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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어렵다면 밥 양보다 먼저 접시를 나눠보세요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 밥을 얼마나 줄여야 할지부터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매번 탄수화물 양을 계산하는 게 번거롭다면 접시를 눈으로 나눠보는 방법도 꽤 실용적입니다.

 

미국당뇨병협회의 Diabetes Plate 방법은 접시 절반을 브로콜리, 오이, 상추, 버섯 같은 비전분 채소로 채우고, 4분의 1은 생선이나 닭고기,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로 구성합니다. 나머지 4분의 1에 밥, 잡곡, 감자 같은 탄수화물을 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밥을 아예 끊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비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국이나 반찬을 따로 먹더라도 기본 접시 구성을 먼저 정하면 한 끼 양을 파악하기도 쉬워집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밥을 먹던 양에서 조금 덜고 그 자리를 채소와 단백질로 채우는 것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외식할 때도 밥은 조금 덜고 반찬 중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챙겨보면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 어렵다면 밥 양보다 먼저 접시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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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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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망나뇽
    이렇게 비율 나눠진거면 좋곘네요
    채소는 반 나머진 탄수화물과 단백질구성 기억할께요
  • 팔망미인
    밥을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접시 비율로 나눠 먹으면 실천하기 쉽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송쩡
    접시로 하니 이해가 빠르네요
    이렇게 활용해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