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속이 메스껍고 더부룩하면 괜히 체중 감량 욕심에 평소 식사량을 억지로 채우게 될 수도 있는데,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이고 천천히 먹는 게 정말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이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부분도 공감해요. 조금씩 먹더라도 물은 틈틈이 챙기고, 구토나 설사가 계속되거나 물도 못 마실 정도면 버티지 말고 처방받은 의료진에게 바로 상담하는 게 좋겠어요.
속이 불편하다고 주사 용량이나 일정을 혼자 바꾸지 말라는 말씀도 꼭 기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