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밑에담요
담백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저기에 김치랑 같이 먹으면 감칠맛 폭발할듯합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우려냅니다.
고명으로 당근과 호박을 넣을건데요.
기름에 볶아서 넣으면 조금이라도 칼로리가 올라가겠죠?
그래서 야채는 볶지않고 그냥 국물로 익혀요.
마지막으로 푼 계란을 쓰윽 둘러주면 완성입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담백하게 저칼로리 국수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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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깐징짱
와 담백하니 너무 맛나겠어요 고명 많이 안올려고 국물 자체에 시원함가 한숟가락 하고싶네요
- 쉬림프
멸치와 다시마 육수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겠어요 버섯도 들어가고 국수 후루룩 한젓가락 하고싶네요
- 건빵맛과자
잔치국수 너무 맛있겠어요 야채 가득하고 자극없어 좋네요
- 구룸구룸
오우 쌀국수 같아요 ㅎㅎ 얼큰한 국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