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설탕 무첨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설탕 무첨가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바나나 초코 오버나이트 오트밀
재료: 오트밀 40g, 우유 150ml, 바나나 1/2개, 무가당 코코아 1작은술, 그릭요거트 2큰술 조리: 모든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서 4시간 이상 불린다.
열정남자
새송이덮밥
재료 (1인분) • 새송이버섯 2~3개 • 밥 1공기 • 대파 조금 • 통깨 약간 • 식용유 약간 소스 재료 • 진간장 1.5큰술 • 물 1큰술 • 설탕 또는 올리고당 1작은술 • 다진 마늘 1/2작은술 • 참기름 1/2큰술 ⸻ 만드는 법 1. 새송이버섯은 도톰하게 썰어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둬요.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노릇하게 구워요. 3. 볶은 새송이에 분량의 소스를 넣고 바글바글 졸여요. 4.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조린 새송이버섯을 올려요. 5. 대파,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로블ㅎ
파프리카 콜리플라워구이
재료: 콜리플라워, 파프리카가루, 마늘, 올리브유 콜리플라워에 양념을 입혀 오븐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요거트소스를 곁들인다.
열정남자
양배추 코울슬로
재료 (2~3인분 기준) • 양배추 1/4통 • 당근 1/4개 • 양파 1/4개 (선택) 소스 재료 • 마요네즈 3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큰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레몬즙 (선택) 1작은술 ⸻ 만드는 법 1. 양배추는 곱게 채 썰고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아삭함 살려요. 2. 당근과 양파도 곱게 채 썰어 물기 제거. 3. 볼에 마요네즈, 식초, 설탕, 소금, 후추, 레몬즙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요. 4. 채소와 소스를 잘 섞은 뒤 냉장고에 10~20분 정도 숙성하면 완성!
로블ㅎ
양배추 겉절이
재료 (2~3인분) • 양배추 1/4통 • 당근 약간 • 쪽파 또는 대파 약간 • 고춧가루 1.5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액젓 1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작은술 • 소금 약간 • 참기름 1/2큰술 • 통깨 약간 ⸻ ■ 만드는 법 1. 야채 손질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찬물에 한 번 담갔다 빼면 더 아삭해져요. 2. 물기 제거 채소는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줍니다. 3. 양념 만들기 볼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식초, 설탕,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버무리기 채소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무쳐줍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
로블ㅎ
만능 양배추 절임
재료 (2~3인 기준) • 양배추 1/4통 • 소금 1작은술 • 식초 3큰술 • 설탕 2큰술 • 물 1/2컵 • 통깨 약간 • (선택) 청양고추 or 당근 약간 ⸻ 만드는 법 1. 양배추 손질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 깨끗이 씻은 뒤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2. 절임 소스 만들기 볼에 식초, 설탕, 물, 소금을 섞어 절임 국물을 만듭니다. 3. 절이기 밀폐 용기에 양배추를 담고 절임 소스를 부어줍니다. 실온에서 30분~1시간 절였다가 냉장 보관하면 더 맛있어요. 4. 완성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 청양고추나 당근을 곁들이면 색감도 좋아져요.
로블ㅎ
스파이시 아히 포케
재료 (1~2인분 기준) • 참치(회용) 150g • 밥 1공기 • 양파 1/4개 • 아보카도 1/2개 • 쪽파 또는 실파 약간 • 김가루, 통깨 약간 스파이시 마요 소스 • 마요네즈 2큰술 • 고추장 or 스리라차 1큰술 • 간장 1/2큰술 • 참기름 1/2큰술 • 레몬즙 or 식초 1작은술 • 설탕 약간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참치는 깍둑썰기,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 제거. 아보카도는 한입 크기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둡니다. 2. 소스 만들기 모든 스파이시 마요 소스를 섞어 매콤한 양념장을 준비해요. 3. 무치기 깍둑썬 참치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립니다. 너무 오래 무치면 수분이 생기니 먹기 직전에! 4. 플레이팅 밥 위에 양파, 아보카도, 참치를 올리고 김가루, 통깨, 쪽파를 뿌려 마무리!
로블ㅎ
🥗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미역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채소 반찬처럼 활용하기 좋아요. 미역국이나 초무침으로 만들고 설탕과 소금은 적게 넣으세요.
팔망미인
🥛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설탕을 넣지 않은 아몬드 음료로 달콤한 음료 대신 마시기 좋아요. 당류가 적지만 단백질도 적은 편이라 식사 대용보다는 음료로 추천해요.
팔망미인
두부 잡채
재료 (2~3인분 기준) • 두부 1모 (300g) • 당면 100g • 양파 1/2개 • 당근 1/3개 • 시금치 한 줌 (또는 부추) • 표고버섯 2장 • 간장 3큰술 • 설탕 1큰술 • 참기름 1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후추, 깨 약간 • 식용유 약간 ⸻ 🍳 만드는 법 1. 두부 준비 두부는 물기를 빼고 으깬 뒤 팬에 소금, 후추 약간과 함께 볶아 수분을 날려줍니다. 2. 재료 손질 당근, 양파, 표고버섯은 채 썰고,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짜고 4cm 길이로 썰어요. 3. 당면 삶기 당면은 끓는 물에 7~8분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간장 1큰술, 참기름 약간으로 밑간해둡니다. 4. 채소 볶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소들을 각각 살짝 볶아 준비해요. 5. 잡채 완성 큰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간장, 설탕, 참기름, 다진 마늘, 후추, 깨를 넣고 잘 버무려 완성!
로블ㅎ
오트밀 볼
재료 (1인분 기준) • 오트밀 1/2컵 • 우유 또는 두유 1컵 (또는 요거트 3~4큰술) • 바나나 1/2개 • 블루베리 한 줌 • 견과류 (아몬드, 호두 등) 한 줌 • 꿀 또는 메이플 시럽 약간 • 시나몬 가루 약간 (선택) ⸻ 🍳 만드는 법 1. 오트밀 준비 오트밀에 우유(또는 두유)를 부어 전자레인지에 1~2분간 돌려 불려줍니다. 또는 전날 미리 냉장고에 넣어 ‘오버나이트 오트밀’로 준비해도 좋아요. 2. 토핑 올리기 부드럽게 익은 오트밀 위에 바나나 슬라이스, 블루베리, 견과류를 예쁘게 얹어요. 3. 마무리 꿀 또는 메이플 시럽을 살짝 뿌리고, 시나몬 가루를 솔솔 뿌리면 완성!
로블ㅎ
딸기 바나나 오버나이트 오트
재료: 귀리, 우유, 딸기, 바나나, 요거트 귀리와 우유를 냉장 숙성하고 먹기 전에 과일과 요거트를 더한다.
열정남자
블루베리 치아 푸딩
: 치아시드, 우유, 요거트, 블루베리 우유에 치아시드를 섞어 냉장고에서 충분히 불린 뒤 요거트와 블루베리를 얹는다.
열정남자
닭가슴살 간장 닭볶음탕
재료 (2~3인분 기준) • 닭가슴살 2쪽 (또는 300g) • 감자 1개 • 당근 1/3개 • 양파 1/2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선택) • 물 1.5컵 (약 300ml) [간장 양념장] • 간장 4큰술 • 맛술 2큰술 •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후추 약간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닭가슴살은 큼직하게 썰고, 감자, 당근, 양파도 도톰하게 썰어 준비해요. 2. 볶기 냄비나 깊은 팬에 닭가슴살과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2~3분간 볶아 간이 스며들게 해요. 3. 끓이기 물을 붓고 감자, 당근, 양파를 넣어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5분 정도 자작하게 졸여요. 4. 마무리 마지막에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 완성!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 추가하세요.
로블ㅎ
닭가슴살 팽이버섯 덮밥
재료 (1인분 기준) • 닭가슴살 1쪽 • 팽이버섯 1/2팩 • 양파 1/4개 • 밥 1공기 • 대파 약간 • 다진 마늘 1작은술 • 간장 1.5큰술 • 맛술 1큰술 • 올리고당 or 설탕 1작은술 • 후추, 참기름 약간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닭가슴살은 얇게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요. 2. 볶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를 볶다가 닭가슴살을 넣어 익혀줍니다. 3. 양념하기 고기가 반쯤 익으면 간장, 맛술, 올리고당, 후추를 넣고 볶아 간을 입혀요. 4. 팽이버섯 추가 마지막에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고 1~2분간 숨이 죽을 때까지만 볶습니다. 5. 덮밥 완성 따뜻한 밥 위에 듬뿍 얹고 참기름 한 방울, 통깨로 마무리!
로블ㅎ
양배추 코울슬로
재료 (2인분 기준) • 양배추 1/4통 (얇게 채썰기) • 당근 1/4개 (채썰기) • 양파 1/4개 (채썰기, 생략 가능) • 마요네즈 4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큰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레몬즙(선택) 1작은술 ⸻ 🍽 만드는 법 1. 채소 준비하기 양배추, 당근, 양파를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꼭 짭니다. 2. 소스 만들기 볼에 마요네즈, 식초, 설탕, 소금, 후추,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3. 섞기 채소와 소스를 잘 버무려준 뒤,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10~20분 정도 숙성시켜줍니다. 4. 완성! 시원하게 숙성된 코울슬로를 그릇에 담아 상에 올려보세요!
로블ㅎ
닭가슴살 샐러드
재료 (1~2인분 기준) • 닭가슴살 1덩이 (구이 또는 찜 가능) • 어린잎채소 또는 로메인 한 줌 • 방울토마토 4~5개 • 오이 약간 • 적양파 조금 (선택) • 삶은 달걀 1개 (선택) • 드레싱 (발사믹, 요거트, 참깨 등 취향대로)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익히기 소금, 후추로 밑간한 뒤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워 한 김 식혀줍니다. 2. 채소 손질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요. 오이와 양파는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3. 샐러드 조립 접시에 채소를 넓게 담고 그 위에 닭가슴살, 삶은 계란, 토마토를 올려요. 드레싱을 뿌려 완성합니다.
로블ㅎ
닭가슴살 샐러드
재료 (1~2인분 기준) • 닭가슴살 1덩이 (구이 또는 찜 가능) • 어린잎채소 또는 로메인 한 줌 • 방울토마토 4~5개 • 오이 약간 • 적양파 조금 (선택) • 삶은 달걀 1개 (선택) • 드레싱 (발사믹, 요거트, 참깨 등 취향대로)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익히기 소금, 후추로 밑간한 뒤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워 한 김 식혀줍니다. 2. 채소 손질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요. 오이와 양파는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3. 샐러드 조립 접시에 채소를 넓게 담고 그 위에 닭가슴살, 삶은 계란, 토마토를 올려요. 드레싱을 뿌려 완성합니다.
로블ㅎ
두부면은 탄수화물이 무조건 적을까요?
면 요리를 좋아하지만 탄수화물 섭취가 걱정된다면 두부면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원재료와 영양 성분이 다르므로 두부면이라는 이름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에 설탕이나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면 전체 식사의 영양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소와 달걀, 살코기 등을 적절히 더하고 소스 양을 조절하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하린80
닭가슴살 바게트 오픈토스트
재료 (2개 분량) • 바게트 2조각 (1~2cm 두께로 슬라이스) • 닭가슴살 1덩이 (100g, 찢어서 사용) • 크림치즈 또는 요거트 스프레드 약간 • 방울토마토 2~3개 (슬라이스) • 양상추나 어린잎채소 한 줌 • 아보카도 1/4개 (슬라이스, 선택) • 올리브오일 약간 • 소금, 후추 약간 • 발사믹 글레이즈 (선택)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준비 삶거나 구운 닭가슴살을 찢고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살짝 섞어 간을 맞춰줍니다. 2. 빵 굽기 바게트를 기름 없이 팬이나 토스터에 살짝 구워 바삭하게 준비합니다. 3. 조립하기 바게트 위에 크림치즈 → 채소 → 닭가슴살 → 토마토 → 아보카도 순으로 올립니다. 원한다면 발사믹 글레이즈를 살짝 뿌려줍니다. 4. 마무리 접시에 감성 있게 담아주면 완성!
로블ㅎ
닭가슴살 유부초밥
재료 (2~3인분 기준, 약 12개 분량) • 유부초밥용 유부 12장 (시판용 사용) • 닭가슴살 1~2덩이 (삶거나 구운 것) • 밥 1공기 반 (따뜻한 상태) •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초밥용 초대리) • 오이 또는 당근 약간 (다지기, 선택) • 마요네즈 1큰술 (선택) • 후추 약간, 통깨 약간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준비 삶거나 구운 닭가슴살을 잘게 찢어서 후추, 마요네즈, 통깨로 버무려줍니다. (담백하게 드시고 싶다면 마요네즈 생략 가능!) 2. 밥 양념하기 따뜻한 밥에 식초+설탕+소금을 섞어 초밥밥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오이나 당근 같은 채소를 잘게 다져 넣어주면 식감이 더 좋아요. 3. 유부 채우기 유부의 물기를 살짝 짜고, 초밥밥을 알맞게 덜어 동그랗게 만든 뒤 유부에 넣고 그 위에 닭가슴살을 예쁘게 얹습니다. 4. 마무리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고, 도시락통이나 접시에 담아주세요.
로블ㅎ
닭가슴살 고구마샐러드
재료 (1인분 기준) • 훈제 닭가슴살 100g (또는 찐 닭가슴살) • 고구마 1개 (중간 크기, 찐 것 or 에어프라이어 조리) • 양상추 또는 어린잎채소 한 줌 • 방울토마토 3~4개 • 오이 1/4개 • 드레싱 (요거트소스, 발사믹, 머스터드 등 기호에 따라) • 삶은 달걀 1개 (선택) ⸻ 🍳 만드는 법 1. 고구마 준비 껍질을 벗기고 깍둑 썰어 찌거나 구워 준비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찜, 바삭함을 원하면 에어프라이어! 2. 닭가슴살 손질 결대로 찢거나 깍둑 썰어 준비합니다. 훈제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워도 충분해요. 3. 야채 준비 채소는 깨끗이 씻고, 오이와 방울토마토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4. 조립하기 볼에 채소 → 고구마 → 닭가슴살 → 토마토 순으로 올리고 기호에 맞는 드레싱을 곁들여 완성!
로블ㅎ
돼지고기꽈리고추 조림
• 재료: 꽈리고추 250g, 간 돼지고기 200g, 다진 마늘 1큰술 • 양념: 진간장 3큰술, 참치액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들기름(또는 참기름) 1큰술 • 만들기: 1. 간 돼지고기에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밑간을 합니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내고 포크로 구멍을 내 줍니다. 3. 냄비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강불에서 밑간한 돼지고기를 볶아줍니다. 4. 고기가 익으면 꽈리고추와 간장, 참치액, 설탕, 맛술을 넣고 고루 섞으며 볶습니다. 5. 양념이 끓으면 뚜껑을 덮고 약불로 줄여 은근하게 졸여준 뒤, 국물이 졸아들면 들기름을 둘러 마무리합니다.
송쩡
혈당 높으면 치매 위험… 매일 '이것' 암기해 보세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당뇨병 환자라면 치매를 막으려는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의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헬스조선 DB ◇알츠하이머는 '뇌에 생기는 당뇨병' 높은 혈당이 어떻게 치매와 관련이 있을까. 먼저, 치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다. 알츠하이머의 경우 당뇨병이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진 않지만 베타 아밀로이드가 뇌 실질에 침착되는 병으로, 2형 당뇨병이 췌장에 아밀로이드가 침착되는 현상과 비슷하다. 이 때문에 알츠하이머를 '뇌에 생기는 당뇨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혈관성 치매는 동맥경화, 뇌졸중 등에 의한 뇌 손상 후유증으로 발병될 수 있다. 이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다.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진택 교수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병"이라며 "당뇨병 치료법이 꾸준히 발전하면서 당뇨병 환자가 점점 오래 살게 되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이들의 치매를 막는 게 중요한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인지 기능 지키는 두뇌 활동을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높은 혈당이 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스토니브룩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50~80세의 성인 2만 명을 분석했더니,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보다 뇌 노화가 26% 더 빨리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연령의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뇌 집행기능과 처리속도가 각각 13.1%, 6.7% 더 빨리 감소했고, MRI 분석으로 뇌 구조 및 활동을 비교한 결과, 뇌 선조체의 회백질이 6.2%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뇌 기능 저하는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더 두드러졌다. 다만, 모든 당뇨병 환자가 인지 기능 저하를 겪는 것은 아니다. 꾸준히 혈당 건강에 신경을 쓰면 예후가 좋아진다. 김진택 교수는 "평소 주기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을 유지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하는 게 우선"이라며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금연도 필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십자말 풀이·초성 퀴즈·단어 암기하기·독서와 같은 간단한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팔망미인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4.5~34.9인 22~36세 성인 8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과 견과류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두 그룹 모두 간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20%에 해당됐다. 분석 결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감소했다.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추가 신체활동이나 칼로리 섭취량 변화 없이 허리둘레가 평균 2.2cm 감소했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하이디 실버 박사는 “견과류를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빠르게 산화돼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E·비타민K,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롤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으로 구성된다. 견과류를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이러한 성분들이 포화지방이나 설탕 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영양소를 대체해 전반적인 식단 질을 향상시킨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젊은 성인들이 짧은 기간동안 견과류를 섭취하자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공인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는 “아무리 젊더라도 견과류 등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섭취된 간식을 틈틈이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건조하거나 볶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섭취하되 설탕이나 소금이 함유되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고르는 게 좋다. 견과류는 지방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보다 하루 주먹 한 줌 양을 먹는 게 적당하다.
팔망미인
흔히 먹는 ‘이 당뇨약’, 식욕 조절 효과 뛰어나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와 미국 프린스턴,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이 당뇨약 메트포르민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은 일부 사람들에게 ‘기적의 약’으로 묘사되지만 우리는 아직 메트포르민의 정확한 작용 기전을 알지 못한다”며 연구 목적을 밝혔다. 연구팀은 브리검 여성 병원의 33명을 4개월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정상인 ▲마른 당뇨병 전 단계 ▲비만 ▲비만 당뇨병 전 단계 ▲비만 당뇨병 환자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질량 분석법을 활용해 1168개의 혈청 대사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건강한 사람과 당뇨병 환자 모두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면 N-락토일-페닐알라닌(Lac-Phe) 수치가 증가했다. N-락토일-페닐알라닌은 체내 식욕 조절 인자로 그렐린과 렙틴 등 식욕에 관여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친다. 기존 연구에서 N-락토일-페닐알라닌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의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소를 도왔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단, 메트포르민은 식품에 대한 식욕은 감소시켰으나 설탕이 함유된 음료 등 액체에 대한 식욕 감소 효과는 미미했다. 연구를 주도한 데이비드 핀레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가당 음료를 비롯한 액체류 섭취로 인한 칼로리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디아 린치 박사는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은 비만의 기전을 이해하고 궁극적인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추후 연구팀은 N-락토일-페닐알라닌을 분석해 메트포르민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비만 약물로 쓰일 수 있을지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Nature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

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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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이대로는 안 돼”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성과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연구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총 12개 병원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회를 맡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한국인의 식사,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현황과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정밀의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매년 당뇨병 전 단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당뇨병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상현지 교수가 코로나 이후 증가한 당뇨병 유병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인한 대혈관 및 미세혈관합병증 위험을 증가했다. 당뇨병 연령표준화 사망률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는 반면, 치매로 인한 사망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현지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습관이 중재되지 않아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졌다”며 “코로나와 당뇨병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세션에서는 순천향대병원 병리학교실 류성호 교수가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장암·비만·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의 혈액·소변 내 엑소좀을 단일오믹스 분석을 통해 바이오 마커들을 발굴했다. 류성호 교수는 “당뇨병 합병증이 개인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기술 개발을 통해 당뇨합병증 조기진단·예방 등과 함께 적절한 치료방법 제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이 발표됐다. 비만은 당뇨병의 근본 발생 원인인 만큼, 비만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 및 당뇨병 진행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는 성인 비만 치료를 위해 개발된 항비만 약제가 당뇨병 발생 측면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당뇨병 예방에 대해 소아청소년비만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캔 연구를 통해 향후 성인에서의 만성질환 발생 예방에 대한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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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면 살찐다? ‘의학적’으로 따져보니…
야식은 건강 최대의 ‘적’이다. 밤늦게 과식·폭식을 하고 곧바로 잠드는 습관은 만성 소화불량, 비만,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 당뇨병 등 셀 수 없이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생체시계 교란돼 혈당 올라 야식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늦게 음식을 먹으면 생체시계가 교란돼 포도당 과민증이 일어날 수 있다. 포도당 과민증은 혈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1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야식을 먹은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 혈당 변화를 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야간에 음식을 먹은 사람은 혈당치가 올라갔지만,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은 혈당치에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야식을 먹은 사람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의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졌다. 한밤중에 먹는 야식이 중앙 생체시계와 내인성 포도당 일주율 사이의 정렬을 흐트러뜨린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당뇨로 이어지기도 한다. 야식을 먹으면 식욕 관련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며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비만은 당뇨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기상 후 렙틴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질문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야식 먹은 그룹에서 ‘음식이 아주 먹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당뇨병 환자에겐 ‘독’ 인슐린 호르몬은 대부분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고, 저녁에 분비량이 떨어진다. 인슐린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게 된다.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땐 조금만 먹어도 지방으로 잘 축적된다. 혈당도 잘 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 먹는 음식이 혈당에 안 좋은 것이다. ◇피로감 높이고 기억력 떨어뜨려 야식은 비만 관련 합병증뿐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이나 수면장애도 일으킨다. ▶피로감=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더 피곤해진다. 야식 섭취로 인해 수면 시간 동안 이뤄지는 컨디션 회복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수면 중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숙면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회복에 집중한다. 그러나, 야식을 먹을 경우 위장 운동, 호르몬 분비 교란, 위산 역류 등으로 인해 회복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잠을 얕게 자게 돼 피로감이 커진다. ▶역류성 식도염=야식은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을 높인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내용물이 조금씩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돼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본래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은 평소엔 닫혀 있다가 음식을 삼킬 때만 열려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위로 내려가게 한다. 이때 하부식도 괄약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경계 부위가 닫히지 않고, 위로 들어갔던 음식물과 위산이 다시 식도로 올라온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이 자극받고 염증이 발생한다. ▶기억력 저하=야식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수면 시간에 섭취한 음식이 뇌의 해마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에 먹이를 먹은 그룹의 쥐들은 낮 동안 먹이를 먹은 그룹보다 새로운 사물이나 사건을 경험한 뒤 그것을 기억해내는 능력과 장기 기억력이 떨어졌다. ◇아침식사 거르지 말아야 이미 습관화된 야식을 마음대로 끊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은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 것이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게 될 위험이 줄어든다. 저녁 식사는 가볍게 먹으면 된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드가 좋다. 매일 아침 30분~1시간 운동하면 왜곡된 바이오리듬이 바로잡혀 밤에 야식을 먹지 않아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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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그대로 두면 치명적일 수도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 없어도 저혈당 증상 겪을 수 있어 저혈당이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긴다. ◇증상 경미해도 주의해야 당뇨병 환자라면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저혈당을 자주 겪으면 치명적이다. 영국에서 당뇨 환자 9340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가벼운 저혈당 증상을 12회 이상 겪은 환자는 2회 미만으로 겪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은 2.08배 높았다. 저혈당을 자주 경험한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당뇨 환자 1975명을 분석한 결과,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신체 반응 무뎌져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 몸이 저혈당에 익숙해져 ‘저혈당 무감지증’이 올 수 있다. 저혈당 무감지증은 혈당이 70mg/dL 이하로만 낮아져도 생기던 저혈당 증세가 50~60mg/dL 이하로 떨어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당뇨 환자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당 보충이 안 되면 실신, 의식저하,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간식 섭취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 환자든 아니든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당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는 ▲과일 주스나 콜라(반 잔) ▲사탕(3~5알) ▲각설탕(4~5개) ▲꿀(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 당 외에 다른 성분이 함유돼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추는 간식은 권하지 않는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지방이 포함된 빵이나 초콜릿이 이에 해당한다. 적절한 저혈당 간식을 먹고 15분 후에 혈당을 잰 다음, 8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한 번 더 섭취해야 한다. ◇혈당 자주 재야 저혈당이 잦은 사람은 저혈당이 오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혈당을 유발한 원인을 알았다면 이를 개선해 혈당이 70mg/dL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복용해 저혈당 상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 당뇨병이 없다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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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마시는 탄산음료, ‘제로’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카타르 월드컵 시청을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때 ‘짝꿍’처럼 마시는 제로 콜라가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설탕 대신 든 인공감미료도 혈당 높여 제로 칼로리 음료도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사용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과 같은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미쳐 혈당을 높인다. 이스라엘 연구팀이 체중과 혈당 수치가 정상인 120명을 대상으로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사카린,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섭취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사카린과 수크랄로스를 섭취한 그룹은 ‘상당히 높은’ 혈당 반응이 일어났다. 인공감미료가 포함된 탄산음료를 자주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70% 높았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인공감미료를 먹다 보면 단맛 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에 흡수가 되지 않아도 일단 혀가 단맛을 느끼면, 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그리고 쾌감을 느껴 중독되는 보상 시스템이 돌아간다. 인공감미료를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이 시스템은 계속 공고해진다. 결국, 원하는 단맛의 강도가 세져 오히려 더 많은 단 음식을 먹게 한다.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강하게 느껴지기에,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의대 연구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식욕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했다. ◇탄산 자체의 문제도 제로든 아니든 탄산음료 자체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대 정신과 에바 리데이 박사는 50~71세 성인 26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4캔 이상 마셨던 대상자들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평균 31% 높았다.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대상자들도 우울증 위험이 22% 더 높았다. 탄산음료는 뼈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인을 과다 섭취하면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고 배설을 촉진해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다. 골다공증 위험이 있거나, 인 조절이 잘 안 되는 신부전 환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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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식사 후 입에 ‘이것을
◇단백질·식이섬유 섭취량 늘리기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면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주는 영양소다. 단백질은 콩류, 달걀, 살코기 등에 풍부하고 식이섬유는 통곡류, 과일, 채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식후 무설탕 껌 씹기 식사를 하고 난 뒤에 군것질을 참을 수 없다면, 무설탕 껌을 씹어보자.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는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가 있다. 껌을 씹으면 음식을 씹을 때와 마찬가지로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탄산음료 섭취 자제 군것질을 줄이려면 콜라, 사이다를 비롯한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탄산음료가 당길 때는 물이나 얼음을 컵의 반 이상 섞어 당분을 중화해 먹는 게 좋다. 이외에 탄산이 함유돼 있지만 당분이나 카페인이 없는 탄산수를 대신 마시는 방법도 있다. ◇짠맛 섭취 줄이기 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군것질을 피하는 한 방법이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당기기 때문이다. 짠 음식은 소화·흡수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이때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부 바꾸면, 몸에 당이 부족해지면서 자연스레 단 음식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 덜 먹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한다. 이러한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맛이 당겨 끊임없이 단 음식을 찾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이나 ‘단맛 중독’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지우 기자 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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