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애
저도 12월 달에 김장 담그기로 했는데..... 가서 도와야 제것도 가져올수 있어요ㅎㅎ 김장할 때는 수육이죠~~
김장김치를 이번에 가서 부모님과 같이 담궜습니다
정말 김치는 만들때는 힘들지만 그 이후 1년 내내 먹으니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는 특별히 무수분 수육을 해보았는데
정말 쉽고 맛있게 되었습니다
수육과 김장김치의 조합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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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들꽃7
수육인데 무수분이군요 잘 하셨네요
- 조만
사진만 봐도 넘 맛나보여요~~~! 무수분 수육이라니 어떤맛일까요
- highway032
김장김치에 수육까지 좋으네요 먹고싶어요~~
- 레몬그린
김치링 수육 조합이 좋지요 김장하느라 고생후 보상으로 좋지요
- 그냥한번1
저도 12월 달에 김장 담그기로 했는데..... 가서 도와야 제것도 가져올수 있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