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조림과 오디

복숭아를 깨끗이 손질해서 죽염만 넣고 끊여서 

식혀 냉장고에 넣어다 먹어요. 

복숭아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좋아요.

오후에 간식으로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좋아요.

 

복숭아 조림과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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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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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복숭아 조림과 오디
    달콤하고 몸에도 좋겠어요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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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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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염을 넣고 끓여서인지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고 좋답니다. 오디랑 같이 먹으면 상큼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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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달달한 복숭아와 오디 맛있게 조리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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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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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를 끓일 때 설탕을 넣으면 너무 달아서 뒷맛이 깔끔하지 않는데 죽염을 약간 넣으면 굉장히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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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이런건 엄두도 못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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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
      작성자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서 그리고 남편이 
      많이 도와준답니다. 간식으로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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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깡7
    안달고 좋겠어요 설탕 안넣어도 되니 색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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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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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죽염을 넣었더니 저는 더 좋았어요 
      건강에도 참 좋은것 같아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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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깡7
      저도 따라 해볼게요 색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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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죽염을 넣어 단맛이 커지네요.
    조림으로 맛있게 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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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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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냥 먹는 것보다 이렇게 한번 끓여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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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수인
    맛있는 복숭아와 오디가 만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으로 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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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장
      작성자
      생오디와 같이 먹으니 상큼하고 너무 좋답니다. 
      그래서 즐겨 먹습니다. 먹고 나면 건강해진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