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대부분의 사람에게 아몬드는 평범한 견과류에 불과하다. 땅콩이나 해바라 기씨처럼 간식으로 자주 손이 가는 것도 아니고, 호두처럼 두뇌 발달에 좋 다고 널리 알려진 편도 아니다.
임상영양 저널(Clinical Nutrition ESPEN)'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몬드가 '체중 감량 도우미'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게 됐다.
당뇨병 전 단계인 초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에서 매끼 식사 30분 전 생아몬드 20g을 3개월 동안 섭취한 실험군은 체 중이 3.9kg 줄어들었고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수치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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