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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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덜 짜고 덜 달게 먹는 방법은?
덜 짜게 먹기…나트륨이란? 나트륨은 소금을 구성하는 무기성분으로, 체내 삼투압 조절을 통해 신체 평형 유지 및 신경 자극 전달, 근육수축, 영양소 흡수와 수송 등의 역할을 한다. 나트륨은 모든 동물에게 필요한 다량 무기질의 하나이지만, 필요 이상의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나트륨 과잉 섭취 시 뇌졸중, 고혈압, 위장질환,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덜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1. 나트륨이 적은 식품을 선택한다. 2. 소금 대신 식초, 겨자, 후추, 과일 등 자연조미료를 사용한다. 3. 국, 탕, 찌개의 국물을 적게 먹는다. 4. 신선한 채소, 우유 등을 충분히 먹는다. 5. 외식 시 ‘싱겁게’와 ‘소스 따로’ 주문을 한다 덜 달게 먹기…당류란? 당류란 식품 내에 존재하는 모든 단당류와 이당류의 합으로, 물에 녹아서 단맛이 나는 물질을 말한다. 당류는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내는 필수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특히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당을 과잉 섭취할 경우 간과 근육에 저장된 후 잉여 당은 지방으로 전환된다. 주의할 점은 자연적으로 곡류, 채소, 과일 등의 식품에 함유된 자연당과 식품을 가공, 조리 시 첨가하는 첨가당 모두 당류에 속한다는 것이다. 당류 과잉 섭취 시 비만, 충치, 당뇨 및 대사증후군, 심혈관계 질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특히, 단순당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인슐린의 분비가 많아진다. 인슐린은 당이나 단백질 등의 합성과 저장에 관여하는데, 인슐린이 지속적으로 과다 분비될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이 발생한다. 당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신다 2. 신선식품을 이용한다. 3. 후식은 달지 않게 먹는다. 4. 설탕 대신 양파, 파로 단맛을 낸다. 5. 우리 아이의 음식, 단맛을 줄인다. 짠것과 단것 모두 혈관건강을 비롯해 신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당을 줄이는 노력을 통해 건강을 챙겨보닌게 좋을거 같네요 방법들이 몊가지 나오니 저도 잘 챙겨보려구요
메가망나뇽
먹자마자 혈당 오르는 식품 5가지
먹자마자 혈당 오르는 식품 5 탄수화물은 혈당 증가와 관련이 있다. 당지수(gi)는 탄수화물을 먹은 후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는지를 표시한 수치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식사 후 혈당이 천천히 낮게 올라간다. 반면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식사 후 혈당이 빨리 높게 올라가게 한다. 1> 베이글 베이글은 혈당지수(gi)가 높은 식품 중 하나이다. 베이글처럼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탄수화물 식품은 뇌를 자극해 우리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되도록이면 통곡물의 빵류를 먹는 것이 좋다. 2> 말린 과일 간식으로 먹는 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로 과일로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지만 열량이 높고 당분 함량이 높다. 특히 설탕이 첨가된 말린 과일은 당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 당뇨 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3>과일 주스 과일 주스에는 탄산음료만큼의 칼로리와 당분이 들어 있다. 시중에 파는 과일 주스에는 설탕, 시럽, 인공감미료 등이 첨가되어 있다. 과일 주스는 광일을 생으로 먹을 때보다 소화, 흡수율이 빨라서 혈당을 쉽게 높인다. 4> 흰쌀밥 흰쌀밥은 맛이 좋고 소화가 잘 되지만 정제된 곡물로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높인다. 흰쌀밥 위주의 식사는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흰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혈당 관리에는 더 좋다. 5> 바나나 바나나는 당분이 많은 과일이다. 당뇨환자라면 혈당 수치를 급격히 높이는 바나나 등의 과일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혈당관리를 한다면 5가지 식재료들은 조심해야될거 같네요 혈당이 필요 이상으로 상승하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쌓여 살이 찌고 당뇨병을 일으켜요 그렇기에 혈당관리는 늘 해줘야 합니다
메가망나뇽
식전 수분 섭취, 혈당 관리에 도움 되나요?
식사 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은 혈당 관리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물은 열량과 당분이 없어 혈당을 직접 올리지 않는데요. 식전에 물을 마시면 위가 어느 정도 채워져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식전에 꾸준히 물을 마신 그룹에서 공복혈당과 체중, 허리둘레가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식사 15~30분 전, 편한 온도의 물 200~300mL(종이컵 1~1.5컵)를 천천히 마시세요. 미리 물을 마셔주면 혈액의 수분이 늘어나면서 혈당 농도가 자연스럽게 옅어져서 순환에 좋습니다. 또한 이 정도의 양은 위액을 희석하지 않습니다. 다만, 물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과도한 양의 물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특히 심장이나 콩팥 질환이 있거나 이뇨제를 복용 중이라면 하루 수분 섭취량을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식후 혈당을 관리하려면 물 섭취 외에도 식사 순서와 신체활동에 신경 써야 합니다. 식사할 때는 채소를 먼저, 다음으로 단백질, 밥은 마지막에 섭취하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 혈당 스파이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여유 있게 천천히 씹어 먹도록 합니다. 식사 후 20~30분 뒤에는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좋습니다.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혈당관리위한 좋은 탄수화물 섭취하는 4가지 방법
탄수화물은 가장 효율성이 좋은 영양소이다. 먹으면 곧바로 분해돼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우리의 뇌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에서 얻은 포도당을 주 연료로 사용해 활동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안 되는 이유다. 다만 탄수화물을 먹을 때는 좋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주식 바꾸기 다들 좋아하는 면 요리의 주 재료를 정제된 밀가루 대신 통밀, 메밀, 현미 등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면으로 대체하자. 정제 탄수화물 빈자리 채우기 정제 탄수화물 대신 채소, 견과류, 키위, 레몬, 고구 마, 두부, 다시마, 미역, 시금치 같이 영양소는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도록 하자. 가공식품 멀리하기 아이스크림, 케이크, 초콜릿, 과자, 사탕,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 섭취를 최대한 줄이거나 피하자. 가공식품 대신 과일, 채소, 견과류 섭취를 늘리자. 껍질째 과일 먹기 과일로 배를 채우면 과도한 과당 섭취로 혈당 관리에 독이 될 수 있다. 과일을 섭취할 때는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껍질째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자. 사과, 배, 포도도 껍질째 먹어야 좋다 혈당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밥을 아예 안먹는 분들도 봤는데요 효율적인 에너지 내기와 적절하게 대체가능하다는 점에서 탄수화물 섭취도 똑똑하게 해야되는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혈당 수치가 새벽에 높아지는 현상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 공복 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난다면 전날 저녁 식사만 원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새벽 시간대에는 호르몬 변화로 간에서 포도당이 방출되면서 혈당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새벽현상이라고 합니다. 반복적으로 아침 혈당이 높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취침 전과 새벽, 기상 직후의 혈당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과 생활 습관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의로 저녁 식사량이나 약물 용량을 크게 바꾸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기춘이530707
몸을 건강하게 하는 채소찜 만들기
재료 가지, 애호박 1개씩, 마 1/2개, 단호박 1/4개, 방울토마토 10개, 송송 썬 실파 약간 고명 | 잣, 대추, 청고추, 홍고추 조금씩 들깨소스 | 들기름 2큰술, 들깨 가루·간장·두유 1큰술씩 1. 가지, 애호박, 마, 단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김이 오른 찜솥에 10분가량 찐다. 2. 방울토마토는 다진 실파를 같이 넣어 볶으면서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들깨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낸 뒤 고명으로 장식하고 들깨소스를 곁들인다. 요리Tip: 오방채소찜은 고소한 들깨소스와 잘 어울리지만 깔끔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간장소스를 곁들이면 좋다. 간장소스 재료 | 국간장·현미식초·두유 2큰술씩, 매실효소·포도씨유 1큰술씩, 청양고추·다진 실파·후춧가루 조금씩 * 분량의 재료를 한데 모아 잘 섞는다. 야채는 생식보다는 찜상태가 좋습니다 위장에 부담도 적고요 속도 편하고 클린하고 든든하게 먹을수 있겠어요
메가망나뇽
공복 혈당 높을 때 아침 공복 미지근한 물의 효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측정한 공복 혈당이 유독 높다면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의 힘을 활용해 보세요. 밤새 자는 동안 수분 재흡수와 호흡을 통해 체내 수분이 배출되면서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같은 양의 포도당이 혈액에 있어도 수치가 더 높게 측정될 수 있는데요. 기상 후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셔주면 짙어졌던 혈액이 부드럽게 묽어지고, 자율신경계가 자극되어 혈액순환과 대사 활동이 활성화됩니다. 이는 아침 공복 혈당을 안정시키는 가장 쉽고 돈 안 드는 습관입니다.
오와둥둥
근력 운동 시 상체보다 하체 운동이 혈당을 잘 잡는 이유
식후 혈당을 효율적으로 낮추기 위해 근력 운동을 계획 중이시라면 하체 근육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 전체 근육량의 약 70%가 허벅지와 엉덩이 등 하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근육은 혈액 속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대형 엔진 역할을 하는데, 하체 근육이 발달할수록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포도당을 빠르게 흡수해 소모하게 됩니다. 거창한 기구 없이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는 스쿼트 동작이나 까치발 들기, 계단 오르기 같은 가벼운 하체 자극만으로도 식후 혈당 상승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오와둥둥
마요네즈 대신 요거트로 산뜻하게, 사과와 셀러리의 아삭함을 살린 병아리콩 월도프 샐러드
마요네즈 대신 요거트로 버무려 산뜻하게 즐기는 병아리콩 월도프 샐러드예요. 원래 레시피에서 메이플시럽을 빼고 호두 양을 줄여 응용했어요. 재료(1인분) 익힌 병아리콩 100g, 사과 1/2개, 셀러리 1/2대, 포도 5알, 호두 5g,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3큰술, 사과식초 1작은술, 디종머스터드 1/4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① 통조림 병아리콩은 체에 밭쳐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마른콩은 미리 불려 속까지 부드럽게 삶은 것으로 준비해요. ② 사과는 깨끗이 씻고 씨와 심지를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썰어요. 껍질은 취향에 따라 남겨도 좋아요. ③ 셀러리는 질긴 섬유질을 손질하고 잘게 썰어요. 포도는 반으로 자르고 씨가 있다면 제거해요. ④ 작은 볼에 요거트, 사과식초, 디종머스터드, 소금과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요. ⑤ 병아리콩과 과일, 셀러리를 넣고 드레싱이 고르게 묻도록 가볍게 버무려요. ⑥ 호두를 잘게 부숴 뿌리면 완성이에요. 사과와 셀러리의 아삭함을 살리려면 먹기 직전에 버무려주세요. 셀러리 향이 낯설다면 조금씩 넣어 조절해요.
지니5632044
아침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새벽현상’도 확인해 보세요
저녁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아침 공복혈당이 반복해서 높게 나온다면 무조건 전날 식사 탓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ㅤ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는 새벽 시간대에 코르티솔이나 성장호르몬 같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간에서 포도당이 더 나오면서 혈당이 올라가는 ‘새벽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ㅤ 원인을 확인하려면 며칠 동안 잠들기 전 혈당과 아침 공복혈당을 함께 기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사용한다면 밤사이 혈당이 어느 시간부터 올라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ㅤ 아침 혈당이 높다고 저녁을 무조건 거르거나 약이나 인슐린 용량을 임의로 늘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오히려 밤사이 저혈당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ㅤ 비슷한 패턴이 계속된다면 잠들기 전 혈당, 아침 공복혈당, 저녁 식사시간을 같이 기록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면 원인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니5632044
혈당 조절하고 혈액까지 맑게 해준다… 가을에 챙겨 먹으면 좋은 의외의 '뿌리 채소
사실 마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하얗고 끈적거리는 점액질, 그리고 어릴 적 부모님이 건강에 좋다며 억지로 갈아 먹이던 쌉싸름한 흙맛부터 떠올리기 마련이다. 젓가락이 선뜻 가지 않던 대표적인 '호불호 뿌리채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끈적한 점액질인 뮤신은 식도와 위 점막에 천연 코팅막을 씌워준다. 과도한 위산이 위벽을 직접 깎아내리지 못하도록 막아주기 때문에 평소 속 쓰림이 잦거나 역류성 식도염, 위염을 앓는 사람의 소화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에는 침 속 소화 효소와 같은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가 듬뿍 들어 있다.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빠르게 분해해 포도당으로 쪼개주는 역할을 한다. 평소 조금만 먹어도 헛배가 부르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 노약자의 기력 회복과 영양 흡수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균형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마를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 수를 늘려주고, 굳은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장속에 쌓인 노폐물과 유해 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밀어내는 배출 작용도 한다. 마의 점액 성분은 위장에서 음식물이 장으로 천천히 넘어가도록 속도를 조절한다. 식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을 완만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포닌 성분이 혈관 속 찌꺼기와 나쁜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혈액을 맑게 유지해 준다. 미끄덩한 마가 생각이 나네요 요구르트에 갈아서 먹었지만 그닥 좋아하지않은... 저는 불호였네요 건강에도 좋고 혈당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니 챙겨드시면 좋겠네요
메가망나뇽
방심하면 혈당 오르는 음료 4가지
1. 단백질 쉐이크 한 끼 대용으로 마시는 단백질 쉐이크도 안심하기 어렵다. 쉐이크에 첨가당, 시럽, 꿀 같은 농축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으면 식후 혈당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첨가된 당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 성분표에서 당류 함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쉐이크를 마실 때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전문의 모두 이 점을 강조했다. 2. 차이 라떼 시럽이나 당 농축액이 듬뿍 들어간 차이 라떼는 차와 우유에 다량의 설탕을 섞은 음료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액체 상태의 당은 "흡수를 늦춰줄 섬유질도, 씹는 과정도 없어" 고형 식품의 당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된다는 것이다. 포도당과 과당이 몇 분 안에 혈류로 들어가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췌장은 이를 정상 범위로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과당이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3. 귀리 음료 식물성 음료는 건강한 선택으로 여겨지지만 제품에 따라 다르다. 귀리 음료가 아몬드 음료 같은 다른 식물성 우유보다 탄수화물이 많고, 첨가 오일이나 당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부분의 귀리 음료 라떼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혼자 마시면 혈당을 안정시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4. 무알코올 맥주 알코올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마음 놓고 마시는 무알코올 맥주도 혈당 관리에서는 방심하기 어렵다. 당 함량이 높은 무알코올 맥주는 물이나 저당 음료처럼 대사에 중립적인 대안으로 보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제품마다 당류와 탄수화물 함량이 다르므로 마시기 전에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혈당을 관리한다해도 마시는 음료에는 무심한 경우가 많지;요 문제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 선택한 음료조차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네요 제품들 영양성분표를 보며 성분들 파악학 먹어야겠다 싶어요
메가망나뇽
밥 먹고 졸린 이유, 혈당 스파이크 때문? 식곤증 줄이는 법 😴
밥 먹고 졸린 이유, 혈당 스파이크 때문일 수 있어요. 점심만 먹으면 쏟아지는 잠,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혈당 곡선까지 들여다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 결론부터: 식후 몰려오는 피로와 졸음은 '혈당이 급히 올랐다 급히 떨어지는' 곡선 때문입니다. 스파이크를 완만하게 만들면 식곤증도 함께 줄어듭니다. 밥 먹고 졸린 건 혈당 스파이크 때문일까요? 😴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 몸속에서 이런 일이 차례로 일어납니다. 혈당이 가파르게 치솟습니다. 몸은 이를 끌어내리려 인슐린을 한꺼번에 쏟아냅니다. 그 결과 혈당이 기준선 아래로 '오버슈팅'하며 떨어집니다(반응성 저혈당). 뇌는 포도당을 주 연료로 쓰기 때문에, 이 급강하 구간에서 집중력이 흐려지고 졸음·무기력·허기가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즉 식곤증은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먹었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식곤증이 전부 혈당 탓일까요? 🕑 꼭 그렇지는 않아요. 우리 몸에는 이른 오후에 각성도가 한 번 떨어지는 생체리듬이 있어서, 점심을 거르더라도 오후에 졸릴 수 있어요. 다만 탄수화물이 많은 점심은 이 졸음을 더 깊게 만듭니다. 생체리듬은 바꿀 수 없지만, 점심 구성은 오늘 바로 바꿀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식곤증 줄이는 식사법 5가지 단백질·채소 먼저, 탄수화물 나중에. 같은 음식도 먹는 순서만 바꾸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집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잡곡으로. 흰밥·흰빵·달달한 음료가 가장 큰 스파이크를 만듭니다. 식후 10~15분 가볍게 걷기. 근육이 당을 끌어다 써 혈당 봉우리를 깎아줍니다. 앉아 있을 때보다 식후 혈당과 인슐린이 낮아진다는 메타분석 결과도 있어요. 단 음료·디저트는 공복에 단독으로 먹지 말고 끼니 끝에. 점심은 과식을 피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오후 졸음의 가장 흔한 원인이 '탄수 과다 점심'입니다. 점심 메뉴, 이렇게 바꿔보세요 🍱 메뉴를 통째로 바꾸지 않아도 돼요. 탄수화물을 조금 덜고, 단백질·채소를 더하는 게 핵심이에요. 김밥 두 줄 → 김밥 한 줄 + 삶은 달걀 + 샐러드 라면 + 공깃밥 → 밥은 빼고 라면에 두부·달걀 추가 덮밥·국밥 한 그릇 → 밥은 반 공기 덜고, 고기·두부 건더기부터 빵과 단 음료로 때우는 점심 → 달걀·닭가슴살이 든 샌드위치 + 무가당 음료 밥 먹고 바로 낮잠 자도 될까요? 💤 잠깐의 낮잠은 괜찮아요. 졸음을 참으며 멍하게 오후를 보내는 것보다 나을 수 있어요. 다만 몇 가지를 지키면 좋습니다. 10~20분 안쪽으로 짧게. 10분 낮잠만으로도 각성도와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연구가 있어요. 길게 자면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난 뒤 더 멍해지고, 밤잠도 방해받기 쉽습니다. 먹자마자 눕기보다 10분 걷고 나서. 가볍게 걸어 혈당 봉우리를 낮춘 뒤 쉬는 편이 좋아요. 엎드리거나 바로 눕는 자세는 피하기. 속쓰림·역류가 있는 분은 식후 바로 누우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의자에 등을 기대는 편이 낫습니다. 늦은 오후 낮잠은 피하기. 저녁에 가까울수록 밤잠이 늦어집니다. 식후 졸음,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식사와 무관하게 늘 졸리고 피곤하거나, 식은땀·손떨림·심한 어지럼이 반복된다면 빈혈·갑상선·수면무호흡이나 저혈당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특히 혈당약·인슐린을 쓰는 분이 식후 저혈당 증상이 잦다면 임의로 약을 조절하지 말고 진료 때 꼭 상의하세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식후 10분 걷기가 혈당을 바꾼다 — 운동 타이밍의 의학 아침 공복혈당이 유독 높은 이유 — '새벽현상'의 정체 당뇨 전단계, 약 없이 되돌릴 수 있을까요? 오후의 졸음, 의지로 버티기 전에 점심 한 끼의 구성부터 바꿔보세요. 효과를 느끼셨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참고문헌 The post-lunch dip in performance. Monk TH. Clinics in Sports Medicine. 2005;24(2):e15–23. — https://pubmed.ncbi.nlm.nih.gov/15892914/ The Acute Effects of Interrupting Prolonged Sitting Time in Adults with Standing and Light-Intensity Walking on Biomarkers of Cardiometabolic Health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uffey AJ, et al. Sports Medicine. 2022;52(8):1765–1787. — https://pubmed.ncbi.nlm.nih.gov/35147898/ The recuperative value of brief and ultra-brief naps on alertness and cognitive performance. Tietzel AJ, Lack LC. Journal of Sleep Research. 2002. — https://pubmed.ncbi.nlm.nih.gov/12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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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혈당이 높게 나타나는 새벽현상
저녁 식사량이 많지 않았는데도 아침 혈당이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고려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새벽현상입니다. 새벽에는 여러 호르몬의 영향으로 간에서 포도당이 방출되면서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밤사이 저혈당이 발생했거나 저녁 식사와 약물의 영향이 남아 있는 경우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 취침 전과 기상 직후의 혈당 기록을 비교하면 변화 양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침 혈당이 반복적으로 높다면 저녁 식사를 무조건 줄이기보다 의료진과 혈당 기록을 검토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복용 시간이나 용량은 임의로 변경하지 마세요.
2민트홀릭
식후 혈당 관심 높아지면서 연구 활발... 식물 유래 성분 ‘피니톨’ 뭐기에?
최근 식후 혈당과 당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내 포도당 대사와 관련해 연구돼 온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식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인 ‘피니톨(D-pinitol)’이다. 피니톨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사이클리톨(cyclitol, 고리형 구조를 가진 다가알코올 화합물) 계열 성분으로, 화학적으로는 3-O-methyl-D-chiro-inositol로 알려져 있다. 캐롭(Carob)과 대두를 비롯한 콩류 등 여러 식물에서 발견되며, 특히 캐롭은 피니톨을 함유한 대표적인 식물 원료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작위·이중맹검·위약대조 연구에서는 피니톨군에 대두 유래 피니톨을 1회 600mg씩 하루 두 차례, 13주간 섭취하도록 하고 위약군과 비교했다. 연구 결과 피니톨 섭취군에서 공복혈당과 인슐린, 당화혈색소(HbA1c), 인슐린 저항성 지수(HOMA-IR) 등 일부 혈당·인슐린 관련 지표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피니톨은 식후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슐린 작용과 포도당 대사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연구돼 온 식물 유래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연구가 축적되면서 피니톨의 특성과 작용에 대한 이해 역시 점차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혈당 관리는 특정 성분의 섭취만으로 관리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후 혈당과 대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니톨을 비롯한 식물 유래 성분에 대한 연구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콩류에 피니톨이 많이 들어있군요 피티놀은 혈당관리하기 좋은 성분이고요 피니톨 음료도 있고, 저는 캐롭이라는 콩도 새로 알아가네요 ㅎㅎ
메가망나뇽
혈당 회복력 높이는 솔루션4가지
혈당 회복력 높이는 솔루션 ① 먼저 숨쉬기에 집중하세요 스트레스가 올라올 때 가장 먼저 알아차릴 것은 나의 호흡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호흡이 얕아집니다. 어깨가 올라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짧아집니다. 반대로 호흡을 전환하면 몸의 모드도 바꿀 수 있습니다.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쉽니다. 2분만 이런 호흡 과정을 반복하십시오. 가능하면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면 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상황에서 먼저 숨쉬기를 역전하는 데 집중해보기 바랍니다. 혈당 회복력 높이는 솔루션 ② 식후 10분 걷기는 가장 쉬운 혈당 관리법 혈당 관리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식후 걷기입니다. 특히 저녁 식사 후 10분 걷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녁은 활동량이 줄어드는 시간입니다. 이때 10분만 걸어도 근육이 포도당을 곧장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따로 운동복을 차려 입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바로 문을 열고 나가 늘 걷던 편안한 길을 걸으면 됩니다. 날씨가 여의찮다면 제자리 걷기나 러닝머신을 활용해도 괜찮습니다. 식후 10분 걷기는 혈당의 안전한 배출구이자 스트레스 감소법입니다. 당뇨 예방의 시작이 여기에 있습니다. 혈당 회복력 높이는 솔루션 ③ 잠자리의 빛을 줄이면 췌장도 쉴 수 있습니다 잠자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합니다. 밝은 조명 아래서 늦게까지 일을 멈추지 못합니다. 이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잘 수는 없습니다. 깊은 잠을 취할 수 없다면 먼저 코르티솔 리듬이 회복되지 않고 아침 혈당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밤의 빛을 줄이는 것은 췌장을 제대로 쉬게 하는 습관입니다. 실천은 단순합니다. 밤 10시 이후 집안의 모든 조명을 낮추거나 끕니다. 특히 침실의 등을 모두 소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대에서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시간에 햇빛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햇빛과 밤의 어둠은 혈당 관리의 숨은 치료제입니다. 혈당 회복력 높이는 솔루션 ④ 아침 식사는 혈당을 안전하게 길들이는 법 하루의 혈당은 아침부터 방향이 정해집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폭식하면 혈당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혈당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첫 시작이 안정되면 하루 전체가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아침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좋은 지방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 두부, 생선, 그릭요거트, 견과류, 채소, 콩류, 올리브오일, 해조류 등과 같은 건강한 음식으로 아침을 열기 바랍니다. 이런 음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스트레스성 식욕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바로 혈당 안정식입니다. 혈당 회복력을 높이는 솔루션 중요한거 같아요 여기서 몇가지는 못지키고 있는것 같아 실천해봐야 곘어요 혈당도 지키고 건강도 챙길수 있습니다
메가망나뇽
근육은 혈당 창고이자 스트레스 감속 장치
혈당을 낮추는 데 가장 중요한 장기는 물론 췌장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잘 모르지만 췌장만큼 중요한 장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근육입니다. 근육은 혈당 조절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중요한 임무를 맡는 장기입니다. 근육은 단순히 힘을 내는 조직이 아닙니다. 근육은 혈당을 저장하고 소비하는 일종의 대사 기관입니다. 식사 후 혈액 속으로 들어온 포도당은 근육으로 들어가 저장되거나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근육이 많고 잘 작동되면 혈당 역시 안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근육이 줄고 움직임이 줄면 혈당은 갈 곳을 잃고 맙니다.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살을 빼는 것보다 근육을 키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특히 하체 근육이 중요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은 혈당을 처리하는 대형 창고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야 합니다. 스쿼트, 계단 오르기, 앉았다 일어나기, 빠르지 않은 걷기, 식후 10분 걷기 등으로 다시 근육을 되살리면 어느새 혈당 수치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꼭 시간을 내서 특별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고, 혈당 시스템을 건강하게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몸으로 풀어내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통로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날일수록 격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지친 몸에 고강도 운동을 밀어붙이면 오히려 코르티솔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걷고, 숨이 조금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존2 운동(중강도 유산소 운동), 그리고 간단한 하체 근력운동이면 충분합니다. 그때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혈당은 안정되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면 여력이 생깁니다.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것은 근육키우기네요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조금씩 운동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건강위해 꾸준하게 저도 해봐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추운 날씨나 기온 변화가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
날씨가 쌀쌀해지면 몸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에너지를 쥐어짜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들은 간에 저장된 포도당을 혈액 속으로 방출시켜 공복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또한 추운 계절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혈당 소비가 감소하는 것도 수치 상승의 이유가 됩니다.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지속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몸이 받는 추위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와둥둥
체중 변화는 없는데 혈당 수치만 자꾸 오르는 이유
체중계 숫자는 그대로인데 건강검진이나 혈당 측정에서 수치가 조금씩 높아져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체중 변화와 상관없이 체지방률이 늘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숨은 내장지방'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을 소비하는 엔진 크기가 작아져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 등으로 하체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혈당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오와둥둥
“마운자로로 1kg 뺐다”… 윤남노 같은 사람 나오는 이유
◇수용체 감수성 따라 '비반응군' 존재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한 주사제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과 GIP(포도당 의존성 인슐린분비 촉진 폴리펩타이드) 수용체에 이중으로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춘다. 마운자로와 위고비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들 차세대 비만 치료제를 투약한 환자들은 평균 15~22%의 체중 감량을 기록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임상시험에서 약물을 장기간 꾸준히 투약했음에도 체중이 거의 줄지 않거나 오히려 증가한 이른바 '무반응군' 환자가 약 5~10% 존재했다. 개인마다 뇌 시상하부의 호르몬 수용체 발현 밀도와 유전적 감수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윤남노가 호소한 소화불량 역시 약물의 위 배출 지연 기전과 관련한 이상 반응이다.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설사 또는 변비 등을 겪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용량을 올리는 증량기에 집중되며, 전신 피로감이나 탈수로 인한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급성 췌장염이나 담석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식욕 줄어도 '고열량 가공식품' 찾으면 감량 실패 약효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또 다른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이다. 비만 치료제가 식욕을 줄여주더라도 라면, 튀김, 액상과당 등 고열량 가공식품을 섭취하면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위 배출 지연에 따른 증상을 악화시켜 더부룩함과 복부 팽만을 키울 수 있다. 식사량이 줄어들면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도 경계해야 한다. 골격근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약물을 사용하더라도 감량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끼니마다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그릭 요거트 등 양질의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g 이상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브로콜리, 통곡물, 오트밀 등 수용성 식이섬유를 곁들이면 포만감을 유지하고 약물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변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고 건강한 체중 감량을 이어가야 한다. 다이어트 주사제를 해도 식습관은 건강하게 해야되네요 단백질 섭취 잘하고 수용성 식이섬유 잘챙겨 드시는게 좋겠어요 이긴자로가 안되도록 관리하는게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카레는 교과서적인 혈당 폭풍 음식
카레는 교과서적인 혈당 폭풍이라고 합니다. 흰쌀의 아밀로펙틴은 소화효소와 만나자마자 포도당으로 해체되고, 밀가루 루는 그 속도를 조금도 늦추지 못합니다. 오히려 감자의 전분, 소스 속 설탕, 지방이 뒤섞여 인슐린 저항성을 부추깁니다. 췌장 베타세포는 과부하 상태로 인슐린을 쏟아내고, 두 시간 뒤 나른함과 허기를 동시에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된다
새벽 혈당 상승과 아침 고혈당의 관계 🌙
저녁 식사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아침 혈당이 높게 나온다면 무조건 저녁 식사 때문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워요. 새벽 시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간에서 포도당이 더 많이 방출되면서 혈당이 상승할 수 있답니다. 이를 새벽현상이라고 해요. 반면 밤사이 저혈당이 발생한 뒤 아침 혈당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취침 전과 새벽 그리고 기상 직후의 혈당 기록을 비교하면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한다면 밤사이 혈당 흐름을 확인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답니다. 📊 아침 혈당이 반복적으로 높다면 저녁 식사를 무작정 줄이거나 약을 임의로 조절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기록을 함께 살펴보세요.
이하린80
달달한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군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입니다. 고소하고 달콤하죠? 그래서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에요. 하지만 단맛 때문에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도 있어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오히려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되는 것 아니 건데요. 먼저 고구마는 중간 크기의 주황색 찐 고구마 1개(약 140g)에는 약 130칼로리, 탄수화물 30g, 단백질 2g이 들어있습니다. 탄수화물 대부분은 복합 전분, 즉 소화가 천천히 되는 포도당 사슬 형태이며,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탄수화물 비율은 낮습니다. 당 함량과 혈당 지수(GI)는 조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찌거나 삶은 고구마는 저항성 전분이 잘 유지돼 혈당 지수가 낮습니다. 반면 고온에서 구우면 맥아당(maltose)으로 더 많이 전환돼 혈당 지수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고구마를 삶거나 찌면 저항성 전분이 유지돼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집니다.
된다
저혈당에 대비해 외출 가방에 챙겨두면 좋은 물품
혈당을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외출 중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방에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 식품을 준비해 두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도당 정제나 정해진 양의 주스처럼 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하기 쉬운 제품이 편리합니다. 일반적으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저혈당이 확인되면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 약 15g을 섭취하고 15분 뒤 다시 확인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필요하다면 같은 조치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식이 없거나 삼키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음식이나 음료를 먹여서는 안 됩니다. 이 경우 주변 사람에게 응급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외출이 길어지는 날에는 준비한 간식의 유효기간과 보관 상태도 한 번씩 확인해 보세요.
블루베리
새벽 시간대 혈당 상승에 영향을 주는 생리적 변화
아침에 일어나 혈당을 측정했을 때 전날 저녁보다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는 새벽 시간대에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면서 코르티솔과 성장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간이 포도당을 방출하면서 혈당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침 혈당이 높다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나 약물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등 여러 요인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온다면 측정 시간과 전날 생활 기록을 함께 정리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춘이530707
뱃살 빼주는 ‘착한 간식’ 5가지
◇내장지방 쌓이면 당뇨병 위험 높아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당뇨병을 비롯한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 내장지방은 피부 밑에 축적되는 피하지방과는 달리 뱃속 깊숙이 장기 사이에 위치하는 지방을 말한다. 내장지방의 양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염증성 물질이 만들어져 전신으로 퍼진다. 이로 인해 체내 염증이 쌓여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암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대한비만학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체중과 허리둘레가 모두 비만인 그룹은 정상인 그룹에 비해 당뇨병(2.7배), 고혈압(2.2배)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았다. ◇뱃살 예방하는 건강한 간식 내장지방의 주원인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배가 출출할 때 과자 대신 건강한 간식을 먹는 게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 인체가 포도당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혈당이 높아지지 않도록 돕는다. 이는 당뇨병 예방은 물론 뱃살을 빼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계란=계란은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을 증가시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근육 생성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기에 근육을 키우려면 흰자를 챙겨 먹는 게 좋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뱃살 감량에 효과가 있다. 매일 아보카도 하나를 섭취하는 것은 체중 감량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 식단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오후 5시까지 지속적인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릭 요거트=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단을 한 그룹은 저단백 식단을 한 그룹보다 체중과 지방이 감소됐다. ▶견과류=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약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먹으면 당일 섭취하는 칼로리가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칼로리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한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을 섭취한 그룹이 칼로리를 적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카도 말고는 즐겨먹는 간식들이네요 출출할때 과자보다는 바나나 하나 이런식으로 챙겨봐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건강위해 이렇게 관리해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건강에 적은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혈당 높여 스트레스는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인다.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낸다. 이로 인해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혈당 조절을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이 더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 ◇외로워도 혈당 높아져 외로운 감정도 당뇨 발병 위험을 높인다. 외로움으로 겪는 정신적 고통은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약 외로움이 지속돼 스트레스를 해소할 틈이 없다면 코르티솔이 더 자주, 많이 분비된다.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 일시적인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엔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해야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며 온몸에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한다. 조깅,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가나 명상 같은 심신 수련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긴장감을 풀어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잠드는 등 바이오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이로워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높아지는데 스트레스와 감정도 포함이 되는군요 그래서 혼자사시는 노인분들이 혈당관리가 안된다는말을 들은거 같아요 혈당건강위해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활기차게 생활해봐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관리하려면 허벅지 근육을 키우세요
◇혈당 높으면 근육 감소해 혈당이 높으면 신체기능이 떨어진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분은 우리 몸속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당이 높으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며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하면서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제 기능을 못 하다 보니, 움직임이 힘들 수밖에 없다. ◇허벅지 근육 키워야 혈당을 낮추려면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한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남은 포도당이 줄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 특히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모여있기 때문이다. 허벅지는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 ◇유산소 운동 후 근력 운동 허벅지 근육을 키우려면 유산소 운동을 한 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5㎞/h 이상의 빠르기로 20~40분 걷기를 권장한다. 이후 스쿼트나 레그프레스(양발로 발판을 밀며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기계 운동)를 10~20분 하는 게 좋다. 평소 스쿼트는 1주 4~7회 10분~20분, 레그프레스는 1주 4~7회 10~20분 하는 게 적당하며 계단을 수시로 오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다음과 같다. 단, 약을 복용 중인 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갑자기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운동 30분 전에 반드시 식사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잠자기 두세 시간 전부터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허벅지 운동이 혈당 관리에 좋네요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하는데 신체의 3분의 2가 허벅지에 모여있기에, 허벅지 근육운동에 더 신경써야겠다 싶네요
메가망나뇽
“아침 공복에 먹지 마세요”… 약사가 혈당 폭발 경고한 ‘이 음식’
아침마다 건강식이라고 믿고 먹는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습니다. '태리약사'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김경은 약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 시작의 첫 음식이 중요하다"며 "선식을 먹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약사는 "많은 사람이 선식은 현미나 보리, 율무와 같은 곡물로 만들었으니 건강식이라고 착각한다"며 "문제는 갈았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통곡물을 곱게 갈아버리는 순간 완전히 다른 음식이 된다"며 "씹는 과정 없이 후루룩 마시니 포도당이 혈액으로 직행하면서 혈당이 치솟고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슐린이 갑자기 많이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혈당이 떨어지면 금방 배고프고 피곤함도 느껴집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혈당 조절 능력 자체가 망가진다고 합니다.
된다
식사 전에 식초를 드세요
식사 전에 식초를 마시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세트산 성분이 탄수화물을 당으로 분해하는 아밀레이스를 억제하고 몸속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더 빨리 저장되게 해 식후혈당 급상승을 막는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식초의 효과를 과신해 식초 원액을 먹거나 지나친 섭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 한 컵에 식초 한 숟가락 정도를 희석해서 드세요. 식초의 산이 치아 등을 손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빨대로 드시는 것이 좋아요
로블ㅎ
당뇨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선별검사로 ▲공복혈장포도당 ▲당화혈색소 ▲경구포도당내성 검사를 명시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모든 선별검사를 전부 하는 것이지만, 시간 및 비용 등의 문제가 있어 가장 비용 효과적인 검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현재 국가검진에서는 공복혈당 검사만 진행하는데요. 공복혈당은 당일 컨디션, 전날 섭취한 음식, 운동량 등에 따라 쉽게 달라지며 검사 당일의 혈당 수치만 파악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정상이라도 다른 기준으로는 당뇨병 전 단계 혹은 이미 당뇨병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당화혈색소를 추가해 검진하는 것이 당뇨병 조기 진단과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당화혈색소는 공복혈당보다 변동 폭이 적고 지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내므로 그 사람의 혈당 수준을 가늠하는 데 용이합니다. 공복혈당이 당뇨병 전단계이거나, 정상이라도 당뇨병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당화혈색소나 경구포도당내성검사 등 적극적 선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돼 종국에는 합병증을 예방하고 국가적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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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콩팥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콩팥의 주요 기능은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춰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콩팥은 혈류가 아주 많이 흐르는데요. 혈액과 소변에 포도당이 많으면 콩팥에 무리가 가 미세혈관이 망가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깁니다. 계속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집니다. 평소 혈당, 혈압 조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고 5~10년이 지난 환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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