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템 THE 산양유 단백질 7000'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루템 THE 산양유 단백질 7000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마운자로 근육 빠지기 전에! '무조건' 챙겨야 하는 단백질 공식
[영양코치 꿀팁] 마운자로 근육 빠지기 전에! 🍗 '무조건' 챙겨야 하는 단백질 공식 안녕하세요, 지니어터 여러분! 영양코치 윤아쌤입니다 🌱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신 뒤로 체중계 숫자는 잘 줄고 있는데, 왠지 팔뚝이나 허벅지가 예전보다 물러진 느낌 드신 적 없으세요? 옷은 헐렁해졌는데 거울 보면 탄탄해진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축 처진 것 같은 그 느낌이요! 많은 분들이 이걸 그냥 '살 빠지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사실 이건 근육이 지방이랑 같이 녹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그것도 생각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요 🍗 살은 빠졌는데 왜 이렇게 물러진 느낌일까 위고비·마운자로는 식욕을 강하게 줄이는 약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체 섭취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제일 먼저 줄어드는 게 단백질이에요. 밥이나 반찬은 억지로라도 몇 술 뜨시는데, 고기나 생선처럼 씹는 데 힘이 드는 음식은 손이 잘 안 가시거든요!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분해해서 에너지로 씁니다. 여기에 식욕 저하로 활동량까지 같이 줄면, 몸 입장에서는 근육을 굳이 유지할 이유가 없어지는 거예요. 💡 몸무게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진짜 이유 체중계 숫자는 지방이 빠졌는지 근육이 빠졌는지 구분해주지 않아요. 같은 5kg이 빠져도, 지방 위주로 빠진 몸이랑 근육 위주로 빠진 몸은 완전히 다른 결과예요. 근육이 많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이게 나중에 약을 끊었을 때 요요로 이어지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 숫자로 보는 근손실의 심각성 🔹 전체 체중감량의 20~30%가 근육 감소 최근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리뷰 논문에서 확인된 수치예요. 5kg 빠지셨다면 그중 1~1.5kg은 근육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사용자의 68%가 '불균형 근손실' 기준 초과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GLP-1 약물 사용자 10명 중 7명 가까이가 근육 손실 기준을 넘어섰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 최대 10% 급격한 근육량 손실 = 10년치 노화 짧은 기간에 이 정도 근육이 빠지면, 10년 넘게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근육량과 맞먹는 수준이라는 분석도 있어요. 🔹 여성이라면 더 신경 써야 해요 여러 연구에서 근손실이 여성에게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어요. 👩🏻⚕️ 윤아쌤의 '현실적인' 근손실 방지 팁 💡 식욕 없다고 단백질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위고비 쓰시는 분들 답변 많이 해봤는데, 다들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먹고 싶은 게 없어요"예요. 그럴 때 도움 되는 팁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1. 식사 순서 바꾸기 — 위가 작아진 상태에서는 채소보다 단백질부터 드세요. 배가 금방 차버리니까, 제일 중요한 걸 먼저 넣는 게 핵심이에요. 2. 마시는 단백질 활용하기 — 고기 씹기 힘드신 날은 그릭요거트나 단백질 셰이크로 대체하세요. 소화 부담도 적고 흡수도 빨라요. 3. 숫자보다 체감으로 체크하기 — 체중계보다 계단 오를 때 다리 힘이 예전 같은지, 무거운 걸 들 때 힘이 그대로인지로 확인해보세요. 이게 근육 상태를 더 정직하게 보여줘요. 근력운동 병행하시면 훨씬 좋은데, 컨디션이나 기저질환에 따라 강도가 달라야 해서 이 부분은 처방받으신 병원이나 운동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결론 위고비·마운자로는 식욕조절을 도와주는 약으로, 단백질 섭취를 놓치면 근손실이 오기 쉬워요. 이번 주부터 딱 한 끼만이라도, 단백질부터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
윤아쌤
운동 끝나고 단백질은 꼭 바로 먹어야 하나요?🤔💪
운동 끝나고 단백질은 꼭 바로 먹어야 하나요?🤔 궁금하네용!! 요즘 꾸준히 홈트 하고있거든요~~ 운동 끝나면 30분 안에 단백질 먹어야 한다는 말도 있고, 그냥 식사만 잘하면 된다는 말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다들 운동 끝나고 바로 단백질 챙겨 드시나요? 아니면 한두 시간 뒤 식사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평소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
러블리베이지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터에게 추천 받은 제품 이예요 체험팩으로 먼저 마셔 본다음에 제일 맛있었던 맛 두가지로 구매 했어요 이번에는 파우치 팩 대신에 대용량 통으로 구매 했는데 확실히 통이 더 저렴하네요 요즘은 단백질 쉐이크도 맛 종류가 다양 하고 맛있어서 좋아요
로블ㅎ
다이어트 단백질 닭가슴살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음식 이름 : 닭가슴살 먹는 방법 : 예전에는 닭가슴살 하면 퍽퍽하고 맛없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요즘은 조리 방법을 조금 바꿔서 먹고 있습니다. 허브나 후추로 밑간을 한 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식감이 좋아집니다. 그냥 닭가슴살만 먹기보다는 양상추,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먹거나 현미밥 조금과 곁들이면 한 끼 식사처럼 든든합니다. 또 질릴 때는 잘게 찢어서 계란과 함께 볶거나 또띠아에 넣어 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칼로리·단백질 정보 : 닭가슴살 100g 기준 칼로리 약 110~120kcal 단백질 약 23~25g 한 줄 소감 : 다이어트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오래 유지하는 것인데, 닭가슴살은 높은 단백질과 포만감 덕분에 식단 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음식입니다. 사진 :
블루베리
다이어트 단백질 음식, 두부는 부담 없이 매일 먹기 좋아요
음식 이름 두부무침 먹는 방법 두부 반 모(약 150g)를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운 뒤 간장 조금과 김가루, 참기름 몇 방울만 넣어 먹습니다.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거나 닭가슴살 대신 저녁 메뉴로 먹어도 부담이 적고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칼로리·단백질 정보 두부 150g 기준 칼로리 약 120~140kcal 단백질 약 12~14g 한 줄 소감 담백해서 질리지 않고 속도 편해서 저녁 식사로 자주 찾게 되는 단백질 음식입니다.
기춘이530707
식후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게 정말 효과가 크나요?
식단 조절과 건강한 혈당 관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식사 순서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식이섬유인 채소를 먼저 먹고, 그 다음에 단백질과 지방,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스파이크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론적으로는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줘서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순서를 지켜서 식사해 보신 분들의 체감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매끼마다 이 순서를 엄격하게 지켜서 먹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때가 많은데, 외식이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기 좋은 소소한 팁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와둥둥
다이어트 중 단백질 이렇게 챙겨요.
내가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단백질 음식은 두부 된장 입니다. 된장 찌개에 두부를 넣고 끓인 찌개를 밥과 함께 먹습니다. 건강식,다이어트식이구요. 두부의 고단백 식물성 단백질이 칼로리부터 필부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양질의 재원이에요. 맛은 고소,약간 느끼하며 부드럽고 보통 단단하여 씹는 식감이 좋으며 목넘김이 좋습니다. 먹고나면 고기를 먹은 듯 든든하여 다른 단백질 재원을 구하지 않아도 되요. 면역력에 아주 좋습니다. 단백질 챙기는 나만의 식단 루틴으로는 완전 식품군인 콩단백질을 이용하는데요. 두부나 콩국수,콩고물 등을 선호하며 식단을 완성합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의외로 계속 먹게 되는 고단백 음식은 중국 푸주라고 콩으로 만든 마른 면요리인데요. 의외로 쫀득하고 단백하여 단백질 보충 재료로 좋습니다.
정혜리
🔬 당뇨 전단계, 약 없이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혈당을 '진단명'이 아니라 '되돌릴 수 있는 구간'으로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단계네요" 한마디에 덜컥 겁부터 나셨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 결론부터: 당뇨 전단계는 '무조건 약'이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정상 혈당까지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체중을 7%만 줄이고 규칙적으로 움직였더니 당뇨 발병이 58%나 줄었습니다. 당뇨 전단계, 정확히 뭘까? 🔬 전단계는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정상보다 혈당이 높은' 회색지대입니다.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전단계로 봅니다. 공복혈당 100~125mg/dL(공복혈당장애), 당화혈색소(HbA1c) 5.7~6.4%, 또는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 140~199mg/dL(내당능장애)입니다. 이 구간은 '경고등'이지 '고장'이 아니에요. 몸이 인슐린에 둔해지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뿐, 아직 되돌릴 여지가 충분합니다. 왜 '골든타임'이라 부를까 전단계에서 진짜 무서운 건 방치입니다. 매년 일정 비율이 당뇨로 넘어가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굳어질수록 되돌리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지금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미국 당뇨병예방프로그램(DPP)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체중의 약 7%를 감량하고 주 150분(하루 30분×5일 수준)의 중강도 걷기 등을 실천했더니, 당뇨 발병 위험이 58% 줄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약(메트포르민)만 쓴 그룹의 감소폭(31%)보다 생활습관 교정이 오히려 더 컸어요. '약보다 강한 처방'이 바로 지금의 습관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되돌리는 5가지 체중의 5~7%를 목표로. 70kg이면 3.5~5kg입니다. 전부가 아니라 이 정도만으로도 혈당 지표가 확연히 좋아집니다. 주 150분, '숨이 약간 차는' 걷기. 근육이 포도당을 끌어다 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채소·단백질로. 흰밥·흰빵·단 음료가 혈당을 가장 크게 올립니다. 식후 10~15분 걷기를 습관화.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그 자리에서 깎아줍니다. 수면과 근력운동을 더하세요. 잠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지고, 근육이 늘면 '혈당 저수지'가 커집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공복혈당이 반복적으로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이미 당뇨 진단 기준이니 진료가 필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잦아지며 체중이 이유 없이 빠진다면 미루지 말고 검사받으세요. 전단계라도 고혈압·고지혈증이 겹치거나 가족력이 강하면, 약이 필요한지 여부는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해야 합니다. 전단계는 '예고편'이지 결말이 아닙니다. 지금 어떤 수치가 나왔는지, 무엇부터 바꿀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함께 우선순위를 잡아드릴게요. 📚 참고문헌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DPP): Description of Lifestyle Intervention. Diabetes Care. 2002. — https://diabetesjournals.org/care/article/25/12/2165/22085/The-Diabetes-Prevention-Program-DPP-Description-of (체중 7% 감량·주 150분 운동 목표와 당뇨 발병 58% 감소 근거) Achieving Weight and Activity Goals Among Diabetes Prevention Program Lifestyle Participants. Obesity Research.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505058/ (생활습관 목표 달성과 당뇨 예방 효과) Prediabetes classified by impaired fasting glucose, impaired glucose tolerance, and elevated HbA1c.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441664/ (전단계 3가지 진단 기준)
다이어트 주치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그릭요거트로 단백질 챙겨요
제가 다이어트 중에 즐겨먹는 단백질 음식은 그릭요거트에요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영양 밀도가 높고 소화가 잘되는 특성으로 오래전부터 건강식으로 주목받았어요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적어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이들 드시죠 전 일반 그릭요거트를 구매해서 먹기도 하지만 보통은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사서 유청을 걸러 꾸덕한 수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어요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으로 100g당 단백질이 약 10g이에요 유청을 많이 짜낸 꾸덕한 제품일수록 단백질은 높아져요 이렇게 만든 그릭요거트는 샐러드에 추가하거나 견과류나 과일을 추가해서 먹거나 오나오 만들때도 넣어 먹죠
워니s
식단에서 단백질 비중 얼마나 차지하세요?
탄수화믈을 줄이고 단백질을 높여라 다이어터라면 너무 잘 아는 말이잖아요 식단에서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중 어느정도로 지키고 계세요?? 단백질 식단을 하다보니 이것도 물리네요 ㅠ
블루베리
다이소 1,000원 단백질 쉐이크 후기, 5종 다 먹어봤어요
처음엔 이거 제품에 하자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프로틴이 1,000원이라니, 그것도 세일가가 아니라 정가로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성분표부터 봤는데 단백질이 23g 들어가 있더라고요.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몰에서 10팩 만 원어치 사서 5종 다 먹어봤어요. 다이소 1,000원 단백질 쉐이크 후기, 맛부터 성분까지 정리해볼게요. 🥤 5종 맛 후기, 순위부터 말하면 제 기준 순위는 옛날커피 > 초코 > 흑임자 > 곡물 > 쑥이었어요. 【옛날커피 — 이게 제일 미쳤어요】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대두 프로틴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믹스커피 맛이 나요. 왜냐면 실제로 커피를 넣었거든요. 다르게 표현하면 더위사냥에서 당 빼고 대신 두유 넣은 맛이에요. 처음엔 인스턴트 커피 향이 확 오고, 뒤로 갈수록 맥심에서 설탕 빼고 우유만 넣은 맛으로 넘어가요. 끝에 살짝 화한 쿨링감도 있어서 운동 마치고 마시면 청량감이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실제 커피 분말이 들어 있으니까, 카페인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초코 — 무난하게 제일 안전】 대놓고 진한 초코는 아니고, 초코우유로 시작해서 초코 곡물과자로 끝나는 맛이에요. 오공본즈 갈아서 저당 음료에 섞은 느낌? 사실 저는 콩단백이랑 초코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먹어본 대두단백 초코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어요. 초콜릿 형태 토핑이 들어 있어서 ABC 초코쿠키 먹는 느낌이 나요. 이게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흑임자 — 어른들이 무난하게 드실 맛】 간까지 다 된 콩국수 국물 있잖아요. 건더기 다 건져 먹고 남은 그 국물에 흑임자 조금 넣고 설탕 살짝 넣은 맛이에요. 【곡물 — 나쁘진 않은데 심심해요】 콩물에 인절미가루 조금 뿌려 섞은 맛이에요. 향이 거의 없어서 저는 그냥 콩 먹는 느낌이 들었어요. 토핑이 좀 특이한데, 누룽지가 물 먹어서 말랑해진 느낌이라 씹으면 치아에 살짝 붙어요. 역한 건 전혀 없어요. 대신 맛있다는 느낌도 딱히 없고요. 걸쭉해서 포만감은 제일 괜찮았어요. 【쑥 — 저는 재구매 안 할 것 같아요】 선식이나 미숫가루 느낌인데, 민트랑 허브 계열 풀향이 확 스치고 지나가요. 쑥맛이라고 딱 단정하기엔 애매하고, 솔직히 풀맛에 가까워요. 달달한 정도는 스타벅스 말차 프라푸치노에서 당도 0% 맞추고 말차 파우더 최대로 넣었을 때 그 쌉싸름한 느낌이에요. 🩸 성분 (초코맛 1회 제공량 40g) · 열량 160kcal · 탄수화물 11.5g · 당류 1.2g · 단백질 23g · 지방 2.5g · 포화지방산 2g ·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 나트륨 377mg 먼저 좋은 쪽부터요. 단백질 23g이면 하루 권장량(55~65g)의 35~40%예요. 40g 중에 23g이니까 함량으로는 57%가 넘어요. 당류는 1.2g이에요. 앞서 정리했던 아이스크림들이 한 컵에 27~28g이었는데 이건 1.2g이에요. 자릿수가 다르죠. 저당 컨셉이라 에리스리톨이랑 수크랄로스를 썼어요. 포화지방 2g은 하루 기준치(15g)의 13% 수준이라 부담 없고, 트랜스지방이랑 콜레스테롤은 0이에요.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어요. 나트륨이 377mg이에요. 하루 권장량 2,000mg의 약 19%거든요. 한 포에 하루 5분의 1이 들어가는 셈이에요. 프로틴 제품에서 아주 이상한 수치는 아니지만, 식사 대용으로 하루 두 포씩 드시면 나트륨만 38%가 돼요. 여기에 세끼까지 더하면 은근히 빡빡해집니다. 혈압 신경 쓰시는 분들은 이 숫자를 꼭 보고 가시면 좋겠어요. 다들 단백질이랑 당류만 보시더라고요. 단백질 원료는 콩, 그러니까 대두단백이에요. 유청단백이 아니라는 점은 알고 드시는 게 좋아요. 대두단백이 걸리시면 유청단백 제품을 고르시는 게 편해요. 아미노산 혼합제제도 들어 있긴 한데 함량이 제일 적어서, 이걸로 영양 보강이 됐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이에요. 💰 가격은 그냥 찢어버렸어요 초코맛 기준으로 1,000원에 단백질 23g이니까, 단백질 20g당 870원이에요. 비교해보면 이래요. 올리브영에서 1+1 해도 팩당 1,900원 선이고, 꼬박꼬밥 같은 제품은 팩당 2,842원이에요. 물론 꼬박꼬밥은 중량이 10g 더 많아서 40g으로 환산하면 2,274원이고 토핑도 훨씬 많이 들어가요. 그걸 감안해도 가성비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나요. 다만 솔직하게 말하면, 통에 든 파우더형 프로틴은 단백질 20g당 416원인 것도 있어요. 파우치 형태 안에서 압도적인 거지, 프로틴 전체에서 제일 싼 건 아니에요. 🔧 먹어보고 알게 된 단점이랑 팁 단점부터요. 마시다 보면 대두단백이 바닥으로 가라앉아요. 그래서 윗부분이 제일 달고, 아래로 갈수록 콩단백 질감이 두터워져요. 첫맛이 제일 맛있는 구조라 마지막이 좀 아쉬워요. 근데 이게 파우치라서 큰 문제는 아니에요. 통이면 텀블러 탁탁 쳐가며 먹어야 하는데, 파우치는 아랫부분을 그냥 눌러서 짜면 되거든요. 쉐이커 따로 안 들고 다녀도 되는 게 진짜 편해요. 팁 하나. 가루가 많고 걸쭉한 편이라 표시선대로 넣으면 너무 진해요. 물을 넉넉히 넣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커피맛은 물보다 우유에 타는 게 훨씬 낫습니다. 저는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그게 극락이었어요. 🎯 총평 솔직히 맛으로만 티어를 매기면 S급은 아니에요. B+ 정도예요. 근데 가격이 1,000원이잖아요. 거부감 없이 평타는 확실히 칩니다. 파우치형 단백질 파우더 그동안 왜 안 드셨어요? 비싸서 안 드셨죠. 이제는 안 먹을 이유가 없어요. 다만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 식사를 완전히 대체하긴 부족하고, 나트륨 377mg도 있으니 하루 한 포 정도가 적당하다고 봐요. 저는 아침 대용보다 운동 후나 간식 대신으로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맛 평가는 전부 제 개인 취향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다이소단백질쉐이크 #다이소1000원단백질쉐이크 #베러핏고단백저당쉐이크 #다이소단백질쉐이크후기 #저당단백질쉐이크 #대두단백프로틴 #다이소신상 #단백질쉐이크추천
밀밀
다이어트 할 때 단백질 챙기는 방법
이름은 없지만 한 접시에 차리고 보면 다 아는 얼굴들인 요리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사실 요리한다고 자랑하기도 어려울 정도지만 재료를 잘 준비해두면 예쁘게 차려먹기 좋답니다. 그릭요거트랑 삶은계란을 꼭 넣어주면 한끼에 채울 최소한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어요. 운동을 많이 하시면 계란을 두개씩 먹는게 좋다는데 저는 운동을 잘 안해서ㅎ 위에 햄프시드를 뿌리면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
solye
운동후에 단백질 쉐이크 섭취 해요
지난달에 스위치온 다이어트 진행 하면서 지인 추천으로 구매한 단백질 쉐이크 예요. 초코, 바닐라, 딸기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맛이 있는데 저는 딸기랑 초코 두가지 맛 구매해서 번갈아 가면서 마셨어요 요즘 단백질쉐이크 종류가 많은데 기준 미달 인 경우가 많아서 함량 체크도 꼼꼼히 해야 해요. 저도 다른 단백질쉐이크랑 비교 해보니 이 제품이 당류가 적고 그리고 탄수화물, 지방이 적은 제품이네요 맛도 보통 딸기우유 초코 우유 마시는 느낌 이여서 거부감이 없어요
로블ㅎ
💪🏻다이어트 하면서 단백질 섭취 하기 좋은 🥛그릭요거트 소개 해드릴께요
🍽️ 소개할 음식/식품: 수제 그릭요거트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자주먹은 간식중 하나가 수제로 만든 그릭 요거트 예요. 요즘 다이소에서 핫한 유청 분리기 구매 해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사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릭요거트 구매 하려면 비싼데 2천원만 투자 하면 집에서도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그릭요거트 만들수 있네요 [효능]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무가당 제품을 고르면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당 섭취 조절에 유리하고 근육량 유지에도 좋아요 * 다이어트로 변비가 있을수 있는데 장운동 효과에도 좋아요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tip- 저는 과일이나 견과류 토핑을 올려서 먹는걸 좋아 하는데 다만 당류 첨가 제품과 꿀·그래놀라·견과류 같은 토핑들은 최대한 자제하거나 양을 조금 올려서 먹고 있어요 📸 (사진 첨부)
로블ㅎ
다이어트할 때 자주 먹는 단백질 음식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매일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아지잖아요. 저도 최대한 단백질은 챙기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다가 자주 먹게 된 게 바로 파리바게트 에그닭가슴살샐러드예요!!!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이 들어 있어 단백질을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고, 신선한 채소까지 함께 들어 있어 가볍지만 포만감도 괜찮은 편이에요. *영양정보 칼로리 : 약 190kcal 단백질 : 15~16g 제가 먹는 방법은 드레싱을 전부 넣지 않고 절반 정도만 사용하는 거예요. 드레싱 양을 줄이면 칼로리 부담도 덜하고 샐러드의 담백한 맛도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운동한 날에는 고구마나 바나나를 함께 먹어 탄수화물을 보충하고, 평소에는 물이나 무가당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딱 좋았어요ㅎㅎ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조건 굶기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찾고 계신다면 파리바게트 에그닭가슴살샐러드를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얌이얌이
근육 늘리려면 단백질을 체중 대비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근육을 늘리는 게 목표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단백질 섭취량이 가장 헷갈려요. 주변에서는 체중 1kg당 1.2g이면 충분하다 그러고, 2g 이상 먹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할지.. 근육 증가가 목표라면 체중 1kg당 단백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지, 그리고 하루에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여러 끼로 나눠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도 궁금하네요
바비걸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다 좋은건 아니겠죠?
요즘은 단백질을 많이 챙기는 식단이 많던데 과하게 먹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해요 과유뷸급이라고 단백질이 과하면 어떤 질병이 생길수도 있다고 의사쌤께 들은거 같거든요 적당량의 기준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블루베리
다이어트 식단에서 단백질 섭취량 어떻게 체크하세요?
단백질 꼭 챙겨야 한다고 하잖아요 이거를 식재료 저울에 쟤서 가늠하세요? 아니면 제품 뒤 설명? 아님 다이어트 일기 앱?? 어느것으로 하는게 그래도 꾸준히 하고 오차가 적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
블루베리
[혈당식탁] 퍽퍽함 없이 촉촉하게 단백질 충전! 저당간식 CJ 단백질 한끼 닭가슴살 리얼 후기
📌 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CJ제일제당 제품명 : 더건강한 닭가슴살 직화통살 (오리지널) 구매처 : GS25 가격 : 3,200원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고른 이유 :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과 당류가 거의 없어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기에 최적의 간편식입니다. 당류 : 0g 🍽️ 섭취 후 체감 혈당 반응 : 식후 연속혈당측정기(CGM) 확인 결과, 완만한 직선을 유지하며 혈당 변동성이 거의 없었습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했을 때와 달리 식후 졸림이나 나른함(식곤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정신이 맑았습니다. 맛 평가 : ★★★★☆ (4점 / 5점 만점) (이유: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이 없고 직화 향 덕분에 풍미가 좋지만, 매일 먹기엔 살짝 심심할 수 있어 1점 제외했습니다.) ✍️ 한줄 총평 : 혈당 걱정 없이 든든하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깔끔한 간편식! 📎 아래는 선택 항목이에요 (작성하면 BEST 선정에 유리해요!) 감미료 종류 : 없음 (당류 및 인공감미료 미첨구) 포만감 지속 시간 : 약 3시간 ~ 4시간 (풍부한 단백질 덕분에 포만감이 길게 유지됨) 단맛 강도 : 약 추천 조합 :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에 아삭한 오이와 양파 슬라이스를 곁들이고, 혈당에 안전한 알룰로스를 섞은 새콤한 연겨자 소스를 부어 '닭가슴살 냉채'로 먹으면 질리지 않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재구매 의향 : Y
이야기
단백질 보충에 좋은 보충제 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 하면 좋은 게 아니고 근력 운동도 같이 해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근력 운동은 여자가 하기에 한계가 있어서 단백질 보충제를 같이 먹어주면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요 가격 부담 없이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구마피자맛있어
파이버맥싱, '제2의 단백질' 식이섬유 — 의사가 보는 효과와 함정 🥦
안녕하세요,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요즘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틱톡에서 시작된 이 트렌드가 진짜 효과가 있는지, 따라 할 때 뭘 조심해야 하는지 의학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 결론부터: 식이섬유를 늘리는 방향은 혈당·체중·장 건강에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늘리면 가스·복부팽만으로 오히려 고생할 수 있어요. 핵심은 천천히, 물과 함께, 식품으로입니다. 파이버맥싱이 대체 뭔가요?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리는 식습관 트렌드입니다. '#fibermaxxing' 영상이 틱톡에서 수천만 조회를 기록하며 젊은 층에서 번졌고, 펩시코 CEO가 "식이섬유가 다음번 단백질이 될 것"이라고 말할 만큼 식품업계의 화두가 됐죠. 저당·제로가 기본이 된 시대에, 이제는 '무엇으로 채웠느냐' — 즉 식이섬유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입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vs. 불용성 식이섬유 유행이라고 다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식이섬유만큼은 의학적으로도 탄탄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두 종류예요. 수용성 식이섬유 수용성 식이섬유(귀리, 콩, 보리, 차전자피 등)는 물에 녹아 끈적한 젤을 만들어 위 배출을 늦춥니다. 그 덕에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스파이크 완화), LDL 콜레스테롤도 낮춰줍니다. 또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단쇄지방산을 만들어내며 장 건강을 돕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식이섬유(통곡물, 채소, 과일 껍질 등)는 변의 부피를 늘려 장운동과 배변을 원활하게 합니다. 다이어트하는 분께 특히 중요한 건 포만감입니다. 식이섬유는 소화를 늦추고 포만 호르몬(GLP-1, PYY) 분비를 도와 자연스럽게 식욕을 눌러줍니다. 앞서 다룬 '천연 위고비'와 같은 맥락이에요 — 약이 하는 일의 일부를, 식사 설계로 거들어주는 셈입니다. 그런데 '맥싱'의 함정 좋다고 갑자기 하루 권장량의 두세 배를 몰아 먹으면 장이 적응하지 못합니다. 가스, 복부팽만, 복통, 심하면 변비나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물을 충분히 안 마시면 늘어난 식이섬유가 오히려 변을 굳게 만들어 역효과가 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거나 위장 수술 이력이 있는 분, 혈당약·갑상선약 등을 드시는 분은 흡수 타이밍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더 천천히 늘려야 합니다. 똑똑하게 식이섬유 늘리는 법 2주에 걸쳐 천천히 늘리세요. 목표는 하루 20~25g 안팎(WHO는 25g 이상 권장)인데, 한국인 평균 섭취는 부족한 편입니다. 며칠에 5g씩 단계적으로 올리면 장이 적응합니다. 물을 함께 늘리세요. 식이섬유와 수분은 한 세트입니다. 보충제보다 식품 먼저. 통곡물·콩·렌틸·채소·껍질째 먹는 과일·견과가 1순위. 가루 보충제(차전자피 등)는 보조 수단으로. 혈당이 걱정되면 수용성 위주로, 식사 순서도 활용. 채소·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를 나중에 두면 식이섬유 효과가 배가됩니다. 가공식품의 '식이섬유 강화' 문구는 뒷면을 확인. 당·나트륨이 같이 높은 경우도 있으니 영양성분표를 보세요. 기억할 것 파이버맥싱은 단순 유행을 넘어 근거가 있는 방향입니다. 다만 '많이'보다 '꾸준히, 골고루'가 핵심이에요. 평소 통곡물과 채소를 한 끼에 한 줌씩만 더해도 혈당·포만감·장 건강이 함께 좋아집니다. 단, 특정 소화기 질환이 있거나 약을 드시는 분은 급격히 늘리기 전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오늘 식탁에 채소 한 줌, 통곡물 한 숟갈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실천하면서 생긴 변화나 궁금증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이어트 주치의
그릴드치킨모닝버거 칼로리·단백질 솔직 후기 🍔 (단품 vs 더블, 가격까지)
사실 처음엔 "맥모닝에 웬 햄버거?" 싶어서 별 기대 안 했어요. 그릴드치킨모닝버거라길래 그냥 닭가슴살 퍽퍽한 다이어트 흉내 메뉴겠거니 했거든요. 근데 단백질 19g, 더블은 30g이라는 숫자를 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맥도날드가 "건강한 맥모닝"이라고 대놓고 미는 신메뉴인데, 진짜 그 말이 맞는지 칼로리·단백질·나트륨을 공식 영양정보로 직접 까보기로 했어요. Q. 그릴드치킨모닝버거가 대체 뭔가요? 한마디로 맥모닝 시간대에 파는 닭가슴살 햄버거예요. 2026년 6월 11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나온 신메뉴고요. 그동안 맥모닝은 머핀(맥머핀)이나 핫케익 반죽(맥그리들) 계열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엔 불고기버거·치즈버거에 쓰는 그 햄버거 번을 아침에 들고 나온 거죠. 🥪 구성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구운 그릴드 치킨 패티 + 홀그레인 타르타르 소스 + 부드러운 소프트 번 (더블은 닭가슴살 패티가 2장) 포인트는 "튀기지 않고 구운" 닭가슴살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게 특징인데, 실제 후기에서도 "닭가슴살치고 안 퍽퍽하다"는 반응이 꽤 많더라고요. Q. 가격은? (단품·콤보·세트) 단품만 사도 되고, 커피 붙은 콤보나 후렌치후라이까지 붙은 세트로도 살 수 있어요. 4종 가격을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성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 더블 단품 4,400원 6,400원 콤보 (+커피) 5,100원 7,100원 세트 (+후라이+음료) 5,900원 7,900원 💡 꿀팁 — 출시 초기엔 맥도날드 앱 적립 포인트로 할인받는 행사가 종종 붙어요. 앱 쿠폰탭부터 확인하고 주문하면 더블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Q. 칼로리랑 영양성분은요? (제일 궁금한 거) 그릴드 치킨 모닝 버거 단품 (164g): 358 kcal 더블 (209g): 414 kcal 단품을 한 줄로 요약하면 "탄수·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많은데, 나트륨이 발목 잡는" 구성이에요. 3대 영양소를 무게로 보면 단백질이 압도적입니다. 3대 영양소 비율 (단품 164g, 무게 기준) 항목 단품 더블 열량 358kcal 414kcal 단백질 19g (35%) 30g (55%) 나트륨 913mg (46%) 1,262mg (63%) 당류 9g (9%) 9g (9%) 지방 (총) 4.4g 4.6g 포화지방 4.4g (29%) 4.6g (31%) 트랜스지방 0g — 총 탄수화물 9g — 식이섬유 0g — ※ 괄호 안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 칼로리·단백질·나트륨·당류·포화지방은 맥도날드 공식 영양정보(2026.06.18) 기준. 🔍 다이어터를 위한 솔직 분석 3가지 ⚠️ 나트륨 경고 단품 913mg은 하루 권장량(2,000mg)의 약 46%, 더블은 1,262mg으로 63%예요. "건강한 맥모닝" 타이틀 치고는 나트륨이 꽤 높습니다. 더블 하나 먹으면 아침부터 하루 나트륨의 2/3을 채우는 셈이라, 점심·저녁에서 짠 음식을 줄이는 게 좋아요. ✅ 단백질 체크 단품 19g, 더블 30g. 성인 하루 권장 단백질(약 55~65g) 기준으로 단품은 3분의 1, 더블은 절반을 아침 한 끼로 채워줘요. 이건 진짜 칭찬할 만합니다. 특히 더블 30g은 닭가슴살 도시락급 단백질이라 운동하는 분들한테 꽤 매력적이에요. 🔥 다른 메뉴랑 비교하면? · 그릴드치킨모닝버거 단품 358kcal / 단백질 19g · 불고기버거 408kcal / 단백질 14g · 빅맥 582kcal / 단백질 27g → 불고기버거보다 칼로리는 낮은데 단백질은 더 높아요. "칼로리 대비 단백질" 효율로 보면 확실히 맥모닝 라인업 중 상위권입니다. Q. 단품 vs 더블, 뭐가 더 이득이에요? 이게 핵심이죠. 단품에서 더블로 가면 2,000원 더 내야 하는데, 그 값을 하느냐. 숫자로 정리해봤어요. 기준 단품 → 더블 변화 가격 4,400 → 6,400원 (+2,000) 단백질 19g → 30g (+11g) 칼로리 358 → 414kcal (+56) 나트륨 913 → 1,262mg (+349) 정리하면 더블은 칼로리는 56kcal밖에 안 늘면서 단백질이 11g이나 더 붙어요. 단백질만 보면 더블이 효율이 좋습니다. 대신 나트륨이 349mg 확 올라가는 게 함정이에요. 👍 더블 추천 · 운동·헬스로 단백질 챙기는 분 · 아침 한 끼로 든든하게 끝내고 싶은 분 · 쿠폰·포인트 할인 있을 때 👎 단품 추천 · 나트륨·가격 민감한 분 · 가볍게 아침만 때우면 되는 분 · 커피랑 콤보로 깔끔하게 제 후기는요.. "닭가슴살일 거라 퍽퍽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부드러워요. 치킨치즈머핀 패티를 튀김옷 없이 구운 느낌." "맛없진 않은데 재구매는 글쎄… 그래도 쿠폰 있으면 더블 한 번 더 먹을 만." 정리하자면, 그릴드치킨모닝버거는 "칼로리 대비 단백질 효율"은 맥모닝 라인업 중 손에 꼽혀요. 다만 나트륨이 단품 46%·더블 63%로 높은 편이라, '완전 건강식'이라기보단 '아침 단백질을 빠르게 챙기는 메뉴'로 보는 게 맞습니다. 🙏 이 글이 도움됐다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아직 안 드셨다면 드실 예정인가요? 드셨다면 솔직한 한 줄 후기 남겨주세요 👇 Q1. 단품 vs 더블 —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당기나요? Q2. 닭가슴살 패티 — 기대보다 부드러웠나요, 퍽퍽했나요? Q3. 가격(단품 4,400원) — 가성비 어떻게 느끼셨어요?
초보 다이어터
마운자로 맞으면서 단백질 목표량 채우는 법 정리해봤어요 🍗 콩 싫어하는 분들도 참고하세요!
마운자로 맞으면서 단백질 챙기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저는 잘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보니 목표량의 절반도 안 됐어요 그 이후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도움 됐던 것들 정리해서 공유해요! ① 소량이어도 단백질 함량 높은 식품 위주로 마운자로 맞으면 한 번에 많이 못 먹으니까 양보다 밀도가 중요해요. 제가 자주 쓰는 조합이에요. 달걀 2개 + 그릭요거트 한 통 → 아침에만 약 25~30g 참치캔 (물 담금) 한 캔 → 약 20g, 간편하고 빠름 닭안심 → 닭가슴살보다 부드럽고 퍽퍽함이 덜함 훈제 연어 → 단백질 높고 식감도 부드러움 ② 콩 식감이 싫은 분, 두부로! 저도 콩류 식감 때문에 평생 고단백 식품 멀리했는데요, 콩 식감 없이 두부 단백질 챙기는 방법이 있어요. 연두부 → 식감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움. 간장+참기름만 뿌려도 맛있음 순두부찌개 → 끓이면 식감 거의 사라짐. 달걀 추가하면 단백질 더 올라감 달걀찜 → 부드럽고 소화도 잘 됨 ③ 칼로리 적게 유지하면서 단백질 채우는 팁 단백질 올리려다 보면 칼로리가 같이 올라가는 게 문제인데요, 이렇게 하면 그나마 균형이 잡혔어요. 탄수화물 조금 줄이고 그 자리를 단백질로 채우기 그릭요거트에 단백질 파우더 살짝 섞기 → 칼로리 대비 단백질 효율 높음 치즈 한 장 + 달걀 조합으로 간식 대체 마운자로 맞으면서 식욕이 줄어드는 건 좋은데, 그만큼 단백질 챙기는 게 더 의식적으로 필요하더라고요. 근손실 막으려면 단백질이 진짜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요즘 끼니마다 단백질 먼저 챙기는 습관 들이고 있어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BEAUTIFUL
다들 단백질 어떤 거 많이 드시나요?
단백질 보충 다들 뭘로 하시나요? 오늘 강남역 올리브베러 가봤더니, 이렇게 단백질 관련해서 가이드가 있더라구요. 올리브베러 넘 예쁘고 아늑해서 지나갈때마다 들어가게 돼요ㅋㅋㅋ 저는 단백질 먹을 때, 단백질 쉐이크는 포만감이 없어서 안찾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단백질 바를 많이 먹고, 요즘 많이 파는 단백질 파우더 들어있는 파우치도 먹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 포만감도 없고.. 다들 어떻게 단백질 채우시는지 궁금해요~~
지니56894577
[질문] 마운자로 9개월차, 단백질 부족에 근력 저하 느끼시는 분 계세요? 단백질 보충제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마운자로 9개월째 쓰고 있는데 요즘 고민이 생겨서 글 남겨요. 체중은 많이 빠졌는데 최근 들어 몸이 눈에 띄게 약해진 느낌이 계속 들거든요. 계단 오르거나 뭔가 들 때 예전이랑 다르다는 게 실제로 체감이 돼요. 혈액검사에서도 단백질 수치가 낮게 나왔고요. 마운자로 쓰면서 먹는 양 자체가 워낙 줄다 보니까 닭가슴살이나 달걀 같은 걸 챙기려고 해도 금방 배불러서 필요한 만큼 먹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단백질 보충제를 추가해야 할 것 같은데 마운자로 쓰면서 속이 예민해진 상태라 뭐가 잘 맞을지 모르겠어요. 어떤 제품 드시고 계신지, 속 편한 거 위주로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다이어트돌진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위주 식단에 씹는 횟수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예전에는 식사를 엄청 빨리 하는 편이었는데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게 포만감에 도움 된다고들 말하잖아요 같은 양을 먹어도 먹는 속도나 씹는 횟수에 따라 만족감 차이를 체감 할 정도로 느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빠르게 먹더라도 단백질 위주의 식단 먹는 방법, 순서, 속도를 신경써서 가정식 식단 어느게 더 좋을까요? 정답은 없게씾만 꾸준히 다이어트해서 성공하고 싶어요
2민트홀릭
다이어트 정체기는 왜 오나 — '적응 대사'의 과학과 돌파법 ⚖️
안녕하세요, 체중만이 아니라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터를 가장 많이 좌절시키는 '정체기'의 정체를 파헤쳐 볼게요. 💡 결론부터: 정체기는 다이어트가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줄어든 체중에 '적응'했다는 신호입니다. 원리를 알면 무리하게 굶지 않고도 다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똑같이 하는데 왜 멈췄을까 초반엔 쭉쭉 빠지던 체중이 어느 순간 2~3주째 꼼짝을 안 합니다. 식단도 운동도 그대로인데 말이죠. 많은 분이 여기서 '난 안 되나 봐' 하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정체기는 거의 모든 다이어터가 겪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초반에 빠른 건 사실 '물'이었다 다이어트 첫 1~2주의 급격한 감소는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과 그에 붙어 있던 수분이 빠진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소모되는데, 글리코겐 1g은 물 3~4g을 끌고 있어서 체중이 확 줍니다. 이 '보너스 구간'이 끝나면서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진짜 정체기 — '적응 대사' 체중이 줄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첫째, 기초대사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몸이 가벼워졌으니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지죠. 둘째, 그보다 더 중요한 '적응 대사(adaptive thermogenesis)'**가 작동합니다. 몸은 체중 감소를 일종의 위기로 인식해, 예상보다 더 강하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식욕 호르몬을 바꿉니다. 포만 호르몬 렙틴은 떨어지고 식욕은 늘어나며, 무의식적인 움직임(NEAT) — 자세, 걸음, 손짓 — 까지 줄어 하루 소비 칼로리가 더 내려갑니다. 처음의 '적자 예산'이 어느새 '균형 예산'이 되는 셈입니다. 굶지 않고 정체기를 뚫는 5가지 단백질을 늘리고 근력운동을 추가하세요. 근육(제지방량)을 지키는 것이 기초대사량 방어의 핵심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정체는 더 깊어집니다. 칼로리를 더 깎기보다 '다이어트 브레이크'를 쓰세요. 1~2주간 유지 칼로리로 올렸다가 다시 줄이면 렙틴이 회복되며 정체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더 굶으면 적응 대사만 심해집니다. NEAT를 의식적으로 늘리세요. 계단, 만 보, 서서 일하기 등 '운동 외 활동'이 정체기 탈출의 숨은 지렛대입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를 점검하세요.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올려 감량을 방해합니다. 기록을 다시 정확히 하세요. 정체기엔 알게 모르게 섭취가 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만 솔직하게 기록해도 원인이 보입니다. 기억할 것 체중은 직선이 아니라 계단처럼 빠집니다. 정체기는 '멈춤'이 아니라 다음 계단을 내려가기 전의 평지입니다. 이때 극단적으로 굶으면 근육이 빠지고 적응 대사가 심해져 오히려 요요로 가기 쉽습니다. 속도가 느려진 것을 신호로 받아들이고, 위 전략으로 몸의 적응을 역이용하세요.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다음 계단 앞의 평지입니다. 지금 정체기로 고민 중이라면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막힌 지점을 같이 찾아드릴게요. 개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무리한 초저열량 식단은 전문가 상담 후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다이어트 주치의
"내가 당뇨 전단계?" 영양사가 알려주는 정상 혈당을 위한 식사법
당뇨 전단계 식단: 영양사가 알려주는 정상 혈당을 위한 식사법 건강검진표에 공복혈당 105mg/dL. "당뇨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상도 아닙니다." 이런 애매한 말을 듣고 검색창에 '당뇨 전단계'를 치고 계신 거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당뇨 전단계,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 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를 넘었지만,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위: mg/dL /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진단 기준) "전단계니까 아직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뇨로 갈 수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왜 '골든타임'이라고 할까?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도한 대규모 연구인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의 결과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생활습관 개선군(식단 조절 + 운동): 당뇨 발병 위험 58% 감소 약물(메트포르민)군: 당뇨 발병 위험 31% 감소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이 약물보다 약 2배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인 겁니다(DPP Research Group, NEJM 2002). 또 다른 메타분석에서는 체중을 5% 이상 줄인 전단계 환자의 43%가 정상 혈당을 회복했고, 이들의 당뇨 발병 위험은 73%나 낮아졌습니다(PubMed PMID 35151523). 물론 모든 분에게 같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단과 생활습관 개선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는 충분합니다. 영양사가 정리한 당뇨 전단계 식단 5원칙 1. 가당 음료부터 끊기 달달한 커피, 과일주스, 탄산음료 —이것만 빼도 하루 섭취 당류가 크게 줄어듭니다. 가당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포만감은 거의 주지 않아요.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습관입니다. 대신 물, 보리차, 무가당 차를 기본 음료로 두세요. 2. 밥 양 줄이고, 잡곡·현미로 전환 백미보다 잡곡밥이나 현미밥이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다만 잡곡이라도 양이 많으면 혈당은 올라갑니다. 밥 한 공기(약 210g)를 2/3~3/4 공기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3.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기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순서를 바꾸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소(식이섬유)를 먼저, 고기·생선·두부 같은 단백질을 다음에, 밥은 마지막에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 매 끼 단백질 한 가지 꼭 포함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콩류 — 매 끼 하나씩은 꼭 챙기세요. 5. 간식도 전략적으로 배고플 때 빵이나 과자 대신 견과류 한 줌(약 15~20g),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을 선택하세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있는 간식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식단 예시 끼니 메뉴 예시 아침 잡곡밥 2/3공기 + 된장국 + 달걀프라이 + 나물 반찬 점심 현미밥 2/3공기 + 구운 고등어 + 샐러드 + 김치 간식 무가당 그릭요거트 + 아몬드 10알 저녁 잡곡밥 1/2공기 + 두부조림 + 채소볶음 + 미역국 이 식단은 참고용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활동량·체중 목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것만은 피하세요 — 흔한 실수 3가지 1. "잡곡밥이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다" 잡곡도 주성분은 탄수화물입니다. 양이 많으면 혈당은 똑같이 올라갑니다. 종류보다 양 조절이 먼저입니다. 2. "과일은 건강식이니까 제한 없다" 과일에 든 과당도 혈당을 올립니다. 하루 1~2주먹 분량(약 100~200g)을 지키고, 주스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드세요. 3. "한 번 정상 나왔으니 끝" 혈당이 한 번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고 해서 영원히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습관이 다시 무너지면 혈당도 다시 올라갈 수 있어요.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입니다. 식단만으로 충분할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식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DPP 연구에서 효과를 본 그룹도 식단과 함께 주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등)과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정기적인 검진입니다. 3~6개월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확인하면서, 내 몸의 변화를 숫자로 확인하세요.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전단계라 다행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요. 다행인 건 맞아요. 아직 바꿀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점심, 채소부터 먼저 드셔보시겠어요? 오늘도 한 끼, 한 기록부터요📝 본 칼럼은 일반적인 건강·영양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판단은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DPP Research Group, "Reduction in the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with Lifestyle Intervention or Metformin," NEJM, 2002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과 식생활 (diabetes.or.kr) Hostalek U., "Interventions for Reversing Pre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PMID 35151523 Nature Medicine, 2025, "Prevention of type 2 diabetes through prediabetes remission without weight loss" Carter P. et al., "Fruit and vegetable intake and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mellitus," BMJ, 2010
윤아쌤
💉 마운자로 근손실,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까?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윤아쌤입니다 😊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GLP-1 약물로 다이어트 중인 분들 사이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고민인데요. 오늘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인부터 해결책까지 싹 다 알아봤어요! 왜 GLP-1 약물 복용 중 근손실이 생길까?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시킵니다. 효과는 분명 탁월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입니다. 우리 몸은 갑작스럽게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꺼내 쓰지 않아요.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원(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경로도 동시에 작동합니다. 이것을 근육 이화작용(catabolism)이라고 하는데, 빠른 체중 감량 상황에서는 이 반응이 더 활발해져요. 특히 다음 상황에서 근손실이 두드러집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약으로 식욕이 줄어드니 밥도 줄고, 단백질도 자연히 부족해집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 : 근육을 쓰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요 감량 속도가 너무 빠른 경우 : 한 달에 4~5kg 이상 빠지면 지방보다 근육 손실 비율이 함께 올라갑니다 실제로 얼마나 근육이 빠질까? 임상 데이터로 보기! 마운자로의 대규모 임상 연구인 SURMOUNT-1에서는 72주간 평균 22.5%의 체중 감량이 확인되었어요. 이때 감소한 체중의 약 25~40%가 제지방 조직(근육 포함)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kg을 뺐다면 최대 2.5~4kg은 근육일 수 있다는 거예요. 위고비 관련 연구인 STEP 1 trial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보고되었는데, 특히 저항성 운동 없이 약물만 사용한 그룹에서 근육량 감소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근육량이 줄면 다음과 같은 연쇄 반응이 일어납니다. 기초대사량 감소 → 살이 더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함 인슐린 감수성 저하 →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짐 요요 위험 증가 →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더 빠르게 돌아옴 근감소증(sarcopenia) 위험 → 장기적으로 노화가 가속됨 약의 효과로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데 성공했는데, 정작 몸의 질은 더 나빠지는 아이러니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근손실을 막는 식단 전략 3가지 전략 1. 단백질은 타협하지 마세요 식욕이 줄어도 단백질만큼은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GLP-1 약물 복용 중에는 일반적인 권장량보다 더 높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상황 단백질 목표량 일반 성인 (감량 중) 체중 1kg당 1.2~1.6g GLP-1 약물 사용 중 체중 1kg당 1.6~2.0g 고강도 운동 병행 중 체중 1kg당 2.0g 이상 예를 들어 몸무게가 70kg이라면, 위고비를 맞으면서는 하루 112~140g의 단백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단백질 밀도가 높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해보세요. 🥩 닭가슴살 — 100g당 단백질 23g, 지방 1g 🥛 그릭요거트(무가당) — 100g당 단백질 9~10g 🫘 두부(단단한 것) — 100g당 단백질 8g 🥚 달걀흰자 — 1개당 단백질 3.5g 🐟 명태살(동태포) — 100g당 단백질 17g, 저지방 전략 2. 식사를 끊지 말고 나눠서 드세요 약으로 배고픔이 사라지면 하루 한 끼, 심한 경우 그것도 거르는 분들이 계세요. 이건 근손실을 가장 빠르게 부르는 패턴입니다. 근육 단백질 합성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자주 나눠 먹는 것에 더 잘 반응합니다. 한 끼에 단백질 50g을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눠 각 15~20g씩 먹는 쪽이 근육 유지에 훨씬 유리해요. 배가 안 고파도 시간을 정해놓고 소량이라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해 주세요. 전략 3. 탄수화물을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마세요 단백질을 열심히 먹어도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면 단백질이 에너지로 소모돼서 근육 합성에 쓰이지 못해요. 이것을 '단백질 절약 효과(protein sparing effect)'라고 하는데, 탄수화물이 적당히 있어야 단백질이 근육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감량 중이라도 하루 탄수화물 최소 100~130g 이상은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잡곡밥 반공기가 약 30g이니, 하루 세 끼 챙기면서 과일·채소를 더하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운동은 어떻게 병행해야 할까? 유산소만 하면 안 됩니다. 위고비·마운자로 복용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예요. 근육을 자극해야 몸이 '이 근육은 필요하다'는 신호를 받고 유지하려 하거든요. 실제로 GLP-1 치료와 저항성 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 약물 단독 그룹보다 근육량 유지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근력 운동: 주 2~3회 / 회당 30~45분 (스쿼트, 런지, 푸시업, 밴드 운동) 🚶 유산소 운동: 주 2~3회 / 회당 20~30분 (빠르게 걷기, 자전거) 📌 순서: 가능하면 근력 → 유산소 순으로 처음 약을 시작하면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홈트나 가벼운 밴드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체중이 줄고 있더라도,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지방을 빼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근육도 같이 잃고 있는 걸까?"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체중보다 골격근량과 체지방률의 변화가 진짜 다이어트의 성적표니까요 💪 참고문헌 Jastreboff, A. M., et al. (2022). Tirzepatide Once Weekly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7(3), 205–216. Wilding, J. P. H., et al. (2021).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4(11), 989–1002. Areta, J. L., et al. (2013). Timing and distribution of protein ingestion during prolonged recovery from resistance exercise alters 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The Journal of Physiology, 591(9), 2319–2331. ※ 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과 운동 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약물 관련 부작용 및 용량 조절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윤아쌤
단백질
단백질 섭취 중요하다는데 자연 식품에서 섭취하는게 가장 좋겠지요
인생이여만세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챙겨 먹는 게 왜 중요한 걸까요?
다이어트 관련 글 보면 다들 단백질 꼭 챙겨 먹으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근데 단순히 운동하는 사람들만 중요한 건지 아니면 일반적인 체중 감량에도 영향이 큰 건지 궁금해졌어요 생각보다 포만감 때문에 중요하다는 말도 많던데 실제로 체감 차이가 큰 편인가요?
이하린80
단백질?
단백질 보충에 간편한 제품 추천해주세요.
지니571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