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다이어트와 당뇨병, 혈당 스파이크가 하는 역할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 후 갑자기 졸리거나 금방 배가 고파지는 경험이 있나요? 혹은 건강검진에서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와 식단을 바꾸려고 하는데 무엇부터 조심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혈당 스파이크입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식사 후 혈당이 비교적 빠르게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는 큰 혈당 변동을 일상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다만 의료적으로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하나의 공식적인 진단 기준이 있는 용어는 아니므로, 단순히 식후 혈당이 한 번 높았다고 해서 질병이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이어트와 당뇨병,  혈당 스파이크가 하는 역할

 

혈당 스파이크는 왜 생길까?

우리가 밥, 빵, 면, 떡, 과자, 음료처럼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이 혈액으로 들어갑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에서 사용되거나 저장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섭취량, 식품의 가공 정도, 식이섬유 함량, 조리 방법, 식사 구성 등에 따라 혈당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류가 많거나 정제된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와 당뇨병,  혈당 스파이크가 하는 역할

 

다이어트와 혈당 스파이크의 관계

혈당 스파이크가 체중을 직접 증가시키는 단일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이어트에서 더 중요한 것은 총 섭취 열량, 식사 구성,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 신체활동, 수면 등 다양한 요인입니다.

다만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이후 떨어지는 과정에서 일부 사람은 다시 허기를 느끼거나 간식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달콤한 빵과 음료만 먹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고파질 수 있습니다. 반면 달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과 채소, 통곡물 등을 함께 구성하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혈당 스파이크를 지나치게 두려워하기보다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는 식습관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ub-link

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5.6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당뇨를 주제로 4.2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식단 기록을 주제로 13.7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0

혈당·혈압 관리 후기·정보 인기글

혈당·혈압 관리 후기·정보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