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1월 9일은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면서 출근길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를 고려해 옷차림을 준비하고, 기온 변화에 민감한 어린이와 고령층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8일 기상예보에 따르면 9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른 아침에는 낮은 기온과 바람의 영향으로 실제 기온보다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다. 출근이나 등교를 위해 일찍 집을 나선다면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니트나 맨투맨 위에 코트, 경량 패딩 등 보온성이 있는 겉옷을 입는 것이 좋다. 낮에는 기온이 오를 수 있으므로 실내외 온도에 맞춰 벗고 입기 쉬운 옷차림이 유용하다.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서도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비에 대비해 우산을 챙기고, 비에 젖은 옷을 장시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층은 체온 변화에 취약할 수 있어 아침 외출 시 목과 손 등 노출 부위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이 좋다.
기온이 낮은 아침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갑작스럽게 추운 실외로 나가는 것을 피하고, 외출 전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로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는 만큼 호흡기 감염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 외출 후 손을 씻고 실내를 주기적으로 환기하며, 사람이 밀집한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고려할 수 있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무리하게 출근하거나 등교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층,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증상 발생 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기상 상황은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근 전 최신 예보와 강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
날이 점점 추워지면 혈관건강엔 비상이더라구요
고혈압이나 혈압걱정되시는 분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씩 비상입니다
혈관건강위해서도 보온을 잘하고 다니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