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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치료 부작용을 참는 것은 어리석다

GLP-1 치료를 시작하고 심한 복통과 반복되는 구토를 겪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도 꾹 참는 사람들이 있다. 치료 초기에는 가벼운 메스꺼움이나 일시적인 더부룩함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불편을 적응 과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심하고 지속적인 윗배 통증이 있거나 통증이 등으로 뻗치는 느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또 반복적인 구토가 동반되거나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프다면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 

그밖에도 GLP-1 치료를 시작하면 발열이나 황달, 물을 거의 마시지 못하는 증상, 소변량의 급격한 감소, 얼굴과 입술, 혀 또는 목의 부종, 호흡이 어렵거나 전신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을 참으면서 다음 진료일까지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다. 증상이 심해졌다면 즉각 의사를 만나 원인 파악과 치료 조정이 필요하다. 또 GLP-1 치료로 인해 드물지만 췌장과 담낭 문제, 심한 탈수와 신장 기능 저하, 알레르기 반응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또 인슐린이나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 당뇨약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식은땀, 손떨림, 심한 허기, 두근거림, 어지러움, 시야 흐림과 의식 변화 같은 저혈당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이런 치료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조금 더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부작용은 참아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원인을 찾고 지혜롭게 대응해서 정복해야할 문제인데요,

몸이 보내는 경고를 가볍게 생각해서 넘긴다면 다이어트 주사제에 적극의존하는, 약에 끌려가게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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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민트홀릭
    체중 감량 효과만 생각해서 불편한 증상을 참는 건 피해야겠어요.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의해 용량이나 치료 방향을 조정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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