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망미인
토마토와 달걀을 따로 볶지 않고 큰 토마토 속을 비운 뒤 달걀과 시금치를 채워 구워봤어요. 토마토가 작은 그릇 역할을 해서 모양도 재미있고 재료도 단순해서 아침이나 가벼운 한 끼로 만들기 편합니다.
재료
큰 토마토 2개
달걀 2개
시금치 한 줌
양파 약간
후추
소금 아주 조금
파슬리 선택
만드는 법
토마토 윗부분을 자르고 숟가락으로 씨와 속을 조금 파냅니다. 너무 많이 파내면 토마토가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 벽면은 어느 정도 남겨주세요.
시금치는 잘게 썰어 토마토 안에 먼저 넣습니다. 양파도 아주 조금 넣어주세요.
달걀을 한 개씩 깨서 토마토 안에 넣고 후추와 소금을 아주 조금 뿌립니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서 180도로 달걀이 원하는 정도로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맛있게 먹는 팁
토마토 안쪽에 후추를 미리 조금 뿌려두면 달걀까지 간이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식감 살리는 법
토마토를 너무 오래 구우면 껍질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어 달걀 상태를 보면서 시간을 조절하세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토마토가 작으면 달걀 한 개가 다 들어가지 않을 수 있으니 크고 단단한 완숙 토마토를 사용하는 게 편합니다.
대체 재료
시금치 대신 잘게 썬 버섯이나 부추를 조금 넣어도 괜찮습니다.
한줄 총평
재료는 단순하지만 모양이 달라 평범한 달걀요리가 지겨울 때 한번 만들어보기 좋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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