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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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에 아무리 운동 해도 살이 안빠지네요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생리 기간에 똑같이 운동과 식단관리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는 것 보다 더 찌는거 같아요 ㅠ 몸무게 잴때 마다 스트레스 인데 원래 생리 기간에는 살이 찌는게 정상 인가요? 살이 오히려 더 찌니 운동도 하기 싫어지네요
로블ㅎ
마운자로 솔직 후기 총정리 : 정상체중도 효과 있을까? 부작용·식단·요요까지 전부 말해드릴게요
왜 시작하게 됐나요? 지인이 마운자로로 감량에 성공한 걸 직접 보고 시작하게 됐어요. 저는 복부 비만이 있었고, 식단을 열심히 해도 체중 변화가 거의 없는 스타일이라 혹시 효과가 있을까 해서 시작했어요. 정상체중인데 효과 있나? 저는 보통 체형 , 정상체중에서 시작했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원래도 소식하는 편이었는데 거기서 양이 더 자연스럽게 줄었어요. 다만 사람마다 달라서 추천이나 비추천을 딱 말하기가 어렵네요. 감량 결과는? 총 감량에 성공했고, 현재는 더 이상 감량보다 운동으로 몸을 다듬는 것이 목표예요. 그래서 안 맞고 있어요 식단은 어떻게 했나요? 첫 달(마운자로만): 먹고 싶은 거 자유롭게, 양만 자연스럽게 줄었어요 2달차(운동 병행): 아침은 가볍게, 점심 저녁은 일반식 소량, 저녁엔 닭가슴살 위주 현재: 식단 따로 없이 먹고 싶은 거 먹되, 야식은 안 먹어요 저는 원래 샐러드나 야채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식단이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운동이랑 병행하면 달라지나? 완전히 달랐어요. 저는 첫 달에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집에서 거의 못 나왔는데, 운동과 함께 했을 때는 부작용이 거의 사라졌어요. 마운자로 하실 거면 운동 병행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부작용? 첫 달: 심한 구역감, 어지러움, 냄새 민감, 무기력증 지하철에서 냄새에도 반응할 정도로 힘들어서 거의 집에만 있었어요 운동 병행 후: 부작용 거의 없어짐 머리카락 빠짐은 탈색·염색을 자주 한 영향도 있어서 마운자로 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아요. 술? 첫 달에는 무서워서 완전히 끊었고, 운동과 병행하던 시기부터는 마셨는데 별 이상 없었어요. 요요? 아직 없어요. 원래 식습관이 크게 나쁘지 않았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결국 약을 끊은 후 식습관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핵심인 것 같아요.
크루엘라
다이어트 20년 경력자의 마운자로 6개월 솔직 후기 : 삭센다·위고비 다 해본 사람이 느낀 진짜 차이
오늘은 마운자로 6개월 후기를 좀 길게 써볼게요. 저는 다이어트 경력이 20년이 넘는 사람이에요. 한약, 양약(내과·정신과), 삭센다, 위고비, PT, 지방주사까지 거의 다 해봤어요. 솔직히 여태까지 다이어트에 쓴 돈을 합치면 어마어마해요. 그중에서 효과 대비 부작용이 가장 적다고 느낀 건 마운자로였어요. 📌 마운자로가 뭔지 (정말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 정리 마운자로는 삭센다·위고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최신 약이에요. GLP-1 + GIP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방식이라서, 밥 먹으면 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모방해서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줘요.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실제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요. 예전엔 밥 먹고 2~3시간이면 배가 꺼졌는데, 마운자로 맞고 나서는 12시간이 지나도 방금 먹은 느낌이 날 정도예요. 📌 저의 복용 단계 삭센다·위고비 경험이 있어서 2.5mg 한 달 후 바로 5mg으로 올렸어요. 5mg을 약 3개월 유지하다가, 7.5mg과 10mg 가격이 같아서 10mg으로 올렸어요. 10mg 시작한 지 두 달 됐고, 초반엔 다시 식욕이 확 줄었어요. 📌 솔직한 단점들 1. 초반 2개월 적응 기간이 있어요 위장이 적응하는 동안 소화 불편함이 있고, 먹는 양 조절이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본인에게 맞는 한 끼 양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해요. 2. 근손실 운동과 단백질 섭취 없이 약만 맞았더니 인바디 그래프가 전체적으로 줄어들었는데,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운동·단백질 병행이 필수인 것 같아요. 3. 탄수화물·단 음식이 당기는 경향 먹는 양이 줄다 보니 탄수화물이 더 당기는 경험이 있었어요. 의식적으로 단백질을 먼저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4. 피부 건조 온몸 수분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요. 수분 앰플이랑 각질 케어 바디로션 꼭 챙기시고, 물은 의식적으로 마시는 게 중요해요. 5. 비용 부담 2.5~5mg은 그나마 30~40만 원대인데, 7.5mg 이상부터 50~60만 원으로 올라요. 닥터나우 같은 앱에서 최저가 비교하고 온누리 상품권 활용하면 10% 할인이 돼요. 📌 마운자로 하면서 깨달은 것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했는데 살이 안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약 맞고 나서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니까 내가 생각보다 많이 먹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이게 의지 문제가 아니라 식욕 호르몬 문제였다는 걸 몸으로 느끼게 됐어요. 앞으로 2~3개월 더 하고 5kg 더 빼는 게 목표예요. 엄청 바람직한 후기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경험이라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씨니
블루베리 효능 7가지, 근데 안토시아닌 1등은 아니라고요? 🫐
블루베리 100g에 칼로리가 고작 48~57kcal밖에 안 된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과일은 당이라 무서워”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블루베리는 혈당 부하 지수가 4로 굉장히 낮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냉동으로 쟁여두고 요거트에 매일 넣어 먹는 중인데요. 오늘은 효능·칼로리·하루 섭취량·부작용까지, 출처별로 충돌하는 수치까지 정직하게 정리해봤어요. 🔢 블루베리 칼로리, 진짜 얼마예요? 여기서부터 재밌어요. 블로그마다 칼로리가 다르게 적혀있는데, 알고 보니 출처가 다르기 때문이었어요. 약 48 kcal 생 블루베리 100g 기준 · 식약처 농수축산물 DB (USDA 기준으로는 약 57kcal — 아래 표 참고) 영양성분 (100g) 식약처/농진청 DB USDA 기준 칼로리 48 kcal 57 kcal 탄수화물 12.6 g 14.5 g └ 식이섬유 약 3.0 g 약 2.4 g └ 당류 — 약 9.96 g 단백질 0.55 g 0.74 g 지방 0.09 g 0.33 g 비타민 C 약 9.7mg (1일 권장의 16%) 비타민 K 약 19.3μg (1일 권장의 24~37%) 칼륨 약 77mg 💡 왜 수치가 다를까? 식약처(국립농업과학원 농진청) 국내 DB는 48kcal, 미국 USDA 기준은 57kcal로 잡아요. 품종·재배환경·측정기관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예요. 어느 쪽이든 “100g에 50kcal 안팎”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 다이어터가 진짜 궁금한 3가지 ✅ 식이섬유 체크: 100g당 약 3.0g = 하루 권장량(25g)의 약 12%. 바나나의 2배 이상이라 포만감·변비 관리에 좋아요. ✅ 혈당 체크: 혈당 부하 지수(GL)가 단 4로 매우 낮음. 당뇨·혈당 관리하는 분도 적정량은 비교적 안심. 🔥 타 과일 비교: 사과 100g(약 52kcal), 바나나 100g(약 89kcal)와 비교하면 블루베리가 칼로리·당부하 모두 우위. 다만 말려서 파는 건조 블루베리는 당·칼로리가 몇 배로 농축되니 생/냉동과 헷갈리지 마세요! 👀 매일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는 게 사실일까? 블루베리의 보랏빛 색소가 바로 안토시아닌인데요. 이 성분이 눈 망막의 로돕신(rhodopsin)이라는 시각 물질의 재합성을 도와서 “눈에 좋은 과일”로 불려요. 하루 약 40g(과실 20~30알)을 3개월 이상 먹으면 시력 개선·감퇴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된 바 있어요. 다만 “안경을 벗게 해준다” 같은 과장은 금물이에요. 어디까지나 눈 피로·기능 보조 차원으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 기억력·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어요. 한 연구에서 65~80세 어르신이 6개월간 동결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먹은 뒤 인지 기능이 향상됐고, 또 다른 연구에선 40~65세 성인이 아침에 야생 블루베리 한 컵을 먹은 뒤 기억력과 실행 기능이 좋아진 것으로 보고됐어요. 안토시아닌의 항산화·항염 작용이 뇌세포 보호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심혈관에는 어떤 도움이 될까? 미국심장협회(AHA)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블루베리·딸기처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식품을 주 3회 이상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약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안토시아닌이 동맥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걸 막아 혈관 기능을 돕는 원리예요. 🫐 “블루베리가 안토시아닌 1등”… 진짜일까? 여기서 통념이 깨졌어요. 농촌진흥청이 국제학술지 Frontier in Nutrition에 발표한 연구에서 베리류 안토시아닌 함량(건조 분말 기준)을 비교했더니, 블루베리는 의외로 중위권이었거든요. 순위 베리류 안토시아닌 함량 1 허니베리 가장 높음 2 빌베리 높음 3 오디 높음 4 아로니아 중상 5 블랙라즈베리 중상 6 라즈베리 중간 7 블루베리 중간 8~9 산딸기 · 딸기 상대적으로 낮음 물론 블루베리는 맛·식감·보관·접근성 균형이 가장 좋아서 “꾸준히 먹기 좋은 슈퍼푸드”라는 점은 변함없어요. “1등은 아니지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정리하면 딱 맞습니다. ⚠️ 참고: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라는 표현이 많이 떠도는데, 공식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용이라 이 글에서는 단정하지 않았어요. 🥄 하루 섭취량, 얼마가 적당해요? 대체로 하루 한 줌(75~100g), 과실로는 20~30알 정도가 권장돼요. 안토시아닌 섭취를 챙기려면 110~240g까지 보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이 올 수 있으니 한 줌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 냉동 꿀팁: 블루베리는 잘 무르는데, 냉동하면 보관도 쉽고 항산화 성분이 오히려 농축돼요. 칼로리는 생 48kcal·냉동 약 41~57kcal로 큰 차이 없으니, 저는 냉동을 강력 추천해요. 씻을 땐 흐르는 물에 가볍게(안토시아닌이 수용성이라 오래 담그면 빠져요). 🚨 누구는 주의해야 해요 (부작용) 블루베리는 비교적 안전한 식품이지만, 특정 약을 드시는 분은 꼭 확인하셔야 해요. ① 혈액희석제·항혈소판제 복용자 블루베리엔 비타민K(혈액 응고)와 살리실산염(혈액 희석)이 함께 들어 있어요. 와파린 등 항응고제, 아스피린 계열을 드시면 작용이 간섭될 수 있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해요. ② 아스피린 알레르기 살리실산염에 민감한 분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③ 과다 섭취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소화 불편이 올 수 있어요. 몸이 찬 편이거나 감기에 약한 분도 한 번에 많은 양은 피하세요. ✅ 정리: 이런 분께 추천 / 비추천 👍 이런 분께 추천 · 눈 피로·항산화·혈당 관리가 고민인 분 · 저칼로리·저당부하 간식을 찾는 다이어터 · 매일 챙겨 먹을 현실적인 슈퍼푸드를 원하는 분 👎 이런 분은 주의 · 와파린·아스피린 등 혈액 관련 약 복용 중인 분 · 살리실산염 알레르기가 있는 분 ·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효과 두 배”라 생각하는 분 (복통 주의)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1등은 아니지만, 맛·보관·칼로리 균형이 가장 좋은 ‘가장 현실적인 슈퍼푸드’예요. 핵심은 딱 하나 — 하루 한 줌, 꾸준히 냉동으로! 🫐
초보 다이어터
탄수화물 조절
살을 빼면서 체력도 기르고싶어서 가벼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있어요. 그런데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제한하라고 하고 운동하려면 탄수화물을 챙겨야한다고 해서 뭐를 먼저 지켜야 할지 헷갈리네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solye
다이어트정체기에 좋은 운동이나 습관
운동을 꾸준히 2년정도 유지하면서 체중감량이 많이 됐는데 요즘 좀 정체기를 지나 좀 찐거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더 강도놓게 운동하는건 무릅관절에 무리가 가는거같고 식단을 너무 타이트하자나 소식좌가 아니라 힘들어 보통 식단으로먹돼 최대한과식과 야식을 안하는 습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50대에도 다이어트에 효과볼수있는 운동과 식습관 추천해주세요 오래오래 할수있는걸로
도로시여사
내가 수년간 지치지 않고 러닝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
내가 하는 다이어트 운동에는 수년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었던 나만의 뚜렷한 이유가 있다. 덕분에 나는 10여 년 전과 다름없는 체중을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유지해 오고 있다. 다이어트 운동은 저마다 자기에게 맞는 종류와 방법, 시간과 공간, 그리고 나이나 환경이 따로 있다. 모든 사람의 방식이 다 같을 수는 없다. 내가 찾은 '나에게 딱 맞는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흥미나 설레임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 자발적이든 그렇지 않든, 자신만의 흥미 요소를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다이어트 운동은 웨이트를 통한 근육 운동과 러닝(달리기)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처음에 너무 창대한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 운동은 대부분 지루함을 느끼거나 흥미를 잃어 며칠 만에 포기하기 십상이다. 특히 러닝은 체중 감량에 최고의 운동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러닝을 지속하려면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신체가 변화하는 것을 스스로 체감해야 한다. 그래야 지루함이 사라지고 운동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첫 단계: 완주와 기록의 시작 최종 목표를 10km로 두되, 첫날은 힘들 수 있으니 절대 무리하지 말자. 뛰다 걷다를 반복해도 괜찮으니 어떻게든 완주를 하고, 그 결과를 반드시 기록해 둔다. 두 번째 단계: 단거리 구간 목표 설정 얼마 후 두 번째 달릴 때는 1km든 2km든 짧은 구간을 목표로 잡고 완주한다. 물론 이때도 결과는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세 번째 단계: 기록 단축과 변화의 체감 이렇게 수십 번씩 짧은 구간을 달리고 기록하다 보면, 완주 시간이 점차 짧아지는 등 전체적인 기록의 변화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지고 몸이 변화하는 것을 스스로 직감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변화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 그리고 설레임을 느끼게 되며, 기록을 더 단축하고 싶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달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결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나의 경우, 이런 변화를 느끼기까지 딱 2개월 정도가 걸렸다. 이후에는 원래 최종 목표였던 10km를 향해 5km, 6km, 7km… 점진적으로 거리를 늘려가면 된다. 계속해서 결과와 기록의 변화를 체크하며 달리다 보면, 수년 후 어느새 10km의 매력에 푹 빠져 일상의 모든 부분에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상으로 나만의 러닝 운동법 소개를 마치며, 근력 운동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소개할 것을 약속드리고 이만 글을 줄인다.
달마거북
파이버맥싱, '제2의 단백질' 식이섬유 — 의사가 보는 효과와 함정 🥦
안녕하세요,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요즘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틱톡에서 시작된 이 트렌드가 진짜 효과가 있는지, 따라 할 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 의학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 결론부터: 식이섬유를 늘리는 방향은 혈당·체중·장 건강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늘리면 가스·복부팽만으로 오히려 고생할 수 있어요. 핵심은 천천히, 물과 함께, 식품으로입니다. 파이버맥싱이 대체 뭔가요?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리는 식습관 트렌드입니다. '#fibermaxxing' 영상이 틱톡에서 수천만 조회를 기록하며 젊은 층에서 번졌고, 펩시코 CEO가 "식이섬유가 다음번 단백질이 될 것"이라고 말할 만큼 식품업계의 화두가 됐죠. 저당·제로가 기본이 된 시대에, 이제는 '무엇으로 채웠느냐' — 즉 식이섬유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입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vs. 불용성 식이섬유 유행이라고 다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식이섬유만큼은 의학적으로도 탄탄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두 종류예요. 수용성 식이섬유 수용성 식이섬유(귀리, 콩, 보리, 차전자피 등)는 물에 녹아 끈적한 젤을 만들어 위 배출을 늦춥니다. 그 덕에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스파이크 완화), LDL 콜레스테롤도 낮춰줍니다. 또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단쇄지방산을 만들어내며 장 건강을 돕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식이섬유(통곡물, 채소, 과일 껍질 등)는 변의 부피를 늘려 장운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다이어트하는 분께 특히 중요한 건 포만감입니다. 식이섬유는 소화를 늦추고 포만 호르몬(GLP-1, PYY) 분비를 도와 자연스럽게 식욕을 눌러줍니다. 앞서 다룬 '천연 위고비'와 같은 맥락이에요 — 약이 하는 일의 일부를, 식사 설계로 거들어주는 셈입니다. 그런데 '맥싱'의 함정 좋다고 갑자기 하루 권장량의 두세 배를 몰아 먹으면 장이 적응하지 못합니다. 가스, 복부팽만, 복통, 심하면 변비나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물을 충분히 안 마시면 늘어난 식이섬유가 오히려 변을 굳게 만들어 역효과가 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거나 위장 수술 이력이 있는 분, 혈당약·갑상선약 등을 드시는 분은 흡수 타이밍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더 천천히 늘려야 합니다. 똑똑하게 식이섬유 늘리는 법 2주에 걸쳐 천천히 늘리세요. 목표는 하루 20~25g 안팎(WHO는 25g 이상 권장)인데, 한국인 평균 섭취는 부족한 편입니다. 며칠에 5g씩 단계적으로 올리면 장이 적응합니다. 물을 함께 늘리세요. 식이섬유와 수분은 한 세트입니다. 보충제보다 식품 먼저. 통곡물·콩·렌틸·채소·껍질째 먹는 과일·견과가 1순위. 가루 보충제(차전자피 등)는 보조 수단으로. 혈당이 걱정되면 수용성 위주로, 식사 순서도 활용. 채소·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를 나중에 두면 식이섬유 효과가 배가됩니다. 가공식품의 '식이섬유 강화' 문구는 뒷면을 확인. 당·나트륨이 같이 높은 경우도 있으니 영양성분표를 보세요. 기억할 것 파이버맥싱은 단순 유행을 넘어 근거가 있는 방향입니다. 다만 '많이'보다 '꾸준히, 골고루'가 핵심이에요. 평소 통곡물과 채소를 한 끼에 한 줌씩만 더해도 혈당·포만감·장 건강이 함께 좋아집니다. 단, 특정 소화기 질환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급격히 늘리기 전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오늘 식탁에 채소 한 줌, 통곡물 한 숟갈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실천하면서 생긴 변화나 궁금증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이어트 주치의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서 알게 된 것들 (feat. 혈당 천천히 올리는 식사법)
솔직히 말하면 저, 안 해본 다이어트가 거의 없어요. 절식부터 간헐적 단식, 단백질만 먹기, 무탄수까지 한 바퀴 다 돌았거든요. 그렇게 별별 걸 다 해보고 나서야 알게 된 게 있어요. 극단적으로 굶는 방법은 결국 다 실패한다는 거. 굶으면 살이 빠지긴 빠져요. 근데 요요가 반드시 오고, 건강은 망가지고, 제일 무서운 건 몸이 점점 "잘 찌는 체질"로 바뀐다는 거예요. 간헐적 단식은 어느새 간헐적 폭식이 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오래 갈 수 있는 방법"만 남겼어요. 운동과 식단, 두 가지로 나눠서 제 진짜 방법을 풀어볼게요. 식단 — 운동보다 식단이 먼저예요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단이 안 받쳐주면 그대로더라고요. 그렇다고 굶는 건 위에서 말한 대로 최악이고요. 제가 지키는 건 딱 네 가지예요. 1. 먹는 순서를 지켜요 (이게 핵심) 섬유질·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요. 이 순서로만 바꿔도 탄수화물 흡수가 느려져서 혈당이 천천히 오르거든요. 똑같이 먹어도 식후 졸림이나 폭식 욕구가 확 줄어요. 저는 이거 하나가 제일 효과 컸어요. 2. 탄수화물을 적으로 두지 않기 "탄수화물 = 나쁜 것"이라며 아예 끊는 분들 계신데, 탄수화물도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에요. 끊지 말고 탄·단·지 균형을 맞추는 쪽이 훨씬 오래 가요. 3. 복합 탄수화물로 바꾸기 집에서 먹을 땐 흰쌀밥 대신 현미밥, 곡물밥, 파로, 고구마처럼 천천히 소화되는 걸로 먹어요. 같은 탄수화물이어도 혈당 곡선이 완전히 달라요. 4. 야식 안 먹기 + 액상당 조심 저녁 늦게 안 먹는 것만으로도 간헐적 단식 비슷한 효과가 나요. 그리고 의외로 다이어트 망치는 주범이 음료예요. 액상당은 혈당을 훅 올리니까 늘 조심하고 있어요. 운동 — 살 빼려고가 아니라 "체력" 때문에 운동은 꼭 했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때문만이 아니라 체력이 좋아지면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계단 오를 때, 오래 걸을 때, 하나도 안 힘들어지는 그 느낌… 한 번 알면 못 끊어요. 제일 중요한 건 내 성향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 저는 헬스, 요가, 필라테스, 복싱, 발레, 러닝, 등산, 골프… 거의 다 해봤는데, 폭발적으로 힘 쓰는 크로스핏 같은 운동이 저랑 맞더라고요. 정적인 운동은 자꾸 가기 싫어서 안 하게 되고요. 반대로 정적인 운동이 더 잘 맞는 분도 있고, 러닝에 빠져서 살 빼려던 것도 아닌데 살이 쭉 빠진 친구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개 해보고 "내가 좋아서 계속 가게 되는 운동"을 찾는 게 정답이에요. 근데 진짜 제일 중요한 건… 꾸준히, 그리고 포기하지 않기. ⭐⭐ 우리는 사람이라 실패하는 날이 무조건 있어요. 작심삼일도 괜찮아요. 전날 야식 먹었다고, 폭식했다고 거기서 포기하지 말고 다음 날 다시 루틴 찾으면 돼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자비로워서 하루 만에 바로 살로 가지 않아요. "어제 좀 먹었더니 살찐 것 같아" 하는 건 대부분 붓기예요. 자책하지 말고, 그냥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말라본 적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도 다이어트랑 계속 싸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이게 진짜, 오래 가는 방법이에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지금까지 해본 다이어트 중에 "이건 진짜 아니었다" 싶은 거 있으신가요
애브리데이
운동하고 나면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분 계신가요?
저는 운동 효과라고 하면 체력부터 떠올렸는데요! 주변에는 운동 후 업무나 공부 집중이 더 잘 된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단순 기분 탓인지 아니면 실제로 운동과 집중력이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
이하린80
계단오르기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여 근력 운동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네요
정수기지안맘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제거 루틴으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그릭 요거트
그릭요거트에 냉동과일들 꿀 넣어 에너지 보충해줬어요
입맛없엉
서서하는 전신 근력 운동
홈트로 서서하는 전신 근력 운동했어요 상체나 하체 같은 부분 근력 운동과 전신 근력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하면 좋더라구요
감사하며살자
슬로우 러닝
걷기 운동과 기구로 근력 운동 함께 챙기며 건강한 시간 보냈어요.
쩡♡
위고비/마운자로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시도는 하지 않은 이유
저는 평소에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크게 비만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건강검진에서 비만 판정을 받은 뒤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더 커졌어요 특히 뱃살과 하체 쪽에 살이 집중적으로 붙어 있어서 운동을 해도 눈에 띄는 변화가 잘 보이지 않더라고요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초반에는 의욕이 넘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단을 유지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으로 풀게 되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렇게 감량과 증량을 반복하다 보니 혼자서는 한계를 느끼게 됐고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제에도 관심을 갖게 됐어요 단순히 외모 때문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자신감도 되찾고 싶어요 그래서 비만 치료제에 대해 꾸준히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알게 되었구요 하지만 망설이는 중입니다 이유는 아래에 설명드릴게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관심이 있어요 평소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서 관련 정보를 꾸준히 찾아보고 있거든요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비만 판정을 받았고 특히 복부비만과 하체비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해도 생각보다 체중이 잘 줄지 않아서 비만 치료제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실제로 복용한 분들의 체중 감량 후기를 볼 때마다 한 번쯤은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부작용이에요 인터넷 후기들을 보면 식욕 감소와 체중 감량 효과에 만족하는 분들도 많지만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변비 같은 위장 관련 부작용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평소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일상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부작용이 나타날까 걱정돼요 비용도 부담되는 부분이에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한 달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다 보니 선뜻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요 또한 약을 중단한 뒤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요요 현상이 오는지도 궁금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실제로 복용하신 분들은 부작용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적응 기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지 아니면 계속 불편함이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또 체중 감량 효과는 언제부터 느끼셨는지 궁금하고 복부비만이나 하체비만에도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듣고 싶어요 약을 맞거나 복용하는 동안 운동과 식단 관리는 어느 정도 병행하셨는지도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약을 중단한 후에도 체중이 잘 유지되는지 아니면 다시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지 실제 경험담을 들어보고 싶어요
메론잉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에 냉동과일들 견과 꿀 넣어 에너지 보충해줬어요
입맛없엉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슬림한 팔 만들기 홈트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단백질
그릭요거트에 냉동과일들 꿀 넣어 단백질 보충해줬어요
입맛없엉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제거 루틴으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계단오르기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얻을수 있는 계단오르기로 하체근육을 강화하여 체중감량과 체지방을 줄일 수 있네요.
정수기지안맘
걷기 운동
걷기 운동과 근력 운동으로 건강한 시간 챙겼어요.
쩡♡
밤에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는데 운동과 연관이 있나요?
가끔 자다가 기지개를 펼때나 다리를 쭉 뻗는 듯한 동작을 하면 다리에 쥐가 날때가 있어요. 정확하게는 종아리에요. 주위에 물어보니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 운동을 과하게 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쥐 나는 걸 예방하는 방법 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juyeon
계단오르기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얻을수 있는 계단오르기로 하체근육을 강화하여 주네요.
정수기지안맘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제거 루틴으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전신 스트레칭
전신 근력 운동과 폼롤러로 근육의 피로 풀어줍니다.
쩡♡
헬스장에서
걷기 운동과 기구로 근력운동 함께 챙겼어요.
쩡♡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제거 루틴으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제거 루틴으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단백질
🍽️ 소개할 음식/식품: 견과류 요거트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요거트 포만감이 좋아요.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꿀이나 냉동과일들을 넣어 완성해줘요. 📸 (사진 첨부)
입맛없엉
초당 옥수수🌽
🍽️ 소개할 음식/식품:옥수수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식이섬유가 배변 활동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수분과 당도가 있는 초당 옥수수는 삶기보다 쪄서 드시는게 좋아요. 📸 (사진 첨부)
쩡♡
상체 근력운동 홈트로
팔뚝살과 겨드랑이살 제거 루틴으로 상체 근력운동과 자세를 교정하고 바른 상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정수기지안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