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크림소스 음식이 당기지만 생크림을 듬뿍 넣은 메뉴는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닭안심과 양송이, 시금치를 넣고 플레인 요거트로 소스를 만들면 크리미한 느낌은 살리면서 훨씬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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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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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 150g
양송이버섯 5개
시금치 한 줌
양파 1/4개
플레인 무가당 요거트 3큰술
우유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파슬리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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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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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자른 뒤 후추를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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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송이버섯은 도톰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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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을 달군 뒤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안심을 넣어 겉면을 노릇하게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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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파와 버섯을 넣고 버섯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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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을 약하게 줄이고 우유를 넣어 한 번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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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을 아주 약하게 하거나 잠시 끈 뒤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부드럽게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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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익힌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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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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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는 센불에서 오래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므로 마지막 단계에서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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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는 얇게 써는 것보다 도톰하게 잘라야 닭안심과 함께 먹을 때 식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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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고소하게 먹고 싶다면 파마산 치즈를 아주 소량만 뿌려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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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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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익히면 쉽게 퍽퍽해집니다. 겉면이 익으면 잠시 덜어두었다가 소스가 완성될 때 다시 넣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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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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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대신 느타리나 새송이를 사용할 수 있고 시금치 대신 케일이나 근대를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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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요거트는 반드시 무가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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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고 다시 데울 때는 약불이나 짧은 전자레인지 가열을 이용해야 소스 분리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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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없이도 충분히 부드럽고 진한 맛이 나서 빵이나 면 없이 한 접시만 먹어도 만족감이 괜찮은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