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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1,000원 단백질 쉐이크 후기, 5종 다 먹어봤어요
처음엔 이거 제품에 하자가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프로틴이 1,000원이라니, 그것도 세일가가 아니라 정가로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성분표부터 봤는데 단백질이 23g 들어가 있더라고요.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몰에서 10팩 만 원어치 사서 5종 다 먹어봤어요. 다이소 1,000원 단백질 쉐이크 후기, 맛부터 성분까지 정리해볼게요. 🥤 5종 맛 후기, 순위부터 말하면 제 기준 순위는 옛날커피 > 초코 > 흑임자 > 곡물 > 쑥이었어요. 【옛날커피 — 이게 제일 미쳤어요】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대두 프로틴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믹스커피 맛이 나요. 왜냐면 실제로 커피를 넣었거든요. 다르게 표현하면 더위사냥에서 당 빼고 대신 두유 넣은 맛이에요. 처음엔 인스턴트 커피 향이 확 오고, 뒤로 갈수록 맥심에서 설탕 빼고 우유만 넣은 맛으로 넘어가요. 끝에 살짝 화한 쿨링감도 있어서 운동 마치고 마시면 청량감이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실제 커피 분말이 들어 있으니까, 카페인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초코 — 무난하게 제일 안전】 대놓고 진한 초코는 아니고, 초코우유로 시작해서 초코 곡물과자로 끝나는 맛이에요. 오공본즈 갈아서 저당 음료에 섞은 느낌? 사실 저는 콩단백이랑 초코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먹어본 대두단백 초코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어요. 초콜릿 형태 토핑이 들어 있어서 ABC 초코쿠키 먹는 느낌이 나요. 이게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흑임자 — 어른들이 무난하게 드실 맛】 간까지 다 된 콩국수 국물 있잖아요. 건더기 다 건져 먹고 남은 그 국물에 흑임자 조금 넣고 설탕 살짝 넣은 맛이에요. 【곡물 — 나쁘진 않은데 심심해요】 콩물에 인절미가루 조금 뿌려 섞은 맛이에요. 향이 거의 없어서 저는 그냥 콩 먹는 느낌이 들었어요. 토핑이 좀 특이한데, 누룽지가 물 먹어서 말랑해진 느낌이라 씹으면 치아에 살짝 붙어요. 역한 건 전혀 없어요. 대신 맛있다는 느낌도 딱히 없고요. 걸쭉해서 포만감은 제일 괜찮았어요. 【쑥 — 저는 재구매 안 할 것 같아요】 선식이나 미숫가루 느낌인데, 민트랑 허브 계열 풀향이 확 스치고 지나가요. 쑥맛이라고 딱 단정하기엔 애매하고, 솔직히 풀맛에 가까워요. 달달한 정도는 스타벅스 말차 프라푸치노에서 당도 0% 맞추고 말차 파우더 최대로 넣었을 때 그 쌉싸름한 느낌이에요. 🩸 성분 (초코맛 1회 제공량 40g) · 열량 160kcal · 탄수화물 11.5g · 당류 1.2g · 단백질 23g · 지방 2.5g · 포화지방산 2g · 트랜스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 나트륨 377mg 먼저 좋은 쪽부터요. 단백질 23g이면 하루 권장량(55~65g)의 35~40%예요. 40g 중에 23g이니까 함량으로는 57%가 넘어요. 당류는 1.2g이에요. 앞서 정리했던 아이스크림들이 한 컵에 27~28g이었는데 이건 1.2g이에요. 자릿수가 다르죠. 저당 컨셉이라 에리스리톨이랑 수크랄로스를 썼어요. 포화지방 2g은 하루 기준치(15g)의 13% 수준이라 부담 없고, 트랜스지방이랑 콜레스테롤은 0이에요.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어요. 나트륨이 377mg이에요. 하루 권장량 2,000mg의 약 19%거든요. 한 포에 하루 5분의 1이 들어가는 셈이에요. 프로틴 제품에서 아주 이상한 수치는 아니지만, 식사 대용으로 하루 두 포씩 드시면 나트륨만 38%가 돼요. 여기에 세끼까지 더하면 은근히 빡빡해집니다. 혈압 신경 쓰시는 분들은 이 숫자를 꼭 보고 가시면 좋겠어요. 다들 단백질이랑 당류만 보시더라고요. 단백질 원료는 콩, 그러니까 대두단백이에요. 유청단백이 아니라는 점은 알고 드시는 게 좋아요. 대두단백이 걸리시면 유청단백 제품을 고르시는 게 편해요. 아미노산 혼합제제도 들어 있긴 한데 함량이 제일 적어서, 이걸로 영양 보강이 됐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이에요. 💰 가격은 그냥 찢어버렸어요 초코맛 기준으로 1,000원에 단백질 23g이니까, 단백질 20g당 870원이에요. 비교해보면 이래요. 올리브영에서 1+1 해도 팩당 1,900원 선이고, 꼬박꼬밥 같은 제품은 팩당 2,842원이에요. 물론 꼬박꼬밥은 중량이 10g 더 많아서 40g으로 환산하면 2,274원이고 토핑도 훨씬 많이 들어가요. 그걸 감안해도 가성비는 두 배 이상 차이가 나요. 다만 솔직하게 말하면, 통에 든 파우더형 프로틴은 단백질 20g당 416원인 것도 있어요. 파우치 형태 안에서 압도적인 거지, 프로틴 전체에서 제일 싼 건 아니에요. 🔧 먹어보고 알게 된 단점이랑 팁 단점부터요. 마시다 보면 대두단백이 바닥으로 가라앉아요. 그래서 윗부분이 제일 달고, 아래로 갈수록 콩단백 질감이 두터워져요. 첫맛이 제일 맛있는 구조라 마지막이 좀 아쉬워요. 근데 이게 파우치라서 큰 문제는 아니에요. 통이면 텀블러 탁탁 쳐가며 먹어야 하는데, 파우치는 아랫부분을 그냥 눌러서 짜면 되거든요. 쉐이커 따로 안 들고 다녀도 되는 게 진짜 편해요. 팁 하나. 가루가 많고 걸쭉한 편이라 표시선대로 넣으면 너무 진해요. 물을 넉넉히 넣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커피맛은 물보다 우유에 타는 게 훨씬 낫습니다. 저는 우유에 타서 먹었는데 그게 극락이었어요. 🎯 총평 솔직히 맛으로만 티어를 매기면 S급은 아니에요. B+ 정도예요. 근데 가격이 1,000원이잖아요. 거부감 없이 평타는 확실히 칩니다. 파우치형 단백질 파우더 그동안 왜 안 드셨어요? 비싸서 안 드셨죠. 이제는 안 먹을 이유가 없어요. 다만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 식사를 완전히 대체하긴 부족하고, 나트륨 377mg도 있으니 하루 한 포 정도가 적당하다고 봐요. 저는 아침 대용보다 운동 후나 간식 대신으로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맛 평가는 전부 제 개인 취향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다이소단백질쉐이크 #다이소1000원단백질쉐이크 #베러핏고단백저당쉐이크 #다이소단백질쉐이크후기 #저당단백질쉐이크 #대두단백프로틴 #다이소신상 #단백질쉐이크추천
밀밀
운동후에 단백질 쉐이크 섭취 해요
지난달에 스위치온 다이어트 진행 하면서 지인 추천으로 구매한 단백질 쉐이크 예요. 초코, 바닐라, 딸기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맛이 있는데 저는 딸기랑 초코 두가지 맛 구매해서 번갈아 가면서 마셨어요 요즘 단백질쉐이크 종류가 많은데 기준 미달 인 경우가 많아서 함량 체크도 꼼꼼히 해야 해요. 저도 다른 단백질쉐이크랑 비교 해보니 이 제품이 당류가 적고 그리고 탄수화물, 지방이 적은 제품이네요 맛도 보통 딸기우유 초코 우유 마시는 느낌 이여서 거부감이 없어요
로블ㅎ
매일 몸무게와 인바디 체크 하는데 좋은 습관 인가요?
매일 아침에 공복에 운동 하고 나서 헬스장에서 인바디 체크 하면서 몸무게와 그리고 근육량 체지방 체크 하고 있어요 체중이 들면 기분이 좋은데 반대로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네요 이렇게 매일 체크 하는 습관이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 일까요?
로블ㅎ
다이어트 너무 고민이예요
고3이고요 6월초부터 공부만 하다가 살이 너무 쪄서 135에서 시작했는데요 한달동안 죽어라 뛰고 미친듯이 살아서 6월 말에 114키로까지 빼고 지금 108키로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저탄고지랑 운동이랑 병행했는데 지금 제가 몸무게가 자꾸 108 110 이런식으로 움직이기만 하고 거의 2주동안 정체기가 온거같아요 ㅠㅠㅠ 그리고 태어나서 한번도 머리숱 빈적이 없었는데 지금 머리 탈모가 너무 심해진거같아서 어제 오늘 급하게 탄수 먹엇는데 지금 제가 식단이랑 운동이랑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 운동 공부 ㅂ말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공부를 놓을수도 없고 무슨수를 굶어서라도 무조건 올해 12월까지 80키로대 만들고싶은데 식단이랑 해야할거 조언좀 해주세요
준서2od
운동 초반에는 몸무게변화 빠르게 나타나지 않나요?
운동 초반에는 몸무게보다 체력이 먼저 변하나요? 안하던 운동이라서 초반에 더 잘빠질거 같은데 체중 감소는 느낌없고 체력은 좋아진 느낌은 있어요 운동 시작 후 어떤 변화를 먼저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춘이530707
당뇨 초기증상 찾아보다 제일 무서웠던 건 "증상이 없다"는 말이었어요 (3다 증상 정리)
① 주제 당뇨 초기증상 ② 핵심 정보 당뇨 초기증상 하면 다들 아는 3다 증상. 다뇨 (소변 자주) 다음 (계속 목마름) 다식 (자꾸 배고픔) 저도 딱 이것만 알고 있었는데요. 찾아보다가 이 문장에서 멈췄어요.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3다 증상은 혈당이 이미 꽤 올라간 뒤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나는 목 안 마른데?"가 안심할 이유가 안 된다는 거... 결국 검사로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공복혈당 100 넘으면 전당뇨, 126 넘으면 당뇨 의심. ③ 주의할 점 증상 검색해서 자가진단하면 안 된대요. (저 하고 있었음) 반대로 증상 없다고 안심해도 안 되고요. 그냥 검진 받는 게 답이랍니다. ④ 내 생각 한 줄 증상 없는 게 제일 흔한 초기증상이라니 좀 얄궂네요. ⑤ 사진 여기까지가 제가 알아본 전부고요... 솔직히 아직 헷갈리는 게 있어요.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만 높은 경우도 있다던데, 이건 무슨 뜻인가요? 아시는 분 댓글 좀 그리고 검진에서 공복혈당 100 넘겨보신 분들, 그때 몸으로 느껴지는 게 있었나요? 아니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초보 다이어터
🚫설탕보다 무서운 '당뇨' 부르는 최악의 식습관 (전당뇨 필수 필독)
🔥전문의가 알려주는 매일 1% 더 건강해지는 👍의사 1분 꿀팁 👍 안녕하세요! 비만 전문의 정승은 원장입니다. 벌써 올해의 절반이 훌쩍 지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요즘 휴가지에서 멋진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혹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최근 병원에서 건강검진 결과를 들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 중, 예상치 못한 소식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원장님, 저 아직 젊은데 공복 혈당이 높대요..." "당화혈색소 수치를 보더니 당뇨 전단계라는데 어떡하죠? 😭" 당뇨는 중장년층만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전당뇨'라는 진단을 받고 당황하셨을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설탕을 퍼먹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당뇨 부르는 최악의 습관'입니다. 😱 흰쌀밥에 국 말아서 10분 컷?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뜨끈한 국밥, 혹은 바쁜 아침에 국에 밥 말아서 후루룩 마시듯 식사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 습관을 가지고 계신다면 오늘부터 당장 멈추셔야 합니다. 임상적으로 확인해 보기 위해, 제가 직접 '흰쌀밥에 미역국'을 말아서 10분 만에 후루룩 먹은 뒤 혈당 변화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식후 1시간 뒤 혈당 수치: 182🤯 평소보다 무려 80 이상 치솟은 💣혈당 스파이크💣 수치로 말씀드리니 체감이 잘 안 되시나요? 우리 몸속 혈관에 각설탕 7~8개 분량의 끈적한 당분이 한 번에 쏟아져 들어와 혈관을 거칠게 긁으며 지나간 것과 같은 강한 데미지입니다. 🩸 당뇨가 진짜 무서운 이유: 소리 없는 시한폭탄 당뇨병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병원에서 "당뇨입니다"라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진단을 받았을 때는 우리 몸속에서 다음과 같은 파괴적인 과정이 최소 수년 동안 소리 없이 진행된 후입니다. 췌장이 지쳐 비명을 지르며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함 전신에 만성 염증이 급격하게 증가함 남은 당분이 간에 쌓여 지방간을 유발함 인슐린 저항성이 극에 달해 췌장이 완전히 손상되면, 결국 혈관과 신경이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심해지면 눈을 멀게 하고, 콩팥을 파괴해 평생 투석을 해야 하거나, 발 끝 세포가 썩어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합병증으로 이어집니다. 👩🏻⚕️ 의학적으로 증명된 '당뇨와 멀어지는 3가지 식습관' 당뇨는 완치가 어렵다고 하지만, 원인이 되는 식습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바꾸면 반드시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1. 주식을 정제 탄수화물에서 거친 탄수화물로 바꾸기 흰쌀밥, 밀가루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바꿔주세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브레이크처럼 늦춰줍니다. 2. 거꾸로 식사법 (채소 ➡️ 고기 ➡️ 밥) 탄수화물을 입에 넣기 전에 야채, 과일 등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드세요. 위장에 미리 식이섬유 그물망을 쳐두면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3. 마시지 말고, 최소 10번 이상 꼭꼭 씹어 먹기 침 속의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고, 뇌가 배부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식사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씹지 않고 삼키게 되므로, 국과 밥은 반드시 따로 드세요. 이렇게만 지켜도 당독소가 몰라보게 줄어들어 세포부터 젊어지는 슬로우 에이징(Slow-aging)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시되 내 몸을 망치는 습관은 하나씩 지워나가 볼까요? 더 건강하고 가벼워진 몸으로 당당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뱃살은 빠지고 근육은 늘어나는 의사 아침식단 루틴 (10일 실험 결과) 👩⚕️ 정승은 원장 약력 순천향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대한 비만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Classys 슈링크 자문의원 전 상상의원 신사본점 원장 현 메이퓨어의원 고덕점 대표원장 · 📷 인스타그램 @dr__sweeeet (다이어트 전문 정보 공유 / 팔로워 12K)
정승은 원장님
생리 중에 아무리 운동 해도 살이 안빠지네요
요즘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생리 기간에 똑같이 운동과 식단관리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는 것 보다 더 찌는거 같아요 ㅠ 몸무게 잴때 마다 스트레스 인데 원래 생리 기간에는 살이 찌는게 정상 인가요? 살이 오히려 더 찌니 운동도 하기 싫어지네요
로블ㅎ
무궁화
우리나라 꽃 무궁화 올여름 들어 처음봅니다 멋진 꽃입니다
마음그릇
마운자로 7.5mg 맞고 나서 아무것도 못 먹겠어요ㅜ 역류도 심하고 두 입만 먹어도 너무 포만감이 와요
7.5mg으로 올린 이후로 정말 힘들어요.. 식욕이 완전히 사라졌고, 물이라도 마시려고 알람을 맞춰야 할 정도예요. 뭘 먹어도 역류가 너무 심하고, 두 입만 먹어도 배가 가득 찬 느낌이라 더 먹으면 토할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조금씩 나눠 먹으려고 해도 여전히 너무 불편해요. 지금은 단백질 쉐이크 세 잔이랑 견과류, 달걀, 참치, 그릭요거트, 과일 같은 걸로 버티고 있어요. 3개월 동안 꾸준히 맞았는데 감량이 기대보다 적어서 조급한 마음에 용량을 올렸는데, 오히려 이렇게 힘들어질 줄 몰랐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용량을 다시 낮추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비앙코
다이어트 중 블루베리 스무디, 이거 괜찮은 걸까?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식사 후에 입이 심심해서 블루베리 스무디에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근데 이게 정말 몸에 좋은 건지,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사실 알고 보니 과일 당분도 꽤 들어 있고, 혈당도 오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안하고 찜찜한 느낌이에요.ㅜㅜ 그래도 맛있어서 끊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제가 괜히 이중적인 모습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갈팡질팡하는 내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혼자서는 자꾸 이런 생각을 돌고 돌아서 답답하기만 해서, 그냥 좀 쉬고 싶기도 하고요.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걸 어떻게 좀 더 건강하게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머릿속에서 멈추질 않아요. 마치 작은 유혹에 흔들리는 느낌도 들고, 때로는 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그래도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까 포기할 수도 없으니 복잡한 감정이 계속 많이 오가더라고요.
깨개갱
하루 잘 지키다가 저녁에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돼요
하루 잘 지키다가 저녁에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특히 밤 시간대가 제일 위험한 것 같아요 해결방법 없겠죠? 없는거 알면서 미련 떠는거겠죠?? 답정너처럼 ㅠㅠㅠ
이하린80
마운자로 2일차인데 아무것도 못 먹겠어요ㅜㅜ 이게 정상인가요? 며칠 지나면 나아지나요?
어제 아침에 마운자로 2.5mg 첫 주사를 맞았어요. 다행히 구토나 두뇌 안개 같은 심한 부작용은 없었는데, 문제는 아무것도 먹히질 않는다는 거예요. 뭘 억지로 넣으면 속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요. 어제 저녁 7시까지 거의 못 먹었고, 더위까지 겹쳐서 탈수 증상이 와서 누워 있었어요. 나중에 조금 먹긴 했지만 하루 총 섭취량이 정말 적었어요. 이상한 게, 다리가 하체 운동을 한 것처럼 뻐근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에요. 예전에 단식이나 키토를 해봤는데 그때는 이런 증상이 없었거든요. 다음 주부터 새 직장을 시작해야 해서 출퇴근할 체력이 필요한데 걱정이에요. 며칠 지나면 조금이라도 먹을 수 있게 되나요?
미러링
혈당신경쓰니 메뉴가 너무 제한적인데 어떻게 관리하세요?
혈당신경쓰니 메뉴가 너무 제한적인데 어떻게 관리하세요? 메뉴를 고르기도 쉽지 않고 이거 저거 따지기 시작하니까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요
블루베리
대기업 그릭요거트 중 그나마 꾸덕 찾음; 서울우유 파머스 그릭(무가당 플레인) 솔직 정리
🍽️ 소개할 음식/식품: 서울우유 파머스 그릭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 이것저것 먹다 보면 "대기업 제품은 좀 묽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파머스 그릭은 대기업 그릭 중엔 그나마 꾸덕한 편이에요. 물처럼 흐르지 않고 숟가락 자국이 남는 정도. 신맛은 약하고 고소·담백한 쪽이라 산미 싫어하는 분들이 먹기 편해요.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무가당이라 단맛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냉동 블루베리 넣어 먹었어요!) 단백질이 든든해요 — 400g 한 통에 28g, 100g만 떠먹어도 약 7g. 계란·생선만으론 단백질 채우기 빠듯한 끼니에 한 스푼 더하기 좋아요 락토프리(유당 0%) — 우유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성분이 깔끔 — 변성전분·젤라틴 같은 증점제 없이 만들어서, "꾸덕한 척"하는 가짜 그릭이 아니라 우유 유래 성분으로 채운 점이 좋아요 (안정제·색소·감미료·향료 무첨가)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그릭 요거트 활용은 별로 달라진 건 없고,, 무가당이라 그냥 먹으면 심심하니 👉 냉동 블루베리랑 같이! 차갑고 새콤해서 디저트 느낌 나요 그래놀라·바나나·견과류 토핑도 잘 어울리고, 땅콩버터 살짝 섞으면 고소함이랑 포만감이 확 올라가요 마요네즈나 드레싱 대신 샐러드에 끼얹어 먹어도 OK 팁? 용량이 400g이라 금방 없어져요. 저는 두 번이면 한 통 끝… 자주 드시는 분은 대용량/묶음이 나아요 달달한 그릭을 기대하면 안 돼요 (무가당이라 토핑이 사실상 필수)
Kㄷㄷ
갱년기에 불어나는 몸무게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꾸준히 몸무게 유지와 운동도 꾸준히 해왔는데 폐경이 온후로는 식단조절과 운동을 해도 유지가 안되고 복부.상체 위주로 살이 찌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저만 그런걸까요?생활속에서 놓치고있는 뭔가를 제가 모르고 있는건지 숙면도 힘들고 보기싫게 붙는 살들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이나 효과보신 방법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어떠한 운동이 효과가 있을까요?
짱구육똘
무탄 고기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대해
얼마 전 유퀴즈에 허남준 배우가 나와서 고기 위주의 단백질만 섭취하는 식단으로 몸을 만들었다는데 어느 정도 지속해야 효과를 볼지, 그리고 유의해야할 부작용은 어떻게 극복 가능한지, 다시 살이 찌는 타입이라면 평생 이 식단을 유지해야 하는 것인지도 대안이 더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유경험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마포 한강달리기
운동은 했는데 생각보다 칼로리가 안 찍히면 허무하지 않나요?
30분 넘게 땀 흘리고 운동했는데 기계에 찍힌 칼로리를 보면 생각보다 적을 때가 있습니다. 반면 디저트 하나 칼로리는 엄청 높고요. 저만 이런 허무함 느끼는 건가요?
이하린80
다이어트 중인데 한 번 무너지면 며칠씩 이어져요
평소에는 잘 참고 지내다가도 한 번 마음 놓고 먹는 날이 생기면 그 다음부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미 망했으니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며칠 동안 식단이 흐트러질 때가 있더라고요. 이럴때 어떻게 다시 루틴을 잡으면 좋을까요
기춘이530707
혈당 관리할 때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직장이나 일정 때문에 매일 같은 시간에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서 자꾸 합리화 시키면서 불규칙한 식사를 하게 되는데 이대로 유지해도 될런지요
2민트홀릭
다이어트 시작하면 무조건 이거 삽니다.
내가 다이어트 할 때 제일 먼저 찾는 음식으로 까르보 불닭볶음면으로 면을 잘 삶아 치즈분말과 매운 소스와 함께 식물성 지용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난 뒤 약간 먹는 탄수화물이에요. 양이 많지는 않지만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는 매운 캡사이신 다이어트입니다. 다이어트 초반에 꼭 챙기는 나만의 식단 루틴으로 탄수화물을 절제하고 지방과 야채 효소 베이스로 키토다이어트처럼 시작하는 다이어트에요. 다이어트 음식인데 의외로 맛있어서 캡사이신의 향락에 빠져 먹게됩니다. 까르보 불닭볶음면 잘 삶아 소스뿌려먹기 맵고 약간 느끼하게 잘 먹어요.
정혜리
마운자로 2개월에 3kg... 제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자책이 돼요
하소연 좀 하고 싶어서 글 남겨요. 4월 15일부터 마운자로를 시작했고 어제 2개월 차 경과 확인을 했어요. 시작 체중 120kg, 현재 117kg. 약 3kg 감소예요. 운동은 매일 했어요. 어떤 날은 하루 90분씩. 칼로리도 2,000kcal 이하로 유지했고요. 배달 음식은 딱 한 번 피자 먹었어요. 근데 고작 3kg이에요. 저는 2형 당뇨도 있어요. 이걸 감안하면 더 속상해요. 내년 이맘때까지 100kg대를 벗어나는 게 목표였는데, 이 속도면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엄청 많이 빠진다는 글만 보이니까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안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내일부터 5mg으로 올릴 예정이에요. 더 잘 됐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불안해요. 당뇨 있으시면서 마운자로 맞고 계신 분들, 처음에 이런 경험 하셨나요?
미미미녕
마운자로 첫 주사 맞았는데 너무 안 아파서 제대로 들어간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러셨나요?
오늘 드디어 마운자로 첫 주사를 맞았어요! 근데 너무 안 아파서 오히려 불안한 거 있죠 ㅎㅎ 설명대로 했고 클릭 소리도 들었는데, 느낌이 거의 없으니까 제대로 들어간 건지 확신이 안 서요. 위고비 맞아봤던 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 그때는 바늘 느낌이 확실히 있었거든요. 마운자로는 완전히 달라서 당황했어요. 혹시 첫 주사 맞고 저처럼 느끼신 분 계신가요?
졸리안
입 터질 때 과자 대신 불가리스 그릭(무설탕 플레인) 솔직후기+먹는법
🍽️ 소개할 음식/식품: 불가리스 그릭 설탕무첨가 플레인 요거트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설탕무첨가' 보고 바로 겟! 당 부담이 적어요! 단맛 거의 없음. 그릭요거트라 더 든든하고 포만감 오래 가는 편. 근데 전 저 한 통 거의 두세번이면 끝나는데 이렇게 먹는 거 맞죠..? 대기업에서 만든 그릭요거트는 묽은 편인데 이 친구는 그나마 꾸덕하려고 노력했다..!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입터지기 직전에 마트 가서 뭐 살까 하다가 구입했어요. 근데 너무 덜 달아서 입터짐 방지를 못할까봐 냉동 블루베리 넣어서 같이 먹어요! (차갑고 새콤해서 디저트 먹는 느낌!) 달게 먹고 싶다면 올리고당 살짝! 다른 과일이랑 조합도 충분히 가능! 얼려서 요거트 바크로 만들면 아이스크림 욕구까지 해결! 사실 만들었는데 식욕 떨어져 보여서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네요;; 📸 (사진 첨부)
Kㄷㄷ
다이어트 시작하면 무조건 이거 삽니다: 단탄지 완벽 샐러드
제가 다이어트 초반에 꼭 챙기는 음식은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입니다. 볼에 신선한 양상추와 방울토마토를 깔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달콤한 고구마 100g과 촉촉한 수비드 닭가슴살 한 팩을 먹기 좋게 잘라 올립니다. 여기에 드레싱 대신 올리브유 한 스푼과 발사믹 식초를 살짝 둘러서 먹습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건강한 탄수화물까지 한 번에 채울 수 있어 포만감이 오래가고, 닭가슴살의 퍽퍽함을 고구마의 달콤함이 잡아주어 의외로 정말 맛있게 먹는 저만의 루틴입니다.
이야기
콩류 너무 많이 먹어 부작용있으신분?
콩이 든든해서 자주먹어요 한번은 두부만들고 난 콩비지를 덜익혀 먹었는데 바로 설사했어요.혹시 저처럼 콩먹고 탈나신분 있으세요?
지니5713291
무심코 열어본 서랍
무심코 열어본 서랍이었어요/ 안 쓰는 펜도 있었고 언제 넣어뒀는지 기억나지 않는 물건도 있더라고요 추억의 판도라 상자가 되어 이것 저것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사진을 보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멈출수가 없네요
기춘이530707
40대 다이어트 식단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40대 들어 체중이 자꾸 늘어서 건강검진에서 식단 조절 얘기를 들었어요. 여자 40대 다이어트 식단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는 어느 정도로 나눠 먹는 게 좋을지 궁금해요. 점심·저녁에 평소에 쉽게 챙길 수 있는 메뉴 예시도 부탁드려요. 공복 시간이나 간식은 어떻게 조절하면 괜찮을까요?
GUNDDAM
문 단속 무한 반복
요즘 자꾸 문 단속을 무한 반복하게 돼요 방금 띠리링 하면서 잠긴 소리가 안들린거 같은데?! 다시 계단을 올라서 잠겼느닞 확인하고 근래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2민트홀릭
마운자로 처방받았는데 첫 주사 맞기 전에 너무 긴장됨... 첫 번째 어땠음?
오늘 드디어 마운자로 2.5mg 처방받았음. 주사 놓는 거 자체는 괜찮은데 맞고 나서 부작용이 올까봐 그게 제일 걱정임. 구역질이나 구토 같은 거 생각하면 솔직히 좀 무서움. 오늘 자기 전에 맞을지, 아니면 내일 아침에 맞을지 고민 중인데 다른 분들은 첫 주사 어떻게 경험했는지 궁금함. 부작용 거의 없었던 사람도 있었음? 아니면 첫날부터 힘들었음? 시간대 선택하는 거 뭐가 더 나았는지도 알려줘여~~
BBOWBBOW
풀무원 로스팅 꽃게라면 먹었어요.
🍽️ 소개할 음식/식품: 풀무원 로스팅 꽃게라면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칼로리: 1봉지(103g)당 약 365kcal 영양: 단백질 8g, 탄수화물 76g, 지방 3.8g이 함유되어 일반 유탕면 대비 지방 함량이 낮고 깔끔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자연 건면을 사용해 가볍고 부담 없답니다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라면을 끓일 때 느타리버섯, 미나리, 파를 넣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 (사진 첨부)
미주장
식단 조절할 때 너무 참으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쬬?
처음에는 의욕이 커서 먹고 싶은 걸 거의 다 참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그렇게 버티다가 갑자기 폭식처럼 이어지는 날도 생기고 있어요 이러다가는 조만간 크게 한번 터지겠다 싶거든요 어떻게 조절하시면서 폭식을 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하린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