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망나뇽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을 했으니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당뇨 관리에서는 운동시간뿐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국당뇨병협회에서는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을 약 30분마다 짧은 활동으로 끊어주는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꼭 운동이라고 부를 정도로 강하게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물을 받으러 갔다 오거나 화장실을 조금 먼 곳으로 다녀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에서 TV를 볼 때 광고나 프로그램이 끝나는 시점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제자리 걷기를 해도 됩니다. 책상 옆에서 종아리 들기나 가볍게 앉았다 일어나기를 몇 번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오래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휴대전화에 30분이나 1시간 간격 알림을 설정해 두고 잠깐씩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어보면 하루 전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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