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조절하고 있는데도 혈당 관리가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면 식사 외에 마시는 음료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커피에 넣는 시럽이나 달게 만든 차, 가당 음료처럼 음식으로 인식하지 않는 음료에도 당류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WHO는 과일주스를 포함한 여러 음료에도 유리당이 상당량 들어갈 수 있어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특히 목이 마를 때 음료를 물처럼 자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하루 전체 섭취량에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어요.
식사만 확인하지 말고 하루 동안 마신 음료까지 함께 기록해 보면 평소 놓치던 부분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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