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식사 마치면 늘 근처 산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산스장에 있는 헬스기구들은 자세히 보면 하체운동 중심의 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사이클이나 공중걷기, 파도타기나 레그프레스등 대퇴근이나 중둔근을 단련시킬수 있는 헬스기구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큰 돈을 지불하고 전문적인 헬스트레이너 선생님이 있는 스포츠짐에서 운동하는것도 의미가 크겠지만 전 언제든 부담없이 갈수 있고 당연히 무료인 산스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제가 하체운동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게 바로 스텝싸이클인데요
팔과 다리를 같이 흔들면서 리듬을 타야 하는 운동이라 의외로 밸런스 감각도 중요하구요
일정 속도를 계속 유지해줘야 기구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상당히 큰 운동이예요
초반에 할때는 잠깐 하는데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뛰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길었던것 같아요
팔과 다리운동이 같이 되는게 특징인데 3분~5분씩 3회~5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3분 정도만 해도 심장박동수 터질듯한게 심폐기능 발달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운동인것만은 확실한것 같아요
산스장 같은 경우는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는것 자체가 하드코스라서 산스장까지 올라가는 오르막길에서부터 허벅지 펌핑이 되는데요
산스장 도착하면 저는 거의 뭐 숨을 헐떡이는 수준이라 이동 자체도 큰 운동이 되구요
다양한 기구들을 이용해서 전신운동과 스트레칭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느니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것 같아요
기구들을 이용해서 한바퀴 운동하고 나면 한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데 나머지 시간에는 산을 타면서 걷기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심신을 같이 릴렉스 시켜주고 있습니다
사실 운동이라는게 도구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의지의 문제라는 생각을 매번 하지만 근접성 좋은 산속 헬스장이나 공원 헬스장을 이용해서 하체운동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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