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 줄었어요. 이건 줄었다고 할 수도 없을 만큼의 차이지만 실제로 안 쪘기 때문에 너무 좋은 거랍니다. 어제 아침을 빵을 그렇게 많이 먹었잖아요. 그런데 왜 안쪘는지는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빵은 다음날도 영향을 줘서 오늘도 조심하긴 해야 돼요. 그래도 오늘 안 늘어서 기분 좋네요.
오늘은 어머니 교회 가시는 날이기도 하고 저도 동묘시장을 갈 생각이라 아침 밥 먹고 나갈 생각이랍니다.
캐시워크 팀워크의 6천보 보상받는 날이라 일찍 나가면 보상을 확실히 받겠지만 못 받으면 말지 생각하고 아침을 좀 여유롭게 캐시홈트 4개나 하고 감정일기까지 쓰며 조금의 여유를 부리며 아침 준비했네요(그래서 6000보 9시 20분쯤 했는데 보상 못 받았어요😅)
차지키소스수박샐러드를 또 듬뿍 만들어서 어머니랑 아침 시작했어요. 어머니가 샐러드는 조금만 드신다고 해서 접시 사이즈도 좀 작은 걸 쓰긴 했지만 만들고 보니 또 푸짐하게 나왔네요.
그래서 샐러드가 많이 남은 상태로 어머님 벌써 밥 차려드시고 저도 밥 먹을 시간도 빠듯해서 밥을 차릴 때 남은 샐러드까지 같이 놨두었네요.
그리고 샐러드 남은데 밥 같이 비벼 먹었답니다 샐러드에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서 맛있었어요. 물론 견과류랑 시리얼이 좀 씹히긴 했고 그것도 살짝 단맛도 돌지만 그런데도 괜찮더라고요. 내밥이 찰기는 없고 여러 가지 곡물이 있고 콩도 많이 씹혀서 샐러드 볼에 들어가는 현미밥 같은 느낌😁
두부전 2개는 찐 꽈리고추랑 어제 고기 먹고 남은 파채랑 싸서 먹었답니다. 이렇게 먹어도 참 맛나네요. 고기 대신 두부. 두부가 밭에서 나는 고기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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