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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당기는 날 부담 덜어 먹는 닭안심 숙주 팟타이

가끔은 샐러드나 국보다 면 요리가 확실하게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름지고 달달한 볶음면을 한 접시 먹으면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이런 날에는 쌀국수 양은 줄이고 숙주와 부추를 넉넉하게 넣은 닭안심 팟타이를 만들면 면 요리 느낌은 살리면서 채소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면이 당기는 날 부담 덜어 먹는 닭안심 숙주 팟타이

 

[재료]

쌀국수면 60g
닭안심 120g
숙주 120g
부추 한 줌
달걀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라임 1/2개
다진 땅콩 1큰술

 

소스
피시소스 1작은술
저염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고춧가루 또는 칠리플레이크 약간
물 1큰술

 

[만드는 법]

1. 쌀국수면은 제품 설명보다 살짝 덜 익도록 불리거나 삶아 준비합니다.

2. 닭안심은 한입 크기로 얇게 썰고 후추를 조금 뿌립니다.

3. 숙주는 씻어 물기를 빼고 부추는 4~5cm 길이로 자릅니다.

4. 팬을 달군 뒤 닭안심을 먼저 넣어 겉면을 노릇하게 익힙니다.

5. 팬 한쪽으로 닭고기를 밀고 달걀을 넣어 스크램블처럼 익힙니다.

6. 쌀국수면과 준비한 소스를 넣고 빠르게 볶습니다.

7. 숙주와 부추를 마지막에 넣고 1분 정도만 볶아 아삭함을 남깁니다.

8. 접시에 담고 다진 땅콩을 뿌린 뒤 라임을 곁들입니다.

 

[맛있게 먹는 팁]

라임즙은 팬에서 오래 가열하기보다 먹기 직전에 짜 넣는 편이 향이 훨씬 산뜻합니다.

숙주는 많이 넣어도 익으면서 부피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면보다 넉넉하게 준비해도 좋습니다.

땅콩은 완전히 가루로 만들기보다 조금 굵게 다져야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다이어트할 때 활용법]

쌀국수면 양을 크게 늘리지 않고 닭안심, 숙주, 부추, 달걀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면을 너무 적게 줄여 음식 맛 자체가 없어지기보다는 1인분 면을 60g 정도로 잡고 채소를 넉넉히 넣는 편이 실제로 먹었을 때 만족감이 좋습니다.

 

[조리할 때 주의할 점]

숙주와 부추를 너무 일찍 넣으면 물이 많이 나오고 면이 퍼질 수 있습니다.

면 역시 처음부터 완전히 익혀 넣으면 볶는 동안 너무 부드러워질 수 있으니 약간 덜 익힌 상태가 좋습니다.

 

[대체 재료]

닭안심 대신 새우나 돼지안심을 사용할 수 있고 부추 대신 쪽파를 넣어도 됩니다.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땅콩은 빼고 참깨를 조금 뿌려도 좋습니다.

 

바로 만들어 따뜻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남은 면은 냉장 보관 후 다음 날 팬에 물 한 숟가락을 넣어 짧게 데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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