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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이 노인의 혈당을 노린다

오늘의 당뇨레터 두줄 요약

1. 노년기 사회적 고립은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2. 일상 속 활력을 스스로 찾아서 최대한 움직이세요! 

 

외로움, 혈당 올리는 위험 요인 

노년기 사회적 고립이 당뇨병과 혈당 조절 능력 저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사미야 칸 박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60~84세 성인 3833명의 사회적 고립과 당뇨병 위험, 혈당 조절의 연관성을 분석했습니다.

 

건강에 악영향 끼치는 외로움

외로운 감정은 당뇨병 악화의 원인입니다. 외로움으로 겪는 정신적 고통은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고립된 상태 자체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며 “특히 외로움이 지속돼 스트레스를 해소할 틈이 없다면 코르티솔이 더 자주, 많이 분비돼 혈당 상승이 반복된다”고 말했습니다. 고립에 의한 우울증과 자존감 하락 역시 자기관리능력을 저하시켜 혈당을 더 악화시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하고 활동량 늘려야

당뇨병은 단순히 약물 치료만 받으며 혼자 관리하기에는 어려운 질환입니다. 지역 사회 모임이나 가족·지인과 사회적인 관계를 잘 유지해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문서일 교수는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정확한 건강 정보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뿐 아니라 사회활동을 하며 외로움은 물론 자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고립된 생활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혼자라는 생각은 버리고 산책을 자주 하며 신체 활동량을 늘리세요. 김광원 교수는 “고령이라고 무기력하게 혼자 있지 말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활동을 스스로 찾으면 기분 개선은 물론 혈당 관리에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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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워니s
    사회적 고립이 혈당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네요
    팔망미인
    작성자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안정도
    꾸준한 혈당 관리에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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