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2~3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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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바지락(살) 1~2컵, 쌀 1컵 (또는 찬밥 2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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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당근 1/4개, 애호박 1/4개, 표고버섯 1개 (채소는 냉장고 상황에 맞게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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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물(또는 멸치육수) 6~7컵
🍳 조리 순서
1. 쌀과 재료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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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은 후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려둡니다. (시간이 없다면 찬밥을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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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애호박, 표고버섯은 곱게 다져줍니다.
2. 바지락 손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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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바지락을 사용하는 경우, 소금물에 담가 검은 비닐봉지를 씌워 해감한 뒤 깨끗이 씻어살을 발라내거나 껍데기째 준비합니다. (간단하게 냉동 바지락살을 사용할 때는 가볍게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3.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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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참기름 2큰술과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향을 낸 뒤, 물기를 뺀 불린 쌀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2~3분간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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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을 사용할 경우, 채소를 먼저 볶다가 밥을 넣습니다.)
4.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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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투명해지면 물(또는 육수) 6컵을 나누어 부어가며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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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쌀이 퍼질 때까지 젓가락이나 주걱으로 늘러붙지 않게 저어줍니다.
5. 채소와 바지락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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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이 반쯤 퍼지면 다져둔 채소와 바지락을 넣고 함께 끓여줍니다.
6. 간 맞추기 및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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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걸쭉하게 잘 퍼지면 국간장 1큰술을 넣고 간을 맞춘 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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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내기 전 기호에 따라 참기름이나 김가루, 깨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