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맛스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내가 맛스타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목요일 아침식사
오늘 7시 50분까지 꽃가게 가서 꽃 배달 해야 된답니다. 그래서 아침 여유롭게 먹고 여유롭게 라떼 산책 시키려고 4시대에도 알람을 맞춰놨거든요. 근데 4시대는 일어나기가 싫더라고요. 또 침대에서 꼬무작거리다가 5시 반 지나서야 기상해서 스트레칭 했어요. 몸무게 재보니 400g이나 늘었더라구요. 어제 점심을 제육나물 비빔밥이지만 밥도 덜어내고 야채 많이 추가해서 괜찮게 먹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점심에 일찍 먹으니 약간 배고프기도 해서 오후에 크샷추 슬러시에 팥을 좀 넣기도 했고 간식으로 땅콩도 먹었고, 저녁은 애사비볼로 막으려고 했지만 자기 전에 못참아서 견과류 간식을 먹었지만... 쓰다보니 그럴만했네요. 자기 전이라도 안 먹었어야지 체크가 쉬울텐데 내가 잘못했네요.ㅋㅋ 아침은 그릭야채과일 샐러드나 가볍게 먹을까 했는데 냉장고를 보니 한 3~4일 전에는 구워 먹으려고 했던 쇠고기 80g이 아직도 있더라구요. 벌써 냄새가 살짝 나는 게 너무 불안해서 얼른 구워서 샐러드 넣어 내가 먹었답니다. 동생은 조금만 불편해도 소화가 힘들어서 이런 건 그나마 소화력이 좋은 내가 먹어야 된답니다. 그리고 그것만은 단백질이 좀 작은 것 같아서 계란 두부와 백김치도 같이 차렸어요.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씻어서 깔고 (야채를 넣어야 되는데 당근과 고구마를 채썰지 않아서 당근 스틱을 대충 손으로 쫑쫑 썰어서 넣답니다) 당근, 오이, 채썬사과, 자두1개 넣고 구운 소고기 올리고 애사비드레싱 뿌려서 만들었어요. 시간이 없으니 다른 걸 더 하지도 않았답니다. 그릭요거트도 소고기가 약간 불안하니까 넣지 않았고 견과류는 아까 산책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조금 먹었기 때문에 빼버리고 시리얼은 시간이 없어서 안 넣었답니다.ㅎㅎ 샐러드는 야채부터 먼저 조금 먹고 소고기랑 야채 백김치 같이 먹고 남은 야채에다가 계란두부 넣어서 또 같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접시도 작고 몇가지 안 넣은 샐러드라 16분 만에 다 먹었네요. 시간이 없어서 빨리 먹을려고 간단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얼른 준비해서 7시에는 라떼랑 산책겸 나가서 꽃 배달도 해야 되거든요. 칼슘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아침 식사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다이어트방법] 역시 운동+식이조절!! 예요
저예요. ㅋㅋㅋ 다이어트 시작은 30대 초반부터.... 왼쪽 다이어트전! 55키로 오른쪽 다시어트 후! 딱 5키로 차이인데... 차이가 어마어마 해요. 시작은 헬스장 오픈 하면서 이벤트로 체중감량 대회를 시작으로 정말 한달동안! 오전 오후 댄스로빅 한시간씩 오전 헬스 1시간 식이조절!!! 고기, 술, 다이어트 방해음식 절대안먹고 야채랑 계란등 단백질 섭취하고 모임갈때도 당근,오이,요플레 챙기고, 1박 가족 모임가서도 한우 고기를 직접 구워드리면 한점도 입에 안대고 그맇게 딱 한달을 보냈더니 체중은 5k가 빠졌는데.. 사진에선 얼굴을 가리긴 했는데요. 운동해서 땀 흘리고, 안흘리고의 차이가 얼굴에서 엄청 나더라고요. 지금은 47~48키로를 유지하며 지내는데요. 먹는거 조절을 따로 하지 않아서 뱃살은 많이 빠지지 않치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댄스로빅 운동! 입니다. 거의 20년 몸무겢유지중게 유지중 이고요. 여자는 평생이 다이어트 라고 하잖아요! 저는 다이어트 이후 바뀐게 있어요. 1. 댄스로빅(운동)하기 2. 탄수화물 줄이기 (밥대신 반찬을 밥으로 먹어요^^) 3. 아침마다 체중재기 4. 커피믹스 안먹기 5. 삼겹살, 차돌박이등 비계부위 안먹기 전 이건 20년 가까이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단기적으로 빼면 요요가 200프로 오게 되어 있어요. 절대 독한약 먹으면서 단기적으로 빼려고 하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오래보고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찾아서 해야해요. 꼭! 기억해두세요~ 내몸은 소중하잖아요.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해서 더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바요^^
지니5368308
멀티비타민 챙기기💕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용^^ 여성 멀티비타민 한알 먹어봅니다 😋😋 요즘 환절기라 면역력 떨어지기 쉬우니 열심히 먹어야합니당~
자스민꽃
수요일 시작
5시 반쯤 일어나서 서서히 움직여서 스트레칭 하고~ 준비해서 7시3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라떼가 누나랑 산책하는 길에 의자 있는 곳은 어떻게든 기억해서 저렇게 딱 앉아서 간식 주라고 기다린답니다. 항상 똑같은 의자가 아니고 가는 길목마다 다른 의자들을 기억해내는데 보통 내가 라떼한테 한번이라도 간식을 준 의자들이거든요. 어쩔 땐 원래는 안 되는데도 사람 없을 때 준 적이 있는데 사람 앉아 있는데도 자기도 앉아서 간식 먹는다고 기다릴 때는 난감해요😆 1시간정도 산책해서 8시 5분에 집에 들어왔고 3,400보 입니다.
성실한라떼누나
🍚 당뇨인 필독! 탄수화물 제대로 알고 먹자
밥, 빵, 과일, 우유…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는 모두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요. 그런데 당뇨가 있다면 이 탄수화물이 어떻게 혈당에 영향을 주는지 꼭 알아둘 필요가 있죠 😊 출처 Freepik “음식을 먹으면 왜 혈당이 올라가나요?”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하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포도당으로 바꿔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요. 이 과정에서 혈액 속 포도당이 늘어나니까 혈당이 올라가는 거예요. 특히 탄수화물은 거의 100%가 포도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식사 후 혈당 상승의 주범이 되죠. 그럼 단백질이나 지방은 괜찮을까요? 완전히 그렇진 않아요. 단백질은 약 50%, 지방은 10% 정도가 포도당으로 바뀌며, 음식이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나 인슐린 작용에도 영향을 줘요. 즉, 탄수화물만 조심해서는 안 되고 식사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 단순당질 vs 복합당질 탄수화물도 종류가 달라요. • 단순당질: 설탕, 꿀, 쨈처럼 흡수가 빨라 혈당이 확 올라요. • 복합당질: 현미, 고구마, 감자처럼 천천히 소화돼 혈당을 완만하게 높여요. 단순당질은 급격한 혈당 변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고, 복합당질을 주식으로 선택하는 게 좋아요. 🥛 탄수화물이 많은 대표 식품 • 곡류군: 밥, 면, 빵, 떡, 감자, 고구마 등 • 우유군: 우유, 두유, 요거트 • 과일군: 생과일, 주스 👉 팁 몇 가지! 1️⃣ 주식으로 먹는 곡류는 한 끼 적정량만 먹기 2️⃣ 반찬이나 간식으로 곡류를 먹었다면 밥은 조금 덜기 3️⃣ 과일은 주스보다 생과일 그대로 먹기 4️⃣ 우유·요거트는 식사 후가 아니라 간식 시간에 📦 가공식품은 ‘영양정보표’를 꼭 확인! 포장 뒷면의 ‘탄수화물’과 ‘당류’ 수치를 비교해서 더 적은 제품을 고르면, 혈당 관리에 훨씬 유리해요. 작은 습관의 차이가 혈당을 바꿔요. 오늘은 내가 먹는 음식 속 탄수화물의 얼굴을 한 번 살펴보는 하루로 만들어보세요🍎 건강은 꾸준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geniet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지켜야죠 항상 꾸준히 드세요
영진왕빠
다이어트 레시피 - 고등어무조림
다이어트 할 때 생선을 자주 먹는데요 육고기 보다 부담도 덜 되고 소화도 잘 돼서 즐겨 먹습니다. 레시피는 많이 어렵지 않아요. 먼저 감자와 무를 냄비에 깔아 줍니다. 원래는 무만 넣었었는데 무와 동일하게 감자도 식이섬유도 많아서 장 건강 과장 운동에도 좋다고 들었어요. 가족 모두 감자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감자도 같이 넣었습니다. 그 위로 고등어를 올려줘요. 고등어는 비린내가 나지 않게 레몬즙이나 라임 즙을 미리 뿌려 줘요.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 양념을 세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의 다이어트 레시피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영양도 지키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다음은 양념인데요 설탕이나 올리고당은 쓰지 않고 매실즙이나 매실청을 써서 되도록 칼로리를 올리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시중에서 파는 생선조리 양념을 쓴다면 맛은 더 감칠맛 나겠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인공 조미료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마지막 단계로 졸이는 과정이 있어요. 이 때도 칼로리는 낮추고 맛을 내기 위해서 다시마 육수를 쓰고 있어요. 멸치 육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비린 향이 나서 다시마와 무를 넣고 끓인 육수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식사 하는 자리가 많아서 따로 거창한 다이어트 식을 만들지 못 하지만 이런 일반식단 메뉴로 다이어트도 되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레시피를 실천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seabuck
아침 두부계란 샐러드와 치아바타 샌드위치
오늘 아침은 36시간 단식 후 먹는 첫 끼라 보식으로 소화 좋은 두부와 계란, 익힌 채소를 넣어서 샐러드 만들었어요. 견과류, 두부계란 야채과일 샐러드, 감자양파치아바타 샌드위치입니다. 아침에 네이버에서 잠깐 봤는데 샤인머스켓 반을 잘라 가운데 그릭 요거트를 바르고 다시 붙이더라구요. 집에 있는 거고 간단하고 이뻐 보여서 샤인머스켓과 방울토마토로 해봤답니다. 붙여놓으니까 이쁘죠? 크림치즈 같기도 하고 치즈 같기도 하고😉 네이버에는 가장자리를 닦아낸다는데 그러진 않았답니다.ㅎㅎ 닦아버리기엔 내가 만든 그릭요거트가 아깝고 안 그래도 이쁘기만 하지요?ㅋㅋ 샐러드 만드는 중간인데 저렇게 들어가니까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래서 따로 그릭요거트를 더하지 않았네요.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씻어서 깔고 생고구마와 오이, 채썬사과 더하고 한편에 익힌야채(볶은 파프리카와 당근)올리고 맞은편에는 두부계란(두부를 기름없이 볶은고 계란 한개 더 해서 마저 볶음) 올리고 가장자리에 그릭샤인머스켓, 그릭방울토마토와 자두까지 두르고 애사비드레싱 1.5T 뿌린 다음에 시리얼 살짝 뿌려서 마무리 했답니다. 감자양파 치아바타는 3쪽 남아서 포장해 왔는데, 한쪽은 전에 먹었고 남은 2쪽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운 다음에 그릭요거트 둘 다 발라놓고 한쪽에는 볶은 당근과 파프리카, 캐슈넛 조금 올리고, 다른 쪽에는 양상추와 자두 올린 다음에 합쳤답니다. 사이즈가 좀 작긴 해도 엄청 맛있는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완성됐어요. 견과류부터 먼저 천천히 물이랑 먹고 샐러드는 익힌 채소부터 과일이랑 자두도 먹고 나중 제일 마지막에 두부랑 야채들 먹은 다음에 샌드위치까지 야무지게 먹었네요 먹고 나서 살짝 아쉬워서 견과류 조금 먹고 일어나. 칼슘과 마그네슘 챙기고. 나갈 준비하면서 양치하고 레모너리까지 먹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다이어트 레시피 - 월남쌈
저는 이제 나이가 50이 되는 아저씨인데요. 평소에 먹는 거 좋아하는데 규칙적으로 하는 운동도 없어서요. 자꾸 배만 나오고 체중 관라도 안되서요. 아내가 언제부터인가 제 식단 관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강아지랑 아침 저녁 산책 담당도 저로 굳어졌고요. 아내가 해 주는 여러 가지 음식 중에서, 그래도 제가 잘 먹고 좋아허는 메뉴가 월남쌈이에요. 재료 자체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몸에 좋은 야채 위주이고요. 먹는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 양이 적고요, 좋은 야채와 좋은 단백질 위중의 속 재료라 영양 성분이 균형 잡혀 있어서 좋아요. 만들기 나름이지만 주로 월남쌈 하나에 약 60 - 70g 정도 되는데 칼로리가 약 70-80kcal 정도래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간단히 입맛 도우고 영양도 지켜주는 레시피에요.
s9424103
라떼랑 산책 나와 파티오33에서 아메리카노
집에는 1시 32분에 도착했답니다. 8200보 정도 걸었네요. 라떼 아침도 안먹였고 얼른 산책 갔다오는게 좋을 것 같아서 1시 47분에 같이 나왔어요. 흐리긴 해도 비 안오고 바닥도 말라서 라떼도 모처럼 기분 좋아보였어요. 좀 돌다가 경하공원(성균관대앞 공원)에는 2시 42분쯤 도착했어요. 경학공원이 집에서 가까운데 돌아돌아 1시간이나 걸려서 갔네요. 거기서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집에 가면 배고플 거 같기도 하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해서 또 멍하니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렇게 멍하게 있을 때 내가 조절이 가장 안 되기 때문에 날 못 믿기도 하고요.🤣 집에 가면 얼른 챌린지 마무리만 하고 얼능 자려고 하니까 라떼랑 쉬려고 카페 '파티오33'에 왔답니다. 집 근처라 그렇게 많이 와보진 않았어도 강아지동반카페로는 꽤 괜찮답니다. 1층은 실내에도 들어갈 수 있고 밖에 정원 자리도 앉을수 있고 음료와 샌드위치, 케이크와 빵, 피자까지 팔고 멍푸치노 등 강아지 먹을 것도 있어요. 피자도 사먹어 보려는 생각이었는데 아직 시도는 못했네요. 여기는 지인분하고 사촌 여동생과 오늘 혼자까지 세 번 와봤어요. 오늘은 정원 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정원 자리에 앉아 있는 다른 강아지가 쪼끔 불편해하기도 하고 편한 의자가 없어서 결국 실내로 들어왔어요. 나는 아메리카노(5,500) 시켰답니다. 옆에 콘셉트가 있어서 충전도 하고요. 저 창깥으로 정원자리가 보이죠? 꽤 넓고 좋긴 한데 의자가 편하진 않아요. 지금 보이는 거에 2배 이상 넓은 정원자리가 있어요. 아까 칼슘과 마그네슘을 안 챙겼더라고요. 오늘 한번은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지금 물이랑 먹었어요. 라떼가 커피까지 너무 관심을 보여서 멍푸치노(펫밀크) 하나 시켜줬어요. 3500원이랍니다. 카페에서 누나는 뜨아, 라떼는 멍푸치노 마시네요.ㅋㅋㅋ 레모너리까지 챙겼어요. 라떼에 펫밀크 먹이고 나도 천천히 아메리카노 마십니다. 여기 주인아저씨가 라떼 간식으로 좀 더 챙겨주셨는데 라떼가 안먹었답니다.😅 카페 주인아저씨가 라떼가 귀엽다고 간식도 조금 챙겨주셨는데 라떼가 안먹네요. 펫밀크도 조금 남겼어요. 펫밀크 4분의 3 마시고 이렇게 누나 무릎에 대고 쉬고 있답니다.ㅎㅎ
성실한라떼누나
카페에서 뜨아~ (카페 조르르)
엄마면회 마치고 나오는데 커피가 너무 땡겼어요. 조용한 까페에 편히 앉아서 핸드폰도 충전하고 커피 마시면서 일기도 쓰고 글도 올리면 좋겠더라고요. 아직은 많이 못걸었지만 카페인 보충해줘야 걸을 수 있겠더라고요. 요양병원근처 가본 베이커리카페는 빵을 직접 만드는 곳이나 빵냄새가 나니까 새로운 곳을 찾아봤어요. 처음 찾은 곳은 가보니 무인카페라 포기하고(아직 무인카페 안 가보니 1인), 두 번째 찾은 곳이 '조르르'라는 작은 카페입니다. 4개 자리와 2인 바자리가 하나 정도 있는 작은 카페고 콘셉트도 있고 무료 Wi-fi도 있는 찾던 카페네요. 테이블이나 자리가 협소해서 밑에 가방 놔두는 바구니도 준비해 놨더라고요. 아메리카노(3500원) 하나 시켰는데 조그만한 쿠키도 주네요. 과자는 사진만 찍고 가방에 바로 집어 넣었답니다. 비싼 커피보단 약간 싼 곳인데. 커피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너무 진하면 물을 더 달라고 할까? 너무 맛없으면 얼음 좀 달라고 해서 시원하게 마실까 여러 가지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더할거 없이 기분 좋게 그냥 마셨네요. 식어도 먹을 만한 커피라 좋았어요. 이 커피 맛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같이 파는 디저트를 보니까 케이크과 마들렌 정도만 있어서 조금 사먹기 애매했답니다. 화장실은 나가서 같은 건물 반층만 올라가면 되고 깨끗해서 마음에 다 들었답니다. 그리고 밖에 자리에는 강아지도 있을 수 있다라고요. 물론 우리 라떼를 데리고 거기까지 갈 수는 없겠지만 우리 집 근처 한 정류장 정도 떨어진 곳이라면 딱 가고 싶은 곳이더라구요😄 커피 다 마시고 나와서 전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대로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어 쉽게 찾는 곳은 아니어도 한번 들어가보면 용도에 맞게 잘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나 있을 땐 자리가 다 차기까지 했답니다. 편하게 쉬다가 나왔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일요일 시작
어제 거의 12시까지 TV 보고 쇼파에 있었답니다. 챌린지도 늦게 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꼼짝하기가 싫었네요.(사실은 가자말자 엄마 드리려고 산 김치가 도착해서 그거 정리하고 썰어놓고 설거지하고 할 건 좀 있었어요. 그러고 나선 힘이 다 빠졌는지 2시간이상 가만히 앉아있었네요😅) 가만히만 있으면 다행인데 또 배고프고 입심심하니까 견과류 간식도 먹었답니다. 간식 먹고 약간 배가 딩딩한 채로 잤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기가 싫었네요. 침대에서 꼼지락 거리고 뒹굴거리다가 7시 반 한참 지나서 일어났어요. 한 3일 연속 4시대 다 기상했더니 오늘은 좀 더 침대에 누워있고 싶었답니다. 그래도 일어나서는 스트레칭은 하고~ 몸무게 재보니 800g이 쪘네요. 내기준인 62kg도 조금 넘었구요. 어제 내가 먹부림 잔뜩 한거니까 오늘도 빼야죠. 급찐급빠를 할지 단식을 할지는 아직 유동적이랍니다. 사실 부작용은 급찐급빠가 그나마 덜 있는데 엄마 면회 가야 하는데 아직 약간 비냄새 나는 날씨라 멀미가 심할까봐 먹고 가는게 쉽지 않구요. 그냥 상황 봐서 하려합니다. 뭘 꼭 해야지 하는 생각도 에너지도 없네요. 그냥 조금 시간이 없으니 엄마면회나 빨리 가자고 생각했어요. 9시 엄마면회 가려니 라떼 아침산책은 안되고 갔다 와서 산책 시키려고 합니다. 어차피 바닥이 좀 척척하더라고요. 밤에까지 비가 왔었나 봐요. 그래도 우리 라떼는 조금 섭섭해 하네요. 형아랑 쉬고 있어 하니까 형아 침대로 쏙 올라갔답니다.ㅋㅋ
성실한라떼누나
출근해서 프로틴 드링크
출근하면서 프로틴드링크를 편의점에서 2+1으로 사 왔네요. 하이뮨 프로틴밸런스로 샀는데 밀크쉐이크 2개와 초코 하나로 사왔답니다. 내가 새로운것 사오니까 이모도 맛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르라니까 밀크셰이크로 고르시네요. 그러나 진짜 한모금만 드셨답니다. 처음에 프로틴드링크 마시면 맛이 좀 애매하죠. 나도 처음에는 그걸 계속 마실 수 있을까 걱정하는데 지금은 이틀에 하나씩은 마시는 거 같애요. 하이뮨 프론틴밸런스 액티브 밀크셰이크 이고 250ml, 104kcal, 단백질은 20g 들었고 무설탕 무지방이라네요. kcal와 저 얘기 땜에 샀는데 마시니까 너무 달아서 놀랬답니다. 밀크셰이크 맛이라 그런가 적응이 좀 안됐어요. 대체당이라도 조금만 넣으면 더 나을텐데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이게 하나 더 있는데 차라리 초코를 두 개 사걸 그랬어요. 요즘 초코만 계속 먹어서 일부러 이걸 2개 샀더니 좀 후회가 되네요.
성실한라떼누나
토요일 아침
산책 다녀와 배고파서 얼른 차려 먹었지만 야채도 볶으고 준비하니까 시간이 걸렸네요. 아침은 두부와 돼지고기 그릭야채과일 샐러드와 미주라토스트 1개, 감자양파치아바타 한쪽입니다. 저번에 삼겹살 수육 삶은 거 98g만 덜어서 뜨거운물에 담그고 데워지면 껍질은 놔두고 기름기 제거하고 잘라서 볶은두부랑 같이 샐러드에 넣을 거랍니다. 당근과 파프리카도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았어요. 익힌 야채를 먼저 먹은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씻어서 깔고 생고구마 오이 채썬사과 섞고 한편에 익힌 야채 놓고 옆에 방울토마토 다른편에 볶은두부와 돼지고기 수육까지 듬뿍 넣고 자두 반개도 더하고 토마토 옆에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 올리고 시리얼과 견과류 조금 뿌려서 만들었어요. 오늘 드레싱은 저당 오리엔탈드레싱도 뿌렸답니다. 우선 너무 배가 고파서 익힌 야채부터 얼른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먹다보니 빵이 아무것도 안했길래 미주랑토스트랑 치아바타에도 그릭요거트 바르고 야채랑 견과류도 살짝 올려놨어요. 사진은 나중에 찍었네요. 야채 어느정도 먹고 두부랑 고기도 밑에 있는 야채랑 같이 먹었답니다. 사실 두부는 먹어도 되는데 내가 너무 배가 고프니까 먹부림 할 거 같아서 고기까지 챙겨 먹은 거거든요. 미주라야 당연히 맛있고 치아바타까지 야채랑 너무 어울리고 감자양파치아바타라 야채 향도 나니까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이거 한쪽만 먹고 두 쪽은 남겨놨어요. 나중에 샌드위치처럼 먹으려고요. 그러나 역시 그걸 다 푸짐히 먹었는데도 모질라더라고요. 견과류 더 먹었답니다. 단식 36시간 끝나고 찌더라도 한 2~300g에서 막으려고 식단은 생각해냈지만 아침부터 약간 계획 수정이 필요하네요. 배고프다고 내 몸에 난리거든요.😮💨 칼슘 마그네슘 챙기고~ 레모너리까지 챙겼는데... 나한테는 효과가 없을까요? 아니면 내가 너무 먹는 걸까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고기가 아무래도 무리였는지 맛있거 잘 먹고는 속이 좀 안좋았답니다. (이 글도 토요일날 못 쓰고 일요일에 씁니다. 토요일날 출근해서 계속 바빴거든요. 갔다 와서는 지쳐가지고 꼼짝을 못 했고요. 토요일은 좀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다이어트방법)걷기와 식사량조절하기
바쁜 일상속에서 다이어트를 하기란 쉽지 않아요.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그 마음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다이어트 방법은 먼저 걷기운동입니다. 다행히 집 주변에 수변공원이 있고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면 등산하기에 좋은 산도 있어서 저녁 시간과 주말에는 이곳을 이용하고 있어요. 조용히 혼자 걸으며 한 주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기도 하고, 옛 생각도 하고, 음악도 듣고, 마음속으로 기도도 하며 걷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마음을 청소하는 기분이예요. 땀과 함께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없는 것 같아요. 열심히 걷고 있을 때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걸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사무실이나 집에서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하고 있어요. 계단을 오르며 다리에 힘이 느껴질 때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단을 오르며 조금은 숨이 차고 다리가 뻐근해 지지만 저는 그 상태를 즐겨요. 걸음을 멈출 때 우리의 삶도 멈춰지는 것 같아요. 내 스스로 걸어다닐 때가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다이어트 방법은 식사량 조절과 영양소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성격상 칼로리를 계산해서 음식량을 조절하지는 못해요. 탄수화물을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날은 좀 줄이고 채소 식사량을 높이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 싶으면 보충해 주는 방법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어요.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오늘도 실천해 봅니다
숨은꽃처럼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챙겨야죠 꾸준히 먹어야 좋아요
영진왕빠
음식리뷰
내가 좋아하는 식당의 반찬. 14,000원에 이렇게 많은 반찬을 준다.
지니5288123
토요일 나홀로 아침산책(6천보챌 최종보상)
아마 배가 고파서 4시전에 눈이 떠졌나봐요. 3시 몇 분쯤 떠졌답니다. 36시간 단식이니까 오늘 9시까지는 단식인데 아무래도 9시까진 못 갈 것 같고 한 8시나 아침 먹을 것 같네요. 하여튼 4시까지는 침대에 꼬물거리다가 4시 지나서 천천히 일어나고 화장실 갔다 밖에도 확인했는데 비가 세차게 오길래 네이버 확인하니까 오늘도 내내 비오네요. 중간에 잠깐씩 안오는 시간대나 라떼산책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오늘 아침은 나혼자 나가야 될 거 같애요😅 살짝 무거운 마음으로 조용히 스트레칭했네요. 이때 라떼는 침대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산책이 안되니까 깨우지도 않았는데 내가 스트레칭 끝나고 물 먹고 약 먹으니까 라떼도 눈치를 채고 서서히 내 방으로 오더라고요. 나도 눈치를 계속 봤답니다. 비라도 좀 덜 오면 데리고 갈까 하고 밖에 봤는데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아서 라떼야. 지금은 안돼 누나 산책 갔다오고 비 멈추면 그때 나가자 그러니까 섭섭한 얼굴로 지 방석에 누워 있었답니다. 그런 라떼를 뒤로하고 5시 19분에 나왔어요. 너무 컴컴하고 길가에 사람도 없고 대학로도 너무 한산했어요. 사람이 없으니 좀 무서웠는데 대학로 반쯤 가니까 맞은편 보도에 걸어가는 사람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때부터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버스 정류장인 사람이 있긴 했는데 보통에 비하면 3명 정도라 좀 작았답니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 걸 보니 일요일까지 많이들 쉬나 봐요. 한 70분 정도 걸어서 6000보 넘겨서 최종보상인 500캐시 받았네요. 오늘까지 3일 연속 다 받았어요. 이런적은 또 처음이네요. 확실히 오늘은 빨리 없어지고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내가 받을 때만 해도 6000개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5000개 정도밖에 안 남았네요. 중간에 대학로에서 서울대병원으로 들어와 걸었답니다. 사진도 대한외래에서 찍었어요. 근데 토요일 아침이라 바닥 청소를 하네요. 집에는 7시 33분쯤 돌아왔고 9천보 걸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공복 걷기 vs 식후 걷기, 언제 걷는 게 더 효과적일까? 🚶♀️
걷기는 운동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에요. 그런데, 언제 걷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를 목표로 걷는 분들이라면 ‘공복 걷기’와 ‘식후 걷기’의 차이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복 걷기, 지방 연소엔 최고! 🏃♀️언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는 식후 3~4시간 뒤 🏃♂️무엇에 좋아요? 1️⃣체지방 연소 2️⃣신진대사 촉진 3️⃣혈중 지질 개선 공복 상태에서는 섭취한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몸이 지방을 에너지로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요. 그래서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공복 걷기를 추천해요. ✅ 식후 걷기, 혈당 관리에 최고! 🏃♀️언제? 식사 후 2~5분 안에 가볍게 시작 🏃♂️무엇에 좋아요? 1️⃣혈당 급상승 방지 2️⃣소화 촉진 & 복부 팽만감 완화 3️⃣식후 체중 증가 억제 특히 전당뇨나 당뇨 환자라면, 식사 후 살짝이라도 걷는 습관이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돼요. 연구에 따르면, 식후 30분 이내에 걷는 것이 체중 감량 효과도 더 크다고 해요. ✅ 그럼 몇 분 정도 걸어야 할까? 목표 추천 걷기 시간 혈당 조절 식후 2~5분 걷기부터 시작, 15~30분 권장 체중 감량 공복에 30분 이상 걷기 소화 개선 식사 직후 10~15분 천천히 걷기 전반적인 건강 관리 시간 관계없이 하루 30분 이상 걷기 포도당 수치는 식후 30~60분 사이 가장 높아지기 때문에 그 전에 걷기를 시작하면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물론 식사 전이든, 후든, 시간이 애매하든 상관없이 걷는 건 언제나 좋은 선택이에요. 걷기는 장 건강, 수면 질 향상, 스트레스 완화,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걷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괜히 드는 게 아니에요. 공복 걷기 식후 걷기 체지방 연소에 좋음 혈당 조절, 소화에 효과적 아침 시간 활용 추천 식후 30분 이내가 골든 타임 체중 감량 목표일 때 유리 당뇨·대사증후군 예방에 유익 내 몸 상태와 목표에 맞게 시간대만 잘 조절하면, 걷기 하나로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오늘도 가볍게, 한 걸음씩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
geniet
금요일 시작(6천보챌 최종보상)
어제 또 견과류 간식 많이 먹고 속이 딩딩해서 12시를 지나서 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5시에 일어났답니다. 아침부터 어제 견과류 소화 안 됐는지 느낌이 온답니다.😅 스트레칭 하고~ 몸무게는 1.2kg이 늘었어요. 아, 이렇게 늘 줄 알았다고 해야 되나?🤣 점심도 엄청 먹어댔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식을 늦게까지(8시?) 엄청 먹었었죠. 어제 2만보까지 걸을 생각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 컨디션이면 그렇게 걸으면 안 되거든요. 근데 웬일로 그렇게 걸어서 몸이 좀 지치긴 했거든요. 차라리 덜 걸을걸... 결과보고 별 걸 다 후회해요.😮💨 아무도 시킨 사람 없는데 내가 그렇게 많이 걷고 내가 많이 먹었죠~ 다 내 탓이니 또 나를 탓하긴 하는데... 또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나를 많이 탓하지도 못해요. 내자신은 날 이해하고 다독여야 되니까~🥺 그 걱정은 옆에다 접어두고 아침 산책 준비했답니다. 오늘 내내 비 온다고 하니 라떼산책이랑 6천보챌까지 일찍 걸어야지 했답니다. 라떼 비옷 입히고 나는 우산 쓰고 5시 33분에 나왔어요. 라떼는 비옷이 불편하고 비도 오고 컴펌하니까 작은 볼일만 보고 5분 만에 들어간다네요. 오늘의 산책은 별로라며~ 아파트 문 앞에서 자긴 들어간다고 저러고 있으니 너무 귀엽죠? 라떼 땜에 웃어요 ㅋㅋ 뭐 마음 다시 다잡고 갑자기 찐 살은 급찐급빠로 빼놓고 다시 조절해 가면서 체중 유지하면 되겠죠? 내가 건강하게 몸무게도 유지하고 체력도 좀 늘려서 라떼랑 산책 다닐 때 힘도 내면 라떼랑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죠? 라떼는 6시 19분에 집에 들여 보내고 나혼자 나왔답니다. 비 오고 컴컴해서 어디 갈까 하다가 중부시장 갔어요. 중부시장 가서 애증의 견과류지만 호두 다 먹었길래 피칸 1kg 26,000원짜리 샀답니다. 소비쿠폰으로 샀는데 이제 1만원밖에 안남았더라고요. 이번 소비 쿠폰은 야무지게 견과류 사는데 다 썼답니다.ㅋㅋ 중부 시장에서 집으로 오는데 광장시장 근처에서 6000보 넘었네요. 최종 보상도 받았고요. 오늘은 웬일로 천 캐시짜리랍니다. 그래서 치열할 줄 알았더니 모르시는 분도 좀 있는 것 같고 비도 와서 그런지 좀 천천히 소비가 되네요. 그래도 어제보단 조금 더 빠르긴 하답니다. 지금은 9700개 정도 남았어요. 이로써 3개 중에 2개는 받았는데 내일 제일 많이 알려진 6천보챌 49기는 할 수 있을지 그건 좀 자신이 없네요. 내일도 새벽 4시까지 비오다가 그친다고 네이버에 지금은 돼있는데 이것도 요즘 너무 변동이 심하더라고요. 6천보 걸을 때만이라도 비가 안 왔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라떼랑 걸을 때 비까지 오면 라떼가 안 가거든요.😅 8시에 집에 돌아왔고 벌써 9,700보 입니다. 오늘은 12,000보만 넘기려 하는데 엄마 면회도 다녀오면 조금은 더 넘기겠네요.
성실한라떼누나
목요일 마무리
오늘 사람도 별로 없고 빨간 날 마지막 날이랑 퇴근도 일찍 했답니다. 근데 퇴근할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우산쓰고 3시 50분에 퇴근해서 4시 10분에 집에 들어왔네요. 이때가 18,700보나 됐답니다. 정말 꼼짝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라떼 모델로 인증 사진까지 찍었는데~ 오늘 아침과 점심까지 정말 잘 먹었거든요. 근데 뭐가 허한지 집에 오자마자 또 이것저것 먹고 싶은 거예요. 결국 견과류와 시리얼도 좀 먹었답니다. 그렇게 잔뜩 먹었는데 라떼 눈치도 보이고 특히 엄마가 필요하다는 머그잔이 우리 가게에 있는데 내일 아침에 갖고 올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불안한 거예요. 많이 먹기도 했고요. 결국 5시 45분에 비도 안 오길래 라떼 데리고 우리 가게에 머그잔 가지러 다시 갔답니다. 머그잔만 챙겨서 바로 왔는데 집에는 6시 40분쯤 도착했네요. 갔다 오기만 했는데 내가 빨리 못 걸어서 그런가~ 1시간이나 걸렸네요. 오늘은 22,500보네요. 이렇게 걸을 생각이 1도 없었는데... 그래서 자꾸 뭐가 먹고 싶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집에 와서 물 2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점심은 가게에서 샐러드와 크샷추 빙수
점심은 12시쯤 서울대병원 직원식당에서 사먹으려고 했는데 빨간날이라 특식이 나왔는데 돈가스와 모닝빵, 쫄면이랍니다. 샐러드는 내가 원하는 야채 샐러드지만 튀긴 고기에 면과 빵까지... 아침에 빵 먹었는데 말이죠😅 결국은 포기했네요.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혜자 닭가슴살 도시락 사와서 가게에 와서 재료 더해서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고 생선찜까지 차렸답니다. 우선 이렇게 먼저 먹었어요. 블랙 페퍼 닭가슴살 샐러드네요. 180g, 140kcal 이고 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이 들어있었어요. 우선 드레싱을 내가 만든 올리브 드레싱이랑 섞었답니다. 내가 만든 게 너무 맛이 없었거든요. 접시에다 야채 깔고 드레싱 좀 뿌리고 한 편에 닭가슴살 놓고 다른 한 편에 가게에 있는 단감 한쪽 썰어 놓고 토마토는 한개 다 썰어놓고 다른 한쪽에 찐 고구마 반개 정도 깍둑썰기로 담고 가운데는 그릭요거트 올리고 드레싱 전체적으로 한번 더 뿌린 다음에 내 시리얼과 견과류 더했답니다. 우선 야채와 과일을 그릭 요거트랑 맛있게 먹고 어느 정도 먹은 다음에 닭가슴살과 생선찜 먹고 마지막에 고구마를 먹었답니다 우선 마그네슘 챙겼네요. 이 정도로 그만 먹을까 생각했지만 역시 더 먹고 싶었답니다. 외삼춘에게 선물 들어온 복숭아와 배를 정리하는 데 복숭아 하나가 상했더라구요. 조금 상한 복숭아는 더 상할까봐 껍질 벗겨서 먹기 좋거 썰어 놓고 한쪽은 내가 먹으라고 챙기고 빙수 만들려고 배도 하나 썰어서 한쪽만 쓰려고 챙겼답니다. 크샷추 슬러시(샷3개, 크리스탈 라이트 조금, 냉동 블루베리, 냉동딸기, 빙수얼음) 만들어 빙수 그릇에 깍둑썰기 한 배랑 같이 담고 토핑으로 오트밀그릭요거트, 팥, 얇게 저민 복숭아, 시리얼을 올렸답니다. 아까 고구마 먹어서 좀만 먹어야 되는데 역시 작진 않네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좀 쌀쌀한 편인데 난 걸어다니니까 좀 더웠나봐요. 하긴 이때가 16000보가 넘었더라고요ㅋㅋ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지켜야죠 꾸준히 먹어야 좋아요
영진왕빠
도토리가든 안국에서 라떼랑~
도토리 가든에는 8시 19분쯤 도착했답니다. 아직 연휴라 그런가 줄도 없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오늘쯤 요거트를 시키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요거트는 너무 가격이 세더라고요. 그릭요거트는 100g 들어있고 토핑도 내 맘대로 고를 수 없고 뺄 수는 있다지만 돈은 그대로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아깝더라고요. 결국 전에 먹고 싶었던 도토리브랜드 옥수수로 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시켰어요. 라떼랑 야외 자리에 앉았어요. 원래는 저 의자를 1개만 쓰는 건데 사람이 적어서 의자 2개를 붙여놓고 널널해 썼답니다. 물론 사람이 더 오지 않을까 항상 신경을 쓰긴 했네요. 아침이고 밖에 자리라 라떼가 떨까봐 내 바람막이 잠바 입혀줬네요. 저렇게 앞쪽으로도 자리가 있고 반대쪽에도 그만큼 있답니다. 넓은데 아무도 없으니까 좀 널널히 썼네요. 근데 우리가 2시간쯤 있었는데 어느 정도 지나니까 한두팀 앉기 시작했답니다. 이건 야외 자리고 실내 자리는 훨씬 사람이 많아요. 나는 라떼때문에 실내 자리에 못 앉으니까 생각도 안 하지만 다른 분들은 보통 실내 자리에 앉아요.ㅎㅎ 아 지금 보이는 저 파란 인형 배경으로 인증 사진 찍는 사람들이 가끔씩 왔답니다. 그래도 라떼는 조용히 사람들 지켜보고 있었어요. 오면 라떼 귀엽다고 한 마디씩 하고 가네요. ㅋㅋ 예전에 도토리 브래드(+요거트 크림)는 그냥 플레인과 초코가 있었거든요. 저 위쪽에 있는 것들인데 밑에 보면 새로운 종류가 4가지나 더 생겼어요. 딸기, 옥수수, 말차! 팥이 더 생겼더라고요. 난 옥수수 좋아하니까 오늘 옥수수로 사봤답니다. 이렇게 반 자르니까 밑에는 요거트 꾸덕한 크림이 밑에 깔려 있고 윗부분은 옥수수크림과 요거트 크림을 섞은 크림 같은데 옥수수 알갱이도 씹히고 옥수수 맛이 많이 났어요. 예전 도토리 브래드는 라떼가 안먹었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안 먹을 줄 알았더니 옥수수 크림을 주니까 너무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옥수수 크림 묻어 있는 빵도 너무 잘 먹고요😙 라떼가 너무 잘 먹으니까 라떼를 많이 줬네요. 라떼가 한 4분의 3, 내가 4분의 1 정도 먹었답니다. 근데 옥수수 알갱이는 안 줬어요. 예전에 옥수수 알갱이를 소화 못 시켜서 해서 옥수수 알갱이만 내가 쏙쏙 먹었답니다. 그랬더니 커피는 남았는데 빵을 다 먹어서 소금빵도 사왔어요. 여기는 소금빵 코너인데 윗부분은 플레인 소금빵이고 밑에는 다양한 것들을 더한 소금빵들이랍니다. 아랫것들도 맛있지만 플레인으로 하나 샀네요. 소금빵도 조금 줬는데 라떼는 이번에 아까 빵을 듬뿍 먹어서 그런지 이번엔 그냥 깨작까작 먹네요. 나는 맛있었지만 많이 먹는 것 같아서 반만 먹고 반은 포장해 갔답니다. 칼슘 마그네슘까지 챙기고 일기도 쓰고 좀 정리도 하고 10시 3분에 일어났으니 거의 2시간 정도 있었네요. 라떼한테 잠바를 줘서 살짝 추웠답니다. 좀 더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하나 봐요☺️
성실한라떼누나
순대
대전에서 유명하다는 맛집 농민순대 잡내가 나지않고 맛이 괜찮아요 가격도 싸고
뇌순이
감자양파치아바타와 아아(카페그레도)
엄마 요양병원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찾으니까 몇 번 갔던 피버와 석계역쪽에 그레도라고 나오더라고요. 석계역 문화공원 간 김에 카페그레도를 찾아갔답니다. 12시 27분에 도착했는데 사실 거리가 한산하고 길가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빵집도 한산할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밖에서는 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카페 분위기나 안에 얼마나 있는지 예상을 못 했는데 들어가보니까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빵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체크하고 감자양파치아바타와 아아 시켰네요. 물어보니까 코드 있는 자리가 몇 군데밖에 없는데 지금은 다 찬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포기하고 아무데나 앉을라고 쭉 둘러보다가 구석에 코드 있는 자리를 발견해서 그곳에 앉았답니다. 여긴 야외 테라스도 있더라구요. 물론 오늘은 더워서 나가진 않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양은 작았지만 커피는 맛있었답니다. 사실 커피 딱 먹고와 와~ 내 스타일이다 했어요. 그래도 양이 조금 아쉬워서 나중에 물을 타긴 했는데 물 타기 전이 딱 좋았었네요. 빵과 커피 먹기 전에 아까 잔뜩 챙겨 먹은 것이 끼니에 준하니까 마그네슘과 칼슘 챙겨 먹었답니다. 커피는 맛있었고 치아바타는 250g이라는데 찾아보니까 120g이 1인분 정도고 대충 감자치아바타가 225kcal라니까 반만 먹을 생각이로 3조각만 앞에 빼놨답니다. 그리고 냄새 맡아 보니까 너무 맛있는 야채빵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리고 살짝 치즈도 보여서 너무 기대가 됐는데 기대만큼 맛있었답니다. 세 조각만 먹고 혹시 모자라면 한 조각 정도 더 먹어야지 생각했어요. 오늘 먹은 치아바타가 내가 먹어본 치아바타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여가가 치아바타 맛집인가? 아니면 그냥 빵 맛집인가? 싶었네요. 사실 비주얼이 막 이쁜 건 아닌데 빵이 맛있어 보여서 피버 말고 이 집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 병원에서 조금 멀었고 빨간 날은 이렇게 매번 붐빈다고 하네요. 난 일요일 아니면 근무해야 되니까 시간 여유가 없을텐데...이렇게 다이어트하면서도 빵 사 먹을 생각 많이 합니다.ㅋㅋ 먹고 싶은 빵들 찍어봤어요. 바게트도 맛있어 보이고 저 무화과와 호박든 빵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이건 내가 오늘 고른 치아바타예요. 감자양파치아바타와 올리브치아바타 두 가지가 있었어요. 오른쪽이 명란 바게트? 이렇게 적혀 있는데 내가 아는 명란바게트랑은 너무 다르네요. 그렇지만 손이 가는 비주얼입니다. 이쪽은 소금빵과 그 옆에 프레즐이에요. 소금빵을 살까 잠깐 생각했었거든요. 소금빵과 치아바타쪽 뭘 먹을까 생각했는데 버터가 많은 소금빵보단 치아바타 고른거고 최근에 소금빵을 많이 먹은것도 이유가 있었구요. 난 확실히 치아바타나 바게트가 더 좋은 거 같애요. 우선 느끼하지 않으니까 좋아요. 물론 그래도 탄수화물이 촘촘히 있어서 kcal는 생각보다 높아서 많이 먹으면 안되고 1인분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야지 다이어트에 맞는 식단이 되더라구요. 잡곡빵은 보이지 않았지만 빵 전체의 비주얼이 달그작한 쪽보다는 약간 투박하면서 맛있는 느낌의 빵 같았어요. 바게트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 보였고 특히 소금 에그타르트가 있는데 크기와 비주얼이 내가 아는 에그타르트가 아니라서 너무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안 될 것 같고 다음에 한번 사 먹어볼까 하고 도전 의식이 생기긴 하네요.ㅋㅋ 빵 4조각 먹고 레모너리까지 챙겨 먹었어요. 중간에 먹는 게 도움이 되겠죠?ㅎㅎ 그리고 빵은 결국 네 조각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으니까 다 먹어도 모자랐지만 그래도 꾹 참았네요. 저렇게 3조각 남겨서 포장해 달라니까 자기네 봉투에다가 넣어주네요.ㅎㅎ 2시간 만에 나왔답니다. 사람도 많았지만 그래도 내가 구석자리에 앉아서 그렇게 눈치는 안 보였어요. 거기가 상당히 넓더라고요.
성실한라떼누나
야채(+과일)와 단백질 챙겨 먹기~
라떼랑 산책나갈때도 당근과 과일은 챙겨 나갔었거든요. 그런데 먹을 시간도 없었고 내가 갑자기 힘빠지고 쳐져서 먹을 여력이 없었네요. 집에 와서 먹고 자다가 오후 2시에 엄마 면회갈까 했는데 막상 집에 오니 조금 힘이 나서 얼른 다른 가방에 당근과 과일, 단백질 드링크, 단백질바까지 챙겨서 나갔어요. 아무래도 10시3분에 나갔으니 11시 전에는 꼭 요양병원에 가야 했거든요. 11시 지나면 면회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저번에 한번 못올라간 적도 있답니다. 지하철에서 당근이랑 방울토마토 몰래 꺼내서 먹었네요. 한 봉지 다 먹고 당근이랑 생고구마 스틱 넣은 봉지도 먹기 시작했어요. 고구마스틱은 3~4 개만먹었어요. 식이섬유가 풍부해도 탄수화물이라 나중에 빵 먹을 생각으로 그냥 좀 참았네요. 만약에 빵을 안 먹으면 마저 다 먹고요. ㅎㅎ 엄마 병원에는 10시 40분에 도착했답니다. 오늘은 되게 빨랐어요. 네이버에 34분쯤 걸린다니까 진짜 그 정도 걸렸나 봐요. 보통때는 50분씩 걸리거든요. 엄마 샤인머스켓 씻어주면서 나도 2 알 먹었구요. 엄마 드시라고 무화과를 껍질 칼로 까서 가져갔는데 엄마가 하나 먹으라 해서 무화과 하나 먹었네요. 오늘은 샤인머스켓 큰 거 한 송이와 볶음김치와 무화과 챙겨갔는데 샤인머스켓 때문에 무거웠답니다. 그리고 엄마랑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11시 40분쯤 나왔어요. 나와서 아까 먹지 못한 방울 토마토2개와 사과 한쪽, 자두 한쪽 먹었어요. 이건 엄마한테도 권해드렸는데 먹기 싫다고 하시더라고요. 약간 신맛이 많이 돌아서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엄마한테 좋은 과일이라 물어는 봤네요. 본인은 샤인머스켓이 좋대요. 그것도 많이 드시진 않고 한번에 7알씩 한두 번정도 드신답니다. 그리고 아직 3천보 정도니까 근처를 걸었는데 돌곶이역에서 석계역으로 걸어갔답니다. 그쪽 방향으로 간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NAVER로 찾아보니 석계역 문화공원이 있어서 거기 가서 프로틴 드링크랑 프로틴바 먹으려고 갔답니다. 단백질까지 챙긴 다음에 빵집 가서 탄수화물 먹어야 될 거 같았거든요. 사실 야채와과일, 단백질 챙기고 탄수화물까지는 한 끼인데 시간이 좀 더 늦춰지고 간격이 넓어져서 이걸 한 끼로 치긴 좀 애매해서 아침 점심 간식 등으로 넘겼지만 뭐 그게 그거죠~~ ㅋㅋ 셀렉스 프로핏 초콜릿입니다. 330ml, 99kcal, 단백질은 20g입니다. 양을 생각하면 kcal가 낮은 편이죠. 다른 단백질 드링크보다 가격은 비싼데 양도 많고 제로 슈가에 분리 유청 단백질이 들어있네요. 다른 거에 비하면 살짝 덜 맛있었지만 먹을 만했어요. 단백질은 오늘 이걸로 끝일것 것 같아서 프로틴 우노바 흑임자까지 챙겼답니다. 드링크랑 단백질바랑 같이 먹었어요. 그러니 좀 더 든든하더라고요. 35g, 88kcal, 단백질은 12g입니다. 우노바중 흑임자가 kcal가 가장 낮고 단백질은 조금 덜 들었긴 했는데 맛도 좋고 덜 달고 괜찮답니다. 단백질은 음식으로 챙기는게 가장 좋지만, 밖에서는 그게 쉽지 않으니 이 정도로 챙길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고 탄수화물로 빵과 카페인만 보충하고 마치려고 합니다. 근데 시간이 점심때고 탄수화물을 뭘로 먹을지 좀 걱정은 되네요. 900g이나 쪄서 급찐급빠 해야되는데 오늘은 결과가 좀 덜 나올 수도 있겠네요.😅
성실한라떼누나
화요일 마무리
아침 먹고 쉬었다가 사촌동생이랑 2시에 만나기로 약속해서 라떼랑 12시 55분쯤 나갔답니다. 이때는 비가 안온다고 했지만 막상 나와보니 보슬비가 내리더라구요. 라떼 비옷 입혀서 한성대역 근처에 있는 꽃박물관으로 갔네요. 사촌동생은 다음 주에 신안에서 하는 꽃 전시회 일로 바빴거든요. 그래도 나랑 몇 시간 보낼라고 나왔답니다. 성북천 위쪽으로 라떼랑 같이 걷다가 그나마 가본 적이 있는 애견카페인 퍼피펍에 갔어요.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동생은 얼그레이하이볼 시켜주고 감튀치킨볼도 시켜줬어요. 내가 좋아하던 오븐치즈토마토는 메뉴가 없어졌더라고요. 이상해서 물어보니까 가게는 그대로인데 주인이 바뀌었다네요. 이메뉴도 저번에 시킬 때는 양이 좀 많았는데 이것도 양이 적어지고 동생이 태웠다고 맛없어 했어요. 술도 너무 독하고... 근데 혼자 하는데 손님은 많더라고요. 그래서 강아지들이 많다 보니까 한 마리씩 새로 올때마다 시끄럽고 우리 사촌 동생은 얘기도 못 나누고 불편했나 봐요. 나는 라떼가 나중에는 편하니까 친구들이랑 냄새 맡고 좋아해서 괜찮아 했지만 사춘동생은 여기 말고 딴 데로 가야 하나 봐요. 불편해하는 게 보였답니다.😅 감튀 치킨볼은 양도 작았지만 반밖에 안 먹더라고요. 아까워서 튀김옷 벗겨내고 안에 살을 좀 먹었는데 너무 짜서 한 두 조각 먹고 안 먹었답니다. 점심이 좀 애매하니까 집에 와서 야채랑 단백질드링크를 저녁으로 먹었어요. 접시에 당근과 생고구마 방울토마토와 사과1쪽 자두 담고 그릭요거트 조금 올린 다음에 시리얼과 견과류까지 뿌렸어요. 테이크핏 맥스 바나나 맛입니다. 250ml, 105kcal, 단백질은 24g입니다. 많이 달지 않고 무난해서 목넘김이 좋았네요. 우리 라떼 아무래도 비를 여기저기 맞은 거 같아 들어오자마자 목욕도 시켜줬답니다. 오늘은 비누칠하는 데도 만지지 말라고 이빨을 들여내길래 입마개까지 하고 목욕을 시켰네요. 갈수록 목욕도 싫어해서 목욕시키기가 너무 힘듭니다. 누나 진을 다 빼놓고 막상 지가 힘들었다는 듯이 저러고 있습니다. 이쁘지만 너무 얄미워요.🤣 오늘은 겨우 12,00도보 랍니다. 들어와서 물도 2컵 다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이렇게만 마무리하고 잤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아마 진이 다 빠져서 그랬는지 한 7시 되서 견과류를 엄청 먹어댔답니다. 😮💨 뭐 38시간 단식은 다이어트가 아니고 내 몸을 위해서 한 거겠죠?😅 살 빼려고 했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으니까🤨
성실한라떼누나
뇌의 착각 다이어트 후기
저는 2년6개월전에 병원에 건강검진 받으러 가서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 하게 되었다. 이유는 체중84kg, 당화혈색소 8.5, 혈압180~92정도였고 지방간에 모든 수치도 엉망이였다. 거기에 더해 갑상선암이라 수술까지 해야한다는 주치의선생님 말씀에 오래살려면 일단 입원해서 수술받은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준비를 하던중에 우연히 100번씩 씹어서 먹으면 살이 잘 빠진다는것이 생각나서 실천에 옮기기로하고 제일먼저 한것이 술을 끊기로하였다. 그리고 내가 아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나 암수술받아서 술도 끊고 뇌착각 다이어트를 할려고하니 몸좋아지면 보자고 연락하였다.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도와줘야 다이어트는 성공할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첫째날부터 매끼니는 아침7시30분, 점심12시, 저녁 5시30분으로 정하고. 모든 반찬은 육류, 생선등 생명이달려서 스스로 살아왔던 음식은 일절 섭취를 하지않고 매끼니마다 밥따로 100번씹고, 반찬따로 109번씹고. 다먹은후에는 반든시 30분동안 걸었다. 100번씩 씹으면 밥 한공기 먹는데 기본 한시간은 걸리는데 우리뇌는 너무많이 씹으니까 엄청많이 먹었는줄 알고 착각을 일으켜서 포만김이들고 식후에 간식도 안땡겨서 리바운드할 염려도 없어진다. 또한 기름진 음식을 먹지않기에 우리몸에있는 지방부터 빠지기시작하는데 1주일에 2~3kg는 싑게 빠집니다. 그다음 다이어트에 중요한것은 매일 아침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고 기록하는것이다. 그래야만 빠지는게 실감이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저는 1년에 22kg까지감량해서 62kg까지 되였는데 의가사 70kg를 유지하라곳내서 열심히먹고 현재는 70~71kg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뇌를 착각시켜서 다이어트 한번 해보세요
정상균
월요일 마무리
엄마면회는 2시 44분에 도착해서 3시 43분에 병원에서 나왔답니다. 사실 내딴에는 꽤 정성들여 1시간정도 있는 건데 엄마는 좀 아쉬워하시죠. 하지만 전 병원에 오래 있는 게 참 힘들답니다. 사실 내 입원과 수술만으로도 더 이상 있고 싶은 곳은 아니거든요. 너무 지겨워요. 엄마보다 지겹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암 환자였던 나한테 병실은 정말 가기도 싫은 곳이죠. 그렇다고 엄마가 그걸 이해해주기 바라지는 않습니다. 본인 심심하니까 얘기하자는데 병실은 내가 병자던 간병을 하는 보호자건 면회온 식구건 오래 있기 싫은 곳이네요. 그나마 내가 24시간 간호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 간병 보험이 정말로 고맙답니다. 나도 간병보험 들 정도로 너무 고맙네요. 그리고 병원에서 나와서 월곡역까지는 우선 걸어갔고 거기서 지하철 타고 안암역에서 내렸답니다. 고려대 근처 맛있는 카페를 한번 가보려고 맘먹었고 연휴라 오늘 오픈했는지 체크했지만 그게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는 염두에 뒀는데 내가 찾은 곳은 안 하더라고요. 브랜드 커피숍들은 있었는데 여기서 어두워지면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집 근처 카페 가려고 바로 지하철 타고 혜화로 왔답니다. 이때부턴 비가 더 많이 오더라고요. 지하쳘로 혜화 도착해서 우리 집 근처 가장 가까운 브랜드 커피숍인 메가카페에 들어와서 포인트로 아메리카노 시켜서 앉았네요. 이 때 만보는 넘겼고 5시 18분에 들어왔답니다. 감정일기 쓰고 챌린지도 정리 하고 글도 좀 쓰고 핸드폰 충전도 하고 따뜻한 커피로 몸에 카페인도 충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이었네요. 저 커피를 다 마시진 않았어요. 한 3분의 2 정도 마셨어요. 이때는 고프지 않았는데 잘 때쯤엔 배고플 거 같더라고요. 집에 들어가서 일찍 챌린지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면 조금은 낫겠죠? 내일 아침은 두부와 익힌 채소로 소화 잘되게 보식할 생각이에요. 동생이 너무 안오니까 전화가 왔길래 커피 마시고 싶냐고 물어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테이크아웃해서 6시 27분에 카페에서 나와 집에는 6시 33분에 도착했네요. 이 때도 비가 더 많이 오더라고요😅 라떼 저녁 산책은 거의 포기각입니다. 집에 와서 물2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지금까지 심심하게 누나 기다렸던 라떼를 모델로 하만챌 인증사진도 찍었네요. 오늘은 12,000보입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일요일 점심은 애매😅
일요일에 엄마면회 가서 10:30~12:15 까지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었네요. 이날은 좀 더 있었답니다. 출근도 안해서 더 있어도 되지만 그 쯤에서 엄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나왔어요. 점심도 먹어야 했구요. 아침(탄수화물을 바게트 샌드위치로 많이 먹음)를 너무 잘 먹어서 배가 안 고프지 않을까 싶었지만 절대 아니랍니다. 시간에 맞춰 바로 배고프더라고요. 안 먹고 집에 가서 점심 많이 먹거나 간식을 많이 찾을까봐 만보걷기 하면서, 점심도 챙긴다고 챙겼거든요. 그러나 결국 내 예상과 너무 벗어나게 버스를 아주 잠시 2정거장만 타고도 멀미를 너무 심하게 해서 집에서 견과류와 아이스크림 먹무림 하고 평소에는 잘 참던 과자(치즈나초)까지 먹었답니다. 어제 식단은 완전히 실패했어요ㅠㅠ 하지만 12시반만 해도 점심은 단백질과 커피로 챙겨 먹고 집에서 견과류간식도 참아서 100~200g이라도 빠지는 식단을 하자 생각 했답니다. 꿈이 야무졌죠😆 물론 그러기엔 병원 나오자마자 너무 배고팠답니다. 우선 갖고 다닌 견과류 먹었는데 저거 하나만 먹은게 아니고 2봉지를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자꾸 먹을 거 같아서 만 보걷고 커피숍가서 카페인도 보충하고 충전하면서 챌린지도 정리하려고 성신여대 근처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강아지 동반 가능한 곳이라는 카페 뮬 찾아서 갔답니다. 난 처음 가본 곳이라 카페 찾아 놓고 앞에서 단백질드링크 마시고 들어갔네요. 집에서 안챙겨와서 아까 병원에 나와 근처슈퍼에서 샀답니다. 얼티브 프로틴 밤맛입니다. 250ml, 115kcal 단백질은 21g입니다. 얼티브 프로틴 중에 밤맛은 처음인데 살짝 밤맛이 스치고 많이 달지 않아서 목넘기엔 좋았어요. 2층이고 들어가는 문은 그냥 그랬는데 루프탑도 쓸 수 있기만 하네요. 그러나 오늘은 비가 와서 막아놨답니다. 들어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물을 달라 그래도 따로 컵이 못 나간다고 하고 샷추가를 해달라니까 처음에 시킬 때만 샷추가가 가능하고 마시고 나서는 리필을 해야 된대요. 리필 가격도 2000원이라는데 나에게는 너무 커피가 맛이 없어서 크리스탈 라이즈를 몰래 탔는데 싱거워서 1샷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뻑뻑하게 구니 그냥 2,000원 주고 리필을 주문해서 먹던 커피에 샷 2개 추가하고 물만 조금 보탰는데... 그게 이날 멀미를 일으키는데 원인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좀 많이 까다롭게 굴어서 그냥 브랜드 커피숍보단 별로였답니다. 거기 상주하는 강아지도 있어서 성격을 물어보니 다른 강아지를 싫어한다고 그래서 우리랑 우리 라떼랑 오는 것도 쉽지 않겠더라고요. 그런데 무슨 애견동반 카페인 거죠?😅 뭐 그래도 대학 근처라 사람은 많더라고요. 이렇게 저렇게 까다롭게 구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겠죠? 나만 해도 몰래몰래 크리스탈라 라이트도 타마시고 단백질바도 몰래 먹었답니다. 거기 케익도 많이 팔던데... 내가 안 좋아하는 커피 원두 맛이라 크리스탈 라이트를 탔는데 저거 반이나 3분의 1만 타야 했는데 조그만 지퍼봉투를 안 갖고 와서 하나를 다 탔거든요. 아마 그것도 멀미를 일으킨 큰 원인이었을 겁니다. 너무 달아서 힘들었어요. 생각해보니 이게 가장 큰 원인이었네요🤣 아까 단백질음료만으로는 부족하겠더라고요. 특히 오늘 점심은 채소가 없었고 견과류 단백질드링크 그리고 바로 크샷추니까 불안했어요. 집에 가면 분명히 배고플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감정 일기 쓰고 챌린지 정리하고 핸폰 충전하여서 단백질바 몰래 먹었네요. 하루단백바 초코케이크맛 이고 40g, 138kcal이고 단백질은 12g 들었어요. 그래도 카페에서는 1시간 20분이나 있었답니다. 그런데 뭐 별로 많이 못했어요. 지치기도 하고요. 나와선 비가 거의 그쳤네요. 이때부터는 생각을 정말 잘못했어요. 근처가 버스정류장이고 지하철은 멀길래 그냥 버스를 탔답니다. 그런데 엄청 멀미 때문에 고생을 해서 한정거장 남겨놓고 내렸고 집에 걸어가면서도 너무 울렁거려서 힘들었어요. 집에는 3시 34분에 도착했네요. 집에 와서는 마그네슘까지 챙겼지만 이거 약 먹고 나서 쉬면서 엄청난 먹부림를 했네요. 아~~~ 오늘 아침 점심 뭐하러 열심히 챙겼나 몰라요.ㅠㅠ 아침에 바게트안에 빵까지 빼서 버려가면서 열심히 리뉴얼까지 했었는데 저녁에 과자 먹을 거면 뭐하러 했을까요?😵😨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지켜야죠 꾸준히 먹어야 좋아요
영진왕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