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헛개수'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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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배우가 극찬한 16kg 감량 레시피!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고구마 두부 수프입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포만감으로 든든하게 속은 편안하게 채워주는 건강한 다이어트식이에요. 그리고 이 레시피를 소개한 사람, 바로 갱년기 건강식 전문가 ‘전선생’ 전미란 작가님!👩🍳 “나잇살은 원래 안 빠져”라는 말, 이제는 그만/ 가족과 커리어를 챙기느라 미뤄왔던 ‘나’를 위해 진짜 건강한 식단을 시작할 때입니다. 베스트셀러 〈전선생의 갱년기 다이어트〉에는 고구마 두부 수프를 포함해 실전 다이어트 레시피 97가지가 담겨 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굶어도 체중 변화가 잘 없어 고민인 분 - 불면, 통증 등 갱년기 증상으로 컨디션이 흔들리는 분 - 맛있게 먹으면서 가볍게 관리하고 싶은 분 - 체계적으로 따라 할 50일 식단 프로그램이 필요한 분 이런 똘똘한 레시피 책 하나 있으면 건강 챙기기도 편할것 같아요. 에전 이유식 하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갱년기 아직 멀었지만 호르몬에 따라 다이어트가 더 힘든 시기란걸 알고는 있어서요. 요런 레시피 미리 참조해서 다이어트 할때 맛있고 편하게 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비타민B군을 한 달 정도 챙겨봤어요
요즘 아침마다 챙겨 먹고 있는 영양제가 비타민B군이에요. 처음에는 특별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꾸준히 먹다 보니 예전보다 하루 컨디션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물론 영양제 하나 때문에 달라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식사와 수면을 같이 관리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먹고 있어요. 무조건 많이 챙기기보다는 내 식습관에서 부족한 게 뭔지 먼저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2민트홀릭
콜라겐 복용을 꾸준히 하면서 피부관리에 도움 받고 있어요!
1.제품명 경남제약 결콜라겐 피쉬 콜라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입니다. 2.구매처 경남제약 공식몰에서 구매했습니다 3.구매가격 60포 1박스 13.900원에 구매했습니다. 하루 한 포씩 먹는 기준이라 2달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고,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4. 복용기간 하루 1포씩 약 1년간 먹고 있습니다. 5.체감효과 평소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하다 못해 칙칙하게 느껴져서 콜라겐을 챙겨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며칠 먹는다고 바로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 생각하고 꾸준히 먹어봤는데,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피부가 전보다 조금 덜 푸석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세안 후 피부가 당김이 조금 줄었음을 느꼈고, 피부결도 전보다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확실하게 눈에 띄는 변화라기보다는 꾸준히 챙겨 먹으면 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계속 먹기 괜찮았어요. 6. 아쉬운점/부작용 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고 먹기 편했어요. 특히 1봉지에 10개 스틱씩 들어있어 10일 단위로 먹게 되 날짜를 굳이 체크하지 않아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 아쉬운건 매일 먹다 보니 어느날은 질리는 부분이 있었다는 점? 이럴땐 2-3일 쉬었다 먹기도 했는데 극히 드물어서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저는 복용하는 동안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7.별점및 추천여부⭐⭐⭐⭐⭐ 5/5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고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1년 넘게 복용을 할 수 있었던 점 중 맛도 포기 할 수 없는 부분인데 레몬과즙 분말(레몬농축액40%:레먼100%)로 레몬맛때문에 장기간 복용 할 수 있었습니다. 콜라겐을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복잡하게 챙겨 먹는 것보다 간편한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다만 효과나 체감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꾸준히 먹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글을 정리하면서 콜라겐 제품을 알아보다가 가격과 섭취 편의성을 보고 구매했는데 맛까지 취향저격이어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 한 포라 챙겨 목기 편하고, 꾸준히 먹으면서 피부가 예전보다 덜 푸석하게 느껴지고 요즘은 화잘먹 느낌까지 더 해져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60포 기준 13900원이라 가격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라 꾸준히 먹기 좋았습니다. 엄청난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부담없이 꾸준히 먹을 콜라겐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저도 다 먹고 아면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20대 딸도 내돈내산 해서 복용한답니다)
블리비
여성 마운자로 핵심 포인트
여성 마운자로 환자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봤어요 마운자로로 살도 빼지만 대사정상화에 목표를 두어요 마운자로로 인해 내장지방이 감소하고 혈관도 건강해져 대사증후군 위험이 줄고 다낭성 난소중후군 및 생리주기가 정상화됩니다 효과를 위해 단백질을 먹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가집시다 나에게 맞게 용량을 늘리고 소화기반응 잘 체크하고 몸무게 숫자보다는 내 컨디션에 집중하며 빠진걸 잘 지속하면서 살을 빼기에 조급함은 버리는게 좋아요
송쩡
주사 맞은 날에는 운동 강도를 낮춰야 할까요
마운자로 맞는 날 운동을 평소처럼 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저는 원래 저녁에 운동하는 편인데 주사 맞은 날에는 괜히 속이 불편하거나 힘이 떨어질까 봐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식사량이 평소보다 적어진 상태에서 운동하면 괜찮은 건지 이것도 조금 걱정되고요 무조건 운동을 쉬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컨디션 괜찮으면 평소대로 해도 되는 건지 헷갈립니다 주사 맞는 날에는 산책 정도로 가볍게 하고 다음 날부터 원래 운동량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계신가요 약 자체도 중요하지만 운동까지 같이 챙기려니까 오히려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이하린80
혈당관리 식단, 생각보다 재밌어요 😊
혈당관리 식단, 저는 생각보다 짜는게 재밌더라구요 😊 혈당관리를 시작하면서 아예 식단을 미리 짜놓고 먹어보니까 오히려 재미가 생기더라고요!ㅎㅎ 처음에는 먹을 수 있는 게 줄어들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오늘은 어떤 단백질을 넣을까?”, “채소는 뭘 곁들일까?”, “탄수화물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 하면서 여러 가지 조합을 고민하는 재미가 있어요~ 지니어트와서 여쭤보면 또 조언도 많이해주셔서 좋고요 :)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조금씩 바꿔보고, 식후 컨디션도 체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단에 더 관심을 갖게 됐어요. 무조건 참는 식단보다는 내 몸에 잘 맞는 조합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까 혈당관리도 훨씬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러블리베이지
피부를 촉촉하게 밝혀주는 메디큐브 먹는 토닝 글루타치온
① 제품명(브랜드+성분) 메디큐브 먹는 토닝 글루타치온 ② 구매처 네이버 ③ 구매 가격 2g × 14포 19,800 원 ④ 복용 기간 약 3~4주 정도 꾸준히 섭취해봤어요.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먹자마자 확 달라지는 느낌보다는 꾸준히 챙기면서 피부가 덜 칙칙해 보이고 컨디션이 조금 정돈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건조해서 피부가 푸석해 보일 때 전보다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느낌이 들어 만족했어요 ✨ ⑥ 아쉬운 점/부작용 먹기 편한 느낌이라 , 개인적으로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어요. 다만 글루타치온은 체감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단기간에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꾸준히 챙겨야 한다는 점도 조금 번거로울 수 있고요. ⑦ 별점 & 추천 여부 ⭐️⭐️⭐️⭐️☆ 4/5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을 찾는 분, 피부 컨디션과 생기 관리를 꾸준히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다만 미백 효과를 확실하게 기대하기보다는 보조적인 관리용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⑧ 실물 사진 1장 이상
러블리베이지
혈당이 궁금해서 식사 후 피곤한 날을 따로 기록해보고 있어요
요즘 이상하게 밥 먹고 나서 유난히 졸린 날이 있더라고요. 그냥 잠을 못 자서 그런 건지 먹은 음식 때문인지 구분이 잘 안 됐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식사 메뉴랑 식사한 시간 그리고 식후 컨디션을 간단하게 적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하면 나중에 패턴이 보일까 싶어서요. 혹시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식후 졸림이나 피곤함도 따로 체크하시나요?
이하린80
스트레스 심한 날에도 혈당이 달라질까요?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평소보다 몸 컨디션이 확 떨어지는 편입니다 😥 그러다 보니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먹는 건 평소랑 비슷한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에는 혈당도 평소와 다르게 나올 수 있는지요. 잠을 못 잔 날이나 피곤한 날도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잠을 못 잔 다음 날 혈당도 달라질까요?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잔 날에는 괜히 하루 종일 컨디션이 이상하더군요. 그런데 문득 궁금한 게 수면시간이 부족했던 다음 날에는 혈당 수치도 평소와 달라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먹은 음식은 비슷한데 잠을 적게 잔 날과 충분히 잔 날에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혹시 직접 측정하면서 비교해보신 분 계실까요?
기춘이530707
혈당변화가 얼굴에도 변화를??
🥖 같은 500kcal인데… 얼굴이 달라진다? 🍞 아침에 흰빵·잼·단 음료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먹은 그룹과 통밀빵·치즈·버터 등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은 그룹. 놀랍게도 식후 얼굴 사진을 평가한 결과, 정제 탄수화물 그룹의 얼굴이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으로 평가됐습니다. 😮 🤔 이유는?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과 인슐린을 빠르게 올릴 수 있고,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얼굴의 혈류와 외관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 중요한 건 단순히 ‘몇 kcal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 🥖 흰빵 대신 통곡물빵 🥤 단 음료 대신 물 🥚 여기에 단백질까지! 건강한 몸과 더 좋은 컨디션, 아침 식사부터 바꿔보세요. 🌿 역시 혈당관리를 해야 건강도 얻으면서 매력도 찾을수 있겠네요 아침엔 건강식으로 먹야 하루를 매력적으로 보내겠어요 ㅎㅎ
메가망나뇽
체중 변화와 함께 생활습관도 같이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마운자로를 알아보면서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만 계속 보는 것보다는 식사량이나 식사 패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같이 확인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균형 잡힌 식사와 활동량 같은 생활습관은 계속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식욕이 줄었다고 해서 필요한 식사까지 지나치게 건너뛰는 방향으로 가면 안 되겠습니다. 저라면 체중 기록과 함께 먹은 양이나 컨디션도 간단하게 적어둘 것 같습니다. 🙂
블루베리
마운자로 사용 중에는 체중 외의 변화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체중계 숫자만 계속 확인하다 보면 다른 부분은 놓치기 쉽더라고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단순히 몇 kg 빠졌는지만 보는 것보다 식사량이나 컨디션 같은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식사량이 줄어든 상태라면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지도 신경 써야 하고요. 또한 용량이나 사용 일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경험을 기준으로 임의로 조절하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체중 감량은 약 하나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식사와 활동량까지 같이 관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하린80
잠을 못 잔 다음 날에는 혈당도 달라질 수 있나요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잔 날이 며칠 있었는데 그때마다 하루 컨디션이 확 떨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평소보다 피곤하니까 움직이기도 싫고 괜히 단 음식이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잠을 제대로 못 잔 날에는 혈당 수치도 평소와 달라질 수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 음식은 평소와 비슷하게 먹었는데 수면시간이 짧았다는 이유만으로도 혈당 관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혈당을 꾸준히 측정하시는 분들은 수면시간이나 수면 상태도 같이 기록하시나요? 저도 앞으로는 혈당만 적지 말고 그날 잠을 얼마나 잤는지도 같이 적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2민트홀릭
식사만큼 수면시간도 같이 챙겨보려고요
혈당 관리한다고 하면 저는 항상 음식부터 생각했어요 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간식은 뭘 먹었는지 음료는 뭘 마셨는지만 계속 신경 썼거든요 그런데 요즘 생활을 돌아보니까 잠을 제대로 못 잔 날에는 컨디션 자체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아침부터 피곤하니까 움직이기도 싫고 괜히 단 게 당기기도 하고요 😵💫 그래서 요즘은 식단 기록할 때 잠잔 시간도 같이 적어보고 있어요 아직 며칠밖에 안 돼서 뚜렷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혈당 관리는 먹는 것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생활습관 전체를 같이 보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처럼 식사만 열심히 체크하고 있었다면 수면이나 활동량도 한번 같이 기록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하린80
혈압 재기 전에 잠깐 쉬는 습관을 들였어요
집에서 혈압을 재면 이상하게 높게 나오는 날이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왜 이러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대부분 급하게 움직이다가 바로 측정했더라고요. 최근에는 앉아서 잠깐 쉬고 팔 위치도 편하게 맞춘 다음에 측정하려고 합니다. 한 번 나온 숫자만 보고 하루 종일 걱정하지 않으려고 필요하면 조금 있다가 다시 재서 같이 기록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예전처럼 숫자 하나에 바로 놀라지는 않게 됐어요. 혈압은 그날 컨디션이나 측정 상황도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수치만 적지 않고 시간도 같이 남겨두고 있습니다.
기춘이530707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에도 혈당이 달라질 수 있나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평소보다 몸 상태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져요. 식사는 평소처럼 했는데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혈당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음식 때문에 혈당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나 긴장 같은 상황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혈당을 기록하고 계신 분들은 컨디션이나 스트레스가 심했던 날도 같이 적어두시는지 궁금합니다.
2민트홀릭
혈압은 같은 날에도 측정할 때마다 달라질 수 있나요
집에서 혈압을 재보려고 하는데 한 번 잴 때마다 숫자가 조금씩 달라져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저녁에는 조금 높게 나오기도 하고 반대로 저녁에 더 낮게 나오는 날도 있어요 이렇게 시간이나 컨디션에 따라 혈압이 달라질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한 번 측정한 숫자보다는 여러 번 측정한 결과를 기록하면서 보는 게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2민트홀릭
기미 잡티, 피코토닝으로 정리될까요?
안녕하세요. 메이퓨어 고덕점 대표원장 정승은입니다. '여름 지나고 나니 얼굴이 한 톤 어두워졌어요.' '없던 점 같은 게 갑자기 올라왔어요.' '기미인 것 같은데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9월이 되면 이런 말씀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여름 내내 쌓인 자외선이 멜라닌 생성을 자극해 가을에 색소가 한꺼번에 올라와 보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그 치료 중 하나인 피코토닝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이게 다 기미 아닌가요?"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색소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얼굴에 올라온 갈색 반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치료 방법이 서로 다릅니다. ✔️ 기미 양쪽 볼에 대칭으로 경계가 흐릿하게 번지듯 생깁니다. 자외선뿐 아니라 호르몬 변화, 열 자극과도 관련이 있어 재발이 잦은 편입니다. ✔️ 주근깨 작고 또렷한 점이 흩어져 있고 대개 어릴 때부터 있었습니다. 표피층 색소라 레이저 반응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다만 자외선을 다시 받으면 짙어지거나 새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 검버섯 표면이 살짝 도톰하게 올라오고 만지면 까슬한 느낌이 있습니다. 피부 표면 각질세포가 자란 것이라 토닝으로는 잘 옅어지지 않습니다. 각질이 두꺼울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 구분이 왜 중요하냐면, 검버섯을 기미로 알고 토닝만 반복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검버섯은 표면을 직접 다루는 다른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술 이야기보다 무엇인지 먼저 보는 것을 항상 앞에 둡니다. "피코토닝은 뭐가 다른가요?" 기존 레이저토닝도 색소를 부수는 원리 자체는 같습니다. 다만 빛을 나노초 단위로 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열이 함께 전달됩니다. 피코토닝은 그보다 훨씬 짧은 피코초 단위로 조사합니다. 시간이 짧아지면 열이 주변으로 퍼질 틈이 줄고, 색소 알갱이를 잘게 부수는 방식에 더 가까워집니다. 🪄 정리해 보면 기존 토닝 : 열의 비중이 크다 피코토닝 : 부수는 힘의 비중이 크다 부서진 색소는 시간을 두고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열 자극이 줄어드는 만큼 기미처럼 열에 예민한 색소에서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몇 번이나 받아야 하나요?" 한 번에 끝나는 시술이 아닙니다. 색소 종류와 깊이에 따라 반응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 주근깨·얕은 잡티 비교적 빠르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 기미 낮은 출력으로 여러 번 나누어 천천히 접근합니다. 욕심내서 세게 하면 오히려 색소가 되올라올 수 있습니다. * 검버섯 토닝 대신 다른 방식을 함께 봅니다. 간격은 보통 2~4주를 권해드리고, 피부 반응을 보며 조절합니다. 효과와 필요 횟수는 개인차가 큽니다. "레이저만 받으면 되나요?" 기미는 바르는 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과 미백 연고를 먼저 두고 레이저를 그 위에 얹는 방식이 결과가 더 안정적입니다. 국내외 진료 지침에서도 바르는 치료와 광차단을 먼저 두고 레이저는 그다음 순서로 봅니다. 레이저만 반복하시면 재발 구간에서 제자리를 돌기 쉽습니다. "지금 받는 게 맞나요?" 색소 치료는 자외선이 줄어드는 시기가 관리하기 수월합니다. 여름 내내 쌓인 색소가 가을에 드러나는 시기이면서, 자외선은 줄어드는 시기. 그래서 9월부터 겨울까지를 색소 관리 기간으로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올라오지 않나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기미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과 자외선, 열이 계속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시술만큼 중요한 것이 끝난 뒤의 관리입니다. 😎 자외선 차단 흐린 날에도 바르고 낮에 덧바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자외선뿐 아니라 가시광선까지 막는 산화철이 들어간 톤 있는 제품이 색소 재발을 줄이는 데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열 자극 줄이기 사우나, 뜨거운 물 세안, 장시간 열 노출은 색소를 자극합니다. 🧴 마찰 줄이기 세게 문지르는 클렌징과 각질 제거는 색소를 되올릴 수 있습니다. 관리가 따라오지 않으면 회차를 늘려도 제자리입니다. 받기 전에 알아두실 점 시술 직후 붉은기나 미세한 부기가 있을 수 있고, 보통 하루 내 가라앉습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일시적인 색소침착(반동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면 드물게 점처럼 흰 자국(점상 저색소증)이 남을 수 있어, 간격과 출력을 조절합니다. 임신·수유 중이시거나 광과민성 약물을 복용 중이시면 시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자외선 차단이 지켜지지 않으면 색소가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효과와 필요 횟수, 유지 기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색소 치료는 출력보다 무엇인지 정확히 보는 것이 결과를 가릅니다. 고덕피부과 메이퓨어 고덕점에서는 기미·주근깨·검버섯을 나누어 확인하고, 같은 얼굴 안에서도 부위별로 접근을 다르게 설계합니다. 지금까지 메이퓨어 고덕점 대표원장 정승은이었습니다. ※ 이 글은 피코토닝과 색소 질환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소개한 것으로, 특정 시술을 권유하거나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승은 대표원장 메이퓨어 고덕점 · 가정의학과 전문의 피부 상태를 먼저 판단하고 부위별로 시술을 설계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스킨보톡스·리프팅·색소 등 피부 컨디션 전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 위치 · 예약 안내 고덕피부과 메이퓨어 고덕점 위치 확인과 예약은 아래에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naver.me/5PlGkFl9 #고덕피부과 #고덕역피부과 #강동구피부과 #강동피부과 #피코토닝 #기미 #잡티제거 #고덕기미 #색소침착 #검버섯
정승은 원장님
혈당스파이크, 쉽게 3가지 방법으로 관리 시작했어요
1. 지정키워드 쓰기 혈당 스파이크란 말이 요즘 엄청 많이 쓰이지요? 저는 유행어처럼 그 말이 느껴지더라구요. 식후에 졸리면 '혈당 스파이크 맞았다'고 자주 썼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조금은 심각하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혈당 관리방법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2. 나의상황 주말 어느날, 8시 아침식사에서 모닝빵을 먹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졸음이 오더라구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식곤증이여서, 식사를 하고난 뒤니까 잠이 좀 오는 정도겠다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식곤증은 하품하고 약간 졸린 느낌? 이었던거 같은데, 이상태의 잠은 조금 급격히 잠에 빠지고요, 그렇게 자고 일어 났는데도 몸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이건 식곤증이 아니라 혈당스파이크라는거구나. 내가 잠이 부족해서 오는것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것이 또 당뇨 전조증상이라는데 괜히 겁이 나더라구요. 그뒤로 약간은 건강염려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이 내몸 자체가 된다'는 의식하기 시작헀고, 작은것에서 부터 생활속에서 관리를 좀 해보자 싶었습니다. 3. 관리방법 1) 아침 챙겨먹기 저는 올빼미형 인간인 편이라 잠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집에 자녀들은 성장기인지라 밥을 차려주지만, 저는 10분이라도 좀 더자고싶다 이생각에 더 누워서 뒹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빵한조각을 먹거나 입맛이 당기지 않으면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때우는 일상이었습니다. 거르기엔 배고프고 점심까지는 못견뎌서 그랬던거 같아요, 커피는 또 잠을 깨우기위해 시원하게 마셨구요. 왜 혈당스파이크가 느껴질까 보니 공복에 먹은 빵이나 커피가 혈당을 많이 올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시간에도 물론 혈당관리를 해주면 좋지만 우선적으로 아침을 신경써야겠다. 그래서 무엇을 챙겨먹을지 고민하다가 단백질쉐이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우유에 단백질쉐이크 타서 먹으니 든든함도 있고 속도 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당 고단백 쉐이크를 주로 아침식사로 챙깁니다. 더 든든하게 먹고싶으면 삶은 계란과 그릭요거트도 챙깁니다. 견과류를 첨가하기도 하고 사과나 양배추 샐러드 , 연두부를 먹기도 합니다. 이전보다는 조금은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2) 점심식사후엔 가볍게 걷기 점심식사에서도 혈당관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점심에는 주로 한식을 먹습니다. 점심때는 일을하며 에너지를 내다보니 절식을 하기엔 기운이 딸리더라구요. 그랬더니 식후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밥양을 줄이기 위해 거꾸로 식사법 지키려고 노력하고요, 밥종류를 잡곡으로 바꿀수 있으면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적당량으로 식사를 하고 나서 혈당안정을 위해 가볍게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거창한것이 아니고 식사후 밖에 나가서 10-15분 무리되지 않게 건물 한바퀴 돌기 하고 왔습니다. 그러다 더워져서 실내에 계단 오르기 하기도 하고, 제 자리에서 가볍게 제자리 걷기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뒤꿈치 들기로 해줬습니다. 이렇게 하면 소화에도 도움을 줘서 속도 편해지고 화장실도 잘가고요, 오후의 일의 능률도 오르더라구요. 3) 너무 피곤하고 졸릴땐 잠깐 낮잠자기 혈당오르기도 하고, 식사후엔 또 소화시키면서 살짝 잠이 올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지난밤 잠을 좀 설쳤다 싶으면 그냥 회의실 같은 빈공간에서 의자에 기대어 15- 20분 정도 잤습니다. 무리하게 걷기로 움직이는거 보다 살작 낮잠을 자는게 오히려 스트레스도 덜받고 그 잠깐의 시간이라도 개운하고 달콤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자도 되는지 찾아보던 차에 지니어트 사이트에서 이내용이 있더라구요.(https://geniet.co.kr/community/magazine/124519678) 그래서 저는 컨디션에 따라 짧은 낮잠으로 혈당이 오르는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4. 변화, 나만의 팁 이렇게 조금씩 변화를 주니 몸도 변하는거 같습니다. 식후에 좀 움직이고 나면 오히려 개운한 기분도 좋고요. 에너지를 받아 오후시간은 더 활력적으로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다 바꾸려고 하면 솔직히 과부하가 오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바꿔야하는지도 범위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이어서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꾸준히 이 방법들을 이어가면서 관리를 더해서 내몸에 대해 잘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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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 200->140, 식단관리로 혈당 수치 잡아본 방법
나의 상황 저는 평소 혈당과 혈압이 모두 높은 편이라 혈당 관리를 계속 신경 쓰고 있어요. 공복혈당도 높게 나오는 날이 있고, 식사를 하고 나면 식후혈당까지 높게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수치가 꽤 달라지는 걸 직접 경험하다 보니, 요즘은 혈당을 아예 신경 쓰지 않고 먹기보다는 먹는 음식과 식사량, 식후 활동량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1주일 전인 8월 23일 공복혈당 162였습니다...ㅜㅜ 공복혈당 정상 기준이 100 미만이라 162는 높은 수치죠. 이날이 주말이기도 했고, 평소보다 식사와 생활패턴이 많이 흐트러졌던 날이었어요. 아무래도 평일보다는 좀 느슨해지는지라.. 이날은 좀 저도 모르게 좀 놓았었네요. 전날에 조금 늦은 저녁으로 칼국수를 먹었었어요 확실히 늦은 식사 (탄수화물)은 다음날 공복 혈당에 영향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은 패스하고 점심에는 약속이 있어서 뷔페를 먹었어요. 200 ㄷㄷ 식후 정상치가 140 미만인데 하하하..... 아무래도 뷔페는 평소 집에서 먹는 식사보다 음식 종류도 많고 탄수화물이나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기 쉽잖아요. 디저트는 따로 먹지 않았는데도 고칼로리 고탄수화물 음식이라 식후 혈당이 높게 나왔어요. 게다가 약속자리라 식사를 마친 뒤 바로 걷거나 운동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이때 확실히 느낀 게 하나 있었는데, 먹고 나서 엄청 졸리더라고요.. 스파이크가 제대로 왔었어요. 주말동안 먹어줬으니 다시 관리 들어갑니다! 관리 방법 1. 식사 순서부터 바꿨어요 제가 가장 먼저 신경 쓴 건 식사 순서였어요. 예전에는 밥부터 먹거나 먹고 싶은 반찬을 순서 상관없이 먹었다면 지금은 가능하면 채소ㅡ단백질ㅡ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려고 합니다. 채소나 나물 같은 반찬을 먼저 먹고 생선, 두부, 고기, 계란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은 다음 마지막에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먹는 식이에요. 매번 완벽하게 지키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먹을 때는 최대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2.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중요!!) 줄여야할 음식은 흰쌀밥을 많이 먹는 식사 떡, 빵, 면, 과자 설탕이 들어간 음료나 주스 달달한 커피 야식과 과식 짠 음식, 국물 위주의 식사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먹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밥을 무조건 끊는 것보다는 제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 양을 줄이는 게 현실적으로 더 오래 갈 수 있더라고요. 3. 규칙적으로 먹기 주말이라고 식사시간이 완전히 뒤죽박죽 되거나 한 끼를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가능하면 일정한 시간에 적당한 양을 먹으려고 해요. 4. 식후에는 움직이기 식사 후 바로 앉아있기보다는 가능하면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실천하고 있어요. 밖에 나가서 산책이 힘들 땐 계단운동도 하고 있고요. 여기에 평소에는 러닝이나 실내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5. 수면도 신경 쓰기 수면도 혈당 관리와 관련이 있다고 해서 가능하면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잠이 부족하거나 생활패턴이 엉망인 날에는 식사도 쉽게 흐트러지고 몸도 피곤해서 운동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혈당 하나만 보는 게 아니라 수면과 생활패턴까지 같이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나만의 팁 그리고 혈당 목표를 무조건 낮게 잡을 필요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이, 저혈당 위험,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개인별 혈당 목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혈당은 무조건 낮출수록 좋은 게 아니라 저혈당 없이 나에게 정해진 목표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저처럼 이미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은 특히 혼자서 무조건 수치를 낮추려고 하기보다는 검사 결과를 가지고 의료진과 상담하면서 목표를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생활습관부터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변화 다시 평일 주간으로 돌아오면 주말보다는 그나마 관리하기가 수월해져요. 하지만 저는 직장인이라 점심메뉴 선택을 늘 관리 식단으로 하진 못하는데요. 회사에서 점심 약속이 있거나 밖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 날도 많은데 식사를 조금 가려서 챙겨 먹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수치가 확실히 다르게 느껴져요. 26일 공복혈당 121 정상 기준인 100 미만보다는 여전히 높지만, 162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내려왔어요. 전날 저녁에는 나물 위주의 반찬과 잡곡밥을 먹었거든요. 물론 단 며칠 만의 변화가 전부 식단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식단관리하면서 수치가 내려오는 걸 보니 확실히 식사와 생활습관을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9일 식후혈당 이날은 식사 후에 러닝을 다녀왔고 계단운동까지 했어요. 140보다 딱 1 정도 높게 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식후 운동을 함께 했을 때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8월 31일 오늘 점심 식후혈당 오늘 점심에는 도시락을 챙겨갔어요. 멸치볶음, 궁채나물, 밥, 찐 양배추를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가볍게 걷고 와서 혈당을 측정했더니 딱 140 나왔네요. 주말에 뷔페를 먹고 200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있죠. 물론 음식 구성이나 운동량뿐 아니라 측정 시간, 컨디션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숫자 하나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식사량을 조절하고 식후에 움직였을 때 혈당이 훨씬 안정적으로 나오는 경향은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이번에 200까지 올라간 식후혈당을 직접 보고 나니까 다시 한번 느꼈어요. 혈당 관리는 결국 꾸준히 먹는 것과 움직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저도 완벽하게 관리하는 사람은 아니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외식도 하고 약속도 있고 주말에는 평소보다 느슨해질 때도 있어요. 그래도 평소에 먹는 음식의 양을 조금 줄이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먹고, 식후에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 이런 작은 습관들을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특히 저는 식단만큼이나 식후 운동의 효과도 직접 체감하고 있어서, 시간이 없더라도 식사 후 10~20분 정도 걷는 습관은 계속 가져가려고 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꾸준히 관리해서 조금씩 더 안정적인 수치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혈당이 높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모든 음식을 끊기보다는, 내가 계속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꾸는 게 오래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된다
위고비 마운자로 효과 극대화시키는 주사시간대가 있을까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저는 두가지 다 관심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주사제가 이슈가 되면서 과제중인 저도 솔깃합니다. 평소에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식이제한을 조금 하는 편이라 효과에 더 기대하는것도 있고 몸의 순환, 대사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주사의 도움을 받고싶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효과가 더 좋은 쪽으로요. 👉🏻 현재 고치고 싶은 식습관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침은 거르거나 단백질쉐이크 한잔 하고 나가고요, 점심은 일반식으로 보통으로 먹습니다. 그렇게 퇴근하고 와서 저녁은 줄이려고 하지만, 이미 엄청 허기진 상태에요 음식을 하다보면 저는 식욕이 오히려 더 생겨요. 내가 만든거라 더 맛있는 기분이예요 ㅠㅠ 그래서 저녁도 반절정돈 챙깁니다. 관리를 한다고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못보고요, 그리고 현상유지도 근근히 하고 지금까지 쌓인 체지방까지 밀어내진 못하더라구요,. 혼자 해결하는거보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하면서 퇴근후 힘듬을 보상한다는 식으로 저녁시간 돋는 식욕들을 좀 억제하고 싶어요. 저녁시간만되면 허기지고 배가 많이 고픈지 모르겠어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다이어트 주사제 아무시간에 맞아도 될까요? 아침시간은 아이들 등교 등원, 출근까지 하니 그렇고요 점심은 활동시간이라 주사하기 어려울꺼 같아요 그렇다면 퇴근하고 나서 저녁시간이나 늦은밤에 해도 될까요? 저는 사실 이시간대에 좀 맞고싶은게요 주사 놓는 시간이 얼마 걸리진 않겠지만 제 일과가 끝나야 좀 편하게 할수 있을꺼 같아서요. 그리고 식욕 터지는 시간이 저녁시간대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활용하고 싶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하시는 유저님들, 주사제 언제 놓으시는지, 그시간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효과를 좀 높일수 있는 주사 시간대가 있다면 그때가 또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사시간이 1주일간격 딱 맞추는게 좋은거겠죠? 1주일 한번 주사도 그날 컨디션따라 미룰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메가망나뇽
혈당스파이크 증상 4가지와 식후 혈당 잡은 3가지 습관 (2주 후기)
얼마 전 커뮤니티 게시판에 점심만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데 혈당스파이크와 관련이 있는지 질문을 남겼었는데요 여러 분들이 이와 관련해서 답변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아침 공복 혈당은 보통 100mg/dL보다 낮게 정상이 나왔지만, 관리하기 전에는 식후 혈당이 확실이 높게 나왔어요 예전에는 막연히 식후 2시간 이후 혈당을 재보고 140mg보다 낮으니 괜찮다고 잘 못 알고 있었더라구요 제 질문에 답해주신 전문의 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조언해 주셨어요 반복되는 식후 졸음은 혈당 스파이크의 흔한 신호입니다 식전과 식후(식사를 시작한 시점부터 60~90분) 혈당을 재보고, 식후 혈당이 식전보다 60mg/dL 이상 뛰거나 180mg/dL을 넘어가는 경우 혈당스파이크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식전과 식후 혈당을 함께 재보고 혈당변화를 체크해야 한다는 겁니다 탄수화물의 양이나 3일간 식전 식후 1시간 혈당을 체크해서 어떤 메뉴를 먹을때 혈당이 크게 뛰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전문가님 조언대로 식전과 식후 1시간을 짝지어 혈당을 체크해보니, 식전에는 95mg, 식후 1시간 수치는 160mg/dL을 넘겼습니다. 식전보다 60mg/dL 이상 혈당이 상승한 것을 확인하고 정말 놀랐습니다. 공복 수치만 믿고 방심했다가 안되겠다 싶어 지난 2주 동안 식습관을 바꾸며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혈당스파이크란 무엇이고 왜 위험할까요? 혈당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다시 내려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혈당이 크게 오르내리는 일이 반복되면 혈관 기능이나 산화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혈당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혈당 변동이 반복되는 상태는 대사 건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대표 증상 4가지 1. 식후 쏟아지는 참기 힘든 졸음 : 식사 후 눈꺼풀이 무거워지며 강한 식곤증이 찾아왔습니다. 2.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 포그: 식후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 가짜 배고픔: 식후 혈당이 크게 변한 뒤 밥을 먹은 지 1~2시간 만에 단 음식이 다시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전신 피로감: 오후 시간대 무기력증과 피로가 심해졌습니다 식후 혈당스파이크 잡은 3가지 습관 [식단·운동·생활습관 방법] 1. 식습관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 식사) 채소를 먼저 먹으면 식이섬유가 장에서 당분 흡수를 늦춰 줍니다. 이어서 단백질을 먹으면 소화와 관련된 호르몬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때 먹는 탄수화물의 양도 중요하므로 평소 먹는 양보다 좀 적게 먹었습니다 2. 운동습관 (식후 15분 산책): 숟가락을 놓자마자 앉거나 눕지 않고, 식후 10~15분 뒤 가볍게 제자리 걷기나 15분 산책을 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트 보다는 계단오르기를 하면 하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3. 생활습관 (수면과 식사 속도):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고, 식사는 천천히 하는게 좋습니다. 나만의 소소한 관리팁 추가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잔은 마시는데요 이제는 달달한 커피보다는 무가당 커피나 스테비아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간식이 먹고 싶을때는 당이 첨가되지 않은 견과류 원물, 요거트, 저당간식을 먹고 있어요 이런 견과류는 단 간식을 대신하기 좋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달달한 간식 대체용으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당관리 위해 저당소스, 저당 딸기잼, 저당 땅콩버터를 활용하는데요, 저당 제품이라도 탄수화물이나 당류의 양을 체크하고 있어요 전문의 설명처럼 혈당 변화를 보려면 식전과 식후 수치를 짝지어 계속 체크해야 하는데, 매번 채혈 침으로 손가락을 찔러 체크하는게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이럴 때는 팔 뒤쪽에 센서를 붙여두고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면 일정 기간 혈당 변화와 그래프를 보여주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손가락을 반복해서 채혈하지 않고 내가 어떤 메뉴를 먹었을 때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 관리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 저도 알아보고 있어요. 관리 시 반드시 주의할 점 공복혈당(100mg/dL미만)이 정상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저처럼 공복 수치는 정상이어도 식후 혈당이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혈당을 낮추겠다고 굶지 마세요. 끼니를 거르거나 극단적으로 단식하는 것보다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순서뿐만 아니라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도 중요해요. 식후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잡곡이라도 양을 많이 드시면 혈당이 오를 수 있어요. 마무리 점심 후 쏟아지던 졸음 때문에 식후 혈당 변화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식사 순서를 바꾸고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달달한 후식을 먹지 않고, 식후 가벼운 산책을 꾸준히 하니까 식후 졸음이 덜하고 오후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오와둥둥
위고비 시작 전인데 활동량 있는 날 식사량은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서 식단 조절을 해보고 있는데, 예전처럼 쉽게 빠지지 않아서 위고비 처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소 사무직이지만 앉아 있기만 하는 업무는 아니고, 움직이는 시간도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지인들과 공놀이 모임에 나가서 평소보다 활동량이 확 늘어나는 날도 있어요.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은 위고비를 맞기 시작하면 식욕이 줄 수 있다고 하는데,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평소처럼 식사량이 줄어들면 기운이 너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게시판 글을 읽어보니 식욕이 없더라도 단백질과 수분을 챙겨야 하고, 체중이 빠질 때 근육도 같이 줄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저도 체중만 줄이는 것보다 일할 때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공놀이할 때도 힘이 너무 빠지지 않게 관리하고 싶습니다. 특히 운동 모임이 있는 날에는 아침이나 점심을 어떻게 먹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억지로 많은 양을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반대로 너무 적게 먹으면 운동 중에 어지럽거나 힘이 빠질까 봐 걱정됩니다.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가벼운 운동이나 구기 운동을 병행하시는 분들은 운동 전후에 어떤 식으로 식사를 나눠 드시는지 궁금해요. 단백질 음료나 바나나처럼 간단한 간식을 챙기는 것이 괜찮은지, 아니면 평소 식사에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조금씩이라도 꼭 먹는 게 나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위고비 부작용인 메스꺼움이나 속 더부룩함이 더 신경 쓰일 것 같은데, 처음 시작할 때 운동 강도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처음 몇 주는 공놀이 같은 운동을 쉬고 걷기 정도로만 적응하는 편이 나을까요? 혹시 운동 전에 피해야 할 음식이나, 수분·전해질 보충을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방을 받기 전에는 혈액검사와 현재 건강 상태 확인도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체중 감량도 중요하지만, 무리해서 컨디션을 떨어뜨리는 방식은 피하고 싶어요. 위고비 시작 전 진료에서 활동량과 운동 계획을 어느 정도까지 자세히 말해야 하는지, 또 제 생활 패턴이라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상담받아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니5632044
위고비 식욕 억제, 야식 습관부터 정말 바뀔 수 있을까요?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약은 위고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예전과 같은 식사량인데도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 있고, 식단 조절만으로는 변화가 더딜 때가 많았습니다.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는 오래가지 못했고, 며칠 열심히 참다가도 야식이나 단것을 먹으면서 다시 원래 패턴으로 돌아간 경험이 반복됐어요. 그래서 단순히 체중만 빨리 빼는 방법보다는, 식욕과 식사량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 위고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식사 후에도 계속 간식이 생각나거나, 배가 고프지 않은데 습관처럼 냉장고를 열어보는 행동이 줄어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만 아직 복용 전이기 때문에 인터넷 후기만 믿기보다는, 제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치료인지 의사와 충분히 상담한 뒤 결정하고 싶습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고민은 식욕 억제 효과가 제 생활 속 식습관까지 실제로 바꿔줄 수 있을지입니다. 저는 아침과 점심은 비교적 규칙적으로 먹는 편인데, 저녁 식사 후가 문제예요.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휴대폰을 보거나 영상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자, 빵, 아이스크림처럼 달거나 짭짤한 간식이 생각납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먹겠다고 해도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양 조절이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특히 저녁 9시 이후에 야식이나 간식을 찾는 날이 일주일에 3~4번 정도 됩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후회하면서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또 같은 습관이 반복되더라고요. 위고비를 사용하면 이런 ‘배고픔’보다 ‘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에 먹는 행동도 줄어들 수 있을지 가장 궁금합니다. 또 부작용도 걱정됩니다. 메스꺼움, 속 더부룩함, 변비나 설사처럼 위장 관련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업무를 하거나 가끔 활동량이 많은 날에 컨디션이 너무 떨어지지는 않을까 염려돼요. 식욕이 줄더라도 체력과 근육을 유지하려면 단백질, 수분, 규칙적인 식사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도 미리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적게 먹는 데만 집중하다가 영양이 부족해지는 상황은 피하고 싶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위고비를 실제로 복용 중이신 분들께 몇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한 뒤 야식, 단것, 과자처럼 습관적으로 찾던 음식에 대한 생각이 어느 정도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배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멈추는 느낌이 생겼는지, 아니면 식욕은 줄어도 스트레스성 간식 습관은 별도로 노력해야 했는지도 듣고 싶어요. 그리고 복용 초반에는 식사량을 어떻게 조절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밥을 무작정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챙기고, 탄수화물은 적당량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속이 불편한 날에는 어떤 음식이 부담이 덜했는지, 수분 섭취나 운동은 어느 정도로 시작했는지도 실제 경험을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위고비를 맞는 것 자체가 목표라기보다, 야식과 충동적인 간식 습관을 줄이고 적정량에서 만족하는 식사 패턴을 만들고 싶습니다. 충분히 상담한 뒤 제게 맞는지 신중히 판단하려고 합니다. 복용 중이신 분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니5632044
아침 5분 혈압 잡는 루틴
기상 직후가 하루 중 몸이 가장 취약한 시간이라고 해요 갑자기 일어나면 혈압이 튈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침대에서 5분만 가볍게 스트레칭 해보세요 목 돌리고 어깨 펴면서 굳은 몸을 천천히 깨우는 거죠 그다음 미지근한 물 한잔을 천천히 마시면 혈액순환도 돕고 혈압도 자연스럽게 안정되요 거창한 운동보다 매일 아침 이 작은 습관 하나가 하루 컨디션을 바꿔놓을 수 있어요
워니s
혈당 스파이크!! 식후 혈당을 잡기 위해 시작한 나만의 방법
처음에는 저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밥을 먹고 나면 졸린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고, 달달한 음료나 빵을 먹은 날 유난히 피곤한 것도 그냥 컨디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식사 후에 몸이 보내는 신호가 꽤 일정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특히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고 디저트까지 먹은 날에는 식후에 굉장히 졸리고, 금방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반복됐습니다. <제가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제가 가장 먼저 신경 쓰기 시작한 건 식후 졸림이었어요. 평소에 밥 한 공기에 반찬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이나 커피를 마시면,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부터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식사 전과 식후 혈당을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제가 기록한 한 끼를 보면, 식사 전: 93mg/dL 식후 1시간: 190mg/dL 식후 2시간: 175mg/dL 이런 식으로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저는 ‘몇 mg/dL이 나왔으니 무조건 나쁘다’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얼마나 올라가고,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보는 쪽으로 접근했습니다!! "첫 번째 변화, 밥부터 줄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혈당을 관리하려면 탄수화물을 줄이면 되겠지.’ 그래서 밥을 절반으로 줄여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배가 금방 고프고, 오후가 되면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탄수화물을 무조건 없애는 게 아니라 한 끼의 구성을 바꾸는 것!! 제가 가장 많이 활용했던 방법은 식사할 때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채소와 반찬 먼저 → 단백질 반찬 → 밥 → 단 음료 대신 물 또는 무가당 음료 → 식후 10~20분 걷기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그 결과 제가 기록한 수치는 식후 1시간 190 → 155mg/dL 식후 2시간 175 → 125mg/dL 정도로 변했습니다. "두 번째 변화, 식후 10~20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체감하기 가장 쉬웠던 방법은 식후 걷기였습니다. 거창하게 헬스장에 가거나 1시간씩 운동한 게 아니에요. 밥을 먹고 바로 앉아서 휴대폰을 보는 대신 10~20분 정도 걷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현실적인 식사 방법> 사실 매 끼니를 완벽하게 챙기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1. 밥을 먹을 때 단백질 반찬 하나는 꼭 챙기기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고기 등 그날 먹을 수 있는 것을 골랐습니다. 2. 밥부터 급하게 먹지 않기 채소나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 식으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제가 혈당 관리를 하면서 달라진 점>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식후 졸림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졸리면 커피를 찾았는데, 이제는 먼저 ‘내가 오늘 점심을 어떻게 먹었지?’를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가장 효과가 좋았던 ‘나만의 팁’ 3가지> TIP 1. ‘식후 10분 걷기’ 이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TIP 2. ‘혈당에 안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양을 조절하기 저는 떡볶이도 먹고 빵도 먹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배가 부를 때까지 먹지는 않아요... 먹고 싶은 음식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게 오래 유지하기 쉬웠습니다. TIP 3. 식후 운동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기 30분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10분만 걷습니다. 10분도 어렵다면 계단을 조금 이용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움직입니다. 결론은.... 혈당 스파이크를 관리한다고 해서 평생 밥을 못 먹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오히려 중요한 건 아주 사소한 습관들이었습니다. 밥을 조금 덜 먹고, 반찬과 단백질을 챙기고, 먹는 순서를 바꾸고, 단 음료를 줄이고, 식후 10~20분이라도 움직이는 것. 저의 경험과 기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얌이얌이
스킨보톡스 효과, 한 번만 맞아도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메이퓨어 고덕점 대표원장 정승은입니다. '아침에 화장했는데 오후만 되면 모공이 확 열려요.' '속은 당기는데 겉은 계속 번들거려요.' '표정 어색해질까 봐 보톡스는 계속 미뤘어요.'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홈 케어를 꾸준히 하셔도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건 피부 컨디션 자체가 내려앉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그 대안 중 하나인 스킨보톡스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일반 보톡스랑 뭐가 다른가요?" 많은 분들이 두 시술을 같은 것으로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목표가 완전히 다릅니다. ✔️ 일반 보톡스 주입 위치 : 근육층 (깊은 층) 작용 대상 : 표정근 주요 목적 : 주름 완화 효과 부위 : 이마, 미간, 눈가 표정 변화 : 있음 유지 기간 : 3~4개월 ✔️ 스킨보톡스 주입 위치 : 진피 바로 아래 (얕은 층) 작용 대상 : 피지선, 땀샘, 입모근 주요 목적 : 모공·피지·피부 결 효과 부위 : 볼, 코, 턱선, 목 표정 변화 : 거의 없음 유지 기간 : 2~3개월 스킨보톡스는 근육에 깊게 넣지 않고 진피와 피하 경계에 아주 적은 양을 얕고 넓게 퍼뜨립니다. 이 층에는 표정근 대신 피지선과 땀샘, 입모근이 있어요. 그래서 표정 힘은 그대로 남기고 모공과 피지, 피부 결만 다듬습니다. 🪄 요약해 보면 일반 보톡스 : 움직임을 멈춰 주름을 편다 스킨보톡스 : 피부를 정돈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저도 받으면 좋을까요?" 피부 타입에 따라 적합도가 갈리는 시술이에요. 🤔 결이 거칠고 모공이 넓으신 분 피부 표면의 미세근육 긴장이 풀리면서 모공이 조여지고 잔잔한 요철이 정리됩니다. 😤 피지 때문에 화장이 무너지시는 분 과도한 피지 분비를 줄여 메이크업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 티 나지 않게 관리하고 싶으신 분 붓기와 멍이 거의 없고 회복 기간이 짧아 자연스러운 관리법으로 선택하십니다. 물론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이 먼저입니다. "효과가 잘 모르겠어요" 즉시 팽팽해지는 일반 보톡스와 달리 스킨보톡스는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래서 시술 다음 날,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아요. 아주 낮은 농도를 피지선과 땀샘, 미세근섬유에 넓게 분산해서 넣기 때문입니다. 분비 조절과 미세 수축 완화 같은 생리적 변화가 쌓여야 서서히 티가 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말씀드립니다. '반짝 달라지는 시술이 아니라 점점 정돈되는 시술이에요.' "언제부터 달라지나요?" 변화는 이런 순서로 옵니다. * 시술 직후 ~ 하루 미세한 바늘 자국, 살짝 부기 (하루면 가라앉음) * 3~5일차 번들거림이 줄고, 피지가 덜 올라옴 * 7~10일차 모공이 촘촘해 보이고, 결이 정돈됨 * 2주차 잔주름이 부드러워지고, 피부가 맑아짐 보통 2주쯤에 효과가 완성되고 이때 '피부가 정리됐다'는 말씀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다만 피부 타입과 피지량, 시술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맞아도 괜찮을까요?" '보톡스는 내성이 생긴다던데요?'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보툴리눔 톡신을 너무 자주, 많은 양으로 맞으면 몸이 이물질로 인식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스킨보톡스는 용량이 훨씬 적고 표층에 넓게 분산되기 때문에 내성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유지 관리는 2~3개월 간격을 권해드리고,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보며 간격을 조절하면 더 안전합니다. 받기 전에 알아두실 점 주사 부위에 붉은기·부기·미세 멍이 생길 수 있고, 보통 며칠 내 사라집니다. 주입 깊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표정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임신·수유 중이시거나 신경근육 질환이 있으신 분은 시술이 제한됩니다. 효과와 지속 기간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 시술은 용량보다 깊이의 일관성이 결과를 가릅니다. 얕게, 고르게, 촘촘히 나누어 넣어야 표정근이 잡히지 않습니다. 고덕역피부과 메이퓨어 고덕점에서는 이마·볼·턱선·목의 피부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부위별로 주입 깊이를 나누어 설계하고 기록합니다. 지금까지 메이퓨어 고덕점 대표원장 정승은이었습니다. ※ 이 글은 스킨보톡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소개한 것으로, 특정 시술을 권유하거나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승은 대표원장 메이퓨어 고덕점 · 가정의학과 전문의 피부 상태를 먼저 판단하고 부위별로 시술을 설계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스킨보톡스·리프팅·색소 등 피부 컨디션 전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 위치 · 예약 안내 고덕역피부과 메이퓨어 고덕점 위치 확인과 예약은 아래에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naver.me/5PlGkFl9 #고덕역피부과 #고덕피부과 #강동구피부과 #강동피부과 #스킨보톡스 #스킨보톡스효과 #고덕보톡스 #모공관리 #피지관리 #피부결개선
정승은 원장님
마운자로 인해 운동근육에 영향이 가나요?
체중 감량을 위해 체중 감량을 위해서라면 마혼자로를 선택했을 때 무엇보다 식사량이 준다고는 들었는데 이 식사량이 줄게 되면 지방이라든지 체지방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게 아닌가 고민이 들게 되더라고요. 필요한 체지방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너무 줄어들게 되면 컨디션이 힘들게 되고 힘이 없어질까 고민이 됩니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 또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는 편이긴 해도 어렵게 근력을 만들어 놓게 되면 근손실도 올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 근손실이 올까요? 근 손실이 오면 운동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열심히 운동 운동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투여하는 동안에는 좀 더 지켜봐야 되는 부분일까요? 나름 여러 가지 궁금한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되네요.
안델라
혈당스파이크로 주말마다 무너진 식습관 5가지 바꿨어요!!
평일에는 나름 식사를 조절하는데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식습관이 엉망이 됐습니다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건너뛴 뒤 점심을 많이 먹고 오후에는 카페에서 디저트까지 먹는 식이었습니다 평일에 잘 관리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패턴이 반복되니 평소보다 식후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특정 음식만 피하는 것보다 혈당스파이크가 생기기 쉬운 상황 자체를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놓쳤던 건 주말 식사 간격이었습니다 평일에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데 주말에는 오후 1~2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첫 끼를 먹으면 배가 너무 고파서 밥도 많이 먹고 후식까지 자연스럽게 찾았습니다 외식을 하는 날에는 식사량이 더 많아졌고 식사를 빨리 끝내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1.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첫 끼를 먹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고 아침을 무조건 많이 먹은 건 아닙니다 대신 늦게 일어난 날에는 계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간단하게라도 먹고 첫 식사까지 너무 긴 공백이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2. 외식할 때 메뉴부터 다르게 골랐습니다 예전에는 먹고 싶은 메뉴를 먼저 고르고 사이드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지금은 밥이나 면만 많은 메뉴보다는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과 채소가 같이 나오는 메뉴를 먼저 선택합니다 메뉴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식사 구성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3. 디저트를 식사 직후 습관처럼 먹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고 배가 부른데도 커피와 케이크를 같이 먹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디저트가 먹고 싶으면 정말 배가 고픈 건지 먼저 생각해보고 무조건 식사 직후에 먹는 습관부터 끊었습니다 4. 식사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예전에는 휴대폰을 보면서 너무 빨리 먹었습니다 지금은 식사 중간에 잠깐씩 젓가락을 내려놓고 음식 맛을 느끼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천천히 먹으려고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예전보다 식사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5.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운동 대신 장을 보러 걸어가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혈당 관리는 평일 식단만 신경 쓴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저는 주말처럼 식사 시간이 무너지는 날을 관리하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 특히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혈당스파이크가 걱정된다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부터 찾기보다 내가 언제 많이 먹고 빨리 먹는지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평일에는 잘하다가 주말만 되면 식습관이 무너지는 분들이라면 주말 식사 시간부터 한번 점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하린80
혈당스파이크 팁 | 식후 졸음 잡으려고 해본 4가지 방법
밥만 먹으면 유난히 졸린 날이 많았어요 점심 먹고 나면 눈이 무겁고 오후에는 집중도 잘 안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잠을 못 자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식사 습관을 바꿔보니 조금 달라졌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보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방법을 적어볼게요 저는 아침을 대충 먹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만 되면 너무 배가 고팠고 밥을 거의 급하게 먹는 습관이 있었어요 특히 면이나 덮밥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메뉴를 좋아했어요 밥을 먹고 나면 배는 부른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또 단 게 당겼어요 결국 오후에는 달달한 커피나 과자를 찾게 됐고요 제가 바꾼 건 거창한 식단이 아니었어요 평소 먹던 식사를 조금씩 바꿔봤어요 1. 채소부터 먹었어요 식사를 시작할 때 오이나 방울토마토부터 먹었어요 샐러드를 따로 준비하기 귀찮은 날에는 그냥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채소를 준비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식사 속도도 자연스럽게 느려졌어요 2. 단백질 반찬을 하나씩 챙겼어요 계란이나 두부 생선이나 닭고기 중에서 하나는 꼭 넣었어요 밥만 많이 먹었을 때보다 식사 후 허기가 늦게 찾아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밥만 먹는 식사는 되도록 피하고 있어요 3. 달달한 음료부터 줄였어요 저는 음식보다 음료를 바꾸는 게 훨씬 쉬웠어요 점심 먹고 습관처럼 마시던 달달한 커피를 아메리카노나 물로 바꿨어요 처음에는 심심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생각보다 금방 적응됐어요 4. 식후에 10~20분이라도 움직였어요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는 날에는 집 주변을 잠깐 걸었어요 집에서는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하면서 계속 앉아 있지 않으려고 했어요 짧게라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게 저한테는 가장 부담이 적었어요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점심 이후의 컨디션이었어요 예전에는 밥만 먹으면 졸려서 커피부터 찾았는데 그 횟수가 조금 줄었어요 오후에 간식이 계속 생각나는 것도 예전보다는 덜해졌고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건 혈당스파이크를 신경 쓴다고 해서 평소 먹던 음식을 전부 바꿀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저는 음식 종류보다 먹는 순서와 조합부터 바꾸는 방법이 가장 편했어요 채소 먼저 먹기 단백질 반찬 챙기기 달달한 음료 줄이기 식후 조금 움직이기 이 네 가지만 먼저 시작해도 식습관을 바꾸는 첫 단계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블루베리
당화혈색소 정리 - 정상 수치 기준 3가지와 검사 전 알아둘 점 4가지
안녕하세요! 다들 혈당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어머니께서 최근 병원에서 식후 2시간후쯤에 혈당을 재셨는데 170 넘게 나오셔서 감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식후에 달콤한 참외를 드셨다고 하시는데요 달콤한 참외가 혈당을 올린 원인이었는지 확신할 수 없어서, 이후 공복혈당도 재고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체크하면서 혈당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정용 혈당기로 공복 혈당을 재고 계시는데요 가끔 100을 살짝 넘기도 하고 어떨때는 훌쩍 넘기도 해서 엄청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런 수치는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잖아요. 당뇨는 가족력도 무시할 수 없다 보니, 어머니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온 가족이 바짝 긴장해서 혈당 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공복 혈당 잴때마다 일정하지가 않고 수치가 들쑥날쑥 변화가 많다보니까 혈당관리위해 당화혈색소에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알아보니까 당일 컨디션이나 이전 식단에 따라 공복혈당 수치가 변동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진짜 내 몸의 혈당 성적표라고 불리는 '당화혈색소'를 제대로 공부하고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의 결정적인 차이 공복혈당은 혈액 속에 순간적으로 떠다니는 포도당의 양을 재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검사 전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잠을 잘 잤는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에 따라 수치가 들쑥날쑥 변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속 적혈구 내부의 헤모글로빈이 포도당과 결합한 비율을 측정한 값입니다. 적혈구의 평균 수명이 약 120일(3개월~4개월)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으면 최근 2개월에서 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조절 수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루이틀 식단을 조절한다고 당화혈색소 측정값을 변화시킬 수 없으므로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 기준 3가지 당화혈색소 결과표를 받으시면 딱 이 3가지 구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상 수치: 5.7% 미만 혈당 조절이 아주 원활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당뇨 전단계 (주의 단계): 5.7% ~ 6.4% 지금 바로 식단과 운동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저희 집도 현재 이 구간을 탈출하기 위해 온 가족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뇨 확진 수치: 6.5% 이상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밀 검사와 약물 치료,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만약 당화혈색소 수치가 6.0% 이상으로 측정되었다면 당뇨로 진입하는 경계선에 있다는 신호이므로 생활 방식 전반을 즉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검사 전 알아둘 점 4가지 병원 가시기 전에 이 4가지를 미리 알고 계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금식이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당일 먹은 음식에 바로 영향을 받는 일반 혈당 검사와 달리 2~3개월 평균치라 식사 여부가 수치를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보통 공복 혈당 검사를 함께 진행하므로 8시간 금식을 유지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빈혈이나 최근 출혈이 있다면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적혈구 수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빈혈, 최근 수혈 등)이 있으면 실제 혈당보다 수치가 낮거나 높게 측정될 수 있으니 검사 전 의사에게 미리 말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신장 질환이 있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신 중이시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당화혈색소 수치만으로 혈당 상태를 단정하기 어려워 다른 검사를 함께 참고해야 합니다. 최소 3개월 단위로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결과에 낙담하거나 방심하지 마시고, 3~6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재보면서 수치 변화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당화혈색소는 내 몸이 지난 3개월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정직한 기록표인거 같습니다.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때부터라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식습관부터 점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식사 순서부터 바꾸 셨습니다 단백질부터 섭취한 후 한 10분쯤 지나서 본식사를 합니다 단백질 => 야채 => 탄수화물 오이나 파프리카 등 야채 => 참외, 포도 등 과일 섭취 낮에는 활동량이 많은편이라 과일은 낮에 주로 드시고 많이 움직이려고 합니다 저녁에는 달지 않은 수제요거트 => 식사 => 실내자전거 20~30분 타기 야채나 단백질은 당을 급속히 올리지 않아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밥이나 국수 등 탄수화물은 이전에 먹는 양의 2/3 정도만 드십니다 식단짜실때 주의할점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당을 줄여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정제되지 않은 잡곡밥이나 귀리, 곤약밥을 선택하시고,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수 대신, 물이나 무당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식사후 가볍게 걷기나 실내자전거 타기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면 혈당이 급속히 오르는 혈당스파이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처럼 당이 높아 걱정이신 분들이 있으시면 당관리 위해 식사순서를 바꾸시고, 식후 20분 정도는 가볍게 걷기나 실내자전거 타기 등으로 운동해주세요 가정용 혈당기로 당체크도 꾸준히 하시면서 음식종류나 양을 조절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체크하셔야할 당화혈색소! 병원에서 3개월에 한번씩 당화혈색소도 체크하면서 당관리,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와둥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