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알리다.
다이어트시렁입니다 :(
오늘은 혈당체크기 사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하는데요.
처음 산 혈당체크기 상자를 열면 채혈기, 침, 스트립이 따로 들어 있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많으시죠?
순서만 제대로 알게 되면 2분이면 끝납니다.
혈당체크기는 무엇을 재는 기기인가?
손끝에서 뽑은 피 한 방울로 그 순간의 혈당을 읽는 기기입니다.
지금 값만 보여줄 뿐, 하루 전체 흐름이나 질병 유무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판단은 의료진의 검사와 면담으로 이루어집니다.
측정 전에 준비할 것
- 비누로 손을 씻고 완전히 말립니다. 물기나 과일즙이 남으면 값이 흔들립니다.
- 알코올 솜을 썼다면 다 마른 뒤에 찌릅니다.
- 스트립 통은 꺼내자마자 닫습니다. 습기에 약하거든요.
-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는지, 기기와 스트립의 코드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채혈부터 기록까지
손끝 한가운데보다 측면이 덜 아픕니다.
채혈침은 한 번 쓰고 버리세요.
피가 적게 나온다고 손가락을 세게 짜면 조직액이 섞여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손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몇 초 기다리는 쪽이 낫습니다.
값이 뜨면 날짜와 시각, 식사 전후를 함께 적어 둡니다.
숫자만 남은 기록은 나중에 해석이 안 됩니다.
언제 재야 비교가 되나요?
공복은 8시간 이상 먹지 않은 아침, 식후는 식사를 시작한 시각부터 2시간 뒤가 기준입니다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진료지침, 2023).
측정하는 시간이 재각각 다르면 제대로 된 혈당 체크가 어렵습니다 ㅠ
값이 평소와 크게 다를 때
손을 안 씻었거나, 스트립이 눅눅하거나, 기기를 춥고 더운 곳에 뒀던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바꿔 다시 재도 차이가 크고 어지러움이나 식은땀이 같이 온다면,
기록을 들고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