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당뇨를 부른 습관
단 음식만 혈당을 올린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혈당을 흔드는 진짜 문제는 단맛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식습관에 있습니다.
1. 정제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반복
흰쌀밥, 빵, 시리얼처럼 달지 않게 느껴지는 음식도 체내에서는 빠르게 포도당으로 전환됩니다. 이런 식사가 하루 세 끼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는 과도해지고, 세포는 점점 인슐린에 둔감해집니다. 이 과정이 바로 2형 당뇨병의 시작점입니다.
2. 아참에 씨리얼, 토스트만 단독섭취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상태에서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혈당스파이크가 쉽게 발생합니다.
3. 과일을 무제한 건강식으로 인식
과일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건강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무심코 많이 먹지만, 일부 과일(바나나, 망고, 파인애플등)은 공복에 섭취할 경우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4. 가공식품, 배달음식이 일상화된 식단
여기에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 식후 활동 부족까지 겹치면 혈당은 하루 종일 높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메디컬뉴스룸)
유행하는 음식들이 다 당이 많고 고 지방식인 편이더라구요. 유행에 민감한 10대는 물론 20, 30대는 유행하는거는 다 챙겨먹으며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거 같아요. 당뇨는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달지 않아도, 눈에 띄지 않아도, 반복되는 선택이 혈당을 서서히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