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명절 음식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옥수수도 혈당이 쉽게 올라요
옥수수도 채소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적지 않은 음식입니다. 삶은 옥수수 자체는 간식으로 괜찮지만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거나 설탕이 들어간 옥수수 가공식품을 먹으면 혈당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로블ㅎ
감자도 혈당이 빠르게 올라요
감자는 채소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감자는 전분 함량이 높은 음식이에요. 특히 으깬 감자, 감자튀김, 뜨겁게 조리한 감자는 조리 방식과 섭취량에 따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같은 감자라도 너무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해요.
로블ㅎ
🥖 바게트·흰 식빵
부드러운 흰 식빵이나 바게트 역시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정제된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적어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식빵만 먹기보다는 계란, 치즈, 견과류 등 단백질이나 지방이 포함된 음식과 함께 먹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로블ㅎ
흰죽도 혈당 상승이 빨라요
아플 때 먹는 흰죽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죠. 하지만 바로 그 특징 때문에 탄수화물이 비교적 빠르게 소화될 수 있어요. 특히 쌀을 오래 끓여 부드럽게 만든 죽은 적은 양이라도 빠르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
로블ㅎ
🍚 흰쌀밥 조심 해야해요
한국인이 가장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인 흰쌀밥! 흰쌀은 도정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많은 부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현미나 잡곡에 비해 소화·흡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특히 흰쌀밥을 많이 먹으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으므로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밥 양을 조절하고 잡곡이나 현미를 적절히 섞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
나트륨 확인하기
가공식품이나 간편식은 나트륨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김밥처럼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 음식도 각각의 재료에 간이 되어 있다면 전체적으로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요.
로블ㅎ
🧄 마늘
마늘에는 다양한 황화합물이 들어 있어 건강 식단에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입니다. 음식에 적당량 넣어 꾸준히 섭취해 보세요. 다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GLP-1 다음으로 주목받는 ‘아밀린’ 비만치료제
GLP-1 다음으로 주목받는 ‘아밀린’ 비만치료제 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는 위고비·마운자로에 이어 아밀린(Amylin)을 활용한 차세대 비만약이 주목받고 있어요. 아밀린은 식사 후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관여해요. GLP-1과 작용 방식이 달라 새로운 비만치료 표적으로 연구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릴리는 아밀린 계열 후보물질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를 개발하고 있으며,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와 함께 사용하는 복합치료 연구도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 임상시험에서는 두 약물을 결합했을 때 티르제파타이드 단독보다 더 큰 체중감량 가능성이 관찰돼 관심을 받고 있어요. 다만 아직 개발 단계라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요. 👉 차세대 비만약 경쟁이 GLP-1을 넘어 아밀린 등 새로운 식욕조절 호르몬으로 확대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건강한 식품 지원과 혈압 변화 연구
최근에는 고혈압 관리에서 건강한 식품을 실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효과가 주목받고 있어요. 채소·과일·통곡물·콩류처럼 영양가 높은 식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참여자의 혈압과 식습관이 장기간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는 방식이에요. 이런 ‘Food is Medicine’ 접근법은 단순히 식사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특히 나트륨이 많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섭취가 늘어나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 혈압 관리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꾸준히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해요.
팔망미인
건강한 식품 지원이 혈압 관리에도 도움될까
건강한 식품 지원이 혈압 관리에도 도움될까 최근에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채소·과일·통곡물 등 건강한 식품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혈압 관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되고 있어요. 이른바 ‘Food is Medicine’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음식을 구입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식료품이나 식품 구매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에요.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식단의 질이 좋아지고 혈압이 낮아지는 변화가 나타나는지 장기간 관찰하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식생활과 밀접한 만성질환 관리에 활용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어요. 다만 식품 지원 하나만으로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기존 치료와 운동·나트륨 관리 등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 혈압 관리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아는 것뿐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실제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해요.
팔망미인
GLP-1 비만약과 탈모·손톱 변화 연구
GLP-1 비만약과 탈모·손톱 변화 연구 위고비·마운자로처럼 큰 폭의 체중감량이 가능한 약의 사용이 늘면서 탈모와 손톱 변화 같은 증상도 연구되고 있어요. 체중이 빠르게 줄면 섭취하는 음식량도 감소하면서 단백질·철분·아연 등 모발과 손톱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급격한 체중감량 자체가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치료 중 머리카락이 갑자기 많이 빠지거나 손톱이 쉽게 갈라진다면 약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보다 감량 속도와 식사량, 영양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빈혈이나 철분 부족 등 다른 원인이 없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 GLP-1 치료에서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모발·손톱과 영양 상태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비트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비트는 건강에 좋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을 필요는 없어요. 처음 먹는다면 소량부터 식단에 추가하고 몸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트주스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방식보다는 샐러드나 반찬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 적당량 먹는 방법도 좋아요.
로블ㅎ
잠을 충분히 자기
잠이 부족하면 피곤해서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길 수 있습니다. 매일 완벽하게 같은 시간에 자는 것이 어렵더라도 가능하면 일정한 수면시간을 확보해보세요. 특히 늦은 밤까지 깨어 있다 보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야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야식이 습관이라면 취침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로블ㅎ
과자와 디저트는 눈앞에서 치우기
눈앞에 과자가 있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손이 가기 쉽죠. 집에 간식을 아예 두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자주 손이 가는 음식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먹을 때는 적당량만 덜어서 먹어보세요. 환경을 바꾸면 의지력을 계속 사용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로블ㅎ
식사 속도를 조금 늦추기
너무 빨리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느끼기 전에 많은 양을 먹게 될 수 있어요. 한 끼 식사를 할 때 조금 천천히 먹으면서 음식의 맛과 식감을 느껴보세요. 📌 한입 먹고 바로 다음 음식을 넣지 않기 📌 중간중간 젓가락 내려놓기 📌 TV나 휴대폰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먹지 않기 이런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로블ㅎ
채소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기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채소, 해조류, 버섯, 통곡물, 콩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어보세요. 식사량에 비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평소 식사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습니다. 🥬 쌈 채소 🥦 브로콜리 🍄 버섯 🥕 당근 🥗 샐러드 🫘 콩류 처럼 다양한 식품을 활용해보세요
로블ㅎ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기
🥗 1️⃣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기 식사를 할 때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만 먹기보다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콩, 요거트 등 단백질 식품을 함께 챙겨보세요.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는 식사의 만족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다면 달걀이나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을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로블ㅎ
당뇨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식사를 균형 있게 하기 단 음료나 당이 많이 들어간 간식을 자주 먹는 습관을 줄이고 채소 + 단백질 + 통곡물 등 다양한 음식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2. 꾸준히 움직이기 하루 종일 앉아 있기보다는 걷기나 가벼운 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을 움직여주세요. 특히 식사 후 가볍게 걷는 습관도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늘리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3. 적정 체중 유지하기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다면 무리한 단식이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4. 금연하기 흡연 역시 제2형 당뇨병 위험과 관련된 요인 중 하나예요. 🩺 5. 정기적으로 혈당 확인하기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과거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높게 나온 적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고려해보세요.
로블ㅎ
매일 ‘한 알’ 먹으면, 혈관 튼튼… 뭐야?
<헬스조선.‘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는 여러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심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아보카도를 챙겨 먹었을 때 심혈관 건강에 생기는 변화를 살펴봤다. ◇혈당 조절에 도움 주고 아보카도 한 개에는 약 10g의 식이섬유와 22g의 지방이 들어있다. 전체 지방 함량 중 약 15g은 단일불포화지방이다. 이런 성분은 모두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도록 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음식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 학술지(Journal of Diabetes Mellitus)’에 따르면, 성인 6159명을 6년간 추적한 결과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이 아보카도를 먹으면 2형당뇨병 발병 위험이 31%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은 아보카도 속 피토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고 했다. 식물성 화합물의 일종인 피토스테롤은 세포 구조와 작용 방식이 콜레스테롤과 비슷해, 소화기관에 흡수될 때 콜레스테롤과 경쟁한다.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 대신 피토스테롤을 소화하면 콜레스테롤의 일부가 노폐물로 배출된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는 과체중 또는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보카도 한 개를 매일 섭취하도록 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5mg/dL 낮아졌다는 논문이 보고됐다. ◇포화지방 아보카도로 대체해야 아보카도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한 개당 칼로리가 200~320kcal 정도로 높다. 미국 시몬스대 영양학 교수 테레사 펑 박사는 “평소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원치 않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아보카도는 포화지방 식품의 대체품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테레사 펑 박사가 추천한 방식은 ▲빵에 버터 대신 아보카도 바르기 ▲샐러드에 베이컨 대신 깍둑썰기한 아보카도 넣기 ▲마요네즈 드레싱 대신 으깬 아보카도 넣기다. 다만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아보카도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위험이 있다. 약물 복용 중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섭취 가능 여부와 안전한 섭취량을 확인해야 한다. 아보카도 즐겨 먹지 않아서 효능을 잘 몰랐어요 시판 샐러드에 있으면 먹어보는 정도였어요 건강한 지방섭취에 도움을 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양조절하면서 먹기 좋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후 드셔야 될것 같네요
메가망나뇽
당뇨 생기는 원인
당뇨병은 단순히 단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질환은 아닙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거나, 췌장에서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혈당이 높아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에요. 여기에 여러 가지 생활습관과 체질적인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는 탄수화물을 없애는 것보다 종류와 조합이 중요
혈당 관리에서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자체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며 통곡물이나 식이섬유가 포함된 탄수화물을 적절한 양으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탄수화물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단백질이나 지방, 식이섬유가 있는 음식과 함께 구성하면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밥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기춘이530707
한 번 먹어볼까… 생소하지만 혈압 관리에 좋은 ‘이 곡물’
<헬스조선>샐러드를 먹다 보면 쌀알보다 작고, 갈색빛을 띠는 곡물이 섞여 있을 때가 있다. 지중해·중동 요리에 자주 쓰이는 통곡물 ‘불구르(bulgur)’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식재료지만 식이섬유,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식단에 활용하면 혈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볼구르의 건강 효과와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미 한 번 익힌 통밀… 식이섬유 풍부해 불구르는 듀럼밀 등 밀을 익힌 뒤 말려 잘게 부순 음식이다. 튀르키예를 비롯한 중동·지중해 지역에서 오랫동안 먹어온 식재료로, 곡물의 겨와 배아가 남아 있어 정제된 곡물보다 식이섬유와 각종 미량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는다. 불구르는 곡물을 통째로 활용하고 입자 구조가 비교적 유지돼 정제된 밀 제품보다 식후 혈당 반응이 완만한 편이다.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여러 식품의 혈당 반응을 비교한 결과, 불구르는 통밀빵보다 섭취 후 혈당을 덜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임상 영양사 젠 헤르난데스 역시 최근 외신 매체 ‘이팅웰’을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통곡물로 불구르를 꼽았다. 그는 “불구르는 영양가가 매우 높은 통곡물이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며 “불구르와 같은 통곡물은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조절과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혈압 관리에도 도움 혈압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혈압 조절에 관여하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관의 긴장을 완화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 역시 정상적인 혈관 기능과 혈압 조절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젠 헤르난데스는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마그네슘 역시 혈관을 이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혈압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샐러드·필라프에 활용… 단백질·채소 함께 먹어야 불구르는 주로 샐러드나 필라프 재료로 활용한다.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나 흰쌀이나 쿠스쿠스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이미 한 번 익힌 곡물이라 조리 시간도 짧은 편이다. 제품의 입자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고운 불구르는 뜨거운 물에 불리는 것만으로도 먹을 수 있다. 혈압 관리가 목적이라면 불구르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채소, 콩류, 생선, 견과류 등을 함께 먹는 게 좋다.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안된 ‘DASH 식단’도 통곡물만 섭취하기보다 채소, 과일, 콩류, 생선, 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다만 셀리악병 환자나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불구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글루텐이 들어 있어 면역 반응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퀴노아, 메밀 등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통곡물로 대체하면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구르라는 곡물은 처음 들어봐서 생소하네요 단독으로 먹기보단 단백질과 채소와 곁들이는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혈압관리에 도움을 준다하니 고혈압이신분들 보조로 챙겨드시면 좋을꺼 같네요
메가망나뇽
잠 설친 아침 빈속에 블랙커피 마셨더니…혈당 반응 1.5배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영국 연구진이 잠을 설친 뒤 아침 공복에 진한 블랙커피를 마시면 이후 당을 섭취했을 때 혈당 반응이 50.9% 더 커진다는 실험 결과를 내놨다. 30일 KNN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바스대 연구진은 평균 21세의 건강한 성인 29명을 대상으로 수면 상태와 기상 후 음료에 따른 혈당 반응을 비교했다. 참가자들은 잠을 설친 뒤 아침 공복에 카페인 300㎎가량이 든 진한 블랙커피를 마셨고, 30분 뒤 포도당 75g을 먹었다. 같은 조건에서 뜨거운 물을 마신 경우와 비교하자 차이가 나타났다. 블랙커피를 마신 쪽은 2시간 동안의 혈당 반응 면적이 50.9% 더 컸다. 혈당이 어느 정도로 높게, 얼마나 오래 유지됐는지를 합산한 값이다. 다만 순간 혈당 수치가 50% 뛰었다는 뜻은 아니다. 전문가도 이 점을 짚었다. 정형민 한의학박사는 "잠을 설친 다음 날 공복에 진한 커피를 마시면 이후 음식이나 당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갑자기 오를 수 있다"며 "연구에서 약 50%가 증가했다고 하는데 실제 혈당이 50%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실험에는 한계가 있다. 참가자가 29명으로 적고, 일반 식사 대신 순수 포도당 75g을 먹인 조건이다. 숙면한 뒤 커피를 마신 비교 집단도 빠져 있어 일상적인 모닝커피 전반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정 박사는 "혈당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잠을 설친 날 공복에 진한 커피를 마시는 것을 피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당뇨 위험군이나 평소 혈당 조절이 어려운 사람은 잠을 설친 날 아침 빈속에 진한 고카페인 커피부터 찾는 습관을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침에 잠깨는 용도로 모닝커피 즐겨 마시고 있는데요 공복엔 마시면 안되곘다 생각들었어요. 혈당이 높아질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것이 좋겠어요 아침에도 단백질 식이섬유, 적절한 지방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 걱정인 사람, 고구마 ‘이렇게’ 골라라
헬스조선>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고구마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다만 같은 고구마라도 섭취 및 조리 방법에 따라 영양 효과와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제철 고구마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기 고구마를 깨끗이 세척해 조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껍질째 먹는 게 영양학적으로 유리하다. 고구마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다양한 생리 활성물질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추고 변의 부피를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섭취 후 포만감이 오래 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페놀산도 껍질에 더 많이 들었다. 2024년 국제학술지 ‘식품과학·영양 비평(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에 실린 리뷰 논문에 따르면 고구마 과육보다 껍질의 페놀산 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굽지 말고 삶아 먹기 혈당 관리 중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기보다 삶아 먹는 것이 좋다. 조리 방법에 따라 전분 구조와 당 함량이 달라지면서 식후 혈당 반응에도 영향이 갈 수 있다. 서인도제도대 연구팀이 고구마 10개 품종을 여러 방법으로 조리한 뒤 혈당지수(GI)를 측정한 결과, 삶은 고구마는 GI가 41~50으로, 구운 고구마는 82~94인 것으로 나타났다. GI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 수치다. 조리 과정은 맛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구마를 굽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단맛이 강해진다. 고구마에 열을 가하면 베타아밀레이스 효소가 전분을 맥아당으로 분해하는데,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울수록 효소 활동이 활발해지는 온도 구간에 오래 머물면서 맥아당이 더 많이 생성된다. 실제 연구에서도 고구마를 구우면 삶거나 쪘을 때보다 맥아당 함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밤 고구마 선택하는 것도 방법 섭취하는 고구마 종류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호박고구마는 밤고구마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익혔을 때 촉촉하고 단맛이 강한 편이다. 반면 밤고구마는 상대적으로 수분이 적고 전분 함량이 높다. 국립식량과학원이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의 특성을 비교한 결과, 호박고구마의 당도는 11.5브릭스, 밤고구마는 9.5브릭스로 측정됐다.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사람은 단맛이 강한 호박고구마 대신 밤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다만 당도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식후 혈당을 덜 올리는 것은 아니다. 혈당 반응은 품종뿐 아니라 조리 방법과 섭취량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라면 섭취하는 고구마 종류와 양, 조리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가급적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식사 후 간식으로 고구마를 추가로 먹으면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혈당관리 할때는 밤고구마가 좋곘네요 저는 퍽퍽한걸 좋아해서 양가에서 호박/밤 고구마를 반반씩 지으시는데요 삶아서 먹도록 하고 아주 간혹가다가 구워먹어야겠어요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어서 포기가 어렵네요
메가망나뇽
밥은 조금만 넣고 푸짐하게 만드는 두부 버섯 현미볼
한 그릇 음식은 편하지만 밥 양이 많아지기 쉬운 편입니다. 이럴 때 현미밥은 조금만 깔고 두부와 버섯, 청경채를 넉넉하게 올리면 밥을 먹는 만족감은 남기면서 재료 비중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두부를 노릇하게 굽는 것이 맛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ㅤ 재료 ㅤ 단단한 두부 150g 현미밥 1/3~1/2공기 양송이버섯 4개 청경채 2포기 양파 1/4개 다진 마늘 1/2작은술 저염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참기름 몇 방울 후추 약간 통깨 약간 ㅤ 만드는 법 ㅤ 1. 두부는 키친타월로 감싸 수분을 제거한 뒤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ㅤ 2. 양송이버섯은 도톰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썹니다. ㅤ 3. 청경채는 반으로 갈라 씻은 뒤 물기를 빼둡니다. ㅤ 4. 팬을 달군 뒤 두부를 올려 앞뒤가 노릇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ㅤ 5. 두부를 잠시 덜어낸 뒤 같은 팬에 버섯과 양파를 넣어 볶습니다. ㅤ 6. 버섯이 익으면 청경채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습니다. ㅤ 7. 저염 간장과 마늘을 넣고 빠르게 섞은 뒤 두부를 다시 넣습니다. ㅤ 8. 그릇에 현미밥을 소량 담고 두부와 채소를 넉넉히 올린 뒤 식초와 참기름 몇 방울, 통깨로 마무리합니다. ㅤ 맛있게 먹는 팁 ㅤ 두부는 처음부터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 면이 충분히 익은 뒤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고 색도 잘 납니다. ㅤ 버섯은 팬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이 생기므로 넓게 펼쳐 볶는 것이 좋습니다. ㅤ 청경채는 줄기부터 먼저 팬에 닿게 하면 잎은 지나치게 익지 않고 줄기까지 알맞게 익습니다. ㅤ 대체 재료 ㅤ 양송이버섯 대신 표고나 느타리를 사용할 수 있고 청경채 대신 시금치나 근대를 활용해도 됩니다. ㅤ 현미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소량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ㅤ 보관과 재가열 ㅤ 두부와 볶은 채소는 밥과 따로 담아 냉장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시 먹을 때는 두부와 채소만 먼저 데운 뒤 밥 위에 올리면 식감이 덜 무너집니다. ㅤ 두부의 고소함과 버섯의 감칠맛이 중심이라 양념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한 그릇 음식답게 맛이 잘 잡힙니다.
지니5632044
마운자로 사용하면서 탄산음료를 자연스럽게 줄였어요
예전에는 식사할 때 탄산음료를 꼭 하나씩 마셨는데 요즘은 물을 먼저 마셔요 특히 배가 별로 고프지 않은데 음료 때문에 괜히 더부룩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는 무가당 차나 탄산수 정도만 두고 있어요 🫧 먹는 음식뿐 아니라 음료도 하루 식사에 포함해서 생각해보니까 습관을 바꾸기가 조금 수월했어요
이하린80
식후에 달달한 음료를 습관처럼 마시지 않게 됐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커피나 음료가 당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식사 자체는 많이 먹지 않았는데 달달한 라떼나 음료를 마시면 생각보다 당류 섭취가 늘 수 있겠더군요. 요즘은 식후에는 물이나 무가당 차를 먼저 찾습니다. 음식만 신경 쓰다가 음료는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혈당 관리할 때 음료도 같이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블루베리
🥯 저당 통밀베이글, 혈당관리 중 간식으로 어떨까요?
통밀베이글은 일반 흰밀가루 베이글보다 통밀가루가 들어가 식이섬유를 조금 더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통밀가루 7% 포함 제품이지만... 원재료에는 강력밀가루와 비정제사탕수수당, 버터, 벌꿀 등이 함께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저당”이라고 해도 혈당이 거의 안 오르는 식품은 아니고, 결국 베이글 자체가 탄수화물 식품이라 양 조절이 중요해요. 혈당 친화적으로 먹으려면 베이글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계란, 닭가슴살, 치즈,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 식품을 같이 먹고, 가능하면 채소도 곁들이는 게 좋아요. 한 번에 1개가 부담된다면 반 개 정도만 먹는게 좋을거같아요~! ✍️ 한줄 총평 :🥯 일반 베이글보다는 나은 선택일 수 있지만, 통밀 함량이 7%라 “통밀이라서 안심”하기보다는 양과 함께 먹는 음식까지 보는 게 더 중요해요.
러블리베이지
혈당 측정 전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혈당 측정 전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 손에 음식물이나 당 성분이 묻어 있으면 혈당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측정 전에는 비누와 물로 손을 씻고 잘 말려주세요.
팔망미인
고혈압 식단,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고혈압 식단이라고 해서 매일 맛없는 음식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식습관을 완전히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 국물 조금 덜 먹기 ✔ 김치·젓갈·장아찌 양 줄이기 ✔ 채소 한 가지 더 먹기 ✔ 가공식품 횟수 줄이기 ✔ 생선·두부·달걀 등 다양한 단백질 챙기기 이렇게 하나씩 바꿔보세요. 일주일 동안 식단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도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고혈압은 식단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혈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진의 진료와 약물치료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한 끼라도 조금 덜 짜고, 조금 더 균형 있게 먹어보세요.
로블ㅎ
고소한 오트밀 계란죽
아침에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다면 오트밀 계란죽도 좋아요. 재료 오트밀 40~50g 물 250ml 계란 1개 대파 약간 참기름 약간 소금 또는 국간장 약간 만드는 방법 냄비에 물과 오트밀을 넣고 끓여주세요. 오트밀이 부드러워지면 계란을 풀어 넣고 저어줍니다. 대파와 간을 약간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아주 조금 넣으면 완성! 부드럽고 따뜻해서 아침 식사나 늦은 저녁 식사로도 잘 어울려요.
로블ㅎ
아침에 과일만 먹는 습관은 바꿔봤어요
아침이 바쁘다는 이유로 예전에는 바나나나 사과 하나만 먹고 나갈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금방 배가 고파져서 오전 간식까지 찾게 되는 날이 많더라고요. 요즘은 과일을 먹더라도 달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단백질이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려고 해요. 과일을 무조건 피하는 것보다 한 끼 구성을 조금 더 균형 있게 만드는 쪽으로 바꿔봤어요.
2민트홀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