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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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코어 철분제로 건강 챙기기
① 제품명(브랜드+성분) 뉴트리코어 철분 철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에요. ② 구매처 온라인에서 구매했어요. ③ 구매 가격 한 달분 기준 2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④ 복용 기간 약 2개월 정도 복용했어요.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평소 식사에서 철분 섭취가 충분한지 신경 쓰게 되면서 선택했어요. 복용한다고 바로 특별한 변화가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었어요. 다만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평소 식단에서 철분이 들어 있는 음식도 같이 확인하게 됐어요. 철분은 무조건 많이 먹는 것보다 실제로 부족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⑥ 아쉬운 점/부작용 공복에 먹었을 때 속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었어요. 그래서 복용 방법을 확인하고 식사와 함께 먹거나 음식과 시간 간격을 두는 식으로 조절했어요. 철분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다른 철분 제품을 함께 먹고 있다면 총 섭취량을 확인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2민트홀릭
하루 한 끼만 싱겁게 먹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혈압 관리를 하면서 모든 음식을 갑자기 싱겁게 바꾸려고 하니까 오래 못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루 한 끼만 의식적으로 싱겁게 먹었어요. 국이나 찌개 대신 구운 생선이나 두부 같은 반찬을 선택하고 채소도 같이 먹었어요. 익숙해지니까 다른 식사에서도 자연스럽게 간을 덜 하게 됐고요.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나트륨 함량도 확인하고 있어요. 특히 국물이나 소스는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양을 줄이는 데 신경 쓰고 있습니다 혈압 관리는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전부 바꾸는 것보다 내가 자주 먹는 음식부터 하나씩 조절하는 방법이 훨씬 꾸준히 하기 좋은 것 같아요.
2민트홀릭
간식은 봉지째 먹지 않고 덜어서 먹어요
혈당 관리를 하면서 의외로 바꾸기 쉬웠던 게 간식 먹는 방법이었어요. 과자나 견과류를 봉지째 꺼내놓으면 저도 모르게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먹을 만큼만 작은 접시에 덜어서 먹고 있어요. 과일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을 정해서 먹고요. 특히 간식으로 먹는 음식도 영양성분표를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혈당 관리는 식사 때만 신경 쓰는 것보다 식사 사이에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도 같이 살펴보는 게 중요하니까요. 간식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먹는 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바꾸니까 훨씬 관리하기 편했어요.
2민트홀릭
식사 후 달달한 간식을 바로 찾지 않는 습관으로 혈당관리
식사를 끝내고 나면 꼭 디저트가 생각나는 날이 있더라고요. 특히 밥을 먹고 달달한 커피까지 마시는 습관이 있었는데 혈당 관리를 하면서 이 부분부터 줄이고 있어요. 식사 후 바로 간식을 먹기보다는 일단 물을 마시고 조금 기다려봅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무가당 요거트나 견과류처럼 양을 정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선택하고 있어요. 단 음식을 무조건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오래 못 가서 먹는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쪽으로 바꿨어요. 혈당 관리는 한 번에 완벽하게 식단을 바꾸는 것보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 하나를 줄여가는 과정이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블루베리
외식할 때 소스와 양념을 확인하며 혈압관리해요 부지런이 답
혈압 관리를 하면서 외식을 아예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메뉴를 고르는 것만큼 소스나 양념을 얼마나 먹는지도 신경 쓰고 있어요. 샐러드를 주문해도 드레싱을 전부 붓지 않고 찍어 먹는 식으로 양을 조절합니다. 고기류를 먹을 때도 양념이 진한 메뉴보다는 가능하면 간이 덜 된 메뉴를 선택하고요. 국물 음식은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것도 계속 신경 쓰고 있어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집에서 먹는 음식뿐 아니라 외식할 때 들어가는 소스와 양념도 같이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 외식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먹는 방법을 조금씩 바꾸는 편이 훨씬 꾸준히 실천하기 좋더라고요.
블루베리
식단과 운동이 답! 당화혈색소 6.2->5.8로 수치 낮춘 방법
나의 상황 저는 평소에 공복혈당이 좀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100 찍을 때도 있고요. 혈당은 그날그날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혈당 수치보다는, 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인 당화혈색소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해서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올 1월 보건소에서 받았던 저의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입니다. 6.2에요...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는 5.6입니다. 5.7~6.4%를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을 당뇨병 기준으로 봅니다. 5.7까지는 너무 심각하게는 안본다고도 하던데.. 저는 빼박 6.0이에요. 평소 건강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혈압도 높음) 정신차리고 식단관리와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약이나 특별한 방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일단 제가 바꿀 수 있는 식단과 생활습관, 운동부터 관리해보기로 했어요. 관리 방법 1. 액상과당 줄이기 -제가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 특히나 매일 달달한 커피를 마셨어요. 그래서 제일 첫번째로 한게 바로 액상과당 줄이기였어요. 이것때문에 당뇨 전 단계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커피부터 줄이기 시작했어요. 달달한 커피를 매일 마시는 습관을 한 번에 끊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달달한 커피에서 일반 라떼나 티로 바꾸고, 그다음에는 아메리카노로 바꾸는 식으로 조금씩 습관을 고쳤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끊기보다는 제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꾸는 게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2. 배달음식 줄이기 예전에는 주 1~2회, 주말이면 늘 시켜먹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한달에 1~2회로 줄였어요. 배달음식을 무조건 안 먹겠다는 것보다는 횟수 자체를 줄이고, 집에서 먹을 때는 재료와 양을 직접 조절중이에요. 3. 운동 저는 여름 이전에는 러닝을 정말 많이 했어요 직장인이라 매일은 못 뛰었지만 주2~3회는 천천히 뛰는 운동을 3~4km 정도씩 했어요. 보통 런닝타임을 1km 당 5분 정도로 맞춰서 뛰었고 처음엔 1km 뛰는 것도 숨이 차던데 살살 뛰니 금방 4km도 뛰고 나중에는 5km정도 뛰어야 숨이 차더라고요. 여름에도 러닝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더위에 약해서 여름부터는 필라테스를 하기 시작했고 요즘 집에서는 실내자전거를 거의 매일 탑니다. 피곤한 날은 오래는 못 하더라도 10분, 20분이라도 돌려요. 필라테스(근력), 러닝, 실내자전거(유산소)로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4. 영양제 혈관청소에 큰 역할을 하는 오메가3도 먹고 있습니다. 보조제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요 부분은 참고만 해주세요. 5. 식단 관리 제일 중요한 식단!! 저는 직장인이라 바깥 음식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날도 많아서 솔직히 매일 매일 식단관리를 하고 있진 못해요ㅠㅠ 그래도 집에서만큼은 꼭 관리하고 있는데요. 쉽게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식사 아침은 무가당 요거트에 키토한입 그래놀라 그리고 블루베리 위주로 먹었어요. 일반 점심/저녁은 생선이나 두부 그리고 고기를 먹을때는 양파버섯볶음 반찬이랑 같이 먹으려고 노력했고요. 밥은 더미식 보리쌀밥 데워서 먹었어요. 식사순서는 단백질부터 먹고 밥은 천천히 먹고요. 계란을 먹을 때는 노른자를 빼고 흰자 위주로 먹습니다. 한식파는 아니라 자주 요리하는 편은 아니지만 집에서 요리할 때는 설탕 대신 나한과 추출물이나 몽크프루트 계열 대체당, 알룰로스 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단당류를 피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철저히 지키고 있어요. 김치찌개를 끓여도 당류가 없는 김치를 선택해서 끓이고 그 외 간장도 강류가 들어가지 않은 간장 사용하고 있어요. 바깥음식을 먹을 때 메뉴를 제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생선구이를 먹는 편이에요. 또 식사 외에 제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료나 디저트를 줄이는 것이었어요! 식단 만큼 정말 중요해요. 디저트류를 좋아한다면 당장 끊어야 합니다.. 변화 그리고 실제로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올해 4월 보건소 재검 6.0 그래도 여전히 너무 높아요ㅎㅎ 하지만 당화혈색소는 원래 잘 안떨어진다고 해서 저는 0.2%가 내려갔을 때도 너무 기쁘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생활습관을 바꾼 결과가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3개월 후 얼마전 7월 이번에는 내과에 가서 검사를 했고 5.8 이 나왔어요. 아직 정상 범위에 들어온 건 아니지만 6.2%에서 6.0%, 그리고 5.8%까지 내려왔어요. 7개월 동안 제가 바꾼 생활습관이 수치로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정상 범위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식후 졸림 현상이 예전보다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작은 팁 식단관리를 하면서 샐러드를 자주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샐러드에 저당 소스를 뿌려먹었어요. 그런데 저당 샐러드 소스를 계속 사 먹다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날 그냥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양배추를 소스 없이 그대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전혀 먹기 힘들지 않고 잘 넘어갔어요. 그 때 사온게 맛이 있던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소스없이 채소를 먹는 습관도 생겼어요. 저당으로 시작해서 소스 없이 먹어보는 것으로 서서히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추천드려봅니다. 내 생각 한줄 7개월 동안 직접 관리해보면서 느낀 건 결국 당류를 줄이는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당화혈색소가 6.2%에서 5.8%까지 내려오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가족력도 있고 처음에는 제가 당뇨 전단계인 것을 받아들이고 관리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외면하고 싶고 그냥 한번 사는 인생 맛난 거 먹고 돌아다니는게 좋고 그랬어요. 그러면서도 마음은 항상 불편했는데 이렇게 마음 잡고 관리하니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내가 뭔가 나를 위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네요. 물론 5.8이라는 수치는 여전히 높고 지금도 혈당과 혈압 수치를 재면 튈 때도 있어요. 이렇게 관리를 해도 몸무게가 훅훅 빠지지도 않아서 정말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관리에는 이런 방법들을 실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꾸준함 같아요. 이 꾸준함 덕분에 수치가 조금이나마 내려갔으니까요.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한다면 정상수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음 검사에서는 부디 5.6 이라는 숫자를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된다
[마운자로 6주차 처방후기 ] 체중은 계속 줄고 있어요.
📌 복용 경험 여부에 따라 [선택 1] 또는 [선택 2]를 골라 작성해주세요! 💊[선택 1] 복용 경험 있어요! 마운자로 복용중입니다! 👉🏻복용 약 (용량)을 알려주세요! 5mg 상태입니다. 이상태로 한...2주정도 맞았습니다. 금액대는 카드결제로 344,000원 결제했는데, 진료비 포함이라 마운자로값은 34만원 입니다. ( 물론 4주분량 기준입니다. 쉽게말해 한달치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 👉🏻현재 몇 주차 복용 주인가요? 6주차즈음 되었습니다. 👉🏻체중이 어떻게 변했나요? - 복용 시작 시점: 94kg - 현재 : 85 kg 👉🏻경험한 증상, 부작용이 있나요? 복용하고, 초기에는 엄청 메스껍고 음식보면 구역질나올것같고 그랬는데, 맞다보니 어느정도 잦아들기도 했구요. 음식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것 같아서 좋긴하더라구요 ㅎㅎ 원래는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거나 과식하는 습관이 좀 있었었는데, 많이 줄어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중인데.. 요즘은 고민이 좀 하나생기더라구요. 변비라고 해야할지 먹은게 없어서 나오는게 없다고 해야할지.. 배가 좀 더부룩한 느낌이나서 변기에 앉으면, 또 아닌것도 같고 좀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푸룬주스 같은거라도 먹어봐야하나....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또 어떻게생각하면 푸룬주스도 그다지 먹지못할테니 그냥 물을 좀더 먹을까 싶기도 하긴합니다 ㅋㅋ..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좋게생각하고있는데, 일상속에서 살을 줄이고, 폭식 줄이고싶은 분이라면. 그리고 건강상태가 안좋으신분이라면. 마운자로 맞아볼만하지않나 솔직히 저로써는 추천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병원/과에서 처방받으셨나요? (내과 / 비만클리닉 / 피부과 등 종류만 알려주세요) 저어는 정형외과입니다. 👉처음 처방받을 때 어떤 과정이었나요? (혈액검사 여부, 의사 상담 내용 등) 사실 처방과정은 간단했어요. 마운자로 처방희망해서왔다고 하니까 최근 건강검진이나 피검사 받은적 있는지 물어봤었어서, 최근에 받았던 건강검진표를 냈었고, 거기서 최고혈압이 148이고 bmi가 30이 넘는거 확인하시고는 간단히 처방받았습니다. 원래는 피검사해야한다고하는것 같은데, 회사에서받은 검사덕분에 패스했네요. 👉병원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가격 / 접근성 / 의사 전문성 / 후기 등) 병원은 정형외과라 좀 의아해하시는분들이있을건데, 검색하면 1순위로 뜨기도하고, 병원 공식 블로그보고 가격대를 알게되었는데, 다른곳 가격이랑 비교해보니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yonseiphos/224087319875 예.. 그거랑 집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이다보니 왔다갔다하기 편하겠다 싶어서 제일먼저 상담하러갔었습니다. 방문해서 상담해보니 친절하시고 또 후기도 좋았었어서 여기로 선정하게되었습니다. 👉처방받기 어려웠나요?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저는 건강상태가 원래 안좋아서그런가......처방받기에 어려웠다기보단 너무 휙휙지나가서 오히려 이게맞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쿠보
당화혈색소 정리 - 정상 수치 기준 3가지와 검사 전 알아둘 점 4가지
안녕하세요! 다들 혈당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어머니께서 최근 병원에서 식후 2시간후쯤에 혈당을 재셨는데 170 넘게 나오셔서 감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식후에 달콤한 참외를 드셨다고 하시는데요 달콤한 참외가 혈당을 올린 원인이었는지 확신할 수 없어서, 이후 공복혈당도 재고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체크하면서 혈당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정용 혈당기로 공복 혈당을 재고 계시는데요 가끔 100을 살짝 넘기도 하고 어떨때는 훌쩍 넘기도 해서 엄청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런 수치는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잖아요. 당뇨는 가족력도 무시할 수 없다 보니, 어머니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온 가족이 바짝 긴장해서 혈당 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공복 혈당 잴때마다 일정하지가 않고 수치가 들쑥날쑥 변화가 많다보니까 혈당관리위해 당화혈색소에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알아보니까 당일 컨디션이나 이전 식단에 따라 공복혈당 수치가 변동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진짜 내 몸의 혈당 성적표라고 불리는 '당화혈색소'를 제대로 공부하고 정리해 보게 되었습니다.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의 결정적인 차이 공복혈당은 혈액 속에 순간적으로 떠다니는 포도당의 양을 재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검사 전날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잠을 잘 잤는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에 따라 수치가 들쑥날쑥 변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속 적혈구 내부의 헤모글로빈이 포도당과 결합한 비율을 측정한 값입니다. 적혈구의 평균 수명이 약 120일(3개월~4개월)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으면 최근 2개월에서 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조절 수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루이틀 식단을 조절한다고 당화혈색소 측정값을 변화시킬 수 없으므로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 기준 3가지 당화혈색소 결과표를 받으시면 딱 이 3가지 구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상 수치: 5.7% 미만 혈당 조절이 아주 원활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당뇨 전단계 (주의 단계): 5.7% ~ 6.4% 지금 바로 식단과 운동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저희 집도 현재 이 구간을 탈출하기 위해 온 가족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뇨 확진 수치: 6.5% 이상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밀 검사와 약물 치료,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만약 당화혈색소 수치가 6.0% 이상으로 측정되었다면 당뇨로 진입하는 경계선에 있다는 신호이므로 생활 방식 전반을 즉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검사 전 알아둘 점 4가지 병원 가시기 전에 이 4가지를 미리 알고 계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금식이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당일 먹은 음식에 바로 영향을 받는 일반 혈당 검사와 달리 2~3개월 평균치라 식사 여부가 수치를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보통 공복 혈당 검사를 함께 진행하므로 8시간 금식을 유지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빈혈이나 최근 출혈이 있다면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적혈구 수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빈혈, 최근 수혈 등)이 있으면 실제 혈당보다 수치가 낮거나 높게 측정될 수 있으니 검사 전 의사에게 미리 말씀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임신 중이거나 신장 질환이 있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신 중이시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당화혈색소 수치만으로 혈당 상태를 단정하기 어려워 다른 검사를 함께 참고해야 합니다. 최소 3개월 단위로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결과에 낙담하거나 방심하지 마시고, 3~6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재보면서 수치 변화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당화혈색소는 내 몸이 지난 3개월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정직한 기록표인거 같습니다.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때부터라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식습관부터 점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식사 순서부터 바꾸 셨습니다 단백질부터 섭취한 후 한 10분쯤 지나서 본식사를 합니다 단백질 => 야채 => 탄수화물 오이나 파프리카 등 야채 => 참외, 포도 등 과일 섭취 낮에는 활동량이 많은편이라 과일은 낮에 주로 드시고 많이 움직이려고 합니다 저녁에는 달지 않은 수제요거트 => 식사 => 실내자전거 20~30분 타기 야채나 단백질은 당을 급속히 올리지 않아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밥이나 국수 등 탄수화물은 이전에 먹는 양의 2/3 정도만 드십니다 식단짜실때 주의할점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당을 줄여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정제되지 않은 잡곡밥이나 귀리, 곤약밥을 선택하시고,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간 음료수 대신, 물이나 무당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식사후 가볍게 걷기나 실내자전거 타기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면 혈당이 급속히 오르는 혈당스파이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처럼 당이 높아 걱정이신 분들이 있으시면 당관리 위해 식사순서를 바꾸시고, 식후 20분 정도는 가볍게 걷기나 실내자전거 타기 등으로 운동해주세요 가정용 혈당기로 당체크도 꾸준히 하시면서 음식종류나 양을 조절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꼭 체크하셔야할 당화혈색소! 병원에서 3개월에 한번씩 당화혈색소도 체크하면서 당관리,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와둥둥
아스파라거스
🍽️ 소개할 음식/식품: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 (사진 첨부) 올리브오일에 마늘 넣고 볶다가 아스파라거스 새우 방토 페페론치노 넣고 볶볶 반찬으로도 맥주안주로도 괜찮네요
아쟈아쟈
다시 건강한 나를 만들고 싶습니다
47세,현재 체중68kg입니다. 직업 특성상 업무중에는 움직이지만, 퇴근 하고나면 활동량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탄수화물이 당겨서 밥이나 면 같은 음식을 자꾸 찾게 되고, 한 번 무너지면 오늘 만 먹고 내일부터 하자는 생각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또 하나 힘든것은 수면입니다. 잠이 들어도 자다깨다 반복하다보니 다음날 피곤하고, 피곤하니 운동하기 싫고,자꾸 활동량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다이어트는 단순히 몇kg을 빼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건강한 식사습관,수면습관,운동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탄수화물에 대한 식욕을 어떻게 조절해야하는지, 바쁜 일상속에서 어떤 운동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남은 40대와 앞으로의 50대를 더 건강하게 보내기위한 생활습관을 제대로 만들고 싶습니다. 혼자서는 늘 작심삼일로 끝났던 다이어트. 이번에는 도움을 받아 제 몸에 맞는 건강한 변화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동경포에버
저탄수 고단백 - 참치치즈 오믈렛 소개해드려요
다이어트 하면서 저탄수 고단백 식단으로 많이 관리 하시죠? 누구나 쉽게 만드는 5분 단백질 음식으로 참치 치즈 오믈렛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연휴가 끝나면 활용해보세요 [참치 치즈 오믈렛] 양배추 한 주먹 채 썰어 볼에 넣어준다 계란 2개, 물 2스푼 넣고 섞어준다 팬에 올리브오일 두른 뒤 치즈를 한 컵 펴 올리고 위에 계란물을 붓고, 고추참치 작은캔을 올려준 반으로 접어 앞 뒤 잘 익혀 먹는다
로블ㅎ
다이어트 무작정 굶기보다 ”포만감“이 중요 해요!
굶지 않고도 체지방이 빠지는 이유는 '포만감'에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힘든 가장 큰 이유는 배고픔이죠 같은 칼로리라도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포만감이 유지 되는 시간이 크게 달라지네요 무작정 굶기보다 '잘 채우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에 더 효과적이예요 이 조합으로 식단관리 시작해보세요.
로블ㅎ
당화혈색소 정리 — 당뇨 관리의 핵심인 이유 3가지와 식후 운동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부모님이 당관리를 해야 하다보니(당뇨전단계) 온가족이 당뇨관리를 위해서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고쳐 나가는 중입니다. 당뇨관리 한다고 하면 으레 당수치 체크만 생각할수 있는데요 그만큼 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것이 '당화혈색소' 입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 당뇨를 예방하거나 관리할 때 가장 기본이자 표준으로 확인해야 하는 수치입니다. 단순히 일회성 공복 혈당 검사에만 의존하기보다 왜 당화혈색소 수치를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하는지 그 핵심 이유 3가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실천 팁을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당화혈색소가 당뇨 관리의 핵심인 이유 3가지 첫째,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 혈당 흐름을 반영합니다. 공복 혈당이나 식후 혈당 검사는 검사 당일의 금식 여부, 수면 상태, 스트레스, 심지어 전날 먹은 음식 종류에 따라 수치가 크게 출렁입니다. 반면 당화혈색소는 혈액 속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포도당과 결합한 비율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적혈구의 수명이 약 120일(4개월)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눈속임이나 단기적인 조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근 2~3개월간의 실제 평균 혈당 수치를 가장 정확하고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둘째, 합병증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당뇨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 신장 질환, 당뇨망막병증(시력 손상), 신경병증, 심혈관 질환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 때문입니다. 임상 연구들에 따르면 당화혈색소 수치가 1%p만 낮아져도 이러한 미세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이 30% 이상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단순히 지금 당장 목이 마르거나 피곤한 증상을 넘어, 내 몸의 혈관이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가장 강력한 기준이 됩니다. 셋째, 의학적 진단 및 약물 수량 조절의 표준 기준입니다. 병원에서 당뇨병 여부를 최종 진단하거나, 기존 환자의 약물 용량을 늘리고 줄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데이터가 바로 당화혈색소입니다. 정상은 5.7% 미만, 당뇨 전단계는 5.7%에서 6.4%, 당뇨는 6.5%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내 몸에 맞는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약물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수치이기 때문에 당뇨 관리의 처음과 끝이라고 불립니다. 2. 수치 관리를 위한 주의사항 및 식후 운동 팁 당화혈색소는 적혈구의 생애주기에 따라 천천히 바뀌는 수치이므로, 최소 3개월 이상의 꾸준한 노력이 쌓여야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장 하루이틀 관리가 안 되었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지만, 반대로 며칠 잘했다고 해서 금방 수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매일의 일상 속에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생활습관을 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식이섬유 우선 섭취 및 잡곡 중심 식단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빵, 면류, 당류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잡곡밥이나 현미밥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할 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적용하면 장에서 포도당 흡수 속도가 느려져 식후 혈당 폭등을 크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2)식후 30분 이내 10~15분 계단 오르기 식사 후 소화가 시작되고 혈당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인 보통 식후 20~30분에 맞춰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가 허벅지와 엉덩이 같은 대근육인데, 계단을 오르는 동작은 이 대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소비시킵니다. 3)서 있을 때 뒤꿈치 들기(까치발) 운동 설거지를 하거나, TV를 보거나,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등 일상에서 서 있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뒤꿈치를 천천히 올렸다 내리는 까치발 운동을 해보세요. 종아리 안쪽에 위치한 가자미근은 혈당 대사에 매우 활발하게 참여하는 근육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자극을 줄 수 있어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내 생각 한 줄 당화혈색소라는 수치는 단순히 검사 당일 피검사를 앞두고 며칠 조심해서 만들어내는 결과표가 아니라, 지난 3개월 동안 내가 내 몸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거울이라고 합니다. 거창하고 힘든 운동이나 엄격한 식단 제한을 단기간 하다가 지치는 것보다는, 식사 순서를 바꾸고 식후에 계단을 몇 층 걸어 오르거나 뒤꿈치를 들어주는 소소한 습관을 매일 지속하는 것이 당화혈색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복하자! 당뇨!
다이어트
무증상 고혈압 수치 180mmhg-> 120mmhg 까지 조절 받은 경험
직장검진, 건강검진을 일년에 정기적으로 받다보니 언젠가부터 고혈압주의 라는 결과 통보서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증상도 없고 불편감을 느끼지 못해서 개의치 않다 고혈압주의 통보를 2번 이상 받다보니 위안만 삼기는 걱정스럽더라구요. 혈압계를 구매해(지니어트 포인트로 구매했어요) 자가 혈압체크를 시작~ 130-150mmhg 수치 사이를 오가고 있었어요. 고혈압 주의에 대한 통보서를 받기 시작한 수치가 150/85mmhg 였는데 반신욕을 하고 검진을 받았던 어느날 수축기 혈압이 180mmhg 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결과를 들었어요. 재 검진때는 다행히 150 수준으로 내려갔었고 항상 짜게 먹지 말라는 의사샘의 권고가 있었습니다. 수치상 윤동과 식단만 하기는 혈압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고 했지만 약부터 먹기엔 두려움도 있었어요. 혈압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던지라... 선뜻 2차 검진을 위해 병원 진료를 가기가 무서웠죠. 짜지 않게 먹으란 얘기가 아니라 싱겁게 먹으라는 의사샘 권고에 한동안 거의 소금간을 하지 않게 음식섭취를 했고 아침 조깅 가볍게 30분 점심과 저녁 식후엔 가볍게 30분씩 걷는 운동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럼에도 매일 자가 혈압 수치는 150 선에서 내려가지 않아 결국은 병원을 내원했어요. 가족력도 한몫 했구요. 단순히 혈압수치만으로 내원한건 아니고 혈관건강과 치매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실제 뇌졸중이나 뇌출혈 환자 백프로 고지혈증과 고혈압 당뇨 세가지 중 한가지 이상은 갖고 있다는 지인의사샘의 권고도 있었습니다 . 혈압약만 먹어도 치매를 늦출 수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혈관건강과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내과로 정하고 더불어 혈압약 도움도 받으면서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운동 식단 약물 등 관리 후 현제 낮게는 110/70mmhg 높은날은 130mmhg 혈압 수치 유지 중이에요. 간혹 혈압약을 빼 먹은날은 130mmhg 까지 체크 되었고 그외 대부분 120mmhg 가 나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혈압에 대한 상식? 정리 해 보았습니다. 혈압약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60/100 정도가 반복해서 나온다면, 단순히 음식 조절 후기만 보고 기다리기보다는 진료를 받아 혈압을 평가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평균 혈압이 140/90 이상이면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를 권고합니다. 실제로 AHA 자료에서는 생활습관 변화에 따라 수축기 혈압이 체중관리 약 6~8mmHg, DASH 식사 약 5~8mmHg 정도 낮아질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특히 혈압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은 🧂 국물·찌개·젓갈·가공식품 줄이기 → 나트륨 감소가 핵심 🥬 채소·과일·통곡물·콩·생선 위주의 DASH 식사 🚶 빠르게 걷기 30분 정도, 주 5회 → 주 150분 정도 ⚖️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조금씩 감량 🍺 술 줄이기 😴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 이미 혈압약을 처방받았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않기 혈압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날이 오겠죠 . 모두 건강은 건강할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블리비
식단과 운동 중 뭐가 더 중요할까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과 식단을 잘 관리하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다이어트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요. 운동을 많이 하면 먹고 싶은 음식을 어느 정도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운동보다 식단 관리가 더 중요한 건지도 알고 싶어요.
얌이얌이
다이어트 식단은 평생 이렇게 먹어야 할까요?
다이어트할 때는 닭가슴살이나 샐러드처럼 정해진 음식만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먹다 보면 금방 질리고, 평소에 먹던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져요.... 그렇다면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은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도 가끔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얌이얌이
건강한 체중 감소 vs 건강한 체중 증가
과일과 채소라고 모두 체중 감량에 유리한 것은 아닙니 다. 같은 음식도 열량과 먹는 양에 따라 감량 식단이나 증량 식단에 다르게 활용될 수 있어요 [과일] 감량: 사과, 구아바, 수박, 파파야, 오렌지 증량: 포도, 살구, 바나나, 대추야자, 망고 [채소] 감량: 오이, 혼합 베리, 브로콜리, 민트 잎, 양배추 증량: 단호박, 감자, 고구마, 완두콩, 옥수수 [음식] 감량: 녹차, 혼합 씨앗, 현미밥, 저지방 우유, 오트밀 증량: 땅콩버터, 코코넛, 흰쌀밥, 꿀, 전지우유 다만 특정 음식 하나만으로 살이 빠지거나 찌는 것은 아니예요. 전체 섭취량과 식사 구성을 함께 보는게 중요해요
로블ㅎ
위고비 처방 고민 중이라면? 11주차 솔직 후기
👉🏻 복용 약(용량)을 알려주세요! 현재 위고비 0.5mg으로 맞고 있어요~ 처음에는 낮은 용량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증량했고, 지금은 0.5mg으로 유지하면서 맞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괜히 긴장도 되고 부작용이 심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지금은 주사 맞는 것도 어느 정도 익숙해졌어요. 👉🏻 현재 몇 주차 복용 중인가요? 위고비 시작한 지 11주차에요~ 벌써 11주차라는 게 좀 신기하네요. 처음 몇 주는 몸이 적응하는 기간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확실히 처음보다는 편해진 느낌이에요. 👉🏻 체중이 어떻게 변했나요? 복용 시작할 때는 55kg이었고, 현재는 49.8kg이에요. 처음에는 체중이 꽤 잘 빠지는 것 같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어요. 그래도 아예 안 빠지는 건 아니고 조금씩 내려가면서 49kg대까지 왔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너무 빨리 빠지는 것보다 이 정도 속도로 꾸준히 빠지는 게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아요. 일부러 굶거나 식사를 거의 안 한 건 아닌데 먹는 양 자체가 줄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체중도 같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 경험한 증상, 부작용이 있나요? 초반에는 메스꺼움이 가끔 있었어요. 특히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게 원래 이런 건가?' 싶어서 조금 신경 쓰였는데, 몇 주 지나면서 확실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지금 11주차에는 메스꺼움은 거의 없는 편이고,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대신 아직도 한 번에 많이 먹거나 기름진 걸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알아서 담백한 음식이나 양이 많지 않은 음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식욕 억제 효과는 아직 꽤 잘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는 밥 먹을 시간이 되면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도 '뭐 먹지?'부터 생각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음식 생각 자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무엇보다 신기했던 건 예전에는 배가 불러도 남은 음식이 있으면 아까워서 계속 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배가 부르면 그냥 자연스럽게 멈추게 된다는 거예요. 외식이나 배달을 시켜도 예전처럼 무조건 다 먹으려고 하지 않게 됐어요. 먹다가 배부르면 그냥 남기게 되고, 그게 예전만큼 아깝게 느껴지지도 않더라고요. 그래서 과식하는 횟수가 확실히 줄었고, 따로 엄청 빡세게 식단을 하고 있지는 않은데 평소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11주차까지 해보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 변화는 체중보다도 먹는 습관이 달라졌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먹고 싶은 거 참아야지'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지금은 애초에 많이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서 예전보다 훨씬 편하게 식사하고 있습니다!!! 👉🏻 어떤 병원/과에서 처방받으셨나요? 내과에서 처방받았어요. 처음에는 위고비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인지 찾아보고 방문했고, 단순히 약만 처방해주는 곳보다는 궁금한 걸 물어봤을 때 설명을 잘해주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 처음 처방받을 때 어떤 과정이었나요? 처음 갔을 때 키랑 몸무게를 확인하고 BMI도 확인했어요.그리고 평소 식사 습관이나 체중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상담받았습니다. 위고비가 어떤 약인지, 어떻게 맞는지, 처음에는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올린다는 것과 메스꺼움이나 속 불편함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도 들었어요. 필요한 검사나 건강 상태 확인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고 들었고, 저는 상담 후 처방받아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주사라서 조금 무서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별거 없었어요. 오히려 처음 몇 주 동안은 부작용이 있는지 그게 더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 병원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가격도 당연히 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얼마나 꼼꼼하게 상담해주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봤어요!! 위고비가 한 번 처방받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맞아야 하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을 때 물어볼 수 있는 병원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꾸준히~~~ 다녀야 해서 집에서 너무 멀지 않은지도 같이 봤어요. 아무리 저렴해도 매번 가기 힘든 곳이면 오래 다니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 처방받기 어려웠나요?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제가 간 병원에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체중이나 BMI 등을 확인하고 현재 상태에 대해 상담한 다음 처방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위고비 처방받으려면 이것저것 엄청 까다롭게 보는 거 아닐까?' 하고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제 상태를 확인하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는 과정 정도였어요. 물론~ 사람마다 건강 상태나 병원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누구나 똑같이 처방받는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지금 11주차까지 맞아보니 처음 시작할 때보다 확실히 익숙해졌고, 55kg에서 시작해서 현재 49.8kg까지 왔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처럼 억지로 식사량을 참는 게 아니라 배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멈추는 습관이 생긴 것이 제일 만족스러워요ㅎㅎ 초반에는 부작용 때문에 걱정도 조금 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현재까지는 큰 부담 없이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얌이얌이
고혈압 증상을 낮추는 토마토 4가지 섭취방법과 운동 정리
고혈압 증상을 낮추는 토마토 4가지 섭취방법과 운동 정리입니다 핵심 정보 고혈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고혈압은 수축기(위)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아래) 혈압 90mmHg 이상일때 진단합니다 초기나 중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더 위험합니다 나타나는 고혈압 증상은 아침에 나타나는 뒤통수 두통/ 잦은 어지러움과 피로감/ 가슴 두근거림/ 계단을 오를때 숨참입니다 혈압이 높으면 위험한 이유는 지속적인 압력으로 혈관벽이 손상되고 중요 장기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불러와서 위험합니다 이렇게 위험한 고혈압을 미리 예방 가능한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를 드실때 섭취방법입니다 살짝 익혀 먹기 : 데치거나 볶으면 토마토의 핵심 성분인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져서 좋습니다 기름으로 조리하기 : 올리브오일등과 같이 조리하면 흡수율이 더 좋아집니다 붉게 잘 익은 토마토 먹기 : 파란색의 토마토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식사 중이나 식후에 먹기 : 공복에 섭취하면 산 성분이 위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식사 중, 식후에 먹습니다 주의할 점 토마토는 설탕을 뿌리면 당류가 늘어나서 피해야 합니다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방울 토마토는 하루 15알~20알이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내생각 한줄 고혈압 증상에 좋은 토마토는 영양가 있지만 주의할 점도 있어 잘 드셔야 합니다 음식 섭취를 조금씩 고혈압에 좋은 것으로 식단을 챙겨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혈압에는 식단 섭취만큼 중요한 운동도 있습니다 주로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같은 유산소 운동이 있습니다
k2023
라면
라면 을 매일 한번이상 섭취중입니다. 컵라면이 주식 입니다 대체할 음식이 궁금합니다. 혼밥입니다
지니5279749
혈압이 걱정된다면 외식 후 다음 끼니를 조절해보세요
외식 한 번 했다고 혈압 관리가 전부 무너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외식할 때 짠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다음 식사까지 비슷하게 먹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외식 다음 날에는 국이나 찌개보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간단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평소보다 조금 더 움직이는 것도 신경 쓰고요. 그렇다고 전날 짜게 먹었다고 다음 끼니를 굶을 필요는 없습니다. 혈압 관리는 특정 음식 하나를 먹거나 안 먹는 것보다 평소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식이 잦다면 메뉴를 전부 바꾸기보다는 국물이나 소스를 적게 먹는 것부터 시작해도 부담이 덜합니다.
기춘이530707
음료부터 바꿔보고 있어요
혈당 관리를 하면서 음식은 꽤 신경 쓰는데 음료는 놓치기 쉽더라고요. 저도 식사는 괜찮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달달한 커피나 음료를 자주 마시고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식사할 때 물이나 무가당 차를 먼저 선택하고 있어요.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도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간 메뉴보다는 당류가 적은 메뉴를 고르고 있고요. 음료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 식사가 완전히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매일 반복되는 습관이라서 이런 부분부터 줄여보려고 해요.
2민트홀릭
혈당관리때 가짜 배고픔 대처방법
혈당관리를 위해 시간을 정해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게 좋아요 근데 중간중간 오는 가짜배고픔인한 섭취는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망치게 하는 요인같아요 가짜 배고픔은 서서히 찾아오는 배고픔과 달리 순식간 특정음식이 땡깁니다 식사한지 3-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가짜 배고픔일수 있어요 그럼 가짜 배고픔 대처방법 알아봐요 1 물마시기 물을 먹고 다른 활동에 집중해보세요 2 다른 행동을 시도하세요 가벼운산책이나, 스트레칭, 음악감상등 뇌가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세요 3 가벼운 대체 간식 먹기 정말 참기 어렵다면 방울토마토나 견과류등을 소량먹어요
송쩡
건강음료라는 이름에 매일 마시면 안돼요
요즘은 혈당이나 혈압에 좋다는 음료도 정말 다양하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제품 이름만 보고 건강에 좋겠거니 하고 매일 마시는 건 조금 조심하려고 해요. 특히 과일이나 곡물을 넣은 음료는 건강한 재료가 들어갔더라도 당류나 열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압을 관리한다면 나트륨이 들어간 음료나 가공식품 형태의 제품인지도 살펴보고요. 저는 요즘 음료를 고를 때 앞면에 적힌 건강 관련 문구보다 영양성분표를 먼저 확인합니다. 물을 기본으로 마시고 필요할 때 차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는 식으로 바꾸니 오히려 선택하기 편해졌어요. 결국 혈당이나 혈압 관리는 특별한 건강식품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평소 자주 먹는 음식과 음료를 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블루베리
식사할 때 채소부터 먹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음식 종류만 신경 썼는데 요즘은 먹는 순서도 조금 의식하고 있습니다. 밥부터 급하게 먹기보다는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단백질 반찬을 먹은 뒤 밥을 먹는 식입니다. 처음에는 별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식사 속도 자체가 느려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물론 식사 순서 하나만 바꾼다고 혈당 관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식사량과 음식 구성, 운동 같은 생활 습관을 같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별도로 시간을 내서 할 일이 아니라 식사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꽤 실천하기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춘이530707
혈당 관리를 위해 저녁을 일찍 먹는 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혈당 관리에는 음식 종류뿐 아니라 식사 시간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특히 늦은 시간에 식사하는 것보다 저녁을 일찍 먹는 게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퇴근 때문에 저녁 식사가 늦어지는 사람이라면 몇 시까지 먹는 것보다 어떤 식으로 먹는 게 중요한지도 전문가분께 답변받고 싶습니다.
블루베리
😵 무심코 후루룩 먹다가... 당뇨 당첨? "쌀국수"의 배신
안녕하세요, 지니어터 여러분! 비만 전문의 정승은 원장입니다. 이열치열, 더운 여름에도 저는 유독 국물 요리를 좋아합니다. 얼마 전, 바깥일을 마치고 근처 쌀국수 집에 들어갔습니다. '쌀국수는 기름기도 적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그릇을 비웠지요. 그리고 혈당을 측정했습니다. 결과는, 전문의인 저조차 혀를 차게 만들었습니다. 01. 임상 관찰 — 한 그릇이 부른 혈당 스파이크 식전 공복 혈당 대비 무려 +60mg/dL 급등. 혈당이 158mg/dL까지 치솟는 명백한 혈당 스파이크(Blood Sugar Spike)를 확인했습니다. 식후 2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140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임상 포인트 기름기가 적어 보이는 쌀국수가 위험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면은 정제 쌀가루 그 자체입니다. 쌀을 곱게 빻아 만들어 식이섬유가 거의 없습니다. 흡수가 매우 빨라, 한 그릇의 탄수화물(약 45~50g)이 각설탕 15~18개를 물에 녹여 마시는 것과 유사한 속도로 혈당을 끌어올립니다. 둘째, 혈당을 막을 방어선이 약합니다. 급상승을 완충하는 단백질·식이섬유의 비율이 부족합니다. 면과 국물만 빠르게 넘기면, 제동장치 없이 당이 밀려 들어오는 셈입니다. 이러한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사용되지 못한 당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혈당 조절 능력에도 부담을 줍니다. 02. '혈당 방어 시퀀스' 식사법 그렇다면 쌀국수를 평생 끊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핵심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먹느냐'입니다. 혈당을 덜 올리는 영양소부터 차례로 드시면 됩니다. 📋 정승은 원장의 처방전 · 혈당 방어 3단계 1단계 · 숙주를 대량으로, 가장 먼저 주문 시 '숙주 많이'를 요청하십시오.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에 그물망을 형성해, 뒤이어 들어올 탄수화물의 흡수를 물리적으로 지연시킵니다. 2단계 · 고기(단백질)를 그다음에 쌀국수의 소고기 고명을 먼저 씹어 드십시오. 단백질은 위장 배출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한 번 더 지연시킵니다. 3단계 · 면은 마지막에, 꼭꼭 씹어서 면과 국물은 가장 나중입니다. '후루룩' 마시지 마시고, 한 입에 20회 이상 천천히 씹어 드십시오. 이 순서만 지켜도 혈당 상승 곡선이 완만해져, 체지방 축적 방지·식후 졸음 감소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03. 결론 한마디 문제는 쌀국수라는 음식 자체가 아니라, '후루룩, 면부터, 급하게'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순서를 바꾸고 천천히 씹는 것만으로 같은 메뉴가 훨씬 안전해집니다. 담백해 보이는 음식일수록 방심하기 쉽습니다. 잘 고르고 잘 먹는 법을 아는 것이 오래가는 혈당 관리입니다. #쌀국수혈당 #쌀국수칼로리 #혈당스파이크 #혈당방어식사법 #거꾸로식사법 #먹는순서 #당뇨식단 #혈당관리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뱃살은 빠지고 근육은 늘어나는 의사 아침식단 루틴 (10일 실험 결과) 👩⚕️ 정승은 원장 약력 순천향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대한 비만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Classys 슈링크 자문의원 전 상상의원 신사본점 원장 현 메이퓨어의원 고덕점 대표원장 · 📷 인스타그램 @dr__sweeeet (다이어트 전문 정보 공유 / 팔로워 12K)
정승은 원장님
마운자로 하면서 식사량이 줄어도 물은 따로 챙겨야 해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평소보다 식사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음식만 신경 쓰다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건 놓칠 수 있어요. 특히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같은 증상이 생기면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힘들다면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활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장이나 심장 관련 질환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있다면 임의로 물 섭취량을 늘리지 말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하고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할 때는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만 확인하지 말고 식사와 수분 섭취가 지나치게 줄고 있지는 않은지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블루베리
건강한 음식도 ‘가공 정도’를 확인해요
혈당이나 혈압을 관리하면서 무조건 건강식이라고 적힌 제품만 찾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식품을 고를 때 가공이 많이 된 제품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를 고르더라도 설탕이나 소금이 추가된 제품보다는 가능하면 무염 제품을 선택해요. 시리얼이나 요거트도 겉면에 건강한 이미지가 있어도 영양성분표를 한번 확인하고요. 특히 혈압을 관리한다면 나트륨 함량을 보고 혈당을 신경 쓴다면 당류와 전체 탄수화물 양을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특정 식품 하나를 찾아서 매일 먹는 것보다 평소 자주 먹는 식품을 조금씩 바꾸는 게 훨씬 현실적인 관리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블루베리
혈당, 혈압 관리할때 이전 기록과 비교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면 혈당이나 혈압 숫자부터 확인하게 되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정상인지 아닌지만 보고 지나쳤는데 이제는 이전 검사 결과와 비교해서 보고 있어요. 혈당이나 혈압은 한 번 측정한 수치만으로 생활습관 전체를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번의 측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특히 혈압은 측정 당시 긴장했거나 커피를 마셨거나 운동 직후인 경우 평소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혈압을 측정한다면 비슷한 조건에서 꾸준히 기록해두는 게 좋아요. 혈당도 단순히 단 음식을 먹지 않는 것만 생각하기보다는 식사량과 운동량, 체중 같은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게 필요하고요. 검사 결과가 기준보다 높게 나왔다면 인터넷에서 음식 하나만 찾아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과 관리 방법을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이하린80
아침을 대충 먹는 습관부터 바꿔봤어요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식단부터 확 바꿔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아침을 너무 대충 먹는 날이 많더라고요. 시간 없다고 커피만 마시거나 빵 하나로 끝내는 날도 있었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에 계란 하나라도 챙겨 먹으려고 해요. 시간이 있으면 계란에 방울토마토나 오이를 같이 먹고 시간이 없을 때는 삶은 계란이랑 무가당 요거트 정도로 간단하게 챙겨요. 매일 완벽하게 먹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며칠 못 가서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침 식사에서 단 음료나 달달한 빵부터 줄이는 식으로 조금씩 바꾸고 있어요. 혈당 관리는 특별한 음식 하나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보다 매일 반복하는 식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이하린80
주사 맞고 속이 불편할 때 식사량을 줄여주세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체중이 얼마나 빠질지도 궁금하지만 주사 후 속이 메스껍거나 더부룩하면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걱정될 것 같아요. 이런 위장관 증상은 두 약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부작용 중 하나예요. 이럴 때는 억지로 평소처럼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한 번에 먹는 양을 줄이고 천천히 먹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식사는 속을 더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피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 구토나 설사가 계속되면서 수분 섭취까지 어려운 경우에는 단순히 참고 지나가기보다 의료진에게 상담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속이 불편하다고 해서 약의 용량을 임의로 줄이거나 건너뛰는 것도 권하지 않아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체중 감량만큼 몸이 약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다음 주사 일정이나 용량을 혼자 판단하지 말고 처방받은 의료진과 상의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2민트홀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