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이 좀 길어진 관계로 집에 들어와서 얼른 준비해서 샐러드하고 잡곡밥으로 2인 밥상 차렸네요
아침에 샐러드 만들려는데 어머니가 어제처럼 삼겹살 넣은 샐러드가 먹고 싶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어제 먹던 삼겹살은 없고 냉장고에 냉삼이 있어서 양파도 같이 구워서 식히고 접시에 야채믹스부터 풍성히 깔았네요. 배추가 2장밖에 없어서 야채 많이 넣고 파프리카와 피망 브로콜리, 당근, 오이 넣었구요. 어제 비싸진 파프리카대신 산 아삭이고추 2개를 좀 큼지막하게 썰어놨어요. 거기다 사과와 배, 자두를 넣고 이번에 좀 삼삼하게 된 양배추라페를 듬뿍 넣었네요. 고기랑 양배추라페는 찰떡궁합 입니다~♡
그리고 기름 뺀 냉삼과 양파 구이를 올리고 찰옥수수 토핑만 얹었어요. 여기는 견과류와 시리얼은 안 맞더라고요.
저렇게 풍성한 샐러드와 저항성전분으로 만든 잡곡밥 반 그릇을 그나마 엄마랑 나눴답니다. 밥을 좀 먹어야 한국 사람은 삼겹살 먹은 것 같잖아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열심히 만들었던 토마토마리네이트도 같이 곁들려 내놨어요. 어제보다 확실히 맛있어 졌더라구요. 하루 이틀 더 있으면 더 맛나겠죠?
같이 먹기 시작해도 엄마가 속도가 더 빠르기도 하고 제가 천천히 먹기때문에 어머니는 어느 정도 드시고 먼저 일어나시고 저만 남아 먹는데 오늘 샐러드가 많았는지 엄마 샐러드 어느정도 드시고 밥먹고 일어나시고 저도 아직 샐러드 먹고 있는 중인데도 배가 살짝 부른 거예요. 아직 밥은 시작도 안 했거든요. 아침간식 바나나 반개가 제법 효과가 있었나 싶기도 했고요.
뭐 그렇다고 남길 생각은 전혀 없었고요. 밥을 남은 샐러드에다 싹싹 비버서 또 맛있게 먹었죠. 에사비드레싱이고 안에 마늘도 넣어서 한식하고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렇게까지 먹고나니 이젠 너무 배가 불렀어요.
이제 설거지하고 치우고 라떼 아침까지 먹이고
다시 나가서 걷기 운동겸 장봐가지고 오면 소화 될 거 같애요😁
오늘 아침이 굉장히 푸짐했었네요. 아침에 61kg까지 되서 기분이 좋았나 봐요ㅋㅋ
라떼랑 아침 산책 들어올 때랍니다. 이때도 9000보는 넘겼고요. 이때만 해도 아직 햇빛 덜 나고 산책하긴 좋았어요. 낮에는 다시 더워지겠죠?😅
다이어트 톡 인기글
- 01댓글같은 두부라도 종류에 따라 단백질 함량과 포만감이 다를 수 있군요120026.10.24
- 02댓글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죠420026.10.23
- 03댓글달달한 음료는 한 번에 끊기보다 조금씩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무가당 탄산수나 아이스티로 바꿔보고, 커피도 시럽 양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피곤할 때 찾는 습관이라면 물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110026.10.12
- 04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2]
200126.10.15 - 05
10대에게도 번진 다이어트 약, 부작용은 짐작도 못해[2]
70026.10.25 - 06
다이어트 보조제😁[5]
4984326.03.23 - 0770026.10.27
- 0860026.10.27
- 09
“단기간 굶는 다이어트, 담석 유발해 췌장 망친다” 췌장염 원인 변화[1]
80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