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아 1.5'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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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오이무침
주재료: 콜라비 1개, 오이 2개 절임용: 소금 1큰술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간장(진간장) 1큰술 까나리액젓(또는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식성에 따라 올리고당이나 매실청 추가 가능) 식초 1.5 ~ 2큰술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추가)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선택) 송송 썬 대파나 쪽파 약간 👨🍳 만드는 순서 1.재료 손질하기 콜라비는 껍질이 두껍고 질기므로 칼이나 감자칼로 겉껍질을 두껍게 깎아낸 뒤, 먹기 좋은 납작한 반달 모양이나 채 썰어 준비합니다. 오이는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후, 반으로 갈라 씨 부분을 살짝 도려내고(수분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방지) 어슷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2.재료 절이기 손질한 콜라비와 오이를 볼에 담고 소금 1큰술을 골고루 뿌려 약 15~20분간 절여줍니다. 절인 후 물에 살짝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꽉 짜줍니다. (이렇게 하면 아삭함이 훨씬 살아납니다.) 3.양념장 만들기 넓은 볼에 고춧가루, 간장, 액젓, 다진 마늘, 설탕,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4.무치기 물기를 뺀 콜라비와 오이를 양념장에 넣고 손으로 가볍게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살짝 버무려 완성합니다.
로블ㅎ
고구마 닭가슴살 큐브
고구마 1/4개 🍗 닭가슴살 1개 (약 150g) 🧂 소금, 후추 약간 🫒 올리브유 1작은술 🧄 마늘가루 약간 (선택) ✅ 만드는 법 1️⃣ 고구마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씨를 파내고 한 입 크기 큐브 모양으로 썰어줘요. 두께는 1.5cm 정도가 딱 좋아요.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안 익을 수 있어요! 2️⃣ 닭가슴살은 완전히 해동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단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 해줘요. 균일하게 잘라야 골고루 익어요 🔪 3️⃣ 볼에 고구마 닭가슴살을 함께 넣고 올리브유 1작은술, 소금, 후추를 넣어 가볍게 버무려줘요. 마늘가루나 파프리카 가루를 살짝 더하면 풍미가 훨씬 깊어져요! 4️⃣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호일을 깔고 재료들을 겹치지 않게 펼쳐 올려줘요. 재료가 겹치면 열이 골고루 안 퍼지거든요. 5️⃣ 180도에서 12분 조리! 중간에 한 번 바스켓을 꺼내서 뒤적여주면 더 고르게 구워져요 😊 6️⃣ 닭가슴살 속이 완전히 하얗게 익었는지 꼭 확인하세요. 에어프라이어 기종마다 화력이 다르니 1-2분 추가 조리할 수 있어요.
로블ㅎ
무가당 두유 리조또
곤약쌀 (곤약 현미) 200g 무가당 두유 300ml 새송이버섯 1개 (약 100g) 표고버섯 3~4개 양파 1/2개 마늘 3~4쪽 올리브오일 1.5큰술 버터 1/2큰술 (비건이라면 생략 가능) 육수 재료 물 200ml 채소 육수 큐브 1개 (or 물 200ml + 국간장 1/2큰술) 간 재료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영양 효모 1큰술 (없으면 파르메산 치즈 가루 1큰술) 레몬즙 1/2큰술 마무리 토핑 (선택) 루꼴라 or 파슬리 약간 올리브오일 한 바퀴 후추 듬뿍 트러플 오일 몇 방울 (있으면 완전 고급짐 🫒) 같은 팬에 올리브오일 0.5큰술과 버터 1/2큰술을 넣어요. 버터가 녹으면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약불~중불에서 5분 정도 천천히 볶아줍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단맛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리조또 베이스 맛이 깊어져요 — 곤약 현미 + 육수 합치기 🥣 볶아둔 곤약 현미를 팬에 넣고, 마늘·양파 베이스와 잘 섞어줍니다. 채소 육수 200ml를 2~3번에 나눠서 넣어주세요. 한꺼번에 붓지 않고 국물이 거의 흡수될 때마다 조금씩 추가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과정이 리조또 특유의 크리미한 농도를 만들어준답니다 ✨ 육수를 다 넣고 나면 무가당 두유 300ml를 넣어줍니다. 두유는 불을 약불로 줄인 다음 천천히 부어야 분리되지 않아요. 두유를 넣은 뒤 약불에서 5~7분 저으면서 끓여줍니다. 리조또 농도는 숟가락으로 떠서 천천히 흘러내릴 정도면 딱 좋아요. 너무 되직해지면 두유나 물을 조금 추가하면 돼요
로블ㅎ
양배추 🥬 파스타
메인 재료 통밀 스파게티면 80~100g 양배추 150g (약 4~5장) 다진 마늘 1.5큰 페페론치노(건홍고추) 2~3개 (없으면 청양고추 1개) 면수 국자 2개 분량 (꼭 챙겨요!) 🧂 양념류 소금 약간 (면 삶는 물 + 간 맞추기) 국간장 또는 저염간장 1/2 작은술 (한식 느낌 더하고 싶을 때) 후추 약간 통깨 1작은술 (마무리용) 🍳 선택 재료 (있으면 더 맛있어요) 베이컨 또는 판체타 2줄 (없으면 생략 가능) 파마산 치즈가루 1큰술 반숙 달걀 1개 (토핑용 🥚) STEP 1. 통밀면 삶기 🌾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1큰술 넣어요. (면에 간이 배어야 소스와 잘 어우러져요!) 통밀면은 일반 면보다 1~2분 더 삶아야 해요. 패키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적게 삶는 게 포인트예요. (팬에서 소스랑 마저 익힐 거거든요) STEP 2. 들기름 베이스 만들기 🫙 넓은 팬에 들기름 2.5큰술을 두르고 약불에서 시작해요. ⚠️ 들기름은 올리브오일과 달리 연기점(발연점)이 낮아요. 강불로 하면 향이 다 날아가고 쓴맛이 나니까 꼭 약불 ~ 중약불 사이로 유지해주세요! 편마늘을 넣고 아주 천천히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페페론치노도 함께 넣어서 매콤한 향을 기름에 배게 해요. 마늘이 노릇해지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해요. 타면 쓴맛 납니다 😤 STEP 3.면수 & 면 합치기 💧 삶아둔 통밀면을 팬에 넣어요. 면수를 국자 1개 분량 먼저 붓고 팬을 흔들거나 집게로 계속 뒤적이면서 볶아요. 면수가 졸아들면서 들기름과 유화가 되면서 크리미하고 윤기 나는 소스가 만들어져요 ✨ 너무 되직하면 면수 추가, 너무 묽으면 조금 더 볶아서 날려요. 이 단계에서 국간장 1/2 작은술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선택사항이지만 강추 👍) STEP 5. 마무리 & 플레이팅 🎨 불 끄고 들기름 1/2큰술을 마지막에 한 번 더 뿌려요. 이게 들기름 파스타 향을 살리는 마지막 비결이에요 🫙 후추 갈아서 뿌리고 통깨 솔솔, 파마산 치즈가루 솔솔 뿌리세요
로블ㅎ
양배추 샤브샤브
재료 (2~3인분 기준) • 양배추 1/4통 •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류 • 쑥갓, 청경채, 미나리 등 (선택 채소) • 소고기 샤브용 200g • 국수사리 또는 칼국수면 • 물 1.5L • 다시마 1장 • 국간장 1큰술 • 소금 약간 소스 예시 • 간장 + 식초 + 다진 마늘 + 청양고추 • 유자청 + 간장 + 들기름 ⸻ 만드는 법 1. 육수 준비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2. 재료 손질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고 버섯, 채소는 먹기 좋게 준비해주세요. 3. 샤브샤브 끓이기 끓는 육수에 재료를 하나씩 넣고 익혀가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끝! 4. 마무리 마지막에 남은 육수에 국수나 칼국수면을 넣고 끓이면 시원한 한 그릇까지 완성!
로블ㅎ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면 식단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면 식단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콩팥질환이 동반되면 기존에 유지하던 당뇨 식단은 잊으셔야 합니다. 통 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서 당뇨병 환자에게 권하는 식품이죠. 그런데 당뇨병성 콩팥병이 함께 있을 때는 통 곡물밥 대신 흰쌀밥을 먹는 게 좋습니다. 통 곡물에는 인·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데, 콩팥이 인과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근육‧뼈 약화, 가려움증, 고칼륨혈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있습니다. 일반적인 당뇨 식사에서는 근육 생성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가급적 저단백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콩팥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소 필요량인 체중 당 0.6~0.8g만 먹으면 됩니다. 반대로 지방 섭취량은 늘려야 합니다. 지방으로 충분한 열량을 보충해야 에너지 대사가 잘 이루어져 영양 불량, 노폐물 축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동물성 지방이 아닌 식물성 지방 섭취를 권장합니다. 요리할 때 올리브 오일, 참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곁들이는 식입니다.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물도 많이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은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수분 배출이 잘 안 돼 폐부종 위험이 크기 때문에 1~1.5L만 마시는 게 좋습니다. 전신에 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1L 미만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인터뷰 궁금해요 레시피 최신 뉴스 “예민한 신장… 현미·백미 선택도 신중히”
당뇨병성 신증은 어떤 병인가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원인으로 작용해 신장 기능이 약 60% 아래로 떨어지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에서도 미세혈관 합병증에 속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필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합병증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30~40%가 당뇨병성 신증을 앓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혈당과 관련된 2차 대사산물 때문에 신장이 더 잘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와 함께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이 있으면 당뇨병성 신증 위험은 더 커집니다. 종국에는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른 합병증과 마찬가지로 혈당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가 당뇨병성 신증의 예방이자 치료법입니다. 먹는 것 조심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적절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잡곡 속에 든 인, 칼륨 등이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약도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신장을 더 망가뜨립니다. 약국에서 진통제 하나를 사더라도 약사에게 자신의 지병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시 사용하는 조영제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듯 주의해야 할 게 많다보니 환자들이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고, 사망이나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올립니다. 국내 만성신장병 코호트 자료에 따르면, 사구체신염 등 다른 신장질환에 비해 당뇨병성 신증의 사망 위험이 2~5배로 큽니다. 심혈관질환은 1.5~4배로 많이 생깁니다. 투석해야 하거나 신장 기능이 진단 시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나빠지는 비율은 1.5~3배로 높습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말기신부전증으로 처음 투석하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 원인질환이 당뇨병성 신증인 경우가 50%를 차지했습니다.”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나요?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기본입니다. 여기에, 매년 신장 기능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거품뇨, 빈뇨, 야간뇨, 부종, 피로, 오심,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많이 망가져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신장 기능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두 가지 검사를 통해 평가합니다. 소변으로는 알부민뇨를 측정하고, 혈액으로는 크레아티닌(사구체여과율)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15% 미만으로 떨어지면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1년에 1~2%씩 신장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사람은 그 속도가 2~5%로 빨라지고, 현성 단백뇨가 진행되면 1년에 5~10%씩 신장 기능이 저하됩니다. 현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바로 취하려면 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이 이미 진행됐다 하더라도 미세 알부민뇨 단계에서는 고혈압약(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을 써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치료법은 없나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당뇨병성 신증 진행을 100% 막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밝혀진 약제가 없었는데, 최근 몇 년 전부터 각광받는 게 SGLT2 억제제입니다. 소변을 통한 당 배출을 증가시키고 소변량을 늘려 부가적으로 혈압을 줄여서 신장 손상을 지연시킵니다. 의학계의 기대가 큰 약제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세포 지질(콜레스테롤 등) 축적을 억제하는 약이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약제 등이 임상 진행 중입니다. 임상 결과에 따라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환자들이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을까요? “당뇨병성 신증은 ‘이것 하나만 지키자’보다는 ‘종합적,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은 필연적으로 떨어집니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꼭 기억해야 할 건 ‘신장에 좋은 음식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이 가게 돼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안 좋은 음식을 멀리 하고, 평상시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장을 보는 의사 입장에서 당뇨에 의해 합병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아주 많기 때문에 100% 희망적인 얘기만 할 수는 없어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한 번에 좋아지는 약이 없고 늘 신경써야 하는 질환이 바로 당뇨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잘 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병이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혈당·혈압 목표를 잘 설정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길 바랍니다.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신증이 난치성이다 보니, 마음까지 약해져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밀당365처럼 믿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표준화된 치료를 잘 숙지하고 따르길 권합니다.”
팔망미인
오트밀 김치참치죽
재료 (1인 기준) • 오트밀 1/2컵 • 신김치 1/2컵 • 참치 1/2캔 (기름 뺀 것) • 물 1.5컵 • 다진 마늘 1작은술 • 국간장 1작은술 • 참기름 약간 • 대파, 김가루, 통깨 (선택) ⸻ 만드는 법 1. 김치 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김치를 볶아줍니다. 김치가 충분히 익도록 볶아야 맛이 깊어요. 2. 재료 넣기 참치를 넣고 함께 볶은 뒤, 물을 붓고 끓입니다. 3. 오트밀 넣기 국물이 끓으면 오트밀을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저어가며 끓여요. 농도는 물의 양으로 조절! 4. 간 맞추기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기호에 따라 소금 약간 추가합니다. 5. 마무리 김가루, 대파, 통깨 뿌리면 더 맛있고 비주얼도 좋아요!
로블ㅎ
새송이덮밥
재료 (1인분) • 새송이버섯 2~3개 • 밥 1공기 • 대파 조금 • 통깨 약간 • 식용유 약간 소스 재료 • 진간장 1.5큰술 • 물 1큰술 • 설탕 또는 올리고당 1작은술 • 다진 마늘 1/2작은술 • 참기름 1/2큰술 ⸻ 만드는 법 1. 새송이버섯은 도톰하게 썰어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둬요.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노릇하게 구워요. 3. 볶은 새송이에 분량의 소스를 넣고 바글바글 졸여요. 4.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조린 새송이버섯을 올려요. 5. 대파,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로블ㅎ
오이 참치말이
재료 (2인분 기준) • 오이 1개 • 참치 통조림 1캔 (기름 제거) • 마요네즈 1.5큰술 • 양파 1/4개 (잘게 다지기) • 소금, 후추 약간 • 쪽파, 통깨 (선택) ⸻ 만드는 법 1. 오이는 감자칼이나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해 소금 약간 뿌려 5분 재워요. 2.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양파와 마요네즈, 소금·후추를 섞어 속재료 준비. 3. 물기를 짠 오이에 속을 올리고 돌돌 말아줘요. 4. 끝부분이 풀리지 않게 이쑤시개나 김으로 고정하면 더 안정감 있게 완성! 5. 기호에 따라 쪽파나 깨를 뿌려 상큼함 추가!
로블ㅎ
양배추 참치롤
재료 (2인 기준) • 양배추 잎 5~6장 • 참치캔 1개 (기름 제거) • 마요네즈 1.5큰술 • 양파 다진 것 1큰술 • 소금, 후추 약간 • 통깨 (선택) • 쌈무 or 오이채 (선택) ⸻ 만드는 법 1. 양배추 데치기 • 끓는 물에 양배추 잎을 30~40초간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 제거. • 너무 오래 데치면 질감이 뭉개지니 주의! 2. 참치 속 재료 만들기 • 참치, 마요네즈, 다진 양파, 소금, 후추를 섞어 속 재료를 만듭니다. • 기호에 따라 통깨나 다진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3. 말아주기 • 양배추 위에 참치 속을 얹고 돌돌 말아줍니다. • 끝부분은 이쑤시개나 김밥말이로 고정하면 모양이 예뻐요.
로블ㅎ
양배추 겉절이
재료 (2~3인분) • 양배추 1/4통 • 당근 약간 • 쪽파 또는 대파 약간 • 고춧가루 1.5큰술 • 다진 마늘 1작은술 • 액젓 1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1작은술 • 소금 약간 • 참기름 1/2큰술 • 통깨 약간 ⸻ ■ 만드는 법 1. 야채 손질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찬물에 한 번 담갔다 빼면 더 아삭해져요. 2. 물기 제거 채소는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줍니다. 3. 양념 만들기 볼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식초, 설탕,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4. 버무리기 채소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무쳐줍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
로블ㅎ
오트밀 김치참치죽
재료 (1인 기준) • 오트밀 1/2컵 • 신김치 1/2컵 • 참치 1/2캔 (기름 뺀 것) • 물 1.5컵 • 다진 마늘 1작은술 • 국간장 1작은술 • 참기름 약간 • 대파, 김가루, 통깨 (선택) ⸻ 만드는 법 1. 김치 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김치를 볶아줍니다. 김치가 충분히 익도록 볶아야 맛이 깊어요. 2. 재료 넣기 참치를 넣고 함께 볶은 뒤, 물을 붓고 끓입니다. 3. 오트밀 넣기 국물이 끓으면 오트밀을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저어가며 끓여요. 농도는 물의 양으로 조절! 4. 간 맞추기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기호에 따라 소금 약간 추가합니다. 5. 마무리 김가루, 대파, 통깨 뿌리면 더 맛있고 비주얼도 좋아요!
로블ㅎ
오트밀 참치야채죽”
오트밀 1/2컵 • 참치 1/2캔 (기름 뺀 것) • 다진 당근 2큰술 • 다진 애호박 2큰술 • 다진 양파 1큰술 • 물 1.5컵 • 다진 마늘 1/2작은술 • 국간장 1작은술 • 참기름 약간 • 쪽파, 통깨 (선택) ⸻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야채는 잘게 다지고, 참치는 기름을 빼둡니다. 오트밀은 일반 롤드 타입 또는 퀵오트 모두 사용 가능해요. 2. 재료 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 야채를 넣어 살짝 볶아 향을 내줍니다. 3. 끓이기 물을 붓고 끓인 뒤, 오트밀과 참치를 넣고 약불에서 5분간 저어가며 끓입니다. 4. 간 맞추기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농도는 물 양으로 조절하세요. 5. 마무리 기호에 따라 쪽파,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로블ㅎ
오트밀죽
재료 (1인분 기준) • 오트밀 1/2컵 • 닭가슴살 100g (삶은 것 or 찢은 캔 제품) • 다진 양파 1큰술 • 다진 당근 1큰술 • 물 1.5컵 • 다진 마늘 1/2작은술 • 국간장 1작은술 • 소금, 후추 약간 • 참기름 약간 • 쪽파, 통깨 (선택)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준비 닭가슴살은 삶아 찢거나, 닭가슴살캔을 사용해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2. 야채 볶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 당근을 넣고 살짝 볶아요. 3. 끓이기 물 1.5컵을 붓고 오트밀과 닭가슴살을 넣은 뒤 중약불에서 5분간 저어가며 끓입니다. 4. 간하기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필요하면 소금·후추 추가합니다. 5. 마무리 농도는 기호에 맞게 조절하고, 쪽파와 통깨를 올리면 비주얼과 풍미가 살아나요.
로블ㅎ
오트밀 계란죽
재료 (1인 기준) • 오트밀 1/2컵 • 계란 1개 • 물 1.5컵 • 소금 약간 • 다진 대파 약간 (선택) • 참기름,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 끓이기 시작 냄비에 물과 오트밀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계속 저어주면 눌지 않아요.) 2. 계란 넣기 오트밀이 퍼지고 걸쭉해지면 계란을 풀어 천천히 둘러 넣고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3. 간하고 마무리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 몇 방울과 대파, 통깨를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
로블ㅎ
양배추 샤브샤브
재료 (2~3인분 기준) • 양배추 1/4통 •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류 • 쑥갓, 청경채, 미나리 등 (선택 채소) • 소고기 샤브용 200g • 국수사리 또는 칼국수면 • 물 1.5L • 다시마 1장 • 국간장 1큰술 • 소금 약간 소스 예시 • 간장 + 식초 + 다진 마늘 + 청양고추 • 유자청 + 간장 + 들기름 ⸻ 만드는 법 1. 육수 준비 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2. 재료 손질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고 버섯, 채소는 먹기 좋게 준비해주세요. 3. 샤브샤브 끓이기 끓는 육수에 재료를 하나씩 넣고 익혀가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끝! 4. 마무리 마지막에 남은 육수에 국수나 칼국수면을 넣고 끓이면 시원한 한 그릇까지 완성!
로블ㅎ
병아리콩 카레
삶은 병아리콩 1컵 (또는 병아리콩 통조림) • 양파 1개 • 당근 1/2개 • 토마토 1개 (또는 다진 토마토 통조림 1/2컵) • 다진 마늘 1큰술 • 카레가루 2큰술 • 물 or 채수 1.5컵 • 올리브유 1큰술 • 소금, 후추 약간 • 강황, 큐민, 고수 등 향신료 (선택)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양파, 당근, 토마토는 작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2. 볶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내고, 당근과 토마토를 넣어 볶아요. 3. 향신료 넣기 카레가루와 강황, 큐민 등을 넣고 섞어 볶다가 물을 붓습니다. 4. 콩과 끓이기 병아리콩을 넣고 10~15분 정도 중약불에서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5. 완성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밥 또는 난과 함께 담아내면 완성!
로블ㅎ
닭가슴살 간장 닭볶음탕
재료 (2~3인분 기준) • 닭가슴살 2쪽 (또는 300g) • 감자 1개 • 당근 1/3개 • 양파 1/2개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선택) • 물 1.5컵 (약 300ml) [간장 양념장] • 간장 4큰술 • 맛술 2큰술 •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후추 약간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닭가슴살은 큼직하게 썰고, 감자, 당근, 양파도 도톰하게 썰어 준비해요. 2. 볶기 냄비나 깊은 팬에 닭가슴살과 양념장을 넣고 중불에서 2~3분간 볶아 간이 스며들게 해요. 3. 끓이기 물을 붓고 감자, 당근, 양파를 넣어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15분 정도 자작하게 졸여요. 4. 마무리 마지막에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 완성! 간을 보고 부족하면 간장 추가하세요.
로블ㅎ
닭가슴살 팽이버섯 덮밥
재료 (1인분 기준) • 닭가슴살 1쪽 • 팽이버섯 1/2팩 • 양파 1/4개 • 밥 1공기 • 대파 약간 • 다진 마늘 1작은술 • 간장 1.5큰술 • 맛술 1큰술 • 올리고당 or 설탕 1작은술 • 후추, 참기름 약간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닭가슴살은 얇게 저며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요. 2. 볶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양파를 볶다가 닭가슴살을 넣어 익혀줍니다. 3. 양념하기 고기가 반쯤 익으면 간장, 맛술, 올리고당, 후추를 넣고 볶아 간을 입혀요. 4. 팽이버섯 추가 마지막에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고 1~2분간 숨이 죽을 때까지만 볶습니다. 5. 덮밥 완성 따뜻한 밥 위에 듬뿍 얹고 참기름 한 방울, 통깨로 마무리!
로블ㅎ
닭가슴살 양배추볶음
재료 (1~2인분 기준) • 닭가슴살 1쪽 (150g) • 양배추 한 줌 (약 2컵) • 양파 1/4개 • 대파 약간 • 다진 마늘 1작은술 • 간장 1.5큰술 • 맛술 1큰술 • 후추 약간 • 참기름, 통깨 약간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양배추는 큼직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와 대파도 함께 채 썰어요. 2. 볶기 팬에 기름 없이 닭가슴살을 중불에서 노릇하게 볶다가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요. 3. 양념 & 채소 넣기 간장, 맛술을 넣고 간을 맞춘 뒤 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습니다. 4. 마무리 참기름 한 방울, 후추, 통깨로 마무리해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로블ㅎ
닭가슴살 양송이수프
재료 (2인분 기준) • 닭가슴살 1덩이 (100~120g) • 양송이버섯 4~5개 • 양파 1/4개 • 마늘 1쪽 • 닭육수 또는 물 1.5컵 • 우유 또는 두유 1/2컵 (선택) • 소금, 후추 약간 • 올리브유 또는 버터 1작은술 ⸻ 🍳 만드는 법 1. 재료 손질 닭가슴살은 삶아 찢어두고, 양송이버섯, 양파는 얇게 썰고 마늘은 다집니다. 2. 볶기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양파, 양송이를 볶아 향을 내줍니다. 3. 끓이기 닭육수(또는 물)를 붓고 끓이다가 찢은 닭가슴살을 넣고 5~10분 끓입니다. 4. 마무리 우유나 두유를 넣고 부드럽게 섞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끕니다. 원한다면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도 좋아요.
로블ㅎ
닭가슴살 볶음우동
재료 (1인분 기준) • 우동면 1인분 (냉동 or 생면) • 닭가슴살 1덩이 (100g) • 양파 1/4개 • 당근, 애호박, 양배추 등 채소 한 줌 • 다진 마늘 1작은술 • 간장 1.5큰술 • 굴소스 1큰술 • 맛술 1큰술 • 후추 약간 • 참기름, 통깨 (선택)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준비 닭가슴살은 삶거나 구워 결대로 찢어두거나 깍둑썰기 합니다. 2. 채소 볶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양파, 채소를 볶아줍니다. 3. 닭가슴살 + 우동 넣기 채소가 반쯤 익으면 닭가슴살과 해동한 우동면을 넣고 간장, 굴소스, 맛술을 넣어 센 불에서 볶습니다. 4. 마무리 후추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하고, 통깨 톡톡 뿌려 플레이팅!
로블ㅎ
닭가슴살 고추장볶음
재료 (2인분 기준) • 닭가슴살 200g (삶거나 구운 것) • 양파 1/4개 • 대파 1/2대 (선택) • 다진 마늘 1작은술 • 참기름 1작은술 • 통깨 약간 고추장 양념 • 고추장 1.5큰술 • 간장 1/2큰술 • 맛술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고춧가루 1작은술 (선택) • 후추 약간 ⸻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 손질 삶거나 구운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거나 깍둑썰기 해 준비합니다. 2. 양념 만들기 고추장, 간장, 맛술,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둡니다. 3. 볶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 대파를 볶아 향을 내고 닭가슴살과 양념장을 넣어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4. 마무리 윤기 나게 볶아지면 참기름 한 방울, 통깨 톡톡 뿌려 완성합니다.
로블ㅎ
‘이것’ 겪은 사람, 9년 내 당뇨 발병 위험
영국 리즈대 심혈관역학과 말러스 홀스 교수팀은 영국 299개 의료기관에서 2008년부터 2017년 사이 입원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환자들의 의료기록을 이용해 심근경색 병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에 쓰인 기록에는 최초의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43만3361명이 9년 동안 11가지 비치명적 질환으로 입원해 재차 치료받은 자료가 포함됐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67세였고 성비는 남성이 66%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심근경색 병력이 없는 대조군 200만1310명과 연령·성별 등을 매치시켜 비교했다. 연구 결과, 심근경색 그룹은 심부전·신부전·심방세동·뇌졸중·말초동맥 질환·심한 출혈·당뇨병·우울증을 비롯한 11개 질환의 발생률이 대조군보다 상당히 높았다. 특히 심부전은 심근경색을 앓았던 환자에게서 29.6% 발생했으나, 대조군의 발병률은 9.8%에 그쳐 세 배가량 차이가 났다. 신부전 역시 심근경색 그룹이 27.2%, 대조군이 19.8%였다. 심근경색 그룹과 대조군의 심방세동 발생률은 각각 22.3%와 16.8%였고 당뇨병 발생률도 17%와 14.3%를 기록했다. 심각한 출혈은 심근경색 그룹 19%·대조군 18.4%, 뇌혈관 질환은 심근경색 그룹 12.5%·대조군 11.6%, 말초동맥 질환은 심근경색 그룹 6.5%·대조군 4.06%를 보였다. 우울증도 마찬가지였다. 심근경색 그룹의 8.9%가 대조군의 6%보다 높았다. 이 경우 남성보다 여성의 우울증 위험이 컸고, 심근경색 발생 당시 나이가 40세 미만인 젊은 여성의 우울증 발생률은 21.5%로 11.5%의 남성보다 유난히 높았다. 다만 암 발생률은 심근경색 그룹이 13.5%로 대조군의 21.5%보다 낮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분명하지 않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심근경색 생존자에게 장차 그들에게 어떤 질환들이 발생할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는 만큼 의사와 상의해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식은땀 나고 손 떨리는데… 그대로 두면 치명적일 수도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면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 없어도 저혈당 증상 겪을 수 있어 저혈당이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한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긴다. ◇증상 경미해도 주의해야 당뇨병 환자라면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저혈당을 자주 겪으면 치명적이다. 영국에서 당뇨 환자 9340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가벼운 저혈당 증상을 12회 이상 겪은 환자는 2회 미만으로 겪은 환자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5배 높았으며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은 2.08배 높았다. 저혈당을 자주 경험한 당뇨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이 당뇨 환자 1975명을 분석한 결과, 저혈당을 경험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배 높았다. ◇신체 반응 무뎌져 저혈당 상태가 반복되면 우리 몸이 저혈당에 익숙해져 ‘저혈당 무감지증’이 올 수 있다. 저혈당 무감지증은 혈당이 70mg/dL 이하로만 낮아져도 생기던 저혈당 증세가 50~60mg/dL 이하로 떨어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당뇨 환자가 저혈당을 인지하지 못해 당 보충이 안 되면 실신, 의식저하, 심할 경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간식 섭취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 환자든 아니든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당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는 ▲과일 주스나 콜라(반 잔) ▲사탕(3~5알) ▲각설탕(4~5개) ▲꿀(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 당 외에 다른 성분이 함유돼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추는 간식은 권하지 않는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이나 지방이 포함된 빵이나 초콜릿이 이에 해당한다. 적절한 저혈당 간식을 먹고 15분 후에 혈당을 잰 다음, 80mg/dL 이하라면 당질 15g을 한 번 더 섭취해야 한다. ◇혈당 자주 재야 저혈당이 잦은 사람은 저혈당이 오는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혈당을 유발한 원인을 알았다면 이를 개선해 혈당이 70mg/dL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소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약을 복용해 저혈당 상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 당뇨병이 없다면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팔망미인

혈당 때문에 고민? 6개월만 ‘이 식단’ 따라보세요
기간의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20%, 지방 50~60%, 단백질 25~30%을 섭취했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50%, 나머지는 지방과 단백질을 고루 섭취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팔망미인

마늘간장조림
재료 (2인분 기준) • 닭가슴살 2덩이 (약 300g) • 통마늘 10알 • 양파 1/2개 • 간장 3큰술 • 물 100ml • 맛술 2큰술 • 올리고당 1.5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후추 약간 • 쪽파 또는 통깨 약간 간장, 물, 맛술, 올리고당을 한 번에 넣고 양파와 마늘도 같이 넣어 중약불에서 졸여줍니다. 소스가 반쯤 졸아들고 닭이 속까지 익으면 OK!
로블ㅎ
에프 두부과자
• 주재료: 두부 1모, 올리브유 1큰술, 허브솔트(또는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두부는 키친타월로 감싸 무거운 접시를 올려두거나 손으로 살짝 짜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합니다. 2. 물기를 뺀 두부를 사방 1.5~2cm 크기의 한 입 크기 큐브 모양으로 깍둑썰기합니다. 3. 위생봉지에 썬 두부, 올리브유 1큰술, 허브솔트 약간을 넣고 공기를 넣어 부풀린 뒤 살살 흔들어 섞어줍니다. 4.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호일을 깔고 두부가 겹치지 않게 펼쳐 담습니다. 5. 180도에서 15분 돌린 후, 두부를 한 번 뒤집어 180도에서 10~15분 추가로 돌려 노릇하고 바삭해지면 완성합니다.
송쩡
오트밀 닭가슴살 삼계죽
닭가슴살 200g (냉동 or 생닭가슴살) 오트밀 80g (롤드 오트 추천, 인스턴트 오트도 가능) 물 또는 닭 육수 900ml 🌿 삼계탕 향신채 다진 마늘 1.5큰술 대추 3~4개 생강 1톨 (엄지손톱 크기) 황기 5~6조각 (없으면 생략 가능) 대파 흰 부분 1대 통후추 5~6알 🧂 양념류 소금 약간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마무리용) 후추 약간 🥚 선택 토핑 반숙 달걀 1개 통깨 약간 쪽파 or 실파 약간 STEP 1. 닭가슴살 먼저 익히기 🍗 냄비에 물 900ml를 붓고 닭가슴살, 대추, 황기, 생강 편, 대파, 통후추를 넣어요. 강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거품이 올라오는데 이 거품 꼭 걷어내 주세요! 🥄 거품을 걷어야 국물이 맑고 깔끔해져요. 거품 제거 후 중불로 줄이고 뚜껑 살짝 열어서 15분 끓여요. STEP 2. 닭가슴살 꺼내서 찢기 🥢 15분 후 닭가슴살을 건져내요. 생강, 대파, 황기, 통후추도 함께 건져서 버려요. (대추는 남겨도 좋아요! 먹으면 달달하고 맛있거든요 🌰) 닭가슴살은 두 포크로 결대로 찢어줘요. 너무 잘게 찢으면 죽에서 식감이 안 느껴지니까 엄지손가락 굵기 정도로 찢는 게 좋아요. 아직 속이 덜 익은 것 같으면 걱정 마세요! 오트밀이랑 같이 다시 끓이면서 완전히 익힐 거예요 😊 STEP 3. 오트밀 & 마늘 투입 🌾🧄 육수가 남아있는 냄비에 다진 마늘 1.5큰술을 넣어요. 오트밀 80g도 넣어요. 중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요. 오트밀이 불어나면서 죽처럼 걸쭉해지는 게 보일 거예요.
로블ㅎ
양배추 들기름 파스타
메인 재료 통밀 스파게티면 80~100g 양배추 150g (약 4~5장) 다진 마늘 1.5큰술 들기름 2.5큰술 (이게 핵심이에요!) 페페론치노(건홍고추) 2~3개 (없으면 청양고추 1개) 면수 국자 2개 분량 (꼭 챙겨요!) 🧂 양념류 소금 약간 (면 삶는 물 + 간 맞추기) 국간장 또는 저염간장 1/2 작은술 (한식 느낌 더하고 싶을 때) 후추 약간 통깨 1작은술 (마무리용) 🍳 선택 재료 (있으면 더 맛있어요) 베이컨 또는 판체타 2줄 (없으면 생략 가능) 파마산 치즈가루 1큰술 반숙 달걀 1개 (토핑용 🥚) STEP 1. 통밀면 삶기 🌾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여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1큰술 넣어요. (면에 간이 배어야 소스와 잘 어우러져요!) 통밀면은 일반 면보다 1~2분 더 삶아야 해요. 패키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적게 삶는 게 포인트예요. (팬에서 소스랑 마저 익힐 거거든요) STEP 2. 들기름 베이스 만들기 🫙 넓은 팬에 들기름 2.5큰술을 두르고 약불에서 시작해요. ⚠️ 들기름은 올리브오일과 달리 연기점(발연점)이 낮아요. 강불로 하면 향이 다 날아가고 쓴맛이 나니까 꼭 약불 ~ 중약불 사이로 유지해주세요! 편마늘을 넣고 아주 천천히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페페론치노도 함께 넣어서 매콤한 향을 기름에 배게 해요. 마늘이 노릇해지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해요. 타면 쓴맛 납니다 😤 STEP 3. 양배추 볶기 🥬🔥 마늘이 노릇해지면 불을 중불로 올리고 양배추 줄기 부분(하얀 부분)을 먼저 넣어요. 1분 볶다가 잎 부분도 넣어요. 소금 한 꼬집 넣고 볶으면 양배추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숨이 죽어요. 약 2~3분 볶으면 양배추가 살짝 갈색이 되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올라와요 🌟 이 순간이 진짜 맛있는 파스타 되는 신호예요! STEP 4. 면수 & 면 합치기 💧 삶아둔 통밀면을 팬에 넣어요. 면수를 국자 1개 분량 먼저 붓고 팬을 흔들거나 집게로 계속 뒤적이면서 볶아요. 면수가 졸아들면서 들기름과 유화가 되면서 크리미하고 윤기 나는 소스가 만들어져요 ✨ 너무 되직하면 면수 추가, 너무 묽으면 조금 더 볶아서 날려요. 이 단계에서 국간장 1/2 작은술 넣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선택사항이지만 강추 👍) STEP 5. 마무리 & 플레이팅 🎨 불 끄고 들기름 1/2큰술을 마지막에 한 번 더 뿌려요. 이게 들기름 파스타 향을 살리는 마지막 비결이에요 🫙 후추 갈아서 뿌리고 통깨 솔솔, 파마산 치즈가루 솔솔 뿌리면 양배추 들기름 파스타 완성! 🎉 반숙 달걀 올리면 비주얼도 훨씬 예뻐지고 단백질 보충도 되니까 강추예요
로블ㅎ
곤약 현미 리조또
곤약쌀 (곤약 현미) 200g 무가당 두유 300ml 새송이버섯 1개 (약 100g) 표고버섯 3~4개 양파 1/2개 마늘 3~4쪽 올리브오일 1.5큰술 버터 1/2큰술 (비건이라면 생략 가능) 육수 재료 물 200ml 채소 육수 큐브 1개 (or 물 200ml + 국간장 1/2큰술) 간 재료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영양 효모 1큰술 (없으면 파르메산 치즈 가루 1큰술) 레몬즙 1/2큰술 마무리 토핑 (선택) 루꼴라 or 파슬리 약간 올리브오일 한 바퀴 후추 듬뿍 트러플 오일 몇 방울 (있으면 완전 고급짐 🫒) 같은 팬에 올리브오일 0.5큰술과 버터 1/2큰술을 넣어요. 버터가 녹으면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약불~중불에서 5분 정도 천천히 볶아줍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단맛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리조또 베이스 맛이 깊어져요 🍳 💡 이 단계에서 화이트와인 2~3큰술을 넣고 날려주면 풍미가 훨씬 업그레이드돼요 🍷 (비알콜 화이트와인도 OK!) STEP 4 — 곤약 현미 + 육수 합치기 🥣 볶아둔 곤약 현미를 팬에 넣고, 마늘·양파 베이스와 잘 섞어줍니다. 채소 육수 200ml를 2~3번에 나눠서 넣어주세요. 한꺼번에 붓지 않고 국물이 거의 흡수될 때마다 조금씩 추가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 과정이 리조또 특유의 크리미한 농도를 만들어준답니다 ✨ 육수를 다 넣고 나면 무가당 두유 300ml를 넣어줍니다. 두유는 불을 약불로 줄인 다음 천천히 부어야 분리되지 않아요. 두유를 넣은 뒤 약불에서 5~7분 저으면서 끓여줍니다. 리조또 농도는 숟가락으로 떠서 천천히 흘러내릴 정도면 딱 좋아요. 너무 되직해지면 두유나 물을 조금 추가하면 돼요 👌 영양 효모 (또는 파르메산 치즈) 1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소금, 후추로 최종 간을 맞추고, 레몬즙 1/2큰술을 넣으면 느끼함이 잡히면서 맛이 훨씬 깔끔해져요 🍋 마지막으로 아까 볶아둔 버섯을 다시 넣어 살짝 섞어주세요.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