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빠진 쑥떡'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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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서 알게 된 것들 (feat. 혈당 천천히 올리는 식사법)
솔직히 말하면 저, 안 해본 다이어트가 거의 없어요. 절식부터 간헐적 단식, 단백질만 먹기, 무탄수까지 한 바퀴 다 돌았거든요. 그렇게 별별 걸 다 해보고 나서야 알게 된 게 있어요. 극단적으로 굶는 방법은 결국 다 실패한다는 거. 굶으면 살이 빠지긴 빠져요. 근데 요요가 반드시 오고, 건강은 망가지고, 제일 무서운 건 몸이 점점 "잘 찌는 체질"로 바뀐다는 거예요. 간헐적 단식은 어느새 간헐적 폭식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오래 갈 수 있는 방법"만 남겼어요. 운동과 식단, 두 가지로 나눠서 제 진짜 방법을 풀어볼게요. 식단 — 운동보다 식단이 먼저예요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이 안 받쳐주면 그대로더라고요. 그렇다고 굶는 건 위에서 말한 대로 최악이고요. 제가 지키는 건 딱 네 가지예요. 1. 먹는 순서를 지켜요 (이게 핵심) 섬유질·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요. 이 순서로만 바꿔도 탄수화물 흡수가 느려져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거든요. 똑같이 먹어도 식후 졸림이나 폭식 욕구가 확 줄어요. 저는 이거 하나가 제일 효과 컸어요. 2. 탄수화물을 적으로 두지 않기 "탄수화물 = 나쁜 것"이라며 아예 끊는 분들 계신데, 탄수화물도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에요. 끊지 말고 탄·단·지 균형을 맞추는 쪽이 훨씬 오래 가요. 3. 복합 탄수화물로 바꾸기 집에서 먹을 땐 흰쌀밥 대신 현미밥, 곡물밥, 파로, 고구마처럼 천천히 소화되는 걸로 먹어요. 같은 탄수화물이어도 혈당 곡선이 완전히 달라요. 4. 야식 안 먹기 + 액상당 조심 저녁 늦게 안 먹는 것만으로도 간헐적 단식 비슷한 효과가 나요. 그리고 의외로 다이어트 망치는 주범이 음료예요. 액상당은 혈당을 훅 올리니까 늘 조심하고 있어요. 운동 — 살 빼려고가 아니라 "체력" 때문에 운동은 꼭 했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이 좋아지면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계단 오를 때, 오래 걸을 때, 하나도 안 힘들어지는 그 느낌… 한 번 알면 못 끊어요. 제일 중요한 건 내 성향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 저는 헬스, 요가, 필라테스, 복싱, 발레, 러닝, 등산, 골프… 거의 다 해봤는데, 폭발적으로 힘 쓰는 크로스핏 같은 운동이 저랑 맞더라고요. 정적인 운동은 자꾸 가기 싫어서 안 하게 되고요. 반대로 정적인 운동이 더 잘 맞는 분도 있고, 러닝에 빠져서 살 빼려던 것도 아닌데 살이 쭉 빠진 친구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개 해보고 "내가 좋아서 계속 가게 되는 운동"을 찾는 게 정답이에요. 근데 진짜 제일 중요한 건… 꾸준히, 그리고 포기하지 않기. ⭐⭐ 우리는 사람이라 실패하는 날이 무조건 있어요. 작심삼일도 괜찮아요. 전날 야식 먹었다고, 폭식했다고 거기서 포기하지 말고 다음 날 다시 루틴 찾으면 돼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자비로워서 하루 만에 바로 살로 가지 않아요. "어제 좀 먹었더니 살찐 것 같아" 하는 건 대부분 붓기예요. 자책하지 말고, 그냥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말라본 적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도 다이어트랑 계속 싸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이게 진짜, 오래 가는 방법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까지 해본 다이어트 중에 "이건 진짜 아니었다" 싶은 거 있으신가요
애브리데이
마운자로 2개월에 3kg...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자책이 돼요
하소연 좀 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4월 15일부터 마운자로를 시작했고 어제 2개월 차 경과 확인을 했어요. 시작 체중 120kg, 현재 117kg. 약 3kg 감소예요. 운동은 매일 했어요. 어떤 날은 하루 90분씩. 칼로리도 2,000kcal 이하로 유지했고요. 배달 음식은 딱 한 번 피자 먹었어요. 근데 고작 3kg이에요. 저는 2형 당뇨도 있어요. 이걸 감안하면 더 속상해요. 내년 이맘때까지 100kg대를 벗어나는 게 목표였는데, 이 속도면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엄청 많이 빠진다는 글만 보이니까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안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내일부터 5mg으로 올릴 예정이에요. 더 잘 됐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불안해요. 당뇨 있으시면서 마운자로 맞고 계신 분들, 처음에 이런 경험 하셨나요?
미미미녕
마운자로 2.5mg 다섯 번째 맞았는데 갑자기 부작용이 훨씬 심해졌어요. 비슷한 분 계세요?
마운자로 시작한 지 5주 됐고 지난 금요일에 다섯 번째 주사를 맞았어요. 처음 네 번은 괜찮았어요. 식욕이랑 당 당김도 어느 정도 잡혔고, 첫 달에 6kg 빠진 게 너무 신기하고 좋았거든요. 담당 선생님도 5mg으로 올려보자고 하셔서 흔쾌히 동의했는데, 이번 2.5mg 다섯 번째 주사가 이전이랑 완전히 달랐어요. 주사 맞고 3일이 지나면 부작용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심해진 느낌이에요. 오늘 하루 먹은 게 아침에 바나나 하나, 점심에 단백질 바 하나 먹었더니 토할 것 같고, 4시간 지나서 오이 하나 먹었는데 소 한 마리 먹은 것처럼 배가 빵빵해요 ㅎㅎ 이런 상태에서 5mg으로 올리는 건 엄두가 안 나서요. 일단 2.5mg에서 3주 정도 더 있다가 상황 봐서 결정하려고요. 처음엔 잘 맞다가 갑자기 이렇게 반응이 달라지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도 돼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처음엔 잘 맞다가 같은 용량에서 갑자기 부작용이 심해지신 분?
오케고
마운자로 복용 중에 담석증 진단받았어요. 계속 맞아도 될까요? 비슷한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글 남겨요. 최근에 초음파 검사에서 담석증 진단을 받았어요. 담낭이 돌 주변으로 완전히 수축된 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의사선생님이 "담낭이 찌그러진 것처럼 보인다"고 하셔서 살짝 놀랐어요. 근데 신기한 게, 증상은 거의 없었거든요. 지난 1년 동안 세 번 정도 명치 쪽 통증이 있었는데, 그것도 평소에 안 먹던 기름진 음식 먹었을 때만이었고 일상식에서는 거의 문제 없었어요. 찾아보니 마운자로가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만큼 담낭 수축 타이밍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검사 4시간 전에 그릭 요거트를 먹어서, 담낭이 아직 소화 중이라 수축된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했었어요. 지금은 담당 선생님 상담 예약 잡아놓고 추가 검사 대기 중이에요. 필요하면 담낭 제거도 빠르게 진행할 거래요 한 가지 고민은... 마운자로를 계속 맞아도 되냐는 거예요. 9개월 가까이 정체기였고 체중이 많이 빠진 시기도 아닌데, 담석이 이렇게 생겼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약을 끊고 나서 체중이 다시 오를까봐 너무 무서워요 지금 15mg 펜이 세 개 남아 있는데, 이번 주 주사를 맞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췌장염 위험성도 알고 있어서 솔직히 좀 겁이 나요. 여쭤보고 싶은 점 두 가지예요! 마운자로나 위고비 복용 중에 저처럼 담석증 진단받으신 분 계신가요? 그 이후 어떻게 하셨나요? 담석증 진단 후에도 주사를 계속 맞으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바로 중단하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거친 멘탈
참외 효능 7가지 + 칼로리 정리까지
참외 1개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63%가 들어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거기다 엽산 함량은 오렌지의 2.6배라는 수치를 보고 좀 놀랐어요. 🍈 오늘은 참외의 칼로리부터 숨어있는 효능들, 그리고 매번 헷갈리는 "씨 먹어도 되나요?" 논란까지 한 방에 정리해볼게요. 임신하신 분들이랑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은 특히 끝까지 읽어주세요! 🍈 참외 칼로리, 생각보다 낮다고요? 달달한 맛이 나서 칼로리 걱정하시는 분들 많죠.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축산물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씨 포함 100g당 47kcal입니다. 참외 1개(약 300g) 통째로 먹어도 141kcal 수준이에요. 141 kcal 참외 1개 (약 300g) 기준 | 100g당 47kcal | 씨 포함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DB) 🟠 탄수화물 — 11.0g / 100g 🟢 단백질 — 1.6g / 100g 🔵 지방 — 0.3g / 100g 영양성분 100g당 참외 1개(300g) 열량 47 kcal 141 kcal 탄수화물 11.0 g 33.0 g 당류 9.1 g 27.3 g 단백질 1.6 g 4.8 g 지방 0.3 g 0.9 g 식이섬유 1.7 g 5.1 g 칼륨 450 mg 1,350 mg 나트륨 2 mg 6 mg 비타민 C 21 mg (1일 21%) 63 mg (1일 63%) 엽산 17 μg 51 μg 마그네슘 16 mg 48 mg ⚠️ 나트륨 체크 나트륨 1개(300g) 기준 단 6mg — 하루 권장량(2,000mg)의 0.3%에 불과해요. 짠 음식 자주 먹는 분들에게는 나트륨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이에요 😊 ✅ 단백질 체크 1개 기준 단백질 약 4.8g — 하루 권장량(55~65g)의 약 8% 수준이에요. 과일치고는 준수한 편! 닭가슴살이나 두부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 보완이 돼요. 🔥 다른 과일 비교 바나나 1개(약 120g) = 약 105kcal / 포도 1송이(300g) = 약 195kcal 참외 1개(300g) 141kcal는 바나나보다 살짝 높지만, 수분이 90%라 포만감 대비 칼로리는 훨씬 유리해요! ✨ 참외 효능 7가지, 이것만 기억하세요 ① 면역력 향상 — 비타민C 1개로 하루 권장량 63% 충족 참외 1개에 비타민C가 약 63mg 들어 있어요. 이건 하루 권장량의 약 63%에 해당하는 양이에요.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제로 피로 회복과 면역 강화에 도움을 줘요. 여름에 냉방병이나 여름 감기 걸리기 쉬운 분들한테 딱 맞는 과일이에요. ② 임산부 건강 — 엽산이 오렌지의 2.6배! 참외의 엽산 함량은 과채류 중 최상위권이에요. 오렌지보다 약 2.6배 많은 엽산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출처: 건강다이제스트)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발달을 돕고 기형 예방에 중요한 영양소예요. 임신 초기에 특히 권장되는 성분이라, 임산부들한테 참외는 천연 엽산 공급원으로 딱이에요. ③ 부종 해소 — 칼륨 450mg으로 나트륨 배출 참외 100g에 칼륨이 450mg 들어 있어요. 칼륨은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 조절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돼요. 짠 음식 많이 드셨거나 몸이 자주 붓는 분들에게 효과적이에요. ④ 다이어트·체중 관리 — 수분 90%, 칼로리 낮고 포만감 UP 참외의 약 90%는 수분이에요. 부피 대비 칼로리가 낮아서 식이조절 중에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식이섬유(100g당 1.7g)도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유지해줘요. ⑤ 피로 회복 — 비타민B군 + 판토텐산 참외에는 비타민B1, B2, B6, 판토텐산이 두루 함유되어 있어요. 판토텐산은 100g 섭취 시 하루 권장량의 16%를 충족할 정도로 풍부해요. 여름철 더위로 체력이 떨어질 때 참외 한 개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돼요. ⑥ 피부 미용 — 비타민A(베타카로틴) + 비타민C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피부 재생과 멜라닌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줘요. 비타민C와 함께 작용하면 기미·주근깨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출처: 코메디닷컴) ⑦ 식중독 예방 — 쿠쿠르비타신의 항균·항염 작용 참외 껍질 부근에 있는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이라는 성분이 체내 기생충 제거와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항염증·항산화·항암 효능도 함께 보고되었어요. (출처: 코메디닷컴, 건강다이제스트) 🟡 껍질째 먹으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껍질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쿠쿠르비타신 때문이에요. 이 성분은 참외가 외부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성분으로, 껍질 바로 아래에 밀집해 있어요. 항암·항산화 작용이 있어 암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 껍질째 먹을 때 꿀팁 농약 걱정이 있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주세요. 무농약·유기농 참외는 껍질째 드셔도 됩니다. 껍질의 씁쓸한 맛이 쿠쿠르비타신 때문인데, 이 맛이 진할수록 해당 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는 거예요. 🌱 참외 씨, 먹어야 할까요? 결론부터 말할게요 이 논쟁, 생각보다 많이 검색하시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씨를 먹어도 괜찮아요. 💡 참외 씨에 들어있는 성분 씨앗에는 불포화지방산(리놀렌산·올레산),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어요. 특히 리놀렌산은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출처: 레이디경향, 2025) 다만 씨를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적당히 함께 드시면 돼요. 파내고 드셔도 물론 무방합니다 😊 ⚠️ 이런 분들은 참외 드실 때 주의하세요 ⚠️ 주의사항 • 신장(콩팥) 기능이 약한 분 — 칼륨 배출이 어려워 고칼륨혈증(근육 무력감, 메스꺼움, 호흡 이상) 위험 • 심장질환·고혈압 약 복용 중인 분 — 칼륨 과잉 섭취 시 주의 필요, 의사 상담 권장 • 과다 섭취 시 — 설사, 복통, 소화불량 유발 가능. 하루 1~2개 이내 권장 • 냉성 체질 — 참외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은 공복 섭취 자제 🙋 이런 분들한테 특히 추천해요 ✅ 이런 분들께 추천 • 임신 초·중기 임산부 • 다이어트 중 단 게 땡길 때 • 더위에 지쳐 피로한 분 • 부종이 자주 생기는 분 • 면역력 관리 중인 분 ❌ 이런 분들은 주의 • 신장 기능 저하자 • 심장질환으로 약 복용 중인 분 • 소화력이 매우 약한 분 • 냉증이 심한 분 💬 핵심 정리 참외는 칼로리 141kcal, 비타민C 하루 63%, 엽산 오렌지 2.6배에 부종까지 잡아주는 여름 최고의 과일이에요. 씨도 먹어도 되고, 껍질 가까이에 항암 성분 쿠쿠르비타신까지 있어요. 신장·심장질환자는 칼륨 주의가 필요하지만, 건강한 분들이라면 하루 1~2개는 걱정 없어요 🍈 💬 이 글이 도움됐다면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참외 드셨다면 솔직한 한 줄 후기 남겨주세요! Q1. 요즘 마트 참외 가격 어떻게 느끼세요? 사 드시기 좋은 시기인가요? Q2. 참외 먹고 효과 느끼신 적 있나요? 부종 빠진다거나, 피부가 좋아졌다거나!
초보다이어터
살 빠질 때 가장 먼저 티 나는 부위 어디였나요?
저는 체중은 많이 안 빠졌는데 얼굴부터 빠져서 주변에서 먼저 알아보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배, 어떤 분들은 허벅지부터 빠진다는데 여러분은 어디가 제일 먼저 달라졌나요?
여아랑
다이어트 정체기는 왜 오나 — '적응 대사'의 과학과 돌파법 ⚖️
안녕하세요, 체중만이 아니라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터를 가장 많이 좌절시키는 '정체기'의 정체를 파헤쳐 볼게요. 💡 결론부터: 정체기는 다이어트가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줄어든 체중에 '적응'했다는 신호입니다. 원리를 알면 무리하게 굶지 않고도 다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똑같이 하는데 왜 멈췄을까 초반엔 쭉쭉 빠지던 체중이 어느 순간 2~3주째 꼼짝을 안 합니다. 식단도 운동도 그대로인데 말이죠. 많은 분이 여기서 '난 안 되나 봐' 하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정체기는 거의 모든 다이어터가 겪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초반에 빠른 건 사실 '물'이었다 다이어트 첫 1~2주의 급격한 감소는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과 그에 붙어 있던 수분이 빠진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소모되는데, 글리코겐 1g은 물 3~4g을 끌고 있어서 체중이 확 줍니다. 이 '보너스 구간'이 끝나면서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진짜 정체기 — '적응 대사' 체중이 줄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첫째, 기초대사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몸이 가벼워졌으니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지죠. 둘째, 그보다 더 중요한 '적응 대사(adaptive thermogenesis)'**가 작동합니다. 몸은 체중 감소를 일종의 위기로 인식해, 예상보다 더 강하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식욕 호르몬을 바꿉니다. 포만 호르몬 렙틴은 떨어지고 식욕은 늘어나며, 무의식적인 움직임(NEAT) — 자세, 걸음, 손짓 — 까지 줄어 하루 소비 칼로리가 더 내려갑니다. 처음의 '적자 예산'이 어느새 '균형 예산'이 되는 셈입니다. 굶지 않고 정체기를 뚫는 5가지 단백질을 늘리고 근력운동을 추가하세요. 근육(제지방량)을 지키는 것이 기초대사량 방어의 핵심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정체는 더 깊어집니다. 칼로리를 더 깎기보다 '다이어트 브레이크'를 쓰세요. 1~2주간 유지 칼로리로 올렸다가 다시 줄이면 렙틴이 회복되며 정체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더 굶으면 적응 대사만 심해집니다. NEAT를 의식적으로 늘리세요. 계단, 만 보, 서서 일하기 등 '운동 외 활동'이 정체기 탈출의 숨은 지렛대입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를 점검하세요.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올려 감량을 방해합니다. 기록을 다시 정확히 하세요. 정체기엔 알게 모르게 섭취가 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만 솔직하게 기록해도 원인이 보입니다. 기억할 것 체중은 직선이 아니라 계단처럼 빠집니다. 정체기는 '멈춤'이 아니라 다음 계단을 내려가기 전의 평지입니다. 이때 극단적으로 굶으면 근육이 빠지고 적응 대사가 심해져 오히려 요요로 가기 쉽습니다. 속도가 느려진 것을 신호로 받아들이고, 위 전략으로 몸의 적응을 역이용하세요.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다음 계단 앞의 평지입니다. 지금 정체기로 고민 중이라면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막힌 지점을 같이 찾아드릴게요. 개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무리한 초저열량 식단은 전문가 상담 후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다이어트 주치의
💉 마운자로 근손실,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까?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윤아쌤입니다 😊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GLP-1 약물로 다이어트 중인 분들 사이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고민인데요. 오늘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인부터 해결책까지 싹 다 알아봤어요! 왜 GLP-1 약물 복용 중 근손실이 생길까?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시킵니다. 효과는 분명 탁월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입니다. 우리 몸은 갑작스럽게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꺼내 쓰지 않아요.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원(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경로도 동시에 작동합니다. 이것을 근육 이화작용(catabolism)이라고 하는데, 빠른 체중 감량 상황에서는 이 반응이 더 활발해져요. 특히 다음 상황에서 근손실이 두드러집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약으로 식욕이 줄어드니 밥도 줄고, 단백질도 자연히 부족해집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 : 근육을 쓰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요 감량 속도가 너무 빠른 경우 : 한 달에 4~5kg 이상 빠지면 지방보다 근육 손실 비율이 함께 올라갑니다 실제로 얼마나 근육이 빠질까? 임상 데이터로 보기! 마운자로의 대규모 임상 연구인 SURMOUNT-1에서는 72주간 평균 22.5%의 체중 감량이 확인되었어요. 이때 감소한 체중의 약 25~40%가 제지방 조직(근육 포함)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kg을 뺐다면 최대 2.5~4kg은 근육일 수 있다는 거예요. 위고비 관련 연구인 STEP 1 trial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보고되었는데, 특히 저항성 운동 없이 약물만 사용한 그룹에서 근육량 감소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근육량이 줄면 다음과 같은 연쇄 반응이 일어납니다. 기초대사량 감소 → 살이 더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함 인슐린 감수성 저하 →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짐 요요 위험 증가 →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더 빠르게 돌아옴 근감소증(sarcopenia) 위험 → 장기적으로 노화가 가속됨 약의 효과로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데 성공했는데, 정작 몸의 질은 더 나빠지는 아이러니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근손실을 막는 식단 전략 3가지 전략 1. 단백질은 타협하지 마세요 식욕이 줄어도 단백질만큼은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GLP-1 약물 복용 중에는 일반적인 권장량보다 더 높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상황 단백질 목표량 일반 성인 (감량 중) 체중 1kg당 1.2~1.6g GLP-1 약물 사용 중 체중 1kg당 1.6~2.0g 고강도 운동 병행 중 체중 1kg당 2.0g 이상 예를 들어 몸무게가 70kg이라면, 위고비를 맞으면서는 하루 112~140g의 단백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단백질 밀도가 높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해보세요. 🥩 닭가슴살 — 100g당 단백질 23g, 지방 1g 🥛 그릭요거트(무가당) — 100g당 단백질 9~10g 🫘 두부(단단한 것) — 100g당 단백질 8g 🥚 달걀흰자 — 1개당 단백질 3.5g 🐟 명태살(동태포) — 100g당 단백질 17g, 저지방 전략 2. 식사를 끊지 말고 나눠서 드세요 약으로 배고픔이 사라지면 하루 한 끼, 심한 경우 그것도 거르는 분들이 계세요. 이건 근손실을 가장 빠르게 부르는 패턴입니다. 근육 단백질 합성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자주 나눠 먹는 것에 더 잘 반응합니다. 한 끼에 단백질 50g을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눠 각 15~20g씩 먹는 쪽이 근육 유지에 훨씬 유리해요. 배가 안 고파도 시간을 정해놓고 소량이라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해 주세요. 전략 3. 탄수화물을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마세요 단백질을 열심히 먹어도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면 단백질이 에너지로 소모돼서 근육 합성에 쓰이지 못해요. 이것을 '단백질 절약 효과(protein sparing effect)'라고 하는데, 탄수화물이 적당히 있어야 단백질이 근육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감량 중이라도 하루 탄수화물 최소 100~130g 이상은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잡곡밥 반공기가 약 30g이니, 하루 세 끼 챙기면서 과일·채소를 더하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운동은 어떻게 병행해야 할까? 유산소만 하면 안 됩니다. 위고비·마운자로 복용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예요. 근육을 자극해야 몸이 '이 근육은 필요하다'는 신호를 받고 유지하려 하거든요. 실제로 GLP-1 치료와 저항성 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 약물 단독 그룹보다 근육량 유지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근력 운동: 주 2~3회 / 회당 30~45분 (스쿼트, 런지, 푸시업, 밴드 운동) 🚶 유산소 운동: 주 2~3회 / 회당 20~30분 (빠르게 걷기, 자전거) 📌 순서: 가능하면 근력 → 유산소 순으로 처음 약을 시작하면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홈트나 가벼운 밴드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체중이 줄고 있더라도,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지방을 빼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근육도 같이 잃고 있는 걸까?"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체중보다 골격근량과 체지방률의 변화가 진짜 다이어트의 성적표니까요 💪 참고문헌 Jastreboff, A. M., et al. (2022). Tirzepatide Once Weekly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7(3), 205–216. Wilding, J. P. H., et al. (2021).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4(11), 989–1002. Areta, J. L., et al. (2013). Timing and distribution of protein ingestion during prolonged recovery from resistance exercise alters 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The Journal of Physiology, 591(9), 2319–2331. ※ 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과 운동 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약물 관련 부작용 및 용량 조절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윤아쌤
위고비 맞은 후 부작용이 많이 없어 만족스럽습니다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1] 복용 경험 있어요! 👉🏻복용 약 (용량)을 알려주세요! 주 1회로 맞고 있고 용량은 0.25mg입니다. 👉🏻현재 몇 주차 복용 주인가요? 현재 4주차 맞고 있습니다. 👉🏻체중이 어떻게 변했나요? - 복용 시작 시점: 78kg - 현재 : 72kg 👉🏻경험한 증상, 부작용이 있나요? 현재 0.25mg을 맞으면서 천천히 약을 몸에 적응시키고 있는데 확실히 먹고 싶은 식욕이 많이 줄어들어서 신기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적게 먹었는데 배가 부르고 더 먹기가 싫어서 음식을 스스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긍정적인 효과로 보여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체중은 1주에 거의 1.2kg 정도 빠졌는데 눈에 띄게 확 빠진 것은 아니지만 부작용은 심하지는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부작용은 메스꺼움이 좀 있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임삼미
수면 다이어트😴 잘 자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하면 식단과 운동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비만 환자가 살을 빼는 데 있어 숙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크다고 해요. 운동, 식단, 스트레스 조절만큼 수면도 다이어트의 핵심 축이에요. 출처 Freepik 🔍 잘 자면 왜 살이 빠질까요? 수면이 부족하면 몸 안에서 이런 일이 생겨요. 😋 그렐린(배고픔 호르몬) 급증 야식·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요. 😌 렙틴(포만감 호르몬) 감소 충분히 먹어도 배부른 신호가 오지 않아요. 😤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상승 복부 지방이 집중적으로 쌓여요. 🩸 인슐린 저항성 악화 만성 수면 부족은 인슐린 반응을 방해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꿔버려요. 하버드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자는 성인은 7~9시간 자는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최대 55% 높아요. 💡 잘 자는 동안 몸에서 일어나는 일 🌙 성장호르몬 분비 깊은 수면 중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근육량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줘요.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쓰는 것도 이 호르몬의 역할이에요. 🌟 멜라토닌 분비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로 사용하게 해줘요. ⏰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수면 조건 ✅ 시간 하루 7~9시간 ✅ 깊이 중간에 깨지 않는 깊은 잠 ✅ 타이밍 자정~오전 4시가 수면에 포함되도록 ✅ 규칙성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 수면의 질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 📵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내려놓기 블루라이트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요. 🌡️ 침실 온도 18~20도 유지하기 체온이 낮아져야 깊은 잠에 들 수 있어요. ☕ 오후 2시 이후 카페인 피하기 카페인 반감기가 5~7시간이라 저녁 커피는 수면을 직접적으로 방해해요. 🚶 낮에 30분 이상 햇빛 쬐기 낮에 세로토닌을 충분히 만들어야 밤에 멜라토닌으로 전환돼요. 🍌 수면에 도움 되는 야식이 필요하다면 바나나(트립토판·마그네슘)나 아몬드 한 줌(마그네슘)이 수면의 질을 높여줘요. 다이어트의 세 기둥은 식단, 운동, 그리고 수면이에요. 오늘 밤 한 시간 일찍 눕는 것,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것, 그것도 중요한 다이어트예요!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공복 vs 식후 걷기👟 살 빼려면 언제 걸어야 할까?
geniet
위고비 약간의 부작용이 있지만 효과는 확실한 것 같아요.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1] 복용 경험 있어요! 👉🏻복용 약 (용량)을 알려 주세요! 주 1회 피하주사로 맞고 있고 용량은 0.25mg이에요. 👉🏻 현재 몇 주차 복용 중인가요? 현재 4주차째 맞고 있어요. 👉🏻 체중이 어떻게 변했나요? 복용 시작 시점: 80kg 현재: 75kg @경험한 증상, 부작용이 있나요? 식욕이 많이 생기지 않아서 먹는 양이 이전의 절반 이하로 줄었어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져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지 않게 됐어요. 체중은 1주에 거의 1kg 정도씩 빠져서 4주차에는 총 5kg 정도 빠졌는데 건강이 나빠진다거나 몸이 약해진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부작용은 심하지는 않고 약간 느껴질 정도로 있었는데 일단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약하게 있었어요. 제가 워낙에 예민한 체질이어서 느끼는 거지 좀 둔한 사람은 생활에 방해가 안 될 정도의 약한 메스꺼움 증상이었어요.
멍청이2
회사에 3명이나 맞고있어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둘다 관심있습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요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회사에 3명이나 위고비 맞다가 마운자로로 옮겨탔는데 조금은 빠진것 같으나 막 드라마틱하게 변화되어보이진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관심이 막 있는데 6개월정도 지난것 같은데 큰변화가 보이지않아보여 갈등중이네요 변화를 보려면 총기간과 용량이 변하는 기간을 알고싶고 그기간동안 어느정도의 효과를 볼수있는지 궁긍하네요
정로또맘
🍓 프로젝트:H 저당 딸기잼 | 맛있게 즐기는 저당잼 추천 😋
🍓 프로젝트:H 저당 딸기잼 | 맛있게 즐기는 저당잼 추천 😋 ✅기본 정보 - 브랜드명 : 에스피씨삼립 - 제품명 : 프로젝트: H - 구매처 : 이마트 - 가격 : 2병에 10900원 - 용량 : 220g ✅혈당 친화 선택 이유 달달한 딸기잼에 먹는 식빵 !! 정말 맛있는데, 관리할 때에는 아무래도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먹고 난 후에 또 입터짐도 있을수 있고 ,,ㅠㅠㅠ 그래도 요즘은 저당 소스나 저당 잼들이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 저는 프로젝트: H 저당딸기잼을 한 번 먹어봤답니다 ~ㅎ ✅섭취 후 체감 후기 1회분(20g) 기준으로는 칼로리 20kcal, 탄수화물 5g, 당류 4g, 단백질 0.1g, 지방 0g, 나트륨 25mg 영양성분을 확인 할 수있고, 당알코올(리스리톨)과 알룰로오스가 함유되어있어요! 저당 딸기잼인데 어떻게 달지? 했는데 알룰로스가 함유되어있어 설탕이 빠진거였답니다 :) 실제로 단맛이 느껴지지만 , 혈당이 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활용 방법 통밀빵이나 저당식빵이랑 같이 먹고있어요! 저당 딸기잼 넣고 감자샐러드 넣어서 푸짐하게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 ✅총평 특히나 이 딸기잼 좋은게 , 4g당류, 35kcal로 저칼로리인데 맛과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는게 특징이에요! 과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저온 진공 농축 공법으로 담아서 풍미는 살린 공정을 거쳤다 하더라구요 ^^ 저같이 탄수화물 당 러버인 분들에게 진짜 강추하는 ❤ 간간히 딸기알맹이도 살아있고 씹는맛도 있어서 맛도 좋은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자스민꽃
중년 여성 뱃살 빼는 방법?
엄마가 뱃살이 안빠진다고 많이 걱정하시네요 등산도 자주하고 매일 만보 걷기는 기본으로 꾸준히 운동하는데 뱃살 만큼은 너무 안빠진다고 걱정이 많으세요 중년 여성이 하면 좋은 뱃살 빼는 운동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
안레몬
유산소만 해도 살은 빠지는데 근력운동 꼭 해야 될까요?
저는 원래 걷기나 러닝 같은 유산소 위주로 운동하는 편인데요 확실히 땀 많이 흘리면 체중은 조금 줄긴 하더라고요 근데 다들 근력운동도 같이 해야 라인이 예쁘게 빠진다고 해서 고민됩니다 솔직히 헬스 기구는 아직도 어렵고 재미도 잘 못 느끼겠어요ㅠㅠ 유산소만 했을 때랑 근력운동까지 같이 했을 때 몸 변화 차이가 진짜 큰 편인가요?
기춘이530707
코카콜라 저당 음료, 혈당 친화 제로콜라 추천해요!
제품 기본 정보 (있을 경우) - 브랜드명 : 코카콜라 - 제품명 : 제로 콜라 - 구매처 : 편의점, 식당 - 가격 : 2000 - 용량 : 250ml 혈당 친화 선택 이유 - 이 제품을 고른 이유 : 대체당을 사용해서 - 성분표 (있을 경우) 에서 주목한 점 : 당류 함량 - 당류 : 0g - 감미료 종류(있을 경우) : 아스파탐 - 원재료 중 특이사항 : 국가별로 성분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섭취 후 체감 후기 - 혈당 반응 체감 :식후 졸림 없었음 - 포만감 지속 시간 : 1시간 - 맛 평가 (5점 만점) : 5점 - 단맛 강도 : 중 - 일반 제품 대비 차이점 : 약간의 김빠진 맛 활용 방법 - 이렇게 먹었어요 : 조개구이 등 해산물과 함께 - 추천 조합 : 어느 음식에든 좋으나 자극적인 음식과 잘 어울려요 총평 - 추천 대상 : 혈당 관리 중이신 분 - 비추천 대상 : 없음 - 재구매 의향 : Y - 한줄 총평 :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
영잔디
가족이 함께하는 다이어트👨👩👧 혼자보다 성공률이 높은 이유
다이어트, 혼자 몰래 시작하셨다가 가족 밥상 앞에서 무너진 경험 있으시죠? 사실 다이어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주변의 지지 없이 혼자 하는 것이에요. 출처 Freepik 📊 함께하면 성공률이 달라져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응용과학대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가 함께 다이어트에 동참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성공 확률이 3배 가까이 높아졌어요. 동국대 경주병원 정휘수 교수팀이 성인 1,687명을 1년간 추적한 국내 연구에서도 배우자와 동거하는 경우의 다이어트 성공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유의미하게 높았어요. 대한비만학회 역시 가족이나 친지의 지원이 체중 감소와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어요. 🔍 왜 함께하면 더 잘 될까요? 🍽️ ① 식탁 환경이 바뀌어요 혼자 다이어트하면 가족 밥상에서 혼자만 다르게 먹어야 해요. 불편하고 눈치도 보이죠. 가족이 함께하면 식단 자체가 건강하게 바뀌어 특별히 '참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관리돼요. 💪 ② 서로 감시자이자 응원자가 돼요 혼자 하면 아무도 모르게 포기하기 쉬워요. 함께하면 서로 지켜보기 때문에 '오늘 하루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줄어들어요. 운동도 같이 나가면 빠지기가 훨씬 어렵죠. 😊 ③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요 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외롭고 지쳐요. 함께하면 힘든 날 서로 위로가 되고 코르티솔이 낮아지는 효과도 있어요. 스트레스가 낮아지면 혈당 조절도 더 잘 돼요. 🛒 ④ 장보기·요리가 함께 바뀌어요 가족이 동참하면 장바구니부터 달라져요. 과자·탄산음료 대신 채소·단백질 식품이 채워지고 요리 방식도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바뀌어요. ✅ 가족 다이어트,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식단 변화는 조금씩 흰쌀에 잡곡 조금 섞기, 국물 덜 짜게 끓이기부터 시작해요. 갑자기 바꾸면 적응이 어려울 수 있어요. 🚶 저녁 식사 후 가족 산책 습관 만들기 운동이라는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식후 걷기가 돼요.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 식사 중 스마트폰 내려놓기 천천히 대화하며 먹으면 포만감이 빨리 오고 과식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 목표를 숫자가 아닌 습관으로 잡기 "5kg 빼기"보다 "매일 저녁 같이 걷기"가 가족 모두가 참여하기 훨씬 쉬워요. 다이어트는 의지 싸움이 아니에요. 환경이 바뀌어야 습관이 바뀌고, 환경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가족이에요. 오늘 저녁 밥 먹고 가족과 함께 동네 한 바퀴, 그게 다이어트의 시작이에요!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살이 갑자기 안 빠진다면? 다이어트 정체기 이유와 극복법
geniet
위고비나 마운자로 고민, 복부비만과 혈압에 도움될까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가족이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관심 있어 해요. 바빠진 일 때문에 예전처럼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혈압약을 복용할 정도로 건강이 더 악화된 상황이거든요. 복부비만이 있고 혈압 관리,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면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할 때 위고비, 마운자로 주사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내장지방 감소나 식욕 조절 효과가 얼마나 큰지 알고 싶어요. 효과가 좋다면 둘 중에 더 괜찮은 주사를 선택해볼 생각이 있어요.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족은요 PT로 운동도 해보고 식단 조절도 해봤지만 입터짐 등 식욕 조절이 쉽지 않아 복부비만이 잘 개선되지 않고 있어요. 특히 내장지방이 많은 편이라 식후 더부룩함이나 소화 불편함도 자주 느껴요. 또 마른 체형인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복부지방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다른 부분의 살이나 근육까지 함께 빠져 몸이 약해지거나 기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 메스꺼움, 속 불편함, 변비와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심해진다거나, 계속해서 사용했을 때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해서 고민 중이에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그래도 복부비만이 있고 혈압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사용해보셨을 때 내장지방 감소, 식욕 조절, 혈압 개선에 도움이 되셨다면 어떤 방식으로 복용하셨는지 궁금해요. 또 함께 병행한 식단이나 운동 등 도움이 된 생활습관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도 듣고 싶어요. 마른 체형인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에도 만족도가 높은지, 근육 손실이나 기력 저하 없이 건강관리가 잘 가능한지도 의견을 여쭤보고 싶어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현재 본인의 건강 상태나 체중 고민을 간략히 알려주세요. 가족이 복부비만이 있고 혈압 문제도 있어요. BMI는 정상과 비만의 경계 정도로 초기 비만 상태이고, 현재 혈압 약까지 복용하고 있어요. 복부에 내장지방이 심한 편이라 체중 감량뿐 아니라 혈압과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더 중요한 상황이에요. 👉🏻복용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마른 체형에 복부비만이 심한 사람이 사용했을 때 복부지방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근육량이나 전체적인 살까지 같이 빠져 몸이 더 약해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상태가 될까봐 망설여져요. 살과 함께 근육 손실이 생기면 오히려 체력면에서 힘들어질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메스꺼움, 속 불편함, 변비와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심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일단은 고민하고 있어요.
입맛없엉
위고비에 관심 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건가요?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살이 많이 찌다 보니 대사증후군 진단도 받고 전체적으로 여기 저기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요즘 연예인들도 위고비 많이 맞는 것 같아서 위고비에 관심이 생겼어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위고비를 맞아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 봐 고민이 좀 돼요. 왜냐하면 제가 꼭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게 아니라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서 그런 것 같거든요. 위고비는 식욕억제 효과가 있어서 평소보다 적게 먹어서 살이 빠진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 전 원래 조금 먹는데 위고비를 먹어도 조금 먹는 건 별로 변화가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시작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혹시 원래 조금 먹는데 살이 찌는 체질인 분들 중 위고비를 맞고 효과를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은데요. 먹는 양이 줄어서 효과를 보신 건지 아니면 먹는 양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효과를 보신 건지 물어보고 싶어요.
멍청이3
땀을 많이 흘리면 지방도 잘 빠진다?
헬스장에서 러닝하고 땀 줄줄 흘리면 "오늘 제대로 불태웠다" 라는 기분이 들잖아요.땀의 양과 지방 연소량은 상관 있나요?
쩡♡
급격한 다이어트 부작용 위험, 한 달에 몇 kg 빼는 게 안전할까?
빨리 빼고 싶은 마음, 당연히 이해해요. 그런데 급격한 체중 감량은 원하는 몸을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빼기 어려운 몸으로 바꿔놓을 수 있어요. 츨처 Unsplash, Total Shape 🔍 얼마나 빼는 게 안전할까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대부분의 임상 지침은 주당 0.5~1kg 감량을 안전한 속도로 권장해요. 단, 초기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초반에 더 빠르게 빠질 수 있고, 표준 체중에 가까울수록 이 기준을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해요. 결국 중요한 건 숫자보다 근육량과 영양 상태를 유지하면서 빠지느냐예요. 😱 급격한 다이어트가 만드는 부작용들 💪 ① 근손실 —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져요 굶으면 몸은 지방보다 근육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써요. 급격히 살을 뺀 경우 근육량이 1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바뀌어요. 💇 ② 탈모 — 체중이 빠지고 3개월 후 찾아와요 급격한 체중 감량이 촉발하는 '급성 휴지기 탈모'는 체중이 빠진 시점에서 약 3개월 후 시작돼 평균 6개월간 지속돼요. 몸이 에너지를 생존 필수 기관에 먼저 공급하면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모발 성장 신호가 차단되는 거예요. 단백질·철분·아연이 부족할 경우 더 심해져요. 🦴 ③ 골밀도 저하 — 뼈가 약해져요 급격한 체중 감량은 골밀도를 낮추고 뼈의 미세구조를 손상시켜 골절 위험을 높여요.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빠르게 빼면 뼈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이 생겨요. 🛡️ ④ 면역력 저하 — 자주 아프기 시작해요 철분 결핍은 빈혈·면역력 저하·우울 증상으로 이어져요. 장기간의 칼로리 제한은 면역세포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갈시켜 감염에 취약한 몸을 만들어요. 😰 ⑤ 요요 — 더 강하게 돌아와요 근육이 줄어든 상태에서 식단을 조금만 풀어도 지방이 빠르게 다시 쌓여요. 요요가 반복될수록 살 빼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건강 지표에도 악영향이 쌓여요. ✅ 부작용 없이 빼는 현실적인 방법 🏋️ 근력 운동 병행하기 유산소만 하면 근손실이 생겨요. 주 2~3회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지켜야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어요. 🥩 단백질 충분히 챙기기 체중 1kg당 1.2g 이상의 단백질이 근육과 모발을 지키는 핵심이에요. 📅 주당 0.5~1kg 속도 지키기 빠르게 빼는 것보다 부작용 없이 유지하는 게 진짜 다이어트예요. 🥦 다양한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 철분, 아연, 비타민 D, 칼슘을 식단에서 빠뜨리지 않아야 해요. 빨리 빼는 다이어트는 없어요. 빠르게 뺀 만큼 더 빠르게 돌아오고, 몸은 그 과정에서 조용히 망가지고 있어요. 천천히, 근육을 지키면서 빼는 것이 가장 빠른 다이어트예요!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저염식단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나트륨과 체중의 숨겨진 관계
geniet
위고비 3개월차 탈모 시작됐는데 이거 나만임? 샤워할 때마다 멘붕옴
위고비 3개월 반째 맞고 있고 지금까지 12kg 정도 뺐음 근데 몇 주 전부터 샤워하고 나면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늘었음 많이 빠지는 건 아닌데 확실히 예전이랑 다름 무서워서 찾아봤더니 GLP-1 계열 약 쓰는 사람 76%가 경험한다는 연구도 있고 약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급격한 체중 감소로 모낭이 스트레스 받는 거라고 함 그래서 좀 안심은 됐는데... 문제는 "개입 타이밍 놓치면 회복이 더 느려진다" 는 부분임 나 지금 그 타이밍 안에 있는 건지도 모르고 그냥 살았던 거잖아 혹시 위고비 맞는 분들 중 탈모... 경험자 있나요 탈모 얼마나 지속될까요? 더 심해지다가 나아진 거임 아님 그냥 멈추는 거..? 보충제나 샴푸 같은 거 실제로 효과 있었는지...? 저 심각해요ㅜㅜ 사람되려고 하는데, 털 빠진 사람되면 너무 슬프잖아유ㅜㅜ
일반인이되고싶다
알부민 효능 솔직 후기|주사 vs 먹는 알부민 먹기 전 꼭 읽어요
사실 저도 처음엔 별 기대 안 했어요. 홈쇼핑에서 어르신들이 사는 거잖아,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직접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얘기가 있더라고요. 특히 의협에서 2026년 3월에 발표한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알부민이 뭐야?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 알부민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혈청 단백질이에요. 혈액 속 단백질 중에서 무려 50~7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큰 성분이고, 우리 몸에서 크게 두 가지 핵심 역할을 해요. 역할 쉽게 말하면 🩸 삼투압 조절 혈관 안에 수분이 머물도록 잡아주는 역할. 부족하면 몸이 붓거나 배에 물이 찹니다 🚚 영양소 운반 단백질·지방산·호르몬·비타민·약물 성분을 각 세포로 배달하는 "택시" 역할 🛡️ 항산화·항염 활성산소 제거, 염증 유도 인자 조절 → 혈관 보호, 면역 기능 지원 간에서 만들어지다 보니,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 수치도 같이 내려가요 그래서 혈중 알부민 수치가 간 건강 상태를 보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해요.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알부민 3.5 이하"가 나왔다면 주의가 필요한 수준이에요. 이런 증상 있으면 알부민 부족 신호일 수 있어요 근데 진짜 무서운 건, 본인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아래 증상 중 2개 이상 해당된다면 내과 상담 받아보는 게 좋아요. ⚠️ 저알부민 의심 체크리스트 □ 다리나 발목이 자주 붓는다 □ 배가 유독 불러오거나 복수가 찬다 □ 아무것도 안 했는데 어지럽고 혈압이 낮다 □ 먹는 양은 비슷한데 급격히 체중이 빠진다 □ 만성 피로가 지속된다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 이런 증상들은 알부민 부족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자가 진단은 절대 금물! 반드시 병원에서 혈액검사로 확인해야 해요. 병원 주사 vs 먹는 영양제, 뭐가 다른 거야? 이 부분이 진짜 핵심이에요.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포인트거든요. 구분 혈청알부민 주사제 먹는 알부민 영양제 성분 출처 혈장 유래 알부민 주로 계란 흰자 추출 (난백 알부민) 투여 방법 정맥 주사 (혈액에 직접) 경구 섭취 사용 목적 간경변·신장질환·쇼크 등 저알부민혈증 치료 단백질 보충, 피로 회복 (식품 수준) 혈중 알부민 수치 상승 ✅ 즉각 상승 가능 ❌ 사실상 불가 (아미노산으로 분해됨) 식약처 기능성 승인 의약품으로 승인 미승인 (일반식품/건기식 분류) 결정적인 차이가 여기 있어요. 주사는 알부민 자체가 혈액 속으로 바로 들어가는 거고, 먹는 영양제는... 위장에서 다 소화돼서 아미노산으로 쪼개지거든요. 쉽게 말하면 달걀 흰자 먹는 것이랑 영양학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는 얘기예요. 충격 팩트체크 —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올려줘요? 솔직히 이 부분 알게 됐을 때 좀 당황했어요... ⚠️ 대한의사협회 공식 입장 (2026년 3월 17일) "먹는 알부민이 피로 개선이나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를 낸다고 임상적으로 입증된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섭취 후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더 직접적으로 말해요. 장벽에서 흡수될 수 있는 단백질 크기는 500Da 이하라서 알부민을 먹어도 단시간 내에 혈중 알부민이 올라갈 수 없다고 했어요. 현재 식약처에 경구용 알부민으로 승인된 기능성 원료도 단 하나도 없다는 거... 💡 그렇다면 왜 드시는 분들이 "효과 봤다"고 할까요? 전문가들은 이를 단백질 보충제로서의 효과 또는 위약 효과로 설명해요. 단백질 자체가 부족했던 분이라면 어느 정도 컨디션 회복을 느낄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건 알부민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단백질을 보충했기 때문이에요. 그럼 알부민 영양제, 아예 의미 없어요? 꼭 그렇진 않아요. 다만 기대치를 맞게 설정하는 게 중요해요. 아래처럼 이해하면 덜 억울(?)해요. ✅ 이런 의미는 있어요 • 식사를 제대로 못 하는 분들의 단백질 보충 수단으로는 OK • 평소 달걀·고기 섭취가 현저히 부족한 경우 단백질 원으로 활용 가능 •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편의성 (바쁜 직장인, 어르신) ❌ 이건 기대하기 어려워요 • 혈중 알부민 수치 직접 상승 → 불가 (의학적 근거 없음) • 간경변·신장질환 같은 기저질환의 치료 효과 → 없음 • 주사 맞은 것과 동일한 효과 → 전혀 다른 얘기 기저 질환이 있는 분은 영양제보다 병원 치료가 우선이에요. 특히 신장질환이 있다면 지나친 단백질 섭취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제형별로 뭐가 다른 거예요? (액상 vs 정제 vs 환) 시중에 파는 먹는 알부민 제품, 형태가 크게 세 가지예요. 기능적 차이가 있다기보단 생활 습관에 맞게 고르는 게 포인트예요. 제형 장점 단점 이런 분에게 액상형 (스틱·병 타입) 흡수 빠른 느낌, 마시기 쉬움 가격이 비싼 편, 보관 불편 어르신, 음식 섭취 적은 분 정제형 (알약·캡슐) 가성비 좋음, 휴대 간편 알약 삼키기 어려운 분은 불편 바쁜 직장인, 가성비 중시 환형 씹어 먹는 방식, 부담 없음 함량이 낮은 경우 있음 알약 거부감 있는 분 💡 제품 고를 때 꼭 확인하세요! ① HACCP 인증 또는 식약처 등록 여부 ② 원료 출처 (국내산 계란 여부) ③ 1회 단백질 함량 (10~15g 이상 권장) ④ 인공감미료·착색료 첨가 여부 알부민 높이는 음식, 이게 영양제보다 먼저예요 사실 간·신장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분이라면, 단백질이 풍부한 일반 식사로도 알부민 수치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어요. 식품 특징 🥚 달걀 (흰자) 먹는 알부민 원료 자체. 사실상 동일한 효과를 더 저렴하게 🥩 살코기 (닭가슴살, 소고기) 단백질 함량 높고 알부민 합성 재료 🐟 생선 (고등어, 연어) 단백질 + 불포화지방산, 간 건강에도 도움 🫘 두부·콩류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 소화 부담 적음 💡 결론 팁! 알부민 영양제보다 하루 세 끼 단백질 챙겨 먹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예요. 식사가 우선입니다! 알부민 효능 한 줄 정리 혈중 알부민은 간에서 만드는 핵심 단백질. 주사 = 혈중 직접 공급 / 먹는 영양제 = 비싼 단백질 보충제 수준. 기저질환 있다면 반드시 병원 먼저, 건강한 분이라면 식사부터 챙기세요. 알부민에 대해 헷갈리셨던 분들한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됐으면 좋겠어요! 알부민 영양제 드시면서 효과 본 분 있다면, 공유도 해주심 감사해요~ (실제로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초보다이어터
마운자로.. 어느기한까지잡고 맞으시나요?(계획)
남편이 마운자로를 맞고 있어요... 그동안은 식단, 운동 거의 안하고 있다가,,, 마운자로 공부좀 하고 하면서 주사 맞으면서부터 식단도 나름 조절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그런가 10kg 이상 빠진거 같아요...- 3달??4달? 됨.. (몸무게 안알려줌..ㅡㅡ: ) 단백질 보충을 열심히해서 그런가.. 근육량이 안빠졌대요... 남편은 2년정도 주사를 맞는다고 하는데... 헉... 그래야 요요가 안온다나 뭐라나... 그렇게 까지 오래 맞아도 되는건가요?? 돈도 비싸던데....
마시몽
위고비 주사 부작용 췌장염 진실인가요?
절친 딸이 살이 많이 쪄서 학교도 휴학하겠다고 하고 밖에 나가기를 꺼려해서 친구가 비싼돈주고 위고비 주사를 맞게했더니 와~~~효과가 짱이네요. 두달만에 4kg 현재 8kg빠진 상태라서 또다른 친구딸이 살찐것 때문에 힘들어하길래 위고비 주사를 추천했더니 자기딸도 했었고 췌장염 걸리는 부작용 있다고 지금은 중단했다고 하네요. 진짜인가요? 요즘 위고비 마운자로 인기 있던데요. 이런 부작용있다면 누가 맞겠나요?
종다리경아
체지방 잘 빠진다는 공복 유산소 운동👟 이런 분들은 피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무것도 안 먹고 운동하는 것, 한 번쯤 도전해보셨거나 지금도 하고 계신 분 많으시죠?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를 하면 체지방을 더 빠르게 태운다는 말, 솔깃하긴 한데요. 사실 공복 유산소가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건 아니에요.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거든요. 출처 Freepik 💡 공복 유산소, 원리와 장점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낮아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꺼내 써요. 📊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을 약 20%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공복 유산소의 주요 장점은 아래와 같아요. 🔥 체지방, 특히 내장지방 연소에 효과적 ⚡ 인슐린 수치가 낮아 지방 분해 효소가 더 활발하게 작동 🌅 아침 대사를 깨워 하루 종일 활동 에너지 향상 💪 내장지방이 많은 분들에게 특히 효과적 🚨 이런 분들은 공복 유산소 피하세요 공복 유산소에 장점이 있다고 해도 내 몸 상태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① 저혈당·저혈압 체질 어지럼증·현기증·실신 위험 → 가볍게 먹고 운동하세요 ② 당뇨 또는 혈당 조절이 어려운 분 코르티솔이 인슐린을 억제해 혈당 급등 위험 → 오후 운동이 더 안전해요 ③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분 공복 시 심박수 급상승으로 협심증·부정맥 위험 → 반드시 의사 상담 먼저 ④ 근육량이 적거나 체력이 부족한 분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져 기초대사량 저하 → 근력 운동 병행 필수 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수면이 부족한 분 코르티솔이 이미 높은 상태라 근육 분해 가속 → 컨디션 나쁜 날은 쉬어가세요 ✅ 공복 운동이 맞지 않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굳이 공복을 고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운동 30~40분 전에 가볍게 먹고 시작하는 게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거든요. 🍌 바나나 한 개, 요거트, 삶은 달걀 하나 정도면 충분해요 혈당을 천천히 올려줘서 운동 초반 에너지 역할을 하고 이후 지방 대사도 활발하게 만들어줘요 🕐 공복 유산소를 꼭 하고 싶다면? 20~30분 이내, 저강도로 짧게 끝내는 게 핵심이에요 운동 후 1시간은 지방 연소가 가장 활발한 시간이니 그때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 근력 운동과 병행하기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을 함께하면 근손실을 줄이면서 체지방도 더 효과적으로 뺄 수 있어요 공복 유산소가 나쁜 운동은 아니에요. 다만 내 몸 상태에 맞는 방법이 가장 좋은 운동이에요. 아침에 빈속으로 뛰어야 한다는 강박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내 방식을 찾는 게 다이어트 성공의 진짜 핵심이에요!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공복 걷기 vs 식후 걷기, 언제 걷는 게 더 효과적일까? 🚶♀️
geniet
위고비 복용 중 변비 후 설사가 일주일째 계속돼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6번째 위고비를 맞는 주인데, 이번 주 초에 심한 변비가 왔어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까지 생각할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변비약을 한 번 복용했는데, 다음 날부터 설사가 너무 심하게 시작됐어요. 그게 벌써 4~5일 전인데,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요..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고, 그래서 컨디션도 별로예요 이걸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참고로 지금까지 약 6kg 정도 감량했는데, 무리하게 빠진 건 아닌 것 같아서 그 부분은 걱정이 없어요. 변비약 한 번 복용했는데 설사가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게 정상인가요? 위고비 영향인지, 변비약 영향인지 잘 모르겠어요. 설사를 빨리 멈추는 데 도움이 됐던 방법이 있으신가요? 음식이든, 수분 보충이든, 약이든 뭐든 좋아요!
플란59
뱃살에 효과적인 운동 알려주세요!!
식단하고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고 있긴한데 유독 뱃살은 잘 안빠지는 것 같아요 원래 살은 얼굴부터 빠진다고 하지만 뱃살은 왜 살빠지기 전이랑 같은걸까요 ㅠㅠ 곧 여름이라 반팔입어야되는데 뱃살이 불뚝 튀어나와서 너무 보기 안좋네요... 바닷가도 가야하는데.. 이 상태로 못갈 것 같아요 뱃살에 효과적인 운동 있을까요? 단기간에 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뭐 살이 빠지면 알아서 뱃살도 빠질테지만... 집중적으로 뺄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메론잉
음식리뷰
봄에 꼭 먹는 쑥떡과 포만감의 여왕 소이비랩 두유는 찰떡 궁합이네요
박아림
마운자로 2개월 맞고 끊은 지 3주 됐는데 후기 남겨요
저 원래 디저트 없으면 밥 먹은 게 아닌 사람이에요 ㅋㅋ 밥 다 먹고 나서 배불러도 디저트는 별도의 위장이 있는 스타일... 주변에서 그게 다 들어가냐고 신기해하는데 들어가더라고요 진짜로. 근데 이게 맞으면서 조금 달라졌어요.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당화혈색소가 5.8이 나와서였어요. 이대로 가면 당뇨 올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운동도 하고 있었는데 살이 잘 안 빠지고 몸도 자주 붓고 피곤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1단계 처방비 포함해서 295,000원, 2단계는 40만 원 정도 냈어요. 병원마다 진짜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거의 10만 원씩. 닥터나우 같은 앱에서 가격 비교하고 제일 가까우면서 저렴한 데 찾아가는 거 추천해요. 저는 온누리상품권 쓰려고 했는데 예산 소진돼서 못 썼고, 지역화폐로 10~20% 할인받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맞으면서 63에서 59로 4kg 빠졌어요. 엄청 드라마틱하진 않았고요. 좋았던 건 일반 다이어트약처럼 심장 두근거리거나 입 마르거나 이런 게 하나도 없었다는 거. 그리고 야식을 자연스럽게 끊었어요. 원래 밤에 마라탕에 치킨에 엽떡 루틴이었는데 신기하게 생각이 잘 안 나더라고요. 이게 제일 컸던 것 같아요. 근데 식욕이 완전히 사라진다? 그건 저한테는 아니었어요. 밥 먹고 나면 포만감이 빨리 와서 디저트를 덜 먹게 되는 건 맞는데, 입이 심심할 때 뭔가 찾는 습관 자체는 안 없어졌어요. 양을 덜 먹게 되는 거지 먹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는 건 아닌 느낌? 부작용은 초반에 울렁거림이 꽤 있었어요. 가만히 있는데 속이 계속 울렁울렁... 임신하면 입덧이 이런 느낌인가 싶었어요. 1단계에선 변비, 2단계 올리니까 설사로 바뀌더라고요. 유산균 챙겨 먹으니까 좀 나아졌어요. 탈모는 저는 없었는데 친구는 좀 빠진다고 했고, 피부 탄력은 좀 줄었어요. 지금 끊은 지 3주째인데 59에서 61로 2kg 쪘어요. 요요가 아예 없진 않네요. 솔직히 한두 달로 될 약이 아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고도비만은 18개월 이상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매달 30~40만 원씩 그걸 감당할 수 있냐가 현실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결론은 분명히 도움은 됩니다. 근데 주사만 믿으면 안 되고 운동 꼭 같이 해야 하고, 식습관 잡는 게 진짜 본질이다 싶었어요. 저는 주 3~4회 1시간 반씩 운동 병행했어요. 고민 중이신 분들 참고만 하시고 꼭 의사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결정하세요 :)
푸딩
당뇨 초기증상 5가지| 사실 저도 별 기대 안 했는데… (직접 확인한 체크리스트)
"아, 그냥 좀 피곤한 거겠지~" 했어요. 근데 알고 보니 그게 다 당뇨 신호였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당뇨는 증상이 없는 게 증상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치다가 합병증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대요. 오늘 딱 5가지만 체크해보세요. 진짜 중요한 내용만 골랐어요. 당뇨 초기, 정말 아무 증상도 없나요? 솔직히 저도 이게 제일 무서웠어요. 당뇨 초기 증상은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 당뇨는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려요. 혈당이 조금씩 오르는 동안엔 몸이 별 신호를 안 보내거든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다른 병 때문에 병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대요. ⚠️ 주의 혈당이 200~250mg/dL 이상 되어야 갈증·다뇨·피로 같은 자각증상이 나타난대요. 180mg/dL 정도에선 소변에 당이 나와도 본인은 전혀 모를 수 있어요. 그래서 아래 5가지 증상을 알아두는 게 진짜 중요해요. "이런 증상이 왜 생기는지" 이해하면 더 잘 기억되거든요. 같이 보시죠! 자꾸 목마르고 화장실 횟수가 늘었다면? 이게 바로 대표적인 당뇨 3다(多) 증상 중 두 가지예요. 물 마셨는데 돌아서자마자 또 목마른 느낌, 경험해보셨나요? 혈당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혈액 속 당 농도를 낮추려고 당을 소변으로 내보내요. 이때 수분도 같이 빠져나가면서 소변량이 늘고(다뇨), 몸이 건조해져 갈증(다음)이 생기는 거예요. 수치로 보면 정상 소변량은 하루 약 1.5리터인데 당뇨 증상이 심할 경우 3리터 이상이 되기도 해요. 특히 밤에 자꾸 깨서 화장실 가게 된다면 주의 신호예요. 💡 물을 자주 마시는 게 당뇨의 원인이 아니에요 — 고혈당이 먼저고, 갈증은 그 결과예요! 잘 먹는데 왜 살이 빠지죠? 처음엔 "다이어트 성공이다!" 싶었는데…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든다면 사실 좋은 신호가 아닐 수 있어요. 당뇨가 있으면 먹은 영양분(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못 들어가요. 그럼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방과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해요. 그게 바로 체중 감소로 이어지는 거예요. 게다가 세포는 에너지가 없으니까 계속 허기지다는 신호를 보내요. 그래서 많이 먹는데도(다식) 살이 빠지는 이상한 상황이 생기는 거랍니다. ⚠️ 이건 패스하면 안 돼요 다이어트 중인 분들은 체중 감소를 당연하게 여기다가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다른 증상 없이도 의도치 않게 살이 빠지면 꼭 혈당 확인해보세요. 이유 없이 피로가 너무 심하다면? 요즘 왜 이렇게 피곤하지? 하고 그냥 넘기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근데 이것도 당뇨 신호 중 하나일 수 있어요.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 못 하면 세포가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못 써요. 먹어도 에너지가 안 만들어지니까 늘 기운이 없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물론 피로감의 원인은 정말 많아요 —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 근데 다른 증상(갈증, 잦은 소변, 체중 감소)과 함께 나타난다면 같이 의심해봐야 해요. 💡 꿀팁 피로 + 갈증 + 소변 증가 이 3가지가 동시에 나타난다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공복혈당 검사를 받아보세요. 검사 비용 부담도 크지 않아요! 눈이 침침해지거나 손발이 저린다면? 이건 좀 더 진행된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근데 초기라도 혈당 조절이 안 되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서 꼭 알아둬야 해요. 증상 원인 주의 정도 눈 침침함 / 흐림 혈당이 눈 미세혈관 손상 ⚠️ 높음 손발 저림·통증 신경·혈관 손상으로 혈액순환 저하 ⚠️ 높음 상처 잘 안 낫는 것 혈액 점성 증가로 세포 산소·영양 부족 △ 중간 여성 질 소양증 고혈당으로 인한 세균 증식 △ 중간 특히 시야 장애는 한쪽 눈에서만 나타나거나 번갈아가며 생길 수 있어요. 치료 안 하면 영구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서 진짜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 겨드랑이·목 주름이 어두워졌다면? 이건 많이들 모르는 증상인데요, 되게 중요한 신호예요! 피부과 문제인 줄 알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 주름 부위가 갑자기 거무스름해진다면 이게 바로 인슐린 저항성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당뇨 전단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눈여겨봐야 해요. 💡 이건 꼭 기억해요 피부 색소침착 =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다른 당뇨 증상과 함께 있다면 내분비내과 상담을 권해드려요. 혈당 수치 어디서부터가 "당뇨"인가요? 상태 공복혈당(8시간) 당부하 2시간 후 정상 100mg/dL 미만 140mg/dL 미만 당뇨 전단계 100~125mg/dL 140~199mg/dL 당뇨병 126mg/dL 이상 200mg/dL 이상 ℹ️ 알아두세요 당뇨 전단계는 식습관·운동·체중 감량으로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이 단계에서 발견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이런 사람은 꼭 검사받아야 해요 ▸ 40세 이상, 가족 중 당뇨 있는 분 ▸ 체중이 갑자기 빠진 분 ▸ 밤에 소변 2회 이상 보시는 분 ▸ 갈증 + 피로 + 시야흐림이 함께 오는 분 ▸ 비만 / 운동량 현저히 적은 분 당뇨 초기증상은 소리 없이 옵니다. 갈증, 소변 증가, 체중 감소, 피로감, 피부 변화 이 5가지 중 2개 이상이라면 꼭 혈당 검사 받아보세요! 조기 발견이 합병증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혹시 이 글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당뇨 전단계에서 발견하면 생활습관만으로도 정상 혈당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서 한 번만 체크해보세요 제가 당뇨 걸리기 전,, 이걸 알았더라면,,ㅎㅎ 혹시 나도 이런 증상 있다! 싶은 분 계신가요? 댓글로 어떤 증상이 제일 공감됐는지 알려주세요 👇
소오데스
20키로 빼는데 4개월 걸리고 이제 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50대 장년을 바라보면서 몸이 이렇게 망가졌다는걸 몰랐습니다. 술, 담배를 안하지만 몸이 부운거는 어쩔수 없더군요. 특히 바지 사이즈 36인치 뱃살은 만사 생활이 불편하였습니다. 앉자서 사무 보는 직종이라 다리부종이 생기고 살이 찌니 만사불편하더군요. 이러다 제가 더 힘들어질까봐 결심을 하게 되었죠. 살을 빼야 되겠다 싶더군요. 2025년 6월 25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사전 조사를 했죠. 살을 많이 불었으니 빠르게 걷기랑 슬로우 러닝이 좋다고 하더군요. 먹는것도 두끼로 많이 먹고 이틀에 한번 꼴이였던 야식을 끓고 3번 먹는 식단으로 만들었습니다. 퇴근 후 학교운동장 5바퀴를 걸었습니다. 걷고 뛰고 반복하면서 1주일 그렇게 운동을 했는데 별루 재미도 없고 그냥 약간의 몸무게 변화만 있었습니다. 1주 뒤부터는 10바퀴씩 돌았습니다. 약간 걷는것보다 슬로우 러닝을 하게 되면서 호흡도 거칠어 지고 땀도 나기 시작하면서 더 몸무게가 빠졌습니다. 그러다 운동패턴을 바뀌었습니다. 여러모로 찾아보고 하다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자는 겁니다. 아침 6시 익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스푼, 사과식초 탄 물 한컵후 운동을 합니다. 몸을 조금 풀고 동네 산책로 3키로를 슬로우 러닝으로 뛰었습니다. 쉬지 않고 뛰고 오면 더웠고 땀이 많이 났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보통 1.2kg는 빠지더군요. 샤워 후 바나나 두개로 배를 채우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보통 일반 정식으로 먹지만 밥은 반공기로 제약을 두고 먹었습니다. 저녁은 보통 6시에 먹는데 닭가슴살 셀러드 아니면 밥 반공기든 야채비빔밥, 고구마랑 따뜻한 호박죽 이렇게 3개로 유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되면 또 산책로로 가서 몸을 풀고 슬로우러닝이랑 빠르게 걸었습니다. 그냥 천천히 걷는게 아니라 1.5배 정도 빠르게 걸었습니다. 왕복 1시간 러닝코스인데 걷다가 뛰다가 하면 1시간30분 코스가 되더군요. 그리고 들어와서 일찍 자고 공복을 유지합니다. 자다 깨면 물 좀 먹고 스트레칭 몇번하다가 잡니다. 공복을 유지하면 더 살이 많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편한 운동화만 신다 러닝화를 사니 헐렁거려서 다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발등이 커서 러닝화가 작은걸 신다가 새끼발가락에 물집도 많이 생겨서 터트리고 양말 2컬레 신고 새끼발가락에 대일밴드도 붙이고 달리고 했습니다. 이제는 운동할때 발가락양말을 신고 발목보호아대를 차고 운동합니다. 무릎도 아대를 차고 하면서 다리를 안 구부리게 되니 무릎에 별로 무리가 없습니다. 허리에 벨트형 백팩을 차고 휴대폰 넣고 음악을 들으면서 하니 좋더라고요. 이제는 어깨에 끼는 백팩으로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7월 25일 8키로, 8월 25일 8키로, 9월25일 2키로, 10월 25일 2키로 이렇게 감량을 했습니다. 11키로 뺏을때는 정체기도 있었습니다. 꾸준히 했습니다. 비가 와고 눈이 와도 비옷입고 걷고 뛰었습니다. 그래서 4개월만에 20kg로 뺏고 유지를 할려고 했습니다. 살은 빠지고 생활의 패턴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옷이 일단 안맞더군요. 허리 36인치-> 허리 30인치. 상체 100~110을 입다가 95인치 입다가 이제 90인치를 입습니다. 옷도 치수별로 산다고 지출이 컸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양복이며 옷을 다 수거함에 다 버렸습니다. 맞는 옷이 없으니 다 다시 샀습니다. 신발도 이때까지 265를 신었는데 신발도 255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기분좋은 변화입니다. 올해 1월달에 너무 빠진 살이라 식구들이 환자 갔다며 권유하는 바람에 2026년에 다시 5kg를 중량했습니다. 조금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얼굴에 일단 살이 붙는거는 좋은데 몸이 조금 둔하게 생각되어서 운동시간도 좀 늘렸습니다. 3월달부터 조금 무리하면서 운동하면서 유지를 하면서 62kg까지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62kg~63kg로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행복할수 있는 운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게 지니어트 덕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작년 7월부터 지니어트앱를 깔고 매일 기록하고 몸무게도 찍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버틴 시간이 좋았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의 생각들과 커뮤니티 글을 보면서 격려와 응원하시는 분들 속에 저도 더 힘이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지니어트 사용자님들이 힘내시길 바라며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슈퍼아자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