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카라멜 마끼야또 크리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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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똑똑한 혈당식탁 6회차
🎉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 당첨 포인트는 참여인증 설문지에 적어주신 '내 추천코드'로 발송됩니다. 이야기 [혈당식탁] 퍽퍽함 없이 촉촉하게 단백질 충전! 저당간식 CJ 단백질 한끼 닭가슴살 리얼 후기 얌이얌이 혈당친화식품 골드키위 추천드립니다 깨개갱 리얼마이즈 알룰로스 땅콩버터, 혈당스파이크 제로! BEST 당첨자분들이 편의점에서 찾은 혈당친화제품 구경하고 가세요 🍳 [집계 제외] 1. '내 추천 코드', '게시글 링크' 등 참여인증 설문지를 오기입하지 않은 경우 2. 타인의 게시글을 복제 혹은 AI로 작성한 게시글 3. 글 작성 최소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경우 --------------------- 📢지니어트 관련 문의사항은 커뮤니티 쪽지로 받지 않습니다. 문의사항 발생 시 👉🏻메일👈🏻 이용 부탁드립니다. 📩geniet_app@geniet.co.kr
geniet
운동할 때 심박수도 확인하면서 하시나요~?
운동 강도를 심박수로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시간만 채웠는데 심박수도 같이 보는 분들이 많은지 궁금해요~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블루베리
GLP-1 맞을 때 꼭 챙겨야 할 단백질·근손실 방지 🥩
안녕하세요, 체중계 숫자보다 '무엇이 빠지는가'를 먼저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로 살이 쭉쭉 빠질 때, 기쁨과 함께 놓치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어요. 바로 '빠지는 게 지방만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 결론부터: GLP-1 주사제로 감량할 때는 지방과 함께 근육(제지방량)도 빠집니다. 임상연구에서 빠진 체중의 약 25~45%가 근육 등 제지방이었어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같은 감량이라도 '지방 위주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GLP-1을 맞으면 근육까지 빠질까? 🥩 GLP-1 주사제는 식욕을 눌러 먹는 양 자체를 크게 줄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돼요. 몸이 쓸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태우는 게 아니라 근육 단백질도 함께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줄고 몸을 잘 안 움직이면, 근육을 유지할 '재료'(단백질)와 '자극'(운동)이 동시에 사라져 제지방 손실이 커집니다. 숫자로 보면 더 분명해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임상연구(STEP 1)에서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의 약 15%를 뺐는데, 체성분(DEXA)을 분석하니 빠진 체중의 약 45%가 근육 등 제지방이었습니다.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연구(SURMOUNT-1)에서도 감량분의 약 26%가 제지방이었죠. 급하게 뺄수록 이 비율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함께 떨어져, 약을 끊은 뒤 오히려 '더 잘 찌는 몸'이 되기 쉽습니다. GLP-1의 진짜 승부는 '얼마나 뺐나'가 아니라 '무엇을 지켰나'에 있는 이유예요. 오늘부터 근육을 지키는 5가지 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목표로. 60kg이면 약 72~96g입니다. 감량기에는 평소 권장량(0.8g)보다 더 필요합니다. 한 끼에 20~30g씩 나눠 드세요.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 매끼 고르게 넣어야 근육 합성이 잘 됩니다. 달걀·두부·살코기·생선·그릭요거트가 쉽습니다.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세요. 단백질이 '재료'라면 근력운동은 '근육을 지키라는 신호'입니다. 스쿼트·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맨몸 운동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메스꺼워 못 먹는 날엔 '마시는 단백질'로. 프로틴 음료·두유·그릭요거트처럼 부담 적은 형태로라도 단백질을 놓치지 마세요. 물과 채소·식이섬유도 함께. 적게 먹는 만큼 탈수·변비가 오기 쉽고, 근육 회복에도 수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계단 오르기가 유독 힘들어지거나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지는 등 근력 저하가 느껴지면 제지방 손실을 점검해야 합니다. 어지럼·심한 피로·탈모가 동반된다면 단백질·영양 결핍 신호일 수 있어요. 고령이거나 근감소증이 걱정되는 분은 감량을 시작하기 전부터 단백질·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용량 조절이나 감량 속도 조정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하세요. GLP-1은 강력한 도구지만, 근육을 지키는 건 결국 식사와 운동입니다. 지금 단백질을 어떻게 챙기고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함께 점검해드릴게요. 참고문헌 Neeland IJ, et al. Changes in lean body mass with glucagon-like peptide-1-based therap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4.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5728 Look M, et al. Body composition changes during weight reduction with tirzepatide in the SURMOUNT-1 study.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5.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6275 Preservation of lean soft tissue during weight loss induced by GLP-1 and GLP-1/GIP receptor agonists: A case series.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536186/
다이어트 주치의
운동하면서 스마트워치 사용하시나요~?
직장 동료가 걸음 수나 심박수를 보면서 운동하면 도움이 된다는 소릴 하네요 실제로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어떤지 알려주세요
블루베리
💪🏻다이어트 하면서 단백질 섭취 하기 좋은 🥛그릭요거트 소개 해드릴께요
🍽️ 소개할 음식/식품: 수제 그릭요거트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자주먹은 간식중 하나가 수제로 만든 그릭 요거트 예요. 요즘 다이소에서 핫한 유청 분리기 구매 해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사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릭요거트 구매 하려면 비싼데 2천원만 투자 하면 집에서도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그릭요거트 만들수 있네요 [효능]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무가당 제품을 고르면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당 섭취 조절에 유리하고 근육량 유지에도 좋아요 * 다이어트로 변비가 있을수 있는데 장운동 효과에도 좋아요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tip- 저는 과일이나 견과류 토핑을 올려서 먹는걸 좋아 하는데 다만 당류 첨가 제품과 꿀·그래놀라·견과류 같은 토핑들은 최대한 자제하거나 양을 조금 올려서 먹고 있어요 📸 (사진 첨부)
로블ㅎ
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버거 664kcal (맥도날드 신메뉴)ㅣ빅맥보다 높습니다
━━━━━━━━━━━━━ 🌽 '옥수수 버거'라길래 가벼울 줄 알았어요 ━━━━━━━━━━━━━ 맥도날드 '한국의 맛' 여섯 번째 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가 나왔어요. 옥수수 = 채소 느낌이라 왠지 가벼울 것 같잖아요? 근데 공식 영양정보 열어보고 좀 놀랐습니다. 664kcal. 빅맥(582kcal)보다 82kcal 높아요. 크로켓이 '튀김'이라는 걸 잊고 있었던 거죠 🥲 ━━━━━━━━━━━━━ 📋 기본 정보 ━━━━━━━━━━━━━ ▶ 정식명: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 가격: 단품 7,900원 / 세트 9,400원 ▶ 머핀 버전: 단품 5,200원 ▶ 판매 기간: 8월 12일까지 (35일 한정) ▶ 판매 매장: 전국 400여 개 매장 ▶ 구성: 모짜렐라 치즈 크로켓 속 찰옥수수 알갱이 +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 ★ '한국의 맛' 5주년 메뉴예요. 창녕 갈릭(2021) → 보성 녹돈 → 진도 대파 → 진주 고추 → 익산 고구마 → 충주 찰옥수수 충주는 전국 옥수수 생산량 2위 지역이에요. ━━━━━━━━━━━━━ 🔥 칼로리·영양성분 ━━━━━━━━━━━━━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 249g】 칼로리 664 kcal · 나트륨 970mg (하루 권장의 49%) · 단백질 23g (43%) · 당류 14g (14%) · 포화지방 9g (59%) 【머핀 버전 — 200g】 칼로리 474 kcal · 나트륨 802mg (40%) · 단백질 15g (28%) · 당류 9g (9%) · 포화지방 5g (34%) ★ 버거보다 190kcal 낮아요! 가볍게 가려면 머핀이 정답. ━━━━━━━━━━━━━ 💡 다이어터 인사이트 3가지 ━━━━━━━━━━━━━ 【① ⚠️ 나트륨 970mg — 하루의 절반】 한 개로 하루 권장량(2,000mg)의 49%를 채워요. 세트로 드시면 후렌치후라이 미디엄(282mg)이 더해져서 → 총 1,252mg = 하루의 63% ▷ 세트로 가면 나트륨은 거의 하루치의 2/3예요. 【② ✅ 단백질 23g — 나쁘지 않아요】 하루 권장량(55~65g)의 약 40%. 20g을 넘겨서 버거치고는 무난한 편이에요. ▷ 다만 포화지방 9g(59%)이 걸려요. 크로켓 튀김옷 때문이에요. 【③ 🔥 빅맥보다 높습니다】 · 충주 찰옥수수 버거 249g — 664 kcal · 빅맥 223g — 582 kcal · 맥크리스피 치킨 클래식 209g — 567 kcal · 맥스파이시 상하이 246g — 528 kcal · 불고기버거 167g — 408 kcal ★ 맥도날드 버거 중에서도 상위권이에요. '옥수수라서 가볍겠지'는 착각이었어요! ━━━━━━━━━━━━━ 🩸 혈당 관리 중이라면 ━━━━━━━━━━━━━ 당류 14g — 빅맥(8g)의 거의 2배예요. 찰옥수수 + 달콤한 크로켓 조합이라 당이 꽤 들어가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세트예요. 【세트 당류 계산】 버거 14g + 코카콜라 미디엄 33g = 47g ▷ WHO 권장 첨가당 하루 상한(25~50g)에 육박! ★ 콜라 → 제로로만 바꿔도 당류 33g이 사라져요. 칼로리도 세트 기준 1,127kcal → 988kcal (139kcal 절감) ▷ 혈당 관리 중이면 '제로 탄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 🍟 칼로리 줄이는 현실 꿀팁 5가지 ━━━━━━━━━━━━━ ① 세트 대신 단품 → 후라이 324kcal 절약 ② 콜라 → 제로 콜라 → 139kcal 절약 ③ 버거 대신 머핀 → 190kcal 절약 ④ 라지세트는 피하기 (1,061~1,255kcal!) ⑤ 먹은 날은 저녁을 가볍게 → 하루 총량으로 관리 ━━━━━━━━━━━━━ 📌 정리 ━━━━━━━━━━━━━ ▶ 664kcal — 빅맥보다 82kcal 높아요 ▶ 나트륨 970mg — 하루의 49% ▶ 당류 14g — 빅맥의 약 2배 ▶ 단백질 23g — 이건 괜찮아요 ▶ 가볍게 가려면 → 머핀(474kcal) + 제로 탄산 '옥수수니까 괜찮겠지'는 함정이에요. 드시되, 세트 구성만 조절하세요 🙏 + 충주맨 김선태님의 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버거 광고 영상도 보고 가세요 ㅋㅋㅋ ━━━━━━━━━━━━━ 💬 여러분은 어떠세요? 버거 vs 머핀 — 어느 쪽이 더 당기세요? ━━━━━━━━━━━━━ 이 글이 도움됐다면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 드셔보셨다면 솔직한 한 줄 후기 남겨주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초보 다이어터
푸라닭 마늘치킨 '마마치'ㅣ가격 22,900원
━━━━━━━━━━━━━ 🧄 푸라닭 마늘치킨 '마마치', 이름부터 대놓고 마늘 ━━━━━━━━━━━━━ "마늘치킨 다 거기서 거기 아냐?"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푸라닭이 이번엔 좀 진심인 것 같아요. 신메뉴 이름이 '마마치' — 마늘마니치킨의 줄임말이래요. 영문명은 무려 Garlic Bomb Chicken 🧄 아이유가 광고에서 "마늘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수북한 마늘 토핑을 맛있게 먹는 그 광고, 보신 분 계시죠? 그래서 다이어터·혈당 관리자 입장에서 "이거 먹어도 되나?"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 ━━━━━━━━━━━━━ 📋 마마치 기본 정보 ━━━━━━━━━━━━━ ▶ 정식명: 마마치 (마늘마니치킨) ▶ 영문명: Garlic Bomb Chicken ▶ 가격: 22,900원 (권장판매가 / 매장별 상이) ▶ 조리: 오븐후라이드 (210℃ 오븐 1차 → 깨끗한 기름 2차) ▶ 특징: 국내산 마늘을 굵게 다진 토핑 + 달콤한 특제 마늘소스 ★ 푸라닭 오븐후라이드는 먼저 구워서 기름을 빼고, 그다음 살짝 튀기는 방식이에요. 일반 후라이드보다 기름이 덜 남는 구조래요! ━━━━━━━━━━━━━ 🍗 칼로리 줄이는 현실 꿀팁 5가지 ━━━━━━━━━━━━━ ① 소스 '따로' 요청 → 찍어 먹으면 양 조절 가능 ② 1/4마리(2~3조각)로 끊기 → 약 450kcal 선 ③ 콜라 대신 제로 탄산 → 100kcal 이상 절감 ④ 마늘 토핑은 오히려 굿! (알리신 풍부, 저칼로리) ⑤ 먹기 전 야채·샐러드 먼저 → 혈당 완만하게 ━━━━━━━━━━━━━ 🤔 마마치 vs 매드갈릭, 뭐가 달라요? ━━━━━━━━━━━━━ ▷ 매드갈릭 — 마늘향 소스 + 마늘 후레이크 토핑. 달콤하고, 양념류 중엔 덜 짠 편 ▷ 마마치 — 국내산 다진 마늘을 '굵게' 수북히. 아삭한 식감 강조 + 달콤 마늘소스 ★ 마늘 '향'파 → 매드갈릭 / 마늘 '식감'까지 씹고 싶다 → 마마치 ━━━━━━━━━━━━━ 📌 정리 ━━━━━━━━━━━━━ 마늘치킨은 '단백질은 좋고, 양념·혈당은 조심'이 결론이에요. 혈당 관리 중이시면 → 1/4마리 + 소스 따로 + 식후 걷기 이 3종 세트 꼭 기억해주세요 🙏 ━━━━━━━━━━━━━ 💬 여러분은 어떠세요? 마늘 토핑, 수북한 게 좋으세요 아니면 부담되세요? ━━━━━━━━━━━━━ 이 글이 도움됐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 드셔보셨다면 솔직한 한 줄 후기 남겨주세요!
초보 다이어터
체중 이렇게 재면 🤯다이어트 망해요🤯 (전문의가 폭로하는 체중계의 배신)
🔥전문의가 알려주는 매일 1% 더 건강해지는 👍의사 1분 꿀팁 👍 안녕하세요! 비만전문의 정승은 원장입니다. ❤️ 다들 7월의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거나, 벌써 이른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당장 다음 주에 수영복 입어야 하는데...", "휴가지에서 너무 먹어서 살 잔뜩 쪘겠네..." 하면서 발동동 구르고 계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 주말에 마음 놓고 맛있는 걸 먹었더니, 오늘 아침부터 다시 바짝 긴장하고 관리에 들어갔답니다. 😊 이렇게 몸이 조금만 무거워졌다 싶으면, 우리 다이어터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죠. 바로... '체.중.계' 위입니다. "원장님, 여름휴가 직전인데 당연히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면서 자극을 받아야 살이 팍팍 빠지지 않을까요?" 만약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 0.5g에 일희일비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이번 여름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다이어트 유지어터 20년 차이자 비만전문의인 제가 절대 하지 않는 행동, 바로 '매일 체중 재기'의 비밀을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바탕으로 낱낱이 밝혀드리겠습니다. 🚨 매일 재는 체중계는 '가짜 살'을 보여준다 특히 요즘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7월 한여름에는 체중계 숫자가 더더욱 우리를 기만하기 쉽습니다. 어제 운동을 빡세게 하고 몸무게가 줄었다고 좋아하셨나요? 임상적으로 확인한 결과,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체중의 변화는 진짜 '지방'의 변화가 아닙니다. 우리 몸의 체중은 단순히 지방과 근육의 무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마신 수분량, 탈수 상태, 섭취한 음식의 무게, 그리고 대사 상태가 모두 포함된 숫자입니다. 전날 야식 좀 먹었다고 갑자기 늘어난 2kg? 이건 진짜 살(지방)이 찐 게 아니라, 짠 음식 때문에 몸이 부었거나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의 무게와 수분이 몸에 머물러 있는 것뿐입니다. 폭염 속에 땀 뻘뻘 흘리고 쏙 빠진 0.5kg? 지방이 타서 빠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간 탈수 현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 한 두 잔 마시면 바로 돌아올 가짜 숫자죠. 즉, 매일 체중을 재는 것은 휴가철 내 몸의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체중계가 부르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악순환 진짜 문제는 수치의 오류가 아닙니다. 매일 변하는 숫자를 보며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정면으로 망가뜨립니다. 안 그래도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은 7월인데, 체중계 숫자까지 늘어난 것을 보면 우리 뇌는 즉각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인지합니다. 이때 비만 유도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요, 의학적으로 증명된 코르티솔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욕 조절 중추를 마비시켜 시원한 액상과당 음료나 폭식을 유도합니다. 우리 몸을 비상사태로 인식하게 만들어, 지방을 악착같이 축적하는 체질로 바꿉니다. 특히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혈당 폭탄 정제 탄수화물(아이스크림, 빵, 떡볶이)'을 마구 당기게 만듭니다. 체중계 위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결국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시원한 미당 가득한 음료나 빙수를 흡입하게 되는 악순환, 이제는 끊어내셔야 합니다. 💡 비만전문의가 딱 정해드리는 '여름 다이어트 체중 측정법' 그렇다면 대체 체중은 어떻게, 언제 재야 할까요? 20년 차 유지어터 의사인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이것만 지키세요! 👀 매일 하는 건 '아침 공복 눈바디'만! 거울 앞을 마주하는 눈바디가 체중계 숫자보다 100배 정확합니다. 얇아진 여름 옷을 입었을 때의 핏과 허리 라인을 확인하세요. ⏱️ 체중 측정은 딱 '2주에 한 번'만! 우리 몸의 체지방이 실제로 증감하는 주기를 고려했을 때, 2주 주기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이성적이고 정확합니다. 📊 단순 몸무게 대신 '인바디(InBody)'를 활용하세요. 숫자 자체보다 근육량, 체지방률, 수분량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 특히 여성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생리 전주에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수분을 강하게 붙잡아 둡니다. 평소보다 삼겹살 10인분 무게인 '2kg'까지도 아무 이유 없이 몸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 전주일 때는 절대 절대 체중계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체중계라는 숫자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순간, 이번 여름 다이어트는 2배 이상 쉬워집니다. 주변에 매일 체중 재면서 스트레스받고 피 말라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글을 꼭 공유해 주세요! 한여름의 한복판인 7월, 알려드린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고 날씬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대사 의학 및 비만 치료 전문가로서 여러분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늘 돕겠습니다. 매일 1% 더 건강해지는 정승은 원장의 꿀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뱃살은 빠지고 근육은 늘어나는 의사 아침식단 루틴 (10일 실험 결과) 👩⚕️ 정승은 원장 약력 순천향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대한 비만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Classys 슈링크 자문의원 전 상상의원 신사본점 원장 현 메이퓨어의원 고덕점 대표원장 · 📷 인스타그램 @dr__sweeeet (다이어트 전문 정보 공유 / 팔로워 12K)
정승은 원장님
위고비 다들 하시나요? 궁금한점이 있어요
먼저, 위고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궁금한 게 정말 많아요. 언제부터 효과가 나타나는지, 실제로 얼마나 체중이 빠지는지, 용량은 어떻게 늘려가는지, 식단이나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사용하면서 하나씩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메스꺼움이나 속이 불편한 증상이 생겨도 괜찮은 건지, 이런 부작용은 언제쯤 괜찮아지는지, 혹시 주사를 깜빡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중에 위고비를 끊으면 요요가 오는 건 아닌지도 궁금해요..
얌이얌이
혈당은 계절 영향도 받는 편인가요?
여름이랑 겨울에 수치가 다르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계절에 따라 관리가 달라지는지요?
기춘이530707
운동할 때 스트레칭은 꼭 해야 하나요~?
운동 전후 스트레칭 중요하다는 말은 많은데 실제로 효과 차이가 큰지도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운동 시작 전에 커피 괜찮을까요?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힘이 더 난다 카페인 때뭉네 심장에 좋지 않다 의사 선생님 계시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어떤 말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기춘이530707
복용경험은 없지만 관심은 있어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위고비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위장관계 이상 반응 부작용이 가장 걱정 되요. 위장관계 이상 반응 부작용이 해결 된다면 시작가능 하기도하죠. 하지만 제가 비만지수 30이 아니라서 시작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그리고 저혈당증이나 어지러움증, 위염 위식도 역류성질환 소화불량, 트림, 모발손실,가려움, 발적, 통증, 골절위험, 고관절,골반 골절 , 심박수 증가 ,시력상실등을 경험한 분들에게 궁금한 점은 어떻게 부작용을 극복하고 계속 주사를 맞을 수 있었나이에요. 알아본 가격으로는 꽤비싼데 40~50만원 (4주) 직장인이라 가격대비 업무 효율이 안 날 거같아요. 그래서 아직 못 시작하고 있어요. 실제로 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급이다른 자신감 365mc 병원 에서는 위고비랑 같이 하는 람스가 평균 1회 10만원 정도 하는데요. 검색으로 알아보니 위고비는 15% 마운자로보다 효과가 좋고 주사는 일주일에 한번만 맞아도 된다고 해서 삭센다 처럼 저용량에 감량효과를 느끼기 어려운 사람보다 저용량으로 효과를 보기 좋기 때문에 가격대비면 망설이는 이유 외에는 시도해보고 싶은데 무통증 바늘이 있으면 더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다른 부작용이나 주사 바늘 통증은 없는지 알고 싶어요.
정혜리
위고비 부작용 걱정
직장인이라 메스꺼움이 업무에 지장줄까봐 아직 못시작하고 있어요.실제로 버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선영4pq
운동할 때 땀 많이 나는 게 효과랑 관련 있나요?
땀 양이 많아야 운동 잘 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는 관계 없다는 말도 있어서요. 체감 기준으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는 시간도 중요한가요?
주사는 요일만 맞추면 된다는 분도 있고, 맞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는 분도 있더라고요. 아침, 저녁 언제 맞는지가 효과나 식욕 변화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시간 정해서 맞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2민트홀릭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해봤는데 진짜 효과 있었던 습관 4가지
운동 없이 식단으로만 해봤는데 생각보다 몸 변화가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실제로 했던 습관 정리해봤어요 1. 하루 두 끼 (아침 스킵) 점심 저녁으로 먹었고 저녁 약속 있는 날은 점심을 단백질 위주로 든든하게 먹고 감 너무 라이트하게 먹으면 보상 심리로 더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2. 천천히 씹기 입에서 음식이 완전히 으깨질 때까지 씹기 젓가락, 숟가락 한 입 먹으면 내려놓기 이것만 해도 포만감이 훨씬 빨리 와요 3. 배부르면 바로 내려놓기 처음엔 제일 힘들었는데 "두 시간 뒤에 또 먹을 수 있어" 라고 생각하면 좀 쉬워짐 실제로 간식으로 바나나, 견과류, 단백질바 중간중간 챙겨 먹었어요 4. 공복 최소 12시간 저녁 일찍 먹고 그 이후로는 안 먹기 처음 일주일이 제일 힘들고 그 이후엔 오히려 더부룩한 게 싫어서 자연스럽게 안 먹게 됨 다이어트 기간 중 효과 있었다는 습관이 혹시 있으신가요?
미야옹
오메가3 추천 : 구매전 꼭 보세요ㅣ실패 없는 선택 기준 5가지 (rTG·함량·순도)
━━━━━━━━━━━━━ 🐟 오메가3, '브랜드'보다 '기준'이 먼저예요 ━━━━━━━━━━━━━ 식약처 기준 오메가3(EPA+DHA) 하루 섭취량은 500~2,000mg이에요. 그런데 제품마다 형태·함량·순도가 천차만별이라, 브랜드 이름만 보고 고르면 실패하기 쉬워요. 그래서 '추천 제품'보다 '고르는 기준' 5가지부터 정리했어요. 이것만 알면 어떤 제품이든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요! ━━━━━━━━━━━━━ Q1. rTG? TG? EE? 형태가 뭐가 달라요? ━━━━━━━━━━━━━ 오메가3는 흡수 형태가 3가지예요. ▷ TG형(1세대) — 천연형, 흡수 좋지만 EPA·DHA 순도 낮음(약 30%대) ▷ EE형(2세대) — 정제로 순도↑(80%대), 대신 흡수율은 낮은 편 ▷ rTG형(3세대) — EE를 다시 TG로 전환. 고순도 + 높은 흡수율 (요즘 프리미엄 대세) ★ 흡수·순도 둘 다 원하면 rTG, 가성비면 TG·EE도 OK. 단, rTG는 대체로 가격이 높아요. ━━━━━━━━━━━━━ Q2. 함량은 어디를 봐야 하나요? ━━━━━━━━━━━━━ '오메가3 1,000mg'이 아니라 EPA+DHA 실제 합계량을 보세요! (전체 유지량 ≠ EPA·DHA 기능성분 함량) ▶ 식약처 기준: EPA+DHA 하루 500~2,000mg ▶ 혈중 중성지질·혈행 개선: 500~2,000mg ▶ 기억력 개선: 900~2,000mg ▶ 눈 건강(건조): 600~2,240mg ★ 라벨 뒷면 '기능성분 EPA+DHA ○○mg' 숫자를 꼭 확인하세요. ━━━━━━━━━━━━━ Q3. 목적별로 EPA:DHA 비율이 다르다던데요? ━━━━━━━━━━━━━ ▷ 심혈관·중성지방 관리 → EPA 비중 높은 제품 ▷ 뇌·기억력·집중(인지) → DHA 비중 높은 제품 ▷ 눈 건강 → DHA 중심 ★ 내 목적부터 정하고, 그에 맞는 비율을 고르는 게 포인트! ━━━━━━━━━━━━━ Q4. 순도랑 산패는 왜 중요해요? ━━━━━━━━━━━━━ 오메가3는 기름이라 '산패(변질)' 관리가 핵심이에요. ✅ 순도 80% 이상 권장 ✅ 산패도 지표(산가·과산화물가) 공개 제품 우선 ✅ 질소 충전·차광 포장이면 더 좋음 ✅ 중금속·제3자 인증 등 정제 안전성 확인 ★ 트림할 때 비린내·기름내가 심하면 산패 신호일 수 있어요. ━━━━━━━━━━━━━ Q5. 부작용·주의사항은요? ━━━━━━━━━━━━━ 대체로 안전하지만, 이런 분들은 주의하세요! ⚠️ 아스피린·와파린 등 항응고제 복용자 → 출혈 경향↑, 꼭 의사·약사 상담 ⚠️ 하루 3g 이상 고용량 → 출혈 위험으로 의료진 상담 권장 (미국심장협회 지침) ⚠️ 수술 예정이면 미리 중단 여부 상담 ⚠️ 가벼운 설사·속 불편 → 식후 복용으로 대체로 완화 ※ 임산부는 DHA 최소 200mg 이상 권장(WHO). 단, 제품 선택은 전문가 상담 후에. ━━━━━━━━━━━━━ 💡 한 줄 체크리스트 ━━━━━━━━━━━━━ ① 형태(rTG·TG·EE) 확인 ② EPA+DHA 실제 mg 확인 ③ 내 목적에 맞는 비율 ④ 순도 80%↑ & 산패 관리 ⑤ 복용 중인 약 있으면 상담 이 5개만 봐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요! ━━━━━━━━━━━━━ 📌 정리 ━━━━━━━━━━━━━ '오메가3 추천템'을 찾기 전에, EPA+DHA 함량 + 형태 + 순도 이 3가지만 봐도 상위권 제품을 스스로 고를 수 있어요. 브랜드 이름값보다 라벨 뒷면 숫자를 믿으세요! 💬 여러분은 어떤 오메가3 드세요? rTG파 vs 가성비파, 댓글로 알려주세요 👇
초보 다이어터
일상 변화가 생긴다는게 사실인가요?
단순 체중 변화보다 먹는 방식이나 생활 패턴이 바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실제로 체감되는 단계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식욕 억제제 같은 느낌뿐이거든요.
기춘이530707
위고비랑 마운자로는 실제 체감 차이가 있는 편인가요?
둘 다 비만 치료제로 많이 비교되던데 실제 효과 차이가 궁금합니다. 식욕 억제나 체중 변화 속도에서 차이를 느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체감되는 포인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위고비 끊으면 요요? 중단 후 체중유지 전략 🔄
안녕하세요, 약을 '시작할 때'만큼 '끊을 때'를 더 중요하게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 비용도 부담되고 언제까지 맞아야 하나 싶어 끊고 싶은데… 그러면 다시 다 찌나요?" 커뮤니티에서 정말 자주 보이는 고민이죠. 💡 결론부터: 위고비를 갑자기 끊으면 상당 부분 다시 찌는 게 사실입니다.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약을 중단한 뒤 1년 만에 빠졌던 체중의 약 3분의 2가 돌아왔습니다. 다만 '어떻게 끊느냐'와 '약을 쓰는 동안 무슨 습관을 만들었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끊으면 왜 다시 찔까 —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포만 호르몬 GLP-1을 흉내 내 식욕을 눌러주는 약입니다. 그래서 약을 끊으면 눌려 있던 식욕이 원래대로 되살아납니다. 비만은 '의지박약'이 아니라, 몸이 체중을 일정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생리(세트포인트)가 강하게 작동하는 상태예요. 약이 잠시 그 신호를 약하게 만들어줬을 뿐, 끊으면 식욕·포만 호르몬이 원상복귀하면서 다시 먹게 됩니다. 실제로 한 대규모 연구(STEP 1)에서 약과 생활습관 관리를 함께 중단한 참가자들은 1년 뒤 감량분의 약 3분의 2를 회복했습니다. 즉 요요는 '약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치료를 멈췄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오늘부터 준비할 수 있는 것 — 끊은 뒤가 진짜 승부 약을 쓰는 '지금' 근육을 지키세요. 단백질을 매끼 챙기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보존돼, 끊은 뒤 덜 찝니다. 식사량이 적은 지금 새 식습관을 설계하세요. 채소·단백질 먼저, 천천히 먹기처럼 약 없이도 유지할 패턴을 미리 몸에 익혀두는 겁니다. 갑자기 끊지 말고 주치의와 계획을 상의하세요. 용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거나 유지 용량으로 전환하는 선택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체중을 주 1~2회 기록해 반등에 빨리 대응하세요. 2~3kg 돌아왔을 때가 5kg 넘게 찐 뒤보다 훨씬 잡기 쉽습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도 관리하세요. 둘 다 식욕 호르몬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비용·부작용 때문에 중단을 고민 중이라면 임의로 끊기 전에 꼭 진료를 받으세요. 끊은 뒤 식욕이 급격히 폭발하거나 단기간에 체중이 빠르게 되돌아온다면 유지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수 있습니다. 재시작이나 용량 조절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고비는 '끊는 순간'이 아니라 '쓰는 동안' 승부가 결정됩니다. 지금 중단을 고민 중이라면 어떤 점이 가장 걸리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이어트 주치의
버거킹 보일링씨푸드버거 후기|버터갈릭 vs 디아블로, 통새우 4마리 실화? (9,200원)
🍔 사실 처음엔 별 기대 안 했어요. "햄버거에 새우? 또 반짝 시즌메뉴겠지"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 버거킹 '보일링 씨푸드 버거'는 콘셉트부터 진심이더라고요. 미국 루이지애나의 '씨푸드 보일'을 버거로 옮겼는데, 게살·새우 튀긴 패티 위에 통새우가 진짜 ★4마리★ 올라가고 밑엔 직화 소고기 패티까지 깔려요. 광고 모델도 '참바다' 유해진이라 딱 찰떡! 🎣 📌 기본 정보 ▶ 출시 : 2026.6.24 ~ 9.16 (여름 시즌 한정) ▶ 가격 : 단품 【9,200원】 / 세트 【11,400원】 ▶ 종류 : 버터갈릭 · 디아블로 2종 🦐 재료 뜯어보기 (통새우 4마리 실화?) ① 통새우 4마리 → 씹는 맛 담당 ② 씨푸드 패티 → 게살+새우+옥수수+감자 바삭 튀김 ③ 직화 100% 순쇠고기 패티 → 버거킹 불맛 👉 '바다 + 육지'를 한 입에 쌓은 구조! ━━━━━━━━━━━━━━ 🧈🌶️ 버터갈릭 vs 디아블로 🧈 버터갈릭 케이준 시즈닝 + 버터 + 마늘향 → 고소하고 감칠맛! 매운 거 부담되면 이쪽 🌶️ 디아블로 버거킹 디아블로 소스로 알싸한 매운맛 → 새우+매운소스+패티 조합이 살아남. 매운맛 러버는 이쪽! ━━━━━━━━━━━━━━ 💬 솔직 호불호 나 포함 지인들 후기 👍 좋았다 · "디아블로 소스+새우+패티 뒤섞이는 맛이 포인트, 꽤 맛있다" · 통새우 식감이 확실히 살아있다 👎 아쉬웠다 · "튀긴 씨푸드 패티가 김치부침개 맛 비슷" · "롯데리아 오징어패티 버거 결" / 튀김이라 느끼하다는 의견도 ━━━━━━━━━━━━━━ 🔥 칼로리·영양성분 ▷ 버터갈릭 ★641kcal / 단백질 23g 탄수화물 9g · 당류 9g · 지방 9g · 포화지방 9g ⚠️ 나트륨 1,345mg ▷ 디아블로 ★602kcal / 단백질 24g 탄수화물 9g · 당류 9g · 지방 9g · 포화지방 9g ⚠️ 나트륨 1,348mg 〈다이어터 관점〉 ⚠️ 나트륨 : 약 1,345~1,348mg = 하루 권장(2,000mg)의 약 67%! 버거 하나로 하루 2/3… 다음 끼니는 꼭 싱겁게. ✅ 단백질 : 23~24g = 하루 권장(55~65g)의 약 40%. 든든한 편! 📉 칼로리 : 디아블로(602)가 버터갈릭(641)보다 39kcal 낮음. 줄이려면 → 디아블로 + 음료 제로 탄산! ━━━━━━━━━━━━━━ 📍 노량진 콘셉트 매장 & 프로모션 ▶ 수산물 중심지 노량진역점을 대형 어망·부표로 꾸며 보일링 씨푸드 콘셉트로 장식! (인증샷 명소 📸) ▶ 출시 기념 : 세트 구매 + 음료 스프라이트 변경 시 추첨 50명 워터밤 페스티벌 티켓 증정 (기간·조건 확인 필수, 조기 종료 가능) ✅ 한줄 정리 👍 추천 : 이색 조합 좋아하는 분 / 통새우·해산물 튀김 러버 / 매운맛(디아블로) 👎 비추천 : 튀김·느끼함에 약한 분 / 담백한 정통 비프버거파 / 나트륨 신경 쓰는 분 여름 한정이라, 궁금하면 지금이 기회예요. 매운맛은 디아블로 🌶️ / 고소함은 버터갈릭 🧈 (어두운 사진..죄송..) 여러분은 버터갈릭 vs 디아블로, 어느 쪽에 한 표? 👇 드셔보신 분 솔직 후기 댓글로 남겨주세요! 🦐
초보 다이어터
치팅데이는 도움? 아니면 독?
치팅데이를 하면 스트레스는 줄어드는데 다음날 식욕이 더 올라오는 느낌이라서요 이게 도움이 되는건지 독이되는건지 헷갈려요 실제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 알고 싶어요
이하린80
🎪 페스티벌 준비물 + 똑똑한 혈당식탁 재료까지! 이번 주 헬시딜 하울
이번 주 헬시딜에서 두 개나 질러버렸어요 ㅎㅎ 뭐 샀냐면요 · 허닭 얇은피 닭가슴살 만두 3종 (만두·김치만두·갈비만두) / 3,900~4,300원 · 야외용 미니 폴딩 테이블 (크랙 아이보리) / 21,500원 왜 샀는지 · 닭가슴살 만두 → 맨날 닭가슴살 그대로만 먹었는데,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만두는 어떨까 궁금해 3종으로 골라봤어요. 또 그김에 '똑똑한 혈당식탁' 이벤트 참여하려고요!ㅎㅎ 만두는 얇은피라 해서 닭가슴살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아 기대 중이에요 · 미니 테이블 → 요즘 페스티벌 시즌이잖아요~ 돗자리 깔고 맛있는 거 사다 먹을 때 테이블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캠핑·피크닉에도 두루 쓸 듯! 접이식이고 2kg 정도라 하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실제로 받고 후기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ㅎㅎ G포인트로 1만 원 넘게 할인받아서 부담 덜었어요!
파인
메가커피 저칼로리 메뉴 3가지 추천 (다이어트 중에도 OK)
다이어트 중에 카페 가면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을 때 있으시죠? 메가커피에 생각보다 저칼로리 메뉴가 있어서 공유해드려요 1. 라이트 바닐라 아몬드 라떼 보통 라떼는 우유가 들어가서 칼로리가 올라가는데, 이 메뉴는 우유 대신 아몬드 브리즈가 들어가요. 저당 바닐라 시럽이라 당은 낮지만 맛은 달달해서 달달한 라떼가 마시고 싶을 때 딱이에요. 2. 저당 꿀배 XO 야쿠르트 숙취해소 음료로 유명한 그 맛이에요. 갈배 + 야쿠르트 조합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달고 시원한 음료가 당길 때 추천해요. 3. 제로 레몬 말차 아이스티 말차 베이스인데 말차 맛은 거의 안 나요. 레모네이드처럼 상큼한 맛이라 상큼한 거 좋아하는 분들한테 잘 맞아요. 제로라 칼로리 걱정도 없고요. 카페 음료 고를 때 참고하세요! 여러분은 다이어트 중에 어떤 음료 즐겨 드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파인
다이어트 20년 경력자의 마운자로 6개월 솔직 후기 : 삭센다·위고비 다 해본 사람이 느낀 진짜 차이
오늘은 마운자로 6개월 후기를 좀 길게 써볼게요. 저는 다이어트 경력이 20년이 넘는 사람이에요. 한약, 양약(내과·정신과), 삭센다, 위고비, PT, 지방주사까지 거의 다 해봤어요. 솔직히 여태까지 다이어트에 쓴 돈을 합치면 어마어마해요. 그중에서 효과 대비 부작용이 가장 적다고 느낀 건 마운자로였어요. 📌 마운자로가 뭔지 (정말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정리 마운자로는 삭센다·위고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최신 약이에요. GLP-1 + GIP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방식이라서, 밥 먹으면 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모방해서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줘요.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실제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요. 예전엔 밥 먹고 2~3시간이면 배가 꺼졌는데, 마운자로 맞고 나서는 12시간이 지나도 방금 먹은 느낌이 날 정도예요. 📌 저의 복용 단계 삭센다·위고비 경험이 있어서 2.5mg 한 달 후 바로 5mg으로 올렸어요. 5mg을 약 3개월 유지하다가, 7.5mg과 10mg 가격이 같아서 10mg으로 올렸어요. 10mg 시작한 지 두 달 됐고, 초반엔 다시 식욕이 확 줄었어요. 📌 솔직한 단점들 1. 초반 2개월 적응 기간이 있어요 위장이 적응하는 동안 소화 불편함이 있고, 먹는 양 조절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본인에게 맞는 한 끼 양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2. 근손실 운동과 단백질 섭취 없이 약만 맞았더니 인바디 그래프가 전체적으로 줄어들었는데,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운동·단백질 병행이 필수인 것 같아요. 3. 탄수화물·단 음식이 당기는 경향 먹는 양이 줄다 보니 탄수화물이 더 당기는 경험이 있었어요. 의식적으로 단백질을 먼저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4. 피부 건조 온몸 수분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요. 수분 앰플이랑 각질 케어 바디로션 꼭 챙기시고, 물은 의식적으로 마시는 게 중요해요. 5. 비용 부담 2.5~5mg은 그나마 30~40만 원대인데, 7.5mg 이상부터 50~60만 원으로 올라요. 닥터나우 같은 앱에서 최저가 비교하고 온누리 상품권 활용하면 10% 할인이 돼요. 📌 마운자로 하면서 깨달은 것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했는데 살이 안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약 맞고 나서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니까 내가 생각보다 많이 먹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이게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식욕 호르몬 문제였다는 걸 몸으로 느끼게 됐어요. 앞으로 2~3개월 더 하고 5kg 더 빼는 게 목표예요. 엄청 바람직한 후기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경험이라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씨니
마운자로 맞으면서 근손실 진짜로 막고 계신 분 계세요? 장기적으로 효과 있는 방법 궁금해요!
마운자로 복용하면서 체중 감량은 잘 되고 있는데, 한 가지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글 올려요. 바로 근손실 문제예요. 찾아보니 마운자로 자체가 근육을 직접 줄이는 건 아니고, 식욕이 줄면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고 운동 강도도 떨어지는 게 원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주변에서 체중계 숫자는 줄어드는데 몸이 물러진 느낌이 든다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미리 신경 쓰고 싶어서요. 지금은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 충분한 건지, 아니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특히 여쭤보고 싶은 점 두 가지예요! 마운자로 복용하면서 근육을 잘 유지하거나 오히려 늘리신 분 계신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루틴이나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식욕이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단백질 목표량 채우는 게 특히 힘드신 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경험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실제로 장기간 잘 유지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푹푹찐다
다이어트 맨날 3일만에 포기하는 사람들 모여라 (진짜 쉬운 꿀팁 8개)
다이어트...나도 작년에 했고 재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하는 중인데 왜 맨날 망하냐면 처음부터 너무 빡세게 하려고 해서래 헬스장 끊고 PT 받고 식단 짜고 이러다 3일만에 나가떨어지는 거 그래서 진짜 개초보용 꿀팁 8개 정리해봄 1. 밥 먹기 30분 전 물 한 잔 배고픈 건지 목마른 건지 몸이 헷갈린대 일단 물부터 마시면 생각보다 덜 먹게 됨 2. 달달한 음료 먼저 끊기 밥은 그대로인데 음료만 바꿨는데 빠지는 사람 진짜 많다고 바닐라라떼 → 아메리카노, 음료수 → 제로로 바꾸는 것부터 3. 먹는 순서 바꾸기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만 바꿔도 됨 치킨 먹지 말라는 게 아니라 순서만 바꾸는 거라 진짜 가능함 4. 천천히 씹기 뇌가 배부르다는 신호 보내는 데 20분 걸린대 한 입 넣고 수저 내려놓는 것만 해도 자연스럽게 양 줄어듦 5. 헬스장 끊지 말고 그냥 걷기 계단 타기, 한 정거장 걷기, 걸어서 편의점 가기 이것도 다 운동임 6. 군것질거리 눈에 안 보이게 치우기 의지로 참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안 보이게 치우는 게 100배 쉬움 보이면 먹게 되어 있음 우리는 7. 저녁 일찍 먹기 같은 밥도 늦게 먹으면 더 찜 야근이나 수업으로 못 당기면 저녁만 가볍게라도 8. 일찍 자기 늦게 깨어 있으면 무조건 야식 시킴 자면 못 먹음 진리임 핵심은 8개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내일 당장 할 수 있는 것 3개만 골라서 일주일 해보는 것 나는 2, 3, 8 하고 있음. 여러분은 어떤 거 고를 것 같아요? 아니면 이외 꿀팁 있나요~!
파이리
마운자로 맞고 나서 기름진 음식 맛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신기하더라고요
마운자로 2.5mg 시작한 지 5일째인데요, 오늘 뭔가 신기한 경험을 해서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오늘 아침에 평소에 즐겨 먹던 계란 오믈렛이랑 감자튀김을 먹었는데요, 감자 튀김 먹을 때 느낌이 이전이랑 완전히 달랐어요.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먹던 음식인데, 오늘은 기름이 입 안에 그대로 코팅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먹고 나서도 뒷맛이 남고, 이상하게 불편한 느낌이 들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음식이 상한 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약 때문에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기름진 음식이 더 오래 남아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뇌피셜..) 신기한 건, 예전에 다이어트할 때는 이런 음식들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 욕구 자체가 많이 줄었다는 거예요. 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 그냥 안 당기는 느낌이라 신기하고 편해요. 주변에서 마운자로 맞고 나서 식욕이나 음식 맛이 달라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막 마운자로 맞고 나서 특정 음식 맛이나 느낌이 달라지셨나요? 또 시간이 지나면서 이 감각 변화가 유지되던가요, 아니면 다시 돌아오던가요? 경험 있으신 분들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푸드덕
혈당 관리를 하면 식사 후 허기짐도 줄어들 수 있을까요
분명히 식사를 했는데 금방 배고픈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혈당이 안정되면 이런 허기짐도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실제로 변화가 있었던 분들 계신가요?
2민트홀릭
운동을 꾸준히 하는 분들은 운동복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아무 옷이나 입고 운동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오래 하신 분들을 보면 운동복이나 운동화를 신경 쓰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실제로 운동 지속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파이버맥싱, '제2의 단백질' 식이섬유 — 의사가 보는 효과와 함정 🥦
안녕하세요,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요즘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틱톡에서 시작된 이 트렌드가 진짜 효과가 있는지, 따라 할 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 의학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 결론부터: 식이섬유를 늘리는 방향은 혈당·체중·장 건강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늘리면 가스·복부팽만으로 오히려 고생할 수 있어요. 핵심은 천천히, 물과 함께, 식품으로입니다. 파이버맥싱이 대체 뭔가요?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리는 식습관 트렌드입니다. '#fibermaxxing' 영상이 틱톡에서 수천만 조회를 기록하며 젊은 층에서 번졌고, 펩시코 CEO가 "식이섬유가 다음번 단백질이 될 것"이라고 말할 만큼 식품업계의 화두가 됐죠. 저당·제로가 기본이 된 시대에, 이제는 '무엇으로 채웠느냐' — 즉 식이섬유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입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vs. 불용성 식이섬유 유행이라고 다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식이섬유만큼은 의학적으로도 탄탄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두 종류예요. 수용성 식이섬유 수용성 식이섬유(귀리, 콩, 보리, 차전자피 등)는 물에 녹아 끈적한 젤을 만들어 위 배출을 늦춥니다. 그 덕에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스파이크 완화), LDL 콜레스테롤도 낮춰줍니다. 또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단쇄지방산을 만들어내며 장 건강을 돕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식이섬유(통곡물, 채소, 과일 껍질 등)는 변의 부피를 늘려 장운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다이어트하는 분께 특히 중요한 건 포만감입니다. 식이섬유는 소화를 늦추고 포만 호르몬(GLP-1, PYY) 분비를 도와 자연스럽게 식욕을 눌러줍니다. 앞서 다룬 '천연 위고비'와 같은 맥락이에요 — 약이 하는 일의 일부를, 식사 설계로 거들어주는 셈입니다. 그런데 '맥싱'의 함정 좋다고 갑자기 하루 권장량의 두세 배를 몰아 먹으면 장이 적응하지 못합니다. 가스, 복부팽만, 복통, 심하면 변비나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물을 충분히 안 마시면 늘어난 식이섬유가 오히려 변을 굳게 만들어 역효과가 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거나 위장 수술 이력이 있는 분, 혈당약·갑상선약 등을 드시는 분은 흡수 타이밍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더 천천히 늘려야 합니다. 똑똑하게 식이섬유 늘리는 법 2주에 걸쳐 천천히 늘리세요. 목표는 하루 20~25g 안팎(WHO는 25g 이상 권장)인데, 한국인 평균 섭취는 부족한 편입니다. 며칠에 5g씩 단계적으로 올리면 장이 적응합니다. 물을 함께 늘리세요. 식이섬유와 수분은 한 세트입니다. 보충제보다 식품 먼저. 통곡물·콩·렌틸·채소·껍질째 먹는 과일·견과가 1순위. 가루 보충제(차전자피 등)는 보조 수단으로. 혈당이 걱정되면 수용성 위주로, 식사 순서도 활용. 채소·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를 나중에 두면 식이섬유 효과가 배가됩니다. 가공식품의 '식이섬유 강화' 문구는 뒷면을 확인. 당·나트륨이 같이 높은 경우도 있으니 영양성분표를 보세요. 기억할 것 파이버맥싱은 단순 유행을 넘어 근거가 있는 방향입니다. 다만 '많이'보다 '꾸준히, 골고루'가 핵심이에요. 평소 통곡물과 채소를 한 끼에 한 줌씩만 더해도 혈당·포만감·장 건강이 함께 좋아집니다. 단, 특정 소화기 질환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급격히 늘리기 전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오늘 식탁에 채소 한 줌, 통곡물 한 숟갈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실천하면서 생긴 변화나 궁금증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이어트 주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