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브로콜리는 꽃 부분만 먹고 줄기는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겉껍질만 벗기면 줄기도 꽤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새우와 함께 빠르게 볶아 한 접시로 만들어봤어요.
재료
새우 150g
브로콜리 줄기 1개 분량
브로콜리 꽃부분 80g
마늘 3쪽
대파 약간
올리브유 1작은술
후추 넉넉히
소금 아주 조금
만드는 법
브로콜리 줄기의 질긴 겉껍질을 벗기고 얇게 어슷 썹니다. 꽃부분은 작게 나눠주세요.
팬에 마늘을 먼저 볶다가 브로콜리 줄기를 넣습니다. 줄기가 살짝 투명해지면 새우와 꽃부분을 넣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후추와 소금을 아주 조금 넣고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후추를 조금 넉넉히 넣으면 별도 소스 없이도 새우의 단맛과 잘 어울립니다.
식감 살리는 법
브로콜리 줄기는 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이 남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새우를 처음부터 넣으면 오래 익어 질겨지기 쉬우니 채소가 어느 정도 익은 뒤 넣는 게 좋아요.
대체 재료
브로콜리 줄기 대신 콜라비나 셀러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버리기 쉬운 브로콜리 줄기를 활용하면서 새우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 간단하고 식감도 좋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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