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밥보다 간식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배가 고파서 먹는다기보다
TV 보면서 과자 먹고
커피 마시면서 빵 먹는 게 습관처럼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위고비를 사용하면 식사량만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평소에 자주 생각나던 간식이나 음식에 대한 관심 자체도 줄어드는지 궁금해요.
특히 저처럼 습관적으로 뭔가 먹는 사람도
그런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달라지는지 알고 싶어요 🍪
사용해보신 분들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먼저 달라졌다고 느낀 식습관이 어떤 거였는지 궁금합니다.
위고비/마운자로 Q&A 인기글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아직 용량을 올리는 중이라면 더 지켜보시는 게 맞고, "약이 안 맞는다"는 판단은 유지 용량에 도달하고 3개월이 지난 뒤에 내리시면 됩니다. 이 계열 약은 4주마다 단계적으로 용량을 올려서 유지 용량까지 4~5개월이 걸리는데, 초반 저용량 구간에서는 감량 속도가 느린 게 정상이에요. 연구들을 보면 유지 용량에서 3개월을 써도 처음 체중의 5%가 안 빠진 분은 그 뒤로도 크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 시점을 약을 바꿀지 고민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반대로 몇 달 잘 빠지다가 멈춘 거라면 대부분 몸이 가벼워진 만큼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 정체기라서, 약이 안 맞는다는 신호로 보지 않아요. 지금부터 시작 체중·현재 용량·주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적어 두셨다가 진료 때 보여주시면, 용량 유지나 다른 약으로의 전환을 처방하신 선생님이 훨씬 정확하게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60026.10.25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탈모가 생길 수는 있지만 약이 모낭을 직접 망가뜨리는 건 아니고, 대부분 빠르게 살이 빠진 뒤 일시적으로 오는 "휴지기 탈모"라서 주사 자체가 일반 다이어트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시진 않아도 됩니다. 임상시험에서도 탈모는 위약보다 조금 더 많이 보고됐는데, 감량 폭이 클수록 많았어요 — 약 때문이라기보다 감량 속도와 양의 영향이라는 뜻입니다. 휴지기 탈모는 체중이 급히 빠지기 시작하고 2~4개월 뒤에 머리 감을 때 한 움큼씩 빠지는 식으로 나타나고, 원인이 정리되면 보통 6개월 안팎에 다시 자랍니다. 그래서 투약 중에는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g 이상 드시고,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면 피검사로 철분(페리틴)·아연·갑상선 수치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다만 3개월 넘게 계속 빠지거나 정수리·가르마가 눈에 띄게 넓어진다면 휴지기 탈모가 아닐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두피를 직접 보는 게 좋습니다.80026.10.24
- 0330026.10.27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탈모가 생길 수는 있지만 약이 모낭을 직접 망가뜨리는 건 아니고, 대부분 빠르게 살이 빠진 뒤 일시적으로 오는 "휴지기 탈모"라서 주사 자체가 일반 다이어트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시진 않아도 됩니다. 임상시험에서도 탈모는 위약보다 조금 더 많이 보고됐는데, 감량 폭이 클수록 많았어요 — 약 때문이라기보다 감량 속도와 양의 영향이라는 뜻입니다. 휴지기 탈모는 체중이 급히 빠지기 시작하고 2~4개월 뒤에 머리 감을 때 한 움큼씩 빠지는 식으로 나타나고, 원인이 정리되면 보통 6개월 안팎에 다시 자랍니다. 그래서 투약 중에는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g 이상 드시고,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면 피검사로 철분(페리틴)·아연·갑상선 수치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다만 3개월 넘게 계속 빠지거나 정수리·가르마가 눈에 띄게 넓어진다면 휴지기 탈모가 아닐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두피를 직접 보는 게 좋습니다.80026.10.24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아직 용량을 올리는 중이라면 더 지켜보시는 게 맞고, "약이 안 맞는다"는 판단은 유지 용량에 도달하고 3개월이 지난 뒤에 내리시면 됩니다. 이 계열 약은 4주마다 단계적으로 용량을 올려서 유지 용량까지 4~5개월이 걸리는데, 초반 저용량 구간에서는 감량 속도가 느린 게 정상이에요. 연구들을 보면 유지 용량에서 3개월을 써도 처음 체중의 5%가 안 빠진 분은 그 뒤로도 크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 시점을 약을 바꿀지 고민하는 기준으로 씁니다. 반대로 몇 달 잘 빠지다가 멈춘 거라면 대부분 몸이 가벼워진 만큼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 정체기라서, 약이 안 맞는다는 신호로 보지 않아요. 지금부터 시작 체중·현재 용량·주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적어 두셨다가 진료 때 보여주시면, 용량 유지나 다른 약으로의 전환을 처방하신 선생님이 훨씬 정확하게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60026.10.25
- 0330026.10.27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탈모가 생길 수는 있지만 약이 모낭을 직접 망가뜨리는 건 아니고, 대부분 빠르게 살이 빠진 뒤 일시적으로 오는 "휴지기 탈모"라서 주사 자체가 일반 다이어트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시진 않아도 됩니다. 임상시험에서도 탈모는 위약보다 조금 더 많이 보고됐는데, 감량 폭이 클수록 많았어요 — 약 때문이라기보다 감량 속도와 양의 영향이라는 뜻입니다. 휴지기 탈모는 체중이 급히 빠지기 시작하고 2~4개월 뒤에 머리 감을 때 한 움큼씩 빠지는 식으로 나타나고, 원인이 정리되면 보통 6개월 안팎에 다시 자랍니다. 그래서 투약 중에는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g 이상 드시고, 식사량이 많이 줄었다면 피검사로 철분(페리틴)·아연·갑상선 수치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다만 3개월 넘게 계속 빠지거나 정수리·가르마가 눈에 띄게 넓어진다면 휴지기 탈모가 아닐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두피를 직접 보는 게 좋습니다.80026.10.24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허가 기준에 해당하는 분이라면 무서워서 피할 약은 아니고, 기준에 안 맞는데 몇 kg 빼려고 맞을 약도 아닙니다. 기준은 BMI 30 이상, 또는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전단계·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라, 이 선 안에 드시면 얻는 이득이 부작용 위험보다 큰 쪽으로 정리돼 있어요. 반대로 이 선 밖이라면 기대할 수 있는 감량에 비해 메스꺼움·담낭 문제 같은 부담을 그대로 지는 셈이라 득실이 맞지 않습니다. 기준에 들더라도 본인이나 가족 중 갑상선 수질암이 있었거나, 췌장염을 앓은 적이 있거나,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쓰지 않는 쪽으로 판단해요. 그래서 "무서운가"보다 "내가 기준에 드는가, 쓰면 안 되는 경우에 해당하는가" 두 가지부터 확인해 보시고, 그 답을 들고 진료를 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160126.10.01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정리하신 대로 한쪽 눈이 갑자기 안 보이는 건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그날 안과에 가시는 게 맞고, 하나 덧붙이면 위고비를 쓰는 분들이 실제로 더 자주 겪는 건 양쪽 눈이 함께 침침해지는 쪽입니다. 당뇨가 있는 분은 혈당이 짧은 기간에 크게 내려가면서 수정체의 수분이 바뀌어 초점이 잠시 흐려질 수 있고, 식사량과 물이 함께 줄면 안구건조로 뿌옇게 보이기도 해요. 이런 경우는 양쪽에 같이 오고 날마다, 시간대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며, 혈당과 수분 섭취가 자리를 잡으면 대개 몇 주 안에 돌아옵니다. 반면 NAION은 통증 없이 한쪽 눈에 오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시야의 위나 아래 절반이 가려진 채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양상이 다릅니다. 그래서 "한쪽·갑자기·가려짐"이면 당일 안과, "양쪽·오락가락"이면 물을 충분히 드시면서 다음 진료 때 꼭 말씀하시고, 2주 넘게 이어지면 안과 검사를 받아 보세요.150126.10.01
- 0430026.10.27
- 0430026.10.27
- 04
위고비, 마운자로 투여 후에도 체중 감량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2]
60026.10.25 - 05140026.10.01
- 06160026.10.01
- 07100026.10.01
- 08
위고비랑 마운자로는 맞는 날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2]
163026.09.21 - 09213026.09.16
- 10153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