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오이, 양배추, 당근, 고추, 파프리카, 비트, 레몬, 브로콜리 등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 쌀누룩 간장, 쌀누룩 소금
*설탕 대신 단맛이 있는 쌀누룩 간장, 소금을 활용하면 단맛을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식초 대신 레몬을 넣으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은은한 산미가 채소의 아삭함과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고, 비타민 C와 구연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재료 준비
1. 오이, 양배추, 당근, 오이맛고추, 파프리카, 비트, 레몬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그외 브로콜리, 자투리 채소 등)
2. 만가닥버섯은 하나씩 떼어주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간장물 끓이기
3. 물과 유기농 쌀누룩 간장, 쌀누룩 소금을 넣고 끓인다.(간장물을 연한색으로 해야 비트 색이 자연스럽게 물이 든다. 부족한 염도는 쌀누룩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끓는 간장물에 만가닥버섯과 새송이버섯을 넣어 한 번 데친 뒤 건져낸다.(버섯은 종류와 상관없이 한 번 데친 뒤 사용한다. 이 과정이 버섯의 감칠맛을 국물에 더해준다.)
병에 담기
5. 준비한 채소(레몬 제외)를 유리병에 켜켜이 담고, 데친 버섯과 함께 끓인 간장물을 붓는다.
6. 간장물을 부은 장아찌는 충분히 식힌 뒤 레몬과 간장 한 스푼을 더 넣어주면 그 순간부터 다시 발효가 시작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깊고 풍부한 맛이 살아난다. 은은하게 숙성된 향과 감칠맛이 배어들어 하루하루 맛이 더해지는 장아찌가 완성된다.
7. 상온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며, 2~3일 후부터 먹을 수 있다.
오이는 체내 나트륨 배출과 부종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는 위건강에 좋고 당근은 항산화와 면역강화에 도움 줍니다.
만가닥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트는 혈압관리, 혈관건강에 도움주는 식재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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