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맛스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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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두유를 같이 먹었는데도 입안에 계란 비린내가 남네요 그래서 오렌지 한개 또 먹어요
마음그릇
6천보챌 40기 최종보상
라떼가 아침에 같이 나가줘서 수월하게 6천보 챌린지 40기 최종보상 받았어요. 내가 6시 52분쯤 받았는데 벌써 4000개 밖에 안 남았어요😅 여기는 묵정공원 근처예요
성실한라떼누나
토요일 아침(새벽걷기)
5시 알람 듣고 기상해서 화장실 갔다가 스트레칭만 하고~ 누나 스트레칭하고 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 리떼는 아직 잔답니다. 그래도 해가 금방 뜰 테니 아니 벌써 떴더라구요. 선크림에 준비는 다 하고 나왔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됐네요. 라떼한테 일어나서 산책가자 그랬더니 일어나서 같이 라떼랑 5시 58분에 나왔어요. 누나가 산책 가자니까 나오긴 나왔는데 좀 불만 있어 보이죠?ㅋㅋㅋ 라떼야~ 누나는 라떼가 계속 잔다고 그러면 혼자 나오려고 했어. 물론 일어나자고 몇 번 부르긴 했지만.😅 6시 초반 대학로는 밝긴 했지만 아직은 사람이나 차나 한산해서 내가 전세 내서 산책하는 거 같애요.ㅎㅎ
성실한라떼누나
금요일 마무리
5시쯤 퇴근했고 5시 45분에 집에 돌아왔답니다. 이때가 9,100보 정도 됐네요 집에 들어와서 정리 좀 하고 빨래 세탁기에 돌려놓고 6시 17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라떼는 막 산책 나오면 엄청 좋아 하는데 누나가 사진 찍는다고 부르면 좀 시큰둥하답니다. 얼른 다른 강아지들 냄새 맡아야 되는데 누나가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하라니까 싫은가 봐요.ㅋㅋ 집 근처 명륜공원과 경학공원 갔다가 집에는 70분 만에 돌아왔네요. 오늘은 12,100보에요 돌아와서 라떼 발닦이고 나도 정리 하고 씻고 나와서 빨래 널고 빨래 개고 그렇게 정리를 하나씩 하다가 내가 점심 먹고 마그네슘 안 먹을 게 기억났네요😅. 마그네슘 지금이라도 먹는답니다. 계단 오르기도 했는데 오늘 까먹고 인증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챌린지해야 되니까 아파트 계단에서 찍긴 했는데~ 사진은 패스 ㅋㅋ 물도 집에 들어와서 두 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크샷추로 근무 시작~
10시 27분에 집에서 출발했답니다. 11시 11분에 온누리 요양병원에 겨우 도착했는데 내가 생각을 잘못했어요. 오늘이 공휴일이라 9시에서 11시가 면회시간인데 평일 시간인 11시 반까지인줄 알았거든요.😨 공휴일이라 맨날 있는 직원분이 안 있고 다는 아저씨가 계셔서 아저씨한테 사정사정해서 올라갔네요. 오늘 아침 늦잠 자면서 많은 것들이 틀어졌네요. 저 잘못하면 엄마 못만날 뻔했어요. 그래도 들어가서 엄마 음료랑 과일 챙기고 엄마 핸드폰 충전해 갔는데 엄마 자리에 콘센트 확보해 놓고 또 엄마가 뭐가 힘든지 좀 캐물어보고~ 근무 시간이 있어서 12시 10분에는 나왔어요. 한성대역까지 지하철 타고 가서 아리따움에 스킨 사고 대학로에 있는 우리 플라워카페까지 버스 타고 왔답니다. 그래서 1시 2분에 도착했어요. 이모랑 바톤터치하고 이모는 퇴근하시고 근무하려는데 좀 멍한 느낌이 있어서 크샷추 만들어서 카페인 보충하고 근무 시작했네요 ㅋㅋㅋ 그동안 크리스탈 라이트 음료를 내가 잘못 만들었더라고요. 나는 크리스탈 한 포에 한 250 ~ 350ml 정도의 물이나 탄산수를 넣는데 실제로 한포에는 500ml를 넣는 거더라고요. 그러니까 너무 진하게 마신 거죠. 저번에 있던 레몬 아이스드티에서는 잘 몰랐는데 이번 피치망고그린티는 너무 달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찾아보니까 그러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500ml 넣어서 음료 만들고 컵에 얼음 담고 피치 망고 그린티 넣고(만든것 반쯤) 에스프레소 2샷 넣어서 크셔추 만들었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투석 환자 쏟아진다 “왜 이리 많아”…신장 지키는 생활 습관은?
집안에 투석 환자가 있으면 가족들도 힘들다. 한 번에 4시간, 일주일에 3~4번 병원-의원에 가서 기계장치를 달고 누워 있어야 하는 환자를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 문제는 한국의 투석 환자 증가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는 점이다. 사회적 비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각심에서 투석과 신장 건강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한 해 신규 환자 1만 8000명 쏟아진다… 투석을 해야 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가 매년 쏟아지고 있다. 한 해 신규 환자가 1만 8000명정도다. 투석을 하는 누적 환자는 13만 7000명을 웃돈다. 지난 10년 동안 2배 정도 증가했다(대한신장학회 2024년 자료). 투석 환자를 뒷바라지 하는 가족들의 속도 타들어간다. 투석 후 몸이 녹초가 되어 누워 지내는 장면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한국의 투석 환자 증가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왜 이렇게 급속히 늘고 있는 것일까? 몸의 노폐물 걸러주는 신장이 망가지다… 투석을 받게 되는 이유는? 신장(콩팥)의 기능이 정상인의 10% 이하로 떨어져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몸의 노폐물을 걸러주고 수분 조절을 하는 신장 기능이 작동을 못하는 것이다. 바로 말기 신질환(신부전) 환자들이다. 이들에게는 혈액 투석, 복막 투석, 신장 이식 등 신장을 대신하는 요법이 필요하다. 말기 신부전의 발생 원인은 당뇨병(46%)이 가장 많다. 이어 고혈압(22%), 사구체신염(11%)이 꼽힌다. 최근 식습관의 변화로 당뇨병이 늘면서 신장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신장이식이 해결책인데… 투석 없이 신장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은 신장이식이다. 하지만 매년 2000건 정도만 이뤄진다. 많은 환자들이 힘들더라도 투석기에 몸을 맡길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인공신장실에서 진행되는 혈액투석이 95%, 복막투석은 5%에 머물고 있다. 건강보험으로 투석이 가능하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복막투석은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재택 치료(복막투석)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내가 왜 투석을 해야 하나” …신장 나빠진 증상, 예방법은? 투석이 필요할 정도로 신장이 망가져도 증상이 거의 없다. 몸이 붓고 피곤이 누적돼도 무시하기 쉽다. 정상적으로 소변도 볼 수 있어 “내가 왜 투석을 해야 하나” 놀라는 사람도 많다. 신장 건강을 위해 기저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혈관에 최악인 직접흡연-간접흡연 모두 피해야 한다. 만성 신장병을 일찍 발견하여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 진행을 파악하기 위해 소변 단백뇨 검사,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사구체 여과율을 잘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 신규환자가 한해에 1만 8,000명씩 쏟아진다니 정말 놀랍네요.. 신장투석 정말 고통스럽다고 하던데...ㅠ.ㅠ 신장이 망가지는 이유는 당뇨병과 고혈압을 잘 관리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흡연!!!!!! 담배!!!!! 직접흡연 과 간접흡연 !!!! 직격타라고 하네요 흡연자들을 조심하세요 !! 피하세요 !! 멀리하세요 !!
Popcorn
아침 기본식단(사과땅콩버터, 두부야채샐러드)
어제 밤에 스트레스 쌓인다고 생각 없이 견과류 많이 먹고 자서 600g이나 늘었어요😲 치킨이나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왕창 먹은 것도 아니고, 단지 견과류로 600g이 늘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견과류 먹고 자려는데 배부름이 느껴지긴 했는데 지방이라 배부르게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다 내 탓이네요.😖 그래서 오늘 급찐급빠 할 생각이랍니다. 정신 좀 차리라고요🫡 살찌는 게 나한테 뭔 도움이 되고 앞으로 헤쳐나갈 일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건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근육이라도 늘게 단백질이라도 먹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아침은 기본식단인데 견과류를 쳐다보기도 싫어서 사과에다 땅콩버터 발라서 차리고 레몬물, 두부야채샐러드, 미주라토스트 1개 입니다. 사과에 땅콩버터 바르려니까 너무 뻑뻑해서 붙어 있지도 않고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스프레드 질감으로 만들려고 땅콩버터와 그릭요거트 1대 1로 섞고 알룰로스 조금 더 해서 곱게 섞으니까 발리는 질감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양이 좀 많아서 사과를 두 쪽인데 더 나눠서 4쪽을 해서 발랐어요. 라떼가 그릭요거트도 좋아하고 땅콩도 좋아해서 좀 줬더니 너무 잘 먹네요 ㅋㅋ 당분이 없는 땅콩버터고 내가 직접 만든 그린 요거트니까 괜찮겠죠? 두부 야채 샐러드는 부드러운 야채 믹스 깔고 당근 파프리카 생고구마 오이(땅콩버터에 사과를 먹으려고 샐러드에는 뺐어요) 섞고 저당오리엔탈드레싱 2T 뿌리고 한 켠에 데친 두부 5개 올리고 오렌지 잘게 썰어 넣고 초당옥수수 건자두 2개 시리얼 뿌려서 만들었어요. 오늘 시간이 없어서 먹는 시간 줄이려고 그릭 요거트를 빼서 브로콜린도 같이 뺐답니다. 그래서 야채가 많이 보이는데 원래 내 샐러드에도 위에 토핑 밑으로 이만큼 야채가 있었던 거거든요. ㅎㅎ 미주라토스트에는 그릭요거트 좀 바르고(아까 땅콩그릭스프레드 남겨놨으면 여기다 바를 텐데 생각 못하고 아까 다 썼답니다😝) 알룰로스 조금 더한 다음에 오렌지랑 건자두 올러서 하나만 준비했어요. 시간도 줄이고 칼로리도 줄이고ㅋㅋ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아침 식사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금요일 아침
어제 밤은 최악이었네요. 잠도 안자고 앉아서 계속 견과류 먹었어요ㅠㅠ 막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엄마가 요양병원 자체를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건 알았는데, 동생까지 시설이 별로라고 다른 병원 알아보자고 해서 난 너무 힘드니까~ 니가 좀 알아보면 안되냐 그랬더니 눈이 잘 안 보이는데 어떻게 알아보냐고 하네요.(눈이 잘 보이는데 어떻게 게임을 할까요? 아 열 받아😡) 불만 사항은 많지만 해결책은 없고 정말 머리가 터져버린 줄 알았어요. 지금 들어간 요양병원이 우리 큰외삼촌 아는 지인의 병원이라 거기 특별히 들어간 건데 오래돼서 시설이 별로라 그러는 거예요. 😮💨 나는 그래도 한 달은 있어 보자 했지만 갖가지 이유를 들면서 엄마가 더 안좋은것 같다고까지 하니 마음이 찹찹했답니다. 이게 시설이 더 좋은 데를 찾는다는게 교통 문제도 있고 결국은 내가 다 발로 뛰어야 된다는 건데 근무시간 빼면 찾아갈 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내가 일부러 휴무를 내야 하는데, 이모랑 둘이서 가게 운영해서 쉽지가 않거든요. 머리가 아프다 못해 깨질 것 같았지만 그렇다고 앉아서 견과류를 그렇게 많이 먹었으니😮💨 다음 날 600g이나 쪘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뭘 배부르게 먹고 찌면 기분이라도 잠깐은 좋았을 텐데🫤 하긴 견과류로 배가 부르긴 했었네요. 정신 바짝 차려고 오늘은 급찐급빠하려고 합니다. 내 기준인 62kg은 안 됐지만 200g차이니 그냥 하려고요. 자꾸 힘들면 견과류 먹는 걸로 조금 달래주는 거 좀 그만해야 되는데😮💨 이번에 견과류 5 가지 사면서 돈도 엄청 썼어요ㅠㅠ 그런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은 정말 못 일어나겠더라고요. 알람 다 무시하고 그냥 계속 잤답니다. 약간의 우울감에 좀 빠졌나 봐요. 오전에 엄마면회 다녀오고 적어도 1시까지는 출근해야 되는데 정말 꼼짝하기 싫었네요. 겨우 8시 지나서 꼼지락거려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허리 운동 하고 폼롤러로 몸 풀어주고 마무리했답니다. 우리 라떼는 누나가 늦잠 자니까 자기도 옆에서 잘 자고 나 운동하러 내방 갔는데도 그냥 침대에서 자더라고요. 운동 끝나고 사진 찍어줬어요.
성실한라떼누나
내가 만든 총~~
지니5525929
간식도 다이어트 간식 : 크샷추와 견과류
점심 맛있게 먹고 12시에는 출근해서 커피 점심 장사 하고 이모는 퇴근하시고 저 혼자 있는 시간에 약간 졸음도 오고 입도 심심해서 간식을 좀 먹었답니다. 이때쯤 손님이 없으면 긴장이 풀리는지 졸려서 카페인이 필요해서 어제 새로 산 크리스탈 라이트 피치 망고 그린티로 크샷추 만들어 견과류랑 같이 간식 먹었네요. 예전에 크리스탈 라이트는 레몬 아이스드티(한 포당 6.4kcal)로 샀었는데 이번에는 피치 망고 그린티로 샀어요. 다른 걸 사려고 했는데 열량은 작지만 그 사이에서도 배가 차이가 나더라고요. 내가 이번에 산 거는 한 포에 6.8kcal고 다른 것들은 12kcal 하니까 선택의 폭이 좀 작았답니다. 근데 막상 만드니까 예전에 레몬 아이스드티에 비해 너무 달았어요😅 보니까 물이나 탄산수를 500ml나 넣더라고요. 저는 한 350ml정도 넣었는데 물을 더 추가했어야 되는데 몰랐네요. 그래서 이번 크샷추는 샷을 세 개나 넣었답니다. 너무 달아서 에스프레소 3샷이 맞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달달한 크샷추와 견과류 너무 맛있게 먹고 활력도 조금 찾았네요. 그리고 어머니 보험도 나온다는 좋은 소식을 보험회사에서 심사하신 분이 직접 전화해서 알려주시네요. 열심히 서류 준비해서 제출했는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그 돈 다 쓸 때쯤은 어머니가 다 나아서 걸어서 집에 오면 좋겠어요.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챙겨야죠 항상 꾸준히 드세요
영진왕빠
꽃게찌개 비린맛 어떻게 하나요?
이번에는 남편이 꽃게찌개 했는데 실패작이네요 맛이 비린내가 나서 못먹겠어요 혹시 비린맛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마음그릇
수요일 마무리
퇴근은 5시 22분에 했답니다. 나왔는데 하늘도 너무 파랗고 구름도 예쁘네요. 모처럼 하늘 사진 찍었어요. 올리브영에서 크리스탈 라이트도 한 박스 더 사고 홈플에서 장보고 집에 들어올 때 만보 막 넘겼네요. 집에는 6시 7분에 들어왔지만 빨리 장 본거 정리하고 6시 19분에는 라떼랑 산책 나갔답니다. 내가 명륜공원 근처까지 이끄니까 우리 라떼가 또 다른 길로 가네요. 와룡공원 올라간 길로 라떼가 방향을 잡았는데 우선은 라떼 가고 싶은 데로 따라갔어요. 여긴 계단이 많아서 계단오르기 인증 사진 찍었네요. 와룡공원 밑에 숲속 놀이터까지 가서 다시 내려갔는데 이 길도 성곽길도 있고 흙길도 있어서 라떼가 좋아하는 길이라 잘 따라오더라고요. 집에 도착하니 1시간 반이나 산책했네요. 13,900보 걸었어요.. 집에 와서 물 2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오늘은 혈압도 좋네요 ㅎㅎ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챙겨야죠 꾸준히 먹어야 좋아요
영진왕빠
내 혈당, 내가 관리한다 – 자가혈당 체크와 일지 쓰는 법
꾸준한 혈당 관리는 당뇨 예방과 합병증 방지의 핵심이에요. 그 시작은 내 몸의 변화를 스스로 관찰하는 것! 하루 몇 번의 체크와 간단한 기록만으로 혈당 패턴을 읽고 건강한 루틴을 만들 수 있어요. 1️⃣ 자가혈당측정기, 어떻게 쓰나요? • 혈당은 보통 공복, 식후 2시간 후 측정해요. • 손을 따뜻하게 하고 측정 전 손 씻기는 필수! • 아침 공복 혈당은 하루 건강의 기준이 되기도 해요. 2️⃣ 혈당 수치, 왜 기록해야 할까요? 📒 단순히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식사, 운동, 수면과 함께 기록하면 혈당 변화의 이유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 예시 • 8AM / 공복 / 98mg/dL / 아침 미섭취 2PM / 식후 2시간 / 140mg/dL / 점심(잡곡밥+닭가슴살) → 같은 식단이라도 컨디션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3️⃣ 패턴이 보이면, 개선도 보여요 🔍 혈당 일지를 1~2주만 써도 내 혈당이 잘 오르는 시간대, 혈당이 안정되는 식단 등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혈당이 자주 오르는 시간대엔 식단을 조정하거나 운동 루틴을 넣는 것도 방법! 🧠 나만의 혈당 노트를 꾸준히 작성하다 보면 의사와의 상담 시에도 더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혈당은 매일매일 달라질 수 있어요. 그만큼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죠. 내 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오늘부터 혈당 일지, 시작해볼까요? 💪📘
geniet
점심 요거트 팥빙수(플라워카페)
아침 느즈막히 먹고 라떼랑 11시 41분에 나왔답니다. 라떼 산책과 가능하면 견과류도 사려고 했어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늘로 찾아다녔지만 그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라떼가 더워 했답니다. 마로니에공원에서 이화사거리까지 가니까 라떼가 힘들어 해서 오늘은 근무 안 하는 날인데 플라워 카페에 가서 라떼 맡겨놓고 나혼자 중부시장으로 향했답니다. 중부시장에서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캐슈넛 사가지고 다시 플라워 카페로 1시 52분에 돌아왔답니다. 1kg씩이라 4kg나 매고 걸어오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바로 라떼 데리고 집 가서 점심 먹으려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뭐라도 먹어야 되겠더라고요. 저번에 삶은계란 하나 남은 거랑 요거트팥빙수 만들어서 얼른 점심 차렸답니다. 오늘은 샐러드는 패스 했어요. 삶은 계란은 일부러 잘라서 노른자 흰자 분리했어요. 더운데 움직여서 힘든 라떼 노른자 챙겨줬더니 노른자 다 먹고 흰자까지 먹더라구요. 원래는 계란 흰자는 안 먹는데 오늘은 배고팠는지 다 먹더라고요. 그래서 라떼가 계란의 대부분을 먹었답니다. 계란 흰자는 내가 먹을 생각이었는데 지금 보이는 거에 대부분을 라떼가 먹고 나는 계란 10분의 1 정도 먹었다고 해야 하나 쪼끔 먹었네요. 요거트 팥빙수는 수제 요거트 담고 얼음 넣고 팥과 요거트 올리고 토핑으로 견과류와 시리얼 블루베리 올렸네요. 엄청 시원하고 요거트로 크리미함도 더하고 팥은 달그작작하고 토핑들은 고소했어요. 덥고 힘들었으니까 시원하고 달달한 빙수가 정말 맛있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열무가 도착해서 감자풀 쒀요..ㅜㅜ
아침에 출근할때 주문했는데 열무랑 얼갈이 도착...ㅜㅜ 피곤한데... 일단 감자풀부터 만들었어요.. 둘이서 먹는거라 2키로만...얼른 소금에 절이고 동네 산책 잠깐 나가요.. 열무김치는 풋내가 잘 나서 감자로 풀하면 어느 정도 잡아줄수 있어요 감자2개 +물2컵 넣고 갈아서 거품까지 풀로 만들면 걸쭉하고 감칠맛나는 풀이되요...^^
장보고
월요일 아침
5시 알람 6시 알람도 들었지만 머리가 너무 무껍게 짓눌리는 통증으로 더 잘 수밖에 없었답니다. 7시 반에 기상에서 스트레칭부터 홈트 시작했어요. 라떼도 나 따라 내방에 왔는데 누나가 아침 먹으라고 좀 귀찮게 하니까 피해서 다른 쪽 구석에 가서 누웠네요. 하긴 라떼가 아무리 좋아하던 음식이라도 일어나자마자 먹으라면 귀찮겠죠? 내가 늦게 기상하는 바람에 7시에 먹여야 되는 약이 있으니까 급해서 그랬다가 결국 실패하고 자라고 놨뒀네요. ㅋㅋ 나중에 운동 끝내고 좀 이따가 먹이긴 했답니다. 팔운동까지 했어요. 오늘 캐시 홈트 챌린지 다시 시작했어요☺️ 그 대신 시간 없어서 다른 건 못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일요일 마무리
여름옷정리 끝내놓고 간식으로 점심 먹은 다음에 살짝 쉬었다가 준비해서 3시52분 라떼랑 산책 나갔답니다. 혼자 걷기 힘들기도 해서 근처에 사는 사촌동생한테 전화해서 창덕궁 앞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우린 얼른 율곡터널 지나 걸어서 가고 사촌 동생은 차 타고 왔어요. 거기서부터 계동길과 북촌을 좀 걷다가 성균관대 사유의 길로 해서 혜화로터리로 와서 사촌동생집까지(나폴레옹 제과 근처) 데려다 주고 집에 도착하니 12,200보더라구요. 걸은 거에 비하면 좀 더 피곤하긴 했네요. 라떼도 중간에 못 쉬고 내리 두 시간 걸었더니 너무 피곤해하더라구요. 너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내가 중간중간 안아주긴 했답니다. 집에 들어와서 물 3 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마무리하는데 혈압은 정상이라 다행이에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늦잠 자고 아침 늦게 먹고 여유를 부렸네요. 내일부턴 다시 또 일상의 시작입니다. 여유없는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겠죠? 뭐 그때그때 잘 해내면 되죠.😉
성실한라떼누나
저당 커피음료 크샷추(크리스탈라이트 샷 추가)
오늘 크샷추 만들어 마셨어요. 아샷추가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추가 잖아요. 크샷추는 크리스탈 라이트 음료에 에스프레소 샷추가 하면 됩니다. 크리스탈 라이트가 원래 아이스티 느낌이 나고 아예 아이스티 맛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크샷추도 아샷추처럼 달달하고 쌉싸름한 게 맛있답니다. 난 아샷추도 좋아했지만 내가 다이어트 하고 나서 알아서 한두 잔밖에 못 마셔 봤어요. 그게 당분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까 함부로 못 마시겠더라고요.😅 그런데 크리스탈라이트 소개하는 페이지 들어갔다가 크샷추라고 자기들이 만든 말이 있더라고요. 이거 괜찮겠다 싶었어요. 난 커피도 좋아하니 안 만들어 봤죠. 그리고 아샷추는 확실히 아이스티 맛이 전체적으로 강하지만 크샷추는 약간 새로운 음료 느낌 난답니다. 비주얼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인지 아샷추인지 크샷추인지 구분은 안 가네요. 다른 색깔 크리스탈 라이트라면 좀 다르려나?ㅋㅋㅋ
성실한라떼누나
점심 플라워카페에서~
점심은 플라워 카페에서 계란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요거트 팥빙수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집에서 야채 믹스 한 팩과 샐러드도시락 준비해 왔답니다. 샐러드 도시락은 당근 파프리카 생고구마 오이 채썬사과 넣고 햄프씨드 뿌리고 볶은 팽이버섯과 건자두 두 개 넣어서 챙겼답니다. 엄마 면회 갔다가 12시 23분쯤 출근해서 커피장사하고 이모 퇴근하시고 차근히 점심 챙겨 먹으려고 계란도 삶아 준비하고 샐러드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침부터 동사무소, 신한은행, 서울대병원까지 이리저리 볼일 보러 다니다가 면회까지 갔다 오고 근무한 거라 배가 너무 고팠답니다. 그래서 푸짐한 샐러드 만들었어요. 우선 야채믹스 한 팩 씻어서 다 넣고 내가 만든 요거트 드레싱 뿌리고 집에서 갖고 온 야채 다 넣고 오리엔탈드레싱(어제 사 먹은 닭가슴살 샐러드에 들어 있는 건데 어제는 안 먹었고 여기다가 발사믹식초만 더했어요) 좀 뿌리고 가게에 남겨두었던 리코타 치즈 절반도 다 넣어버렸답니다.(저번에 만든 리코타즈 치즈 절반은 외삼촌 드리려고 했는데 잊고 안 드셨고 지금 서울 안 계시고 그냥 내가 먹고 나중에 또 만들어 드리려고요. 내가 만든 수제라 덜 짜고 다 좋지만, 오래 못 간다는 단점이 있거든요. 전 며칠 지나면 좀 불안하답니다.😅) 가게에 있던 방울 토마토와 블루베리 추가하고 리코타치즈에는 발사믹 식초만 조금 더 했답니다. 삶은 계란 2개를 잘라 넣고 견과류랑 시리얼도 뿌렸어요. 평소 때보다 단백질도 2배로 들어가고 견과류까지 같이 뿌려져 있으니 좀 더 든든한 샐러드로 만들어서 이거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으려고 했거든요.ㅋㅋ 이번에도 손님이 중간중간 왔답니다. 물론 전혀 배가 안 부르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역시 뭔가 허전했답니다. 결국 요거트 팥빙수 만들어 먹었네요. 오늘 오트밀은 넣지 않았어요. 우선 그릇에 요거트를 담고 얼음을 담고 팥 조금 올리고 얼음 조금 더 담고 팥과 요거트을 올리고 토핑으로 냉동블루베리 냉동딸기 시리얼 견과류 올렸어요. 단맛은 팥에서 충분하니까. 다른 단맛은 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한텐 달달한 팥빙수였는데 다른 분들한테 저당 팥빙수가 될까요?ㅎㅎ 사실 잘 모르겠네요. 저번에는 샐러드랑 같이 만들어서 막상 샐러드 다 먹고 빙수 먹을 때는 얼음이 녹아서 물이 많았는데. 이번엔 아예 따로 만든 거라 아주 시원한 빙수였답니다. 물론 이것도 다 먹을 때까지 손님이 몇분 오시긴 했어요. 그래서 빙수를 샐러드보다는 빨리 먹었지만 또 마그네슘은 한 시간이나 걸려 먹게 됐답니다. 마그네슘까지 먹고 점심 완료했는데 준비하고 식사완료까지 두 시간이나 걸렸네요. 그럴 메뉴가 아닌데. 혼자 가게 지키고 있으면 밥 먹다가 계속 멈추게 되죠.😅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챙겨야죠 항상 꾸준히 드세요
영진왕빠
오늘의 건강 한마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요 그것이 최고의 건강 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건강도 따라옵니다
영진왕빠
달달이가 필요한 시간
역쉬 요시간엔 꼭 필요한 에너지 충전 막내가 살짝 얼려서 갖다준 "수박멜론 초코파이" 요상한맛!! 불량주스에 멜론초코맛이 코팅된...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ㅎㅎ 퇴근전까지 힘내봅니다.. 화이팅!!
장보고
화요일 마무리
화요일 마무리인데 화요일날 너무 졸려서 글 못 쓰고 자고😅 수요일날 정리합니다. 오전에 엄마 면회 다녀오고 출근해서 근무하고 마칠 때쯤에 나랑 같이 수업 듣는 언니가 자기 코로나 같다면서 혹시 나한테 옮겼을까 봐 걱정이라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증상도 없고 열도 없어서 괜찮다고 하고 싶지만 내가 요양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혹여나 하는 생각에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봤습니다. 음성이어서 다행이다. 하고 집에 왔는데 오늘 버스 타고 다녀서 그런가 분명히 피곤한데 8,700보 밖에 안 됐네요. 동생이 산책을 안 시켜줬으니 하루 종일 누나만 기다렸을 라떼라 6시 37분에 나왔어요. 명륜공원과 경학공원 대학로 먹자골목까지 잠깐 들려서 한 70분 정도 산책하고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 라떼랑 7시 55분에 들어갈 때 쯤에 12,300보입니다. 오늘 가게에서 점심 먹고는 마그네슘 잊어 먹었어요. 자꾸 잊어먹는지.😆 집에 와서 챙겨 먹습니다. 물도 집에 와서 4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혈압이 주의로 나왔는데 어제랑 얼마 차이 안나거든요. 아마 어제나 오늘이나 다 경계였나 봅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월요일 마무리
월요일은 엄마 서울대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하고 내가 보호자로서 마무리 하고 필요한 서류를 챙겨서 앰뷸런스 타고 엄마랑 같이 온누리요양병원 가서 또 입원 절차 받고 병원 생활이나 필요 물품 주문해서 챙기고 면회 시간 같은 거 안내도 받으면서 너무 정신이 없고 설명해 주는 것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앰뷸런스 타고 이 병원 오면서부터 벌써 멀미를 심하게 해가지고 몸이 안 좋았지만 지금 내 컨디션 안 좋을 걸 따질 때도 아니었어요.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 27일동안 수술 받고 중환자실 있다가 준중환자실, 일반병실까지 못 움직이는 상태에서 24시간 간호사나 간병인 케어 받다가 이제 세 명을 한 간병인이 케어해주는 요양병원 모드로 케어받는 게 엄마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6인실에서 생판 처음 보는 다른 분들하고 같이 생활하시는 게 영 불편하고 막막할 거 같았는데 그런데 엄마를 놔두고 나오는 게 영 불안하고 속상했어요. 지금은 혼자 움직이실 수도 없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서 재활이 중요할때라 요양병원을 선택했지만 거기 모셔놓고 나올 때는 서울대병원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어서 거기에 혼자 있을 엄마 생각하니까 낯선 곳에 홀로 놔놓고 나오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서울대병원처럼 후딱 갈 수 있는 것도(워낙 서울대병원을 여러가지 의미로 자주 가는 곳이라 확실히 서울대병원이 나나 엄마, 우리 식구들한테 만만했었나 봐요. 혹시 위급하면 급한 불도 금방 끌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요양병원은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니까 무서워지기까지 하네요😨)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40~50분 걸리는 곳이고 면회도 시간이 정해졌고 한 번에 30분 밖에 되지 않아 뭘 어째야 될지 불안했는데, 엄마도 옆에 분이 치매라 불편하다고 그러시니 맘이 아팠어요. 엄마는 큰 수술도 받은 적은 없는데 단지 30년전에 우리 아빠 암 말기 때 한두 달 넘게 병원에서 자면서 아빠 간병 하신 적이 있으세요. 그때 경험이 너무 힘들어서 병원이라면 완전 질색하시게 되셨답니다. 나 유방암 수술해서 잠깐 간병 필요할 때도 엄마 한테는 간병 얘기하지도 않고 사촌여동생이 하루 같이 잤고 24시간 간병이 필요할 땐 아예 간병인을 썼어요. 엄마한테 하루 이틀은 지내보고 결정하자고 얘기를 했지만 막상 병원에서 나오고 나서는 요양병원에 혼자 있을 엄마 생각에 서글프고 눈물이 찔끔 났답니다. 길가에서 우는 게 꼴사날 것 같아서 펑펑 울진 않았지만요.🥲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걷고 일상생활 하기 위한 재활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거기 갔지만 여기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에 머리가 너무 무거웠어요. 병원에 나와서도 바로 발이 안 떨어져서 병원 앞에서 앉아 있다가 좀 진정하고 집에 가려고 보니까 퇴근 시간인지 차가 막혀서 지하철 타고 보문역에서 내려 273번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한 5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들어오면서 슈퍼에서 야채 믹스, 달걀, 동생 과자 사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7시 25분 들어왔고 만 보를 겨우 넘겼어요. 동생도 아까 전원하기 전에 서울대병원에 엄마 가기 전까지 같이 있다가 필요 없는 물품들 갖고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잤다니까 우리 라떼는 또 하루 종일 누나와 산책만 기다렸을 거 같아 나는 너무 피곤해서 정말 쓰러져 자고 싶었지만 라떼 데리고 나갔어요. 한 60분 정도 산책시키면서 우리 보험설계사한테 오늘 받은 서류도 드리고 엄마 상태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엄마 상태는 생각보다 아직은 심각하고 오늘도 거기 의사 선생님이 최악의 상황부터 얘기하니까 엄청 마음이 심란했거든요. 그리고 대학병원하고 달리 요양병원의 시스템은 제가 생각한 거하고 많이 달라서 서울대병원은 그냥 치료받고 있는 중간 과정 같은 생각이었는데 요양병원에 입원하니까 장애가 있어서 거기서 몇 달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까지 들어서 더 심란했네요. 서류 전달하고 얘기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라떼 산책을 했더니 라떼가 성균관대 앞까지 데려갔지만 경학공원에 안 들어가고 내가 집으로 가자고 끌어가지고 9시쯤에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12,600보로 마무리했는데 토,일요일 이만보 걸을 때보다 오늘이 몸과 마음이 더 심란하고 지쳤답니다.😭😰😖 오늘은 외부에서 움직이는 시간이 많아서 물도 많이 못 마셨어요. 집에 들어와서 세 컵 마저 마셔서 2L 완료했답니다. 오늘 혈압 챌린지가 시작해서 혈압 재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불안했는데 막상 정상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울 엄마, 울 동생, 우리 라떼까지 보호자 역할 잘하려면 저라도 정상으로 잘 있어야겠죠?😳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챙겨야죠 항상 꾸준히 드세요
영진왕빠
지쳐서 완전히 막 먹음
엄마 병실에 3시간 있다가 집에 오니 4시 25분이었는데 이때쯤 나는 완전 초죽음 상태였답니다. 눈이 너무 감기고 집에 오면서도 졸려가지고 눈이 제대로 떨어지질 않더라고요. 이 상태에선 진짜 꼼짝도 못할것 같아 라떼야~ 한 시간만 누나 졸다가 나가자 했더니 동생이 내가 불쌍한지 라떼 산책을 시켜 주네요. 라떼 산책하는 동안 약간 좀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막 먹었답니다. 아침에 먹던 치킨 한 세 조각 남은 것도 마저 먹고 견과류통도 다 먹어서 비우고 그것만으론 안 돼서 아이스크림을 계속 꺼내 먹었더니 6개나 먹었어요. 완전히 어처구니없는 짓을 많이 했죠.😔 내일 몸무게 걱정은 내일 하렵니다. 우선 제일 먹고 싶었던 구구콘 먹고~ 수박바. 타로 밀크티바 누가바 피스타치오 맛 옥동자 요맘때 슈팅스타 다른 분들이 이렇게 먹으면 배 아프냐고 않냐고 하시는데 전 사실 더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너무 많이 먹어서 멈췄죠. 배도 살짝 부르고요. 아니 나중에는 많이 부르네요. 이렇게 먹을 때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요. 뭐 졸면서 먹었던 것 같은데 지금 안 먹으면 마치 죽을 것 같이 마구 입속에 집어내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 점심까지 잘 먹었는데. 며칠 굶긴 사람처럼 이랬네요. 이렇게 무리를 하면 안 되나 봅니다. 아침에 새벽걷기가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제법 먼 요양병원을 멀미약까지 먹고 가서 상담하고 병실 구경하고 왔는데 그게 문제였는지? 아니면 돌아오면서 식자재 유통마트 내려서 장까지 보고 걸어왔던 게 문제였는지? 적고 보니까 다 문제였네요. 내 몸 생각 안 하고 예전만큼 해보려고 노력했던 게 결국은 나를 극한까지 몰고 갔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점심은 직원식당에서 마파두부덮밥
오전에 온누리 요양병원 다녀오니 11시 53분이었고 집에서 잠시 쉬고 12시 37분에 다시 엄마 병동 가져갈 물품들 바리바리 싸가지고 나갔답니다. 우리 플라워 카페에 팥빙수를 시작해서 어저께 산 시리얼도 갖다 주고 얼른 엄마 병실에 가서 반찬이랑 햇반이랑 물이랑 갖다 드렸네요. 너무 무거워서 병실부터 들렸다가 간병인이 아직 병동에 계실 때 얼른 대한외래 직원식당 가서 점심 사 먹었답니다. 간병인 분이 오늘 2시부터 교육이 1시간 있어서 그때 내가 병실을 지켜야 하거든요. 오늘은 두 메뉴가 모두 애매했지만 그나마 마파두부 덮밥이 나을 것 같았어요. 마파두부덮밥, 게맛살 수프, 탕수육(닭,돼지고기) 짜사이양파무침, 배추김치, 야채 샐러드 3접시. 마파두부덮밥은 그대로 갖고 왔고 탕수육엔 소스없이 가져왔어요. 처음에 야채샐러드 두 접시에 흑임자드래싱과 오리엔탈드레싱 각각 넣어서 내 견과류 넣어가지고 먼저 먹었답니다. 그리고 먹으려니까 반찬이 좀 모자란 거 같아서 야채 샐러드 한 접시를 오리엔탈드레싱 뿌려서 갖고 왔어요. 우선 마파두부의 밥은 조금 덜어내고 두부만 살짝 밥에 비벼서 같이 먹었답니다. 소스는 좀 덜하려고 노력했어요. 게살맛 스프는 건더기를 건져 먹었어요. 안 먹긴 억울하더라고요. 국물은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딸려오는 것도 제법 있더라고요. 탕수육은 소스 없이도 맛있었고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어요. 닭이랑 돼지고기가 섞여 있는 걸 보니 같이 다져서 넣고 튀긴 것 같더라고요. 맛있게 먹었답니다. 마파두부도 그렇고 탕수육도 그렇고 아무래도 느끼한 맛이 있는데 그거를 짜사이양파무침이 잡아줬어요. 오늘 전체적으로 조금 매웠답니다. 마파두부도 조금 맵고 짜사이양파무침은 제법 맵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맛을 돋궈주긴 했답니다. 거의 다 먹고 남겨놓은 밥이라 게살맛 스프 국물과 마파두부 소스 정도 남았네요. 그리고 얼른 마그네슘 챙겨 먹었어요. 이때가 46분이라 얼른 뛰어서 엄마 병동에 갔답니다. 50분 근처에는 병실가야 간병인 수업에 늦지 않게 보내거든요. 이빨은 병실 가서 닦았어요.
성실한라떼누나
밀크씨슬
오늘도 점심후 밀크씨슬 먹었어요 내건강 내가 챙겨야죠 항상 꾸준히 드세요
영진왕빠
오늘의 아침밥
오늘은 오징어 파전 부치고 김치 콩나물국 만들었어요. 막내가 두부부침 먹고 싶다고 그래서 두부부침도 만들고 동그랑땡도 조금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벌써 열 시가 넘었네요 아점이지만 점심도 차려 줘야 될 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seabuck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샐러드와 오나오
출근해서 점심시간 지나서 밥 차렸어요. 리코타 야채 샐러드와 바나나 오나오, 아이스 아메리카노 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내가 아침부터 힘이 들어서 정신 좀 차릴라고 준비했어요. 아침 샐러드 만들면서 점심에 먹을 샐러드 도시락도 만들었어요. 야채믹스 당근 파프리카 채썬사과 햄프씨드 양배추라페 넣고 건자두 2개 썰어넣고 저당 키위드레싱 1T 더해서 준비했어요. 플라워카페에서 가져온 과일과 야채를 접시에 담고 가운데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한스쿱 올리고 가장자리에 리코타 치즈와 방울 토마토, 바나나 반개 담고 블랙 올리브 3개 썰어서 뿌리고 직접 만든 요거트 드레싱 조금 더 뿌린 다음에 견과류와시리얼하고 더해서 만들었어요. 이번엔 견과류를 처음에 먹지 않고 샐러드하고 오나오에 넣어 만들었어요. 오나오는 원래 오트밀과 요거트를 반나절이나 적어도 4시간 이상 같이 냉장보관 하는 거지만, 점심에 갑자기 먹기로 결정한거라 급하게 오나오를 만들 때는 오트밀을 뜨거운 물에 담가 잠깐 불리고 물기는 빼서 요거트와 섞으면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오트밀+요거트에다 그릭요거트를 조금 더하고 바나나 반개 넣고 블루베리 견과류 시리얼 토핑으로 더 했네요. 오늘 가게 가보니 우리 회장님이 신안에서 재배한 바나나 선물을 가지고 오셨더라고요. 바나나가 워낙 깨끗하고 맛도 수입과 다르게 싱싱하고 맛있었답니다. 그래서 바나나 넣은 샐러드와 바나나 넣은 오나오를 만들게 됐어요. 저렇게 전체적으로 섞어도 토핑이 보일 정도로 요거트 양이 토핑보다 많진 않았어요. 물론 토핑이 많았던 걸 수도 있구요. 점심 먹는 중간에 손님이 오셔서 밥 먹는 시간이 늘어나서 오나오까지 다 먹으니 배는 좀 불렀답니다.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점심도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