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은 '최대한 많이'보다 '거르지 않게'가 맞고, 지금 드시는 3리터에서 더 늘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약들은 위가 비는 속도를 늦추고 메스꺼움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서 탈수로 가기 쉬운데, 탈수가 오면 어지럼과 변비가 심해지고 드물게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권해 드리는 건 하루 1.5~2리터를 여러 번에 나눠 꾸준히 마시는 것이고, 갈증 감각 자체가 둔해지는 분이 많아서 시간을 정해 두고 마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다만 배고픈을 물로 채우던 방식은 약을 맞는 동안엔 권하지 않습니다 — 위가 늦게 비는 상태에서 한 번에 많이 마시면 더부룩함과 구역감이 심해지고 식사량이 필요 이상으로 줄어듭니다. 식사 전후 30분은 몰아 마시지 마시고, 소변 색이 얙은 노란색으로 유지되는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로블ㅎ
작성자
하루에 2 리터씩
나눠서 마시는게 좋겠네요
다이어트
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으면 소화가 느려지고 식사량이 줄어서 변비나 탈수가 오기 쉬운데, 물 많이 마셔주면 변비 예방에 진짜 효과적이거든요. 그리고 지방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노폐물 배출하는 데도 물이 꼭 필요해요.
다만 배고프다고 물로 배 너무 채우시면 안 그래도 부족한 식사량이 더 줄어들어서 영양 불균형 올 수 있으니까, 배 채우기용보다는 하루 2~3리터 정도 적당히 수분 보충해 준다는 느낌으로 드시는 게 딱 좋아요
로블ㅎ
작성자
하루 2~3리터 정도 마시는게
적절 하겠네요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210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물로 배를 채우는 습관이 있으셨군요,
약을 맞는 동안에도, 맞지 않을 때와 동일하게 권장 물 섭취는 하루 1.5~2L를 식간에 나눠 마시는 겁니다. 많이 마실수록 좋은 게 아니라 언제 마시느냐가 더 중요해요. 약이 위 배출을 늦춰 위가 오래 차 있기 때문에, 식사 중에 물을 많이 드시면 더부룩함과 메스꺼움이 오히려 심해집니다. 하루 3L를 그대로 유지하시면 정작 단백질 같은 필요한 것을 못 채우시게 되구요.
다만 구토나 설사가 있는 날은 반대로 수분을 늘리셔야 합니다.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어지럼이 있으면 이미 탈수 신호예요. 물도 못 삼킬 정도의 구토가 24시간 넘게 이어지면 그때는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하루 물 양을 실제로 어떻게 나눠 드시는지는 투약 중이신 분들 요령이 더 도움 되실 것 같네요.
로블ㅎ
작성자
오히려 물을 많이 마시는게
안 좋군요 적당히 마셔야 겠네요
워니s
하루 3리터면 많이 드셨네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투약 중 식사량이 줄면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도 함께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물을 충분히 마시면 도움이 되죠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 하루 2리터 정도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게 좋아요
로블ㅎ
작성자
아무래도 변비가 생길수 있군요
적절하게 마시면 좋겠네요
블리비
네,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투여할 때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 복용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구토, 설사, 식욕 부진 등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워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고해요
또 위장관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물과 식이섬유를 섭취로 변비예방에 도음을 주고요.
그래서
💡 참고: 하루 1.5L~2L(약 8컵 이상) 정도의 물을 규칙적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으므로 적은 양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