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ㅎ
집에서는 나름 신경 쓰는데 외식만 하면 식사 구성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덮밥이나 볶음밥처럼 한 번에 먹는 메뉴를 자주 고르다 보니 양 조절도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외식할 때 밥이 많이 들어간 메뉴보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이 있는 메뉴를 먼저 보고 있어요
밥은 처음부터 다 먹으려고 하지 않고 제 양에 맞게 덜어놓고 먹고요
이렇게 메뉴 선택부터 조금 바꿔보니까 외식한 날에도 식사량을 조절하기 훨씬 편했어요
매번 완벽하게 먹는 것보다 자주 먹는 상황에서 선택을 바꾸는 게 현실적으로 더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