처방 대상이 되는 건 아니고, 체질량지수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동반 질환이 있어야 합니다. 우선 일주일만 군것질하는 시간과 상황을 적어 보시고, 처방 대상이라면 그 기록을 진료 때 함께 보여 주세요.60026.11.05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마운자로는 비급여라 정해진 적정 가격이 없고, 2.5mg 한 달 가격만 비교해서 고르시면 실제 부담을 잘못 계산하게 됩니다. 병원마다 가격이 달라 여기서 금액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용량을 올릴수록 약값도 올라가는 구조라 시작할 때 낸 금액이 몇 달 뒤까지 그대로 가지는 않아요. 실제 결제액은 약값에 진료비가 더해지고, 처음에는 혈액검사비가 따로 들 수 있습니다. 장기 비용에서 더 중요한 건 기간인데, 약을 끊으면 체중이 다시 늘기 쉬워서 목표 체중까지의 기간만이 아니라 그 뒤 유지 계획까지 넣어 계산하셔야 해요. 몇 달 치를 한꺼번에 결제하는 조건은 부작용이나 용량 변경이 생길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상담 전화로 "용량별 약값, 진료비, 첫 검사비"를 나눠서 물어보시면 병원끼리 정확히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100026.11.04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들으신 대로 평균 감량 폭은 마운자로가 더 크지만, 그렇다고 위고비에서 마운자로로 바꾸면 누구나 더 빠지는 건 아닙니다. 두 약을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 평균 감량은 마운자로 약 20%, 위고비 약 14%였어요. 위고비는 식욕을 누르는 경로 하나에 작용하고 마운자로는 경로가 하나 더 있어서, 이 차이가 감량 폭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메스꺼움 같은 위장 증상은 두 약 모두 흔하고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몰리는 점이 같아서, 부작용만으로 어느 쪽이 낫다고 가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평균은 평균이라 위고비로 충분히 빠지는 분도 많으니, 후기보다는 지금 약으로 체중과 식욕 변화가 어땠는지가 더 정확한 기준이에요. 약을 바꾸는 걸 고민 중이시면 몇 달간의 체중·식욕·부작용 기록을 가져가셔서, 전환 시점과 시작 용량은 처방하시는 선생님과 정하세요.60026.11.05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식욕은 대부분 줄어들지만 순식간에 훅 꺼지는 약은 아닙니다. 위고비는 가장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올리고 유지 용량까지 4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변화도 그 단계를 따라 점차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초반에 일찍 느끼는 분도 있지만, 시작 용량에서 큰 변화가 없다고 실패는 아닙니다. 배가 고파서 먹는 식욕보다 입이 심심해서 찾는 군것질이 더디게 줄어드는 편이라, 약만으로 해결되길 기대하시면 아쉬울 수 있어요. 그리고 식욕이 많다는 것만으로 처방 대상이 되는 건 아니고, 체질량지수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동반 질환이 있어야 합니다. 우선 일주일만 군것질하는 시간과 상황을 적어 보시고, 처방 대상이라면 그 기록을 진료 때 함께 보여 주세요.60026.11.05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감량 효과만 놓고 보면 마운자로가 더 크고, 메스꺼움·소화불량 같은 위장 부작용은 두 약이 비슷합니다. 두 약을 직접 맞붙여 1년 넘게 비교한 연구에서 마운자로는 평균 약 20%, 위고비는 약 14% 체중이 줄어 마운자로 쪽이 6%p 정도 더 빠졌어요. 위장 부작용은 두 약 모두 절반 안팎의 분들이 겪을 만큼 흔하지만 대부분 가볍고, 용량을 올리는 초기 몇 주에 몰렸다가 줄어드는 양상도 같아서 이걸로 약을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먼저 확인하실 건 처방 대상인지인데, 체질량지수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전단계 같은 동반 질환이 있어야 하고, 몇 년 사이 체중이 계속 늘었다면 갑상선 기능 같은 다른 원인도 함께 봐야 해요. 진료 때 키·체중과 동반 질환을 확인받으신 뒤, 효과 차이와 비용 차이를 같이 놓고 처방하시는 선생님과 정하시면 됩니다.70026.11.03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탈모가 생길 수는 있지만 약이 모낭을 직접 망가뜨리는 건 아니고, 대부분 빠르게 살이 빠진 뒤 일시적으로 오는 "휴지기 탈모"라서 주사 자체가 일반 다이어트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시진 않아도 됩니다. 임상시험에서도 탈모는 위약보다 조금 더 많이 보고됐는데, 감량 폭이 클수록 많았어요 — 약 때문이라기보다 감량 속도와 양의 영향이라는 뜻입니다. 휴지기 탈모는 체중이 급히 빠지기 시작하고 2~4개월 뒤에 머리 감을 때 한 움큼씩 빠지는 식으로 나타나고, 원인이 정리되면 보통 6개월 안팎에 다시 자랍니다. 그래서 투약 중에는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g 이상 드시고,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면 피검사로 철분(페리틴)·아연·갑상선 수치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다만 3개월 넘게 계속 빠지거나 정수리·가르마가 눈에 띄게 넓어진다면 휴지기 탈모가 아닐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두피를 직접 보는 게 좋습니다.140026.10.24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부작용이 심하면 다음 주사를 미루거나 중단하셔도 되고, 위고비는 갑자기 끊는다고 몸에 금단 증상 같은 무리가 오는 약은 아닙니다. 메스꺼움·구토 같은 위장 증상은 대부분 용량을 올린 직후 몇 주에 몰려 있어서, 끊기보다 같은 용량을 더 유지하거나 한 단계 낮추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이 판단은 처방하신 선생님이 해 주실 부분이에요. 중단했을 때 생기는 일은 몸의 무리보다 식욕이 돌아오는 것이라, 연구에서도 끊고 1년 동안 줄인 체중의 약 3분의 2가 다시 늘었습니다. 그리고 2주 넘게 쉬었다가 다시 맞을 때는 원래 용량으로 바로 가지 않고 처방의와 용량을 다시 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다만 등 쪽으로 뻗치는 심한 윗배 통증,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열, 하루 넘게 물도 못 넘길 정도의 구토가 있으면 주사를 멈추고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하니, 시작 전에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해 두세요.170026.10.27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네, 마운자로는 혈당은 확실히 내리고 혈압도 함께 내려가는 편이라 두 수치 모두 기대하셔도 됩니다. 원래 당뇨약으로 먼저 개발된 약이라, 당뇨 환자 연구에서 당화혈색소가 2%포인트 안팎 떨어졌고 혈당 변화는 시작하고 몇 주 안에 보이기 시작해요. 혈압은 약이 직접 내린다기보다 체중이 빠지면서 따라 내려가는 쪽이라, 비만 연구에서 1년 반 동안 수축기 혈압이 평균 7~8 정도 낮아졌고 변화도 감량 속도에 맞춰 몇 달에 걸쳐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미 혈당약이나 혈압약을 드시는 분은 수치가 내려가면서 저혈당이나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어, 기존 약 용량을 줄일지는 처방하신 선생님이 정해 주셔야 해요. 시작하시면 혈압과 공복혈당을 일주일에 2~3번 같은 시간에 재서 적어 두셨다가 진료 때 보여 주시면, 기존 약을 조절할 시점을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150026.10.27
- 04
요즘 마운자로 가격대가 어떻게 되나요? 처방받으신 분들 궁금해요! 😊[1]
100026.11.04
- 04
위고비, 마운자로 투여 후에도 체중 감량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2]
150026.10.25 - 05
마운자로와 위고비 둘다 맞아보신 분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2]
60026.11.05 - 0660026.11.05
- 0770026.11.03
- 08190126.10.01
- 09120026.10.01
- 103421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