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최근 전문가들은 식사에 산성 성분을 자연스럽게 더하는 것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1. 식초
식초에 들어 있는 아세트산은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되는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과 인슐린 반응을 완만하게 만듭니다.
· 단, 초무침·절임에 설탕을 많이 넣으면 효과 감소
2. 레몬
레몬은 혈당지수와 혈당부하가 매우 낮은 과일로, 구연산 등 유기산이 전분 분해 효소의 활성을 낮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빵·파스타 등 탄수화물 식사에 소량 곁들이기
3. 잘 익은 김치
충분히 발효된 김치에는 젖산과 단쇄지방산이 풍부해 포도당 흡수를 천천히 진행시키고 공복 혈당과 인슐린 반응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 3가지 식품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바로 산성성분 입니다. 산성성분은 탄수화물 소화에 도움을 주고, 흡수 속도를 늦춰줍니다. 그래서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신에 위장 질환이 있거나 산성 음식에 민감한 경우에는 개인상태를 고려해서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