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망미인
퀴노아는 샐러드에 조금씩 넣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새우와 파프리카를 같이 볶아 따뜻한 한 그릇으로 만들어봤어요. 퀴노아 특유의 톡톡 씹히는 식감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같이 느껴져 생각보다 든든합니다.
재료
삶은 퀴노아 100g
새우 100g
파프리카 1/3개
양파 1/4개
쪽파 약간
마늘 1쪽
레몬즙 1작은술
후추
올리브유 1작은술
만드는 법
새우의 물기를 제거하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작게 썹니다.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 양파를 넣어 먼저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새우를 넣고 거의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파프리카와 삶은 퀴노아를 넣어 센 불에서 1~2분 정도 빠르게 섞습니다.
마지막에 레몬즙과 쪽파, 후추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레몬즙을 마지막에 넣으면 새우의 맛이 깔끔해지고 퀴노아의 고소한 맛도 더 잘 느껴집니다.
식감 살리는 법
파프리카는 마지막에 넣어 아삭함을 조금 남기는 게 좋아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삶은 퀴노아에 물기가 많으면 볶을 때 질척해지므로 체에 충분히 받쳐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보관·재가열
남으면 냉장 보관했다가 팬에 물 한 숟가락 정도를 넣어 짧게 데우면 됩니다.
한줄 총평
샐러드보다 따뜻한 한 끼가 생각날 때 새우와 퀴노아를 같이 먹기 좋은 간단한 메뉴입니다.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