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그릇 뚝딱 비프카레'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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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대신 두부 계란 덮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다이어트하면서 닭가슴살만 계속 먹다 보니 질려서 요즘은 두부 계란 덮밥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두부 반 모를 으깨서 물기를 빼고 계란 2개와 함께 볶은 다음 양파와 대파를 조금 넣어줍니다 밥은 반 공기 정도만 넣고 간장 반 스푼에 후추와 참기름을 아주 조금 넣으면 간도 적당합니다 마지막에 김가루까지 올리면 별다른 소스가 없어도 맛있고 생각보다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재료 준비가 간단해서 늦게 퇴근한 날에도 만들어 먹기 편하고 다이어트 식단을 오래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2민트홀릭
인모드는 턱밑 한번만 받아도 효과가 있을까요
볼살은 그대로 두고 턱밑만 정리하고 싶은데 원하는 부위만 시술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요 실제로 턱밑 위주로 받아보신 분들은 몇 번 정도 받고 변화를 느끼셨는지도 알고 싶어요
이하린80
혈당관리시 먹기 좋은 초간단 덮밥 레시피
매일 통곡물식사에 질린다면 덮밥으로 만들어 혈당에 좋은 식사를 해보세요 ( 가지덮밥) 2인용 재료 가지1개 대파1/3대 현미밥 2공기 간장1T 알룰로스 1T 다진마늘 0.5T 들기름0.5T 조리법 1 가지를 먹기 좋게 썰고 노릇하게 굽기 2 구운가지에 파, 간장, 알룰로스, 마늘 넣고2-3분 볶기 3 밥위에 볶은 재료를 올리고 들기름 둘러 완성 ( 소고기 버섯 덮밥) 2인용 재료 소고기 200g 버섯150g 양파반개 현미밥 2공기 간장 1T 맛술1T 알룰로스 1T 다진마늘 0.5T 조리법 1 소고기를 볶다가 양파와 버섯도 넣어 볶아줍니다 2 준비한 양념도 넣어서 한번더 볶아주면 완성 3 밥위에 올려 드시면 됩니다
송쩡
혈당스파이크 줄이려고 바꾼 식사 순서 2주 후기
요즘 식사 후에 유난히 졸리고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이 반복됐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잠깐 눈을 붙이고 싶을 만큼 나른해지고, 오후 늦게는 단것이나 커피가 계속 생각났어요. 특별히 많이 먹은 날이 아니어도 흰밥이나 면, 빵 위주로 급하게 먹은 날에는 이런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식단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먼저 혈당스파이크를 줄이는 생활 습관부터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2주 동안 식사 순서를 의식해 봤습니다. 제가 정한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한 끼 식사에서 채소나 해조류 같은 식이섬유가 있는 반찬을 먼저 먹고, 그다음 달걀·두부·생선·고기처럼 단백질 반찬을 먹은 뒤, 마지막에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을 먹는 순서였습니다. 매 끼니를 완벽하게 지키기보다 평일 점심과 저녁, 하루 2번만 실천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밖에서 먹는 날에도 샐러드나 나물, 김치가 있으면 먼저 먹고 메인 메뉴를 먹는 식으로 최대한 적용했습니다. 첫 3~4일은 솔직히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배가 고프면 습관적으로 밥부터 먹게 되고, 국밥이나 덮밥처럼 한 그릇 메뉴를 먹는 날에는 순서를 지키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 그릇 메뉴를 먹는 날에는 밥을 먼저 다 비비지 않고, 가능하면 건더기와 채소를 몇 입 먹은 뒤 밥을 먹는 식으로 조절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순서를 바꾸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2주 차부터는 점심 식사 후의 느낌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밥을 빨리 먹고 나면 오후 2~3시쯤 졸음이 심하게 오고, 달달한 라테나 과자를 찾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밥을 천천히 먹으니 식사 직후에 배가 너무 부르거나 급하게 허기지는 느낌이 줄었어요. 물론 이것만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체감 변화이지만, 오후 간식을 찾는 횟수는 2주 전보다 확실히 줄었습니다. 세가지 규칙 첫째, 밥은 평소 먹던 양에서 2~3숟갈 정도만 덜어냈습니다. 무조건 탄수화물을 끊기보다는 양을 조금 조절하는 편이 오래 가는 것 같았어요. 둘째, 식사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으로 잡으려고 했습니다. 휴대폰을 보면서 급하게 먹으면 식사 순서도 금방 무너지기 때문에, 한 입 먹고 천천히 씹는 것을 의식했습니다. 셋째, 식사 후 바로 앉아 있기보다 10~15분 정도 가볍게 걸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건물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정도였는데, 소화도 조금 편하고 오후에 몸이 덜 처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장인이라 피할 수 없는 외식 메뉴선택시 단백질이나 채소를 곁들이려고 했고, 국수나 덮밥을 먹을 때는 밑반찬을 먼저 먹었습니다. 또 당이 들어간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를 고르는 횟수도 늘렸어요. 작은 변화지만 식후에 단것을 계속 찾는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방식이 맞는 것은 아니고, 평소 혈당 관리 중이거나 당뇨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개인 상태에 맞춰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혈당스파이크를 무리하게 피하려고 식사를 거르는 방식보다는,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를 기억하고 식후 걷기를 더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관리해 보려고 합니다. 2주 동안 해보니 거창한 식단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지니5632044
풀무원 크고 단단한 두부
📌 제품 기본 정보 - 브랜드명 :풀무원 - 제품명 :크고 단단한 두부 - 구매처 : 동네마트 - 가격 :2000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 고른 이유 : 당1g이고 소화도 잘되고 식물성단백질이라서 - 당류 : 1g 🍽️ 섭취 후 체감 - 혈당 반응 :식후 졸림없음 - 맛 평가 : 별 다섯개 ✍️ 한줄 총평 :가성비도 좋고 건강한 식재료로 혈당관리할수있어요 --- 📎 아래는 선택 항목이에요 (작성하면 BEST 선정에 유리해요!) - 감미료 종류 : - 포만감 지속 시간 : 3 - 단맛 강도 : 약 - 추천 조합 : 간장, 참기름 - 재구매 의향 : Y
송쩡
처음한 홈트
지니5733198

혈당에 좋은 반찬 레시피
( 오이 도라지 무침) 재료 오이70g 도라지 30g 저염소금 한꼬집 2배식초 0.5작은술 매실액 1작은술 조리법 도라지 쓴맛을 소금물에 바락바락 씻어 빼줍니다 오이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주세요 두재료를 넣고 양념과 함께 무치면 완성 (토마토 양파무침) 재료 토마토100g 양파30g 올리브오일 1큰술 알룰로스 1작은술 조리법 토마토를 한입크키로 썰고 양파는 채썰어요 그릇에 썰은 재료를 넣고 올리브오일, 알룰로스 넣어 가볍게 섞으면 완성입니다 ( 애호박 잣무침) 재료 애호박 100g 잣가루 1큰술 새우젓 0.5작은술 조리법 애호박을 반달모양을 썰고 기름과 물을 넣어 볶다 잣과 새우젓을 넣고 한번더 볶으면 완성입니다
송쩡
참치치즈밥
더운 날 가스불 켜기 힘들땐 전자레인지가 최고죠 재료 : 밥 한공기, 참치 한캔, 케첩1스푼, 진간장 1/2스푼 만드는 법 전자레인지 용기에 밥 한 공기, 기름뺀 참치 한캔, 케첩 1스푼, 진간장 1/2스푼 넣고 잘 비벼주세요 밥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빈틈없이 듬뿍 올려주고 랩을 씌우고 구멍을 뽕뽕 뚫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완성~
워니s
바삭 두 계란 토스트
재료 식빵 2장 두부 1/3모 달걀 1개 양배추 한 줌 당근 조금 슬라이스 치즈 1장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조금 만드는 법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뒤 으깨줌. 양배추와 당근을 얇게 채 썰어 준비함. 두부와 채소, 달걀을 한 그릇에 넣고 잘 섞어줌.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어 간을 맞춰줌.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혼합물을 넓게 펼쳐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줌. 식빵도 팬에서 살짝 구워줌. 식빵 위에 두부 계란전을 올리고 치즈를 얹은 다음 다른 식빵으로 덮어줌. 반으로 잘라 따뜻할 때 먹으면 완성임. 맛있게 먹는 팁 토마토나 오이를 곁들이면 상큼한 맛이 더해짐. 두부와 달걀, 채소가 함께 들어가서 한 끼 식사로 먹기 좋음. 빵을 포함해 여러 식품을 골고루 먹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음.
열정남자
토마토 치즈계란덮밥
재료 밥 1공기 토마토 1개 달걀 2개 양파 1/4개 모짜렐라 치즈 조금 올리브유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후추 약간 파슬리 약간 만드는 법 토마토와 양파를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함.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줌.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면 토마토를 넣고 2~3분 정도 볶아줌. 간장을 넣고 가볍게 섞어 간을 맞춰줌. 달걀을 풀어서 팬에 넣고 천천히 저어 반숙 정도로 익혀줌. 불을 약하게 줄이고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조금 올려 녹여줌. 따뜻한 밥 위에 완성된 토마토 달걀을 올리고 후추와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함. 맛있게 먹는 팁 토마토가 익으면서 자연스럽게 단맛과 촉촉한 식감이 생김. 치즈는 많이 넣기보다 향과 맛을 더해주는 정도로 넣으면 좋음. 밥과 달걀,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로 구성하기 좋음. 취향에 따라 버섯이나 시금치를 추가해도 잘 어울림
열정남자
혈당 관리시 중요한 단백질 궁합 음식 알아봐요
혈당관리시 중요한 단백질 섭취 최고의 단백질 궁합음식 알려 드릴께요 1 계란 + 토마토 ( 근육회복 * 항산화) 2 닭가슴살 + 브로콜리 ( 운동후 회복으로 좋음) 3 연어 +아보카도 ( 오메가3 와 단백질 조합) 4그릭요거트 + 블루베리 ( 장건강 + 황산화) 5 두부 + 김치 ( 식물성단백질 + 유산균) 6 소고기 + 파프리카 (철분흡수 증가) 7 참치 + 현미 (에너지보충 + 포만감) 8 콩+ 견과류 ( 식물성단백질 보완) 9 치즈+달걀 ( 칼슘 보충 + 근육 합성)
송쩡
혈당 덜 올리는 착한 탄수화물 1위~10위까지
혈당 덜 올리는 착한 탄수화물 순위 라고 해요 탄수화물이라고 다 똑같이 혈당을 올리는 건 아니예요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정제 정도, 식이섬유, 씹는 시간 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빵을 제일 조심 해야 겠네요
로블ㅎ
닭고기 감자 치즈구이
재료는 감자 1개, 닭안심이나 닭고기 한 덩이, 양파 1/4개, 브로콜리 한 줌, 피자치즈, 올리브유 조금, 후추를 준비하면 됨 만드는 방법은 감자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전자레인지에 3~4분 정도 돌려 살짝 익혀두면 됨 닭고기와 양파, 브로콜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됨 큰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전부 넣고 올리브유와 후추를 조금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됨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넣고 닭고기가 속까지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워주면 됨 닭고기가 익으면 피자치즈를 위에 올리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조금 더 구워주면 됨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꺼내서 따뜻할 때 먹으면 됨
열정남자
지방분해주사 한 번만 맞아도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나요?
특정 부위에만 살이 남아서 지방분해주사를 알아보는 중이에요. 1회만으로도 차이를 느꼈다는 분들이 있는지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블루베리
혈당관리식사
혈당관리식사는 탄수화물을 줄이는게 아니라 단백질,식이섬유,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게 핵심입니다 혈당관리 한그릇 1삶은 계란 2 병아리콩 3찐고구마 4오이 5 양상추 6 루꼴라 7블루베리 한그릇에 좋은 재료 가득 넣어 드세요
송쩡
혈당관리 참고할만한 식단
혈당관리를 위해 좋은식단을 배우고 실천할려고 노력합니다 ( 아침) 토마토양상추 샐러드 반숙 삶은 계란 1개 브로콜리두부무침 ( 점심) 고등어구이 소고기무국 시금치버섯무침 (저녁) 닭가슴살구이 양배추 샐러드 두부 된장 채소국
송쩡
닭가슴살 계란 볶음밥 레시피
닭가슴살 계란 볶음밥 추천 밥 1/2공기 닭가슴살 100g 계란 1개 양파·대파·냉동채소 조금 간장 1작은술, 후추 약간 팬에 채소와 닭가슴살을 볶다가 계란을 넣고, 밥과 간장을 넣어 볶으면 끝이에요!! 팁: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사용하고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포만감도 챙기기 좋아요.
얌이얌이
양반 찰지고 부드러운 오미밥 혈당관리 할때도 좋은 즉석밥 😊
📌 제품 기본 정보 - 브랜드명 : 양반 - 제품명 : 찰지고 부드러운 오미밥 - 구매처 : 이마트 - 가격 : 2000원 양반 오미밥은 현미, 백미, 흑미, 홍미, 찹쌀 총 5가지 쌀을 넣고 식감을 살리는 귀리를 넣어 만든 즉석밥 입니다 ~!!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 고른 이유 : 현미, 흑미, 홍미, 귀리 등 여러 곡물이 들어 있어 백미만 먹는 것보다 식이섬유를 챙기기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특히 귀리가 들어가 씹는 식감도 있고 포만감도 괜찮았어요. 칼로리 210 kcal 탄수화물 46 g - 당류 : g 🍽️ 섭취 후 체감 - 혈당 반응 : 직접 혈당을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일반 흰쌀밥을 먹었을 때보다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이었어요. 식후에 갑자기 졸리거나 허기지는 느낌도 비교적 덜했습니다. 다만 즉석밥도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반찬 구성과 섭취량은 함께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맛 평가 :★★★★☆ (4/5) 잡곡 특유의 거친 느낌이 너무 강하지 않고, 귀리가 톡톡 씹혀 식감이 좋았어요. 맛은 보통 현미밥은 퍽퍽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괜찮더라구요! ✍️ 한줄 총평 : 다섯 가지 쌀과 귀리가 어우러져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 평소 백미 대신 간편하게 잡곡밥을 챙기고 싶을 때 괜찮은 즉석밥이에요. --- 📎 아래는 선택 항목이에요 (작성하면 BEST 선정에 유리해요!) - 감미료 종류 : x - 포만감 지속 시간 : 2=3시간 - 단맛 강도 : 약 - 추천 조합 : 백미밥 대신에 추천합니다~! - 재구매 의향 : Y
러블리베이지
턱 부분만 인모드 시술도 가능한가요?ㅜㅜ
자주가는 병원에서 이번에 인모드 리프팅 문자가 왔드라구요 ㅎㅎ 전 턱선이랑 이중턱 부분이 신경 쓰여서 그 부분만 맞을까 하는딩...ㅎ 얼굴 전체 말고 턱이나 이중턱 부분만 집중적으로 시술받는 것도 가능한가요? 부분 시술로 받아도 효과가 괜찮은지, 보통 몇 샷 정도 받으시는지도 궁금해요 😊 턱 부분만 인모드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러블리베이지
밥 먹고 바로 눕는 습관부터 끊기
식사 후 바로 앉아있거나 눕는 것보다 잠깐이라도 움직이려고 해요. 거창한 운동보다 식후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옜 말 틀린거 없다요!!!
블루베리
혈당 스파이크!! 식후 혈당을 잡기 위해 시작한 나만의 방법
처음에는 저는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밥을 먹고 나면 졸린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고, 달달한 음료나 빵을 먹은 날 유난히 피곤한 것도 그냥 컨디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식사 후에 몸이 보내는 신호가 꽤 일정하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특히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고 디저트까지 먹은 날에는 식후에 굉장히 졸리고, 금방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반복됐습니다. <제가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제가 가장 먼저 신경 쓰기 시작한 건 식후 졸림이었어요. 평소에 밥 한 공기에 반찬을 먹고 후식으로 과일이나 커피를 마시면,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부터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식사 전과 식후 혈당을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제가 기록한 한 끼를 보면, 식사 전: 93mg/dL 식후 1시간: 190mg/dL 식후 2시간: 175mg/dL 이런 식으로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저는 ‘몇 mg/dL이 나왔으니 무조건 나쁘다’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얼마나 올라가고,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보는 쪽으로 접근했습니다!! "첫 번째 변화, 밥부터 줄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혈당을 관리하려면 탄수화물을 줄이면 되겠지.’ 그래서 밥을 절반으로 줄여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배가 금방 고프고, 오후가 되면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탄수화물을 무조건 없애는 게 아니라 한 끼의 구성을 바꾸는 것!! 제가 가장 많이 활용했던 방법은 식사할 때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채소와 반찬 먼저 → 단백질 반찬 → 밥 → 단 음료 대신 물 또는 무가당 음료 → 식후 10~20분 걷기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그 결과 제가 기록한 수치는 식후 1시간 190 → 155mg/dL 식후 2시간 175 → 125mg/dL 정도로 변했습니다. "두 번째 변화, 식후 10~20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체감하기 가장 쉬웠던 방법은 식후 걷기였습니다. 거창하게 헬스장에 가거나 1시간씩 운동한 게 아니에요. 밥을 먹고 바로 앉아서 휴대폰을 보는 대신 10~20분 정도 걷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현실적인 식사 방법> 사실 매 끼니를 완벽하게 챙기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1. 밥을 먹을 때 단백질 반찬 하나는 꼭 챙기기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고기 등 그날 먹을 수 있는 것을 골랐습니다. 2. 밥부터 급하게 먹지 않기 채소나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 식으로 순서를 바꿨습니다. <제가 혈당 관리를 하면서 달라진 점>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식후 졸림에 대한 인식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졸리면 커피를 찾았는데, 이제는 먼저 ‘내가 오늘 점심을 어떻게 먹었지?’를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가장 효과가 좋았던 ‘나만의 팁’ 3가지> TIP 1. ‘식후 10분 걷기’ 이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TIP 2. ‘혈당에 안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양을 조절하기 저는 떡볶이도 먹고 빵도 먹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배가 부를 때까지 먹지는 않아요... 먹고 싶은 음식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게 오래 유지하기 쉬웠습니다. TIP 3. 식후 운동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기 30분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10분만 걷습니다. 10분도 어렵다면 계단을 조금 이용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움직입니다. 결론은.... 혈당 스파이크를 관리한다고 해서 평생 밥을 못 먹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보니 오히려 중요한 건 아주 사소한 습관들이었습니다. 밥을 조금 덜 먹고, 반찬과 단백질을 챙기고, 먹는 순서를 바꾸고, 단 음료를 줄이고, 식후 10~20분이라도 움직이는 것. 저의 경험과 기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얌이얌이
집에서 음식 간을 볼 때 국물 한 숟갈을 덜 먹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식사를 바꾸려고 하니 음식 맛이 너무 달라져서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주 작은 것부터 바꿨어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간을 조금 약하게 하고 먹을 때도 국물을 한두 숟갈 덜 먹는 식으로 시작했어요. 김치나 장아찌를 많이 먹은 날에는 다른 반찬을 싱겁게 준비하고요. 라면이나 즉석식품을 먹는 횟수도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 혈압 관리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체중과 활동량, 음주, 수면 같은 생활습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한 번에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매일 반복하는 습관 하나를 줄이는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2민트홀릭
위고비·마운자로로 살 뺐는데, 왜 끊으면 요요가 올까? 약이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과정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 “약 끊자마자 식욕이 돌아오고 몸무게도 슬금슬금 오른다”는 후기가 많죠. 이걸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요요라고 보기엔 조금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위고비·마운자로는 식욕과 포만감,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신호를 약으로 보강하는 치료라서, 중단하면 그 보정 효과가 사라지며 원래의 배고픔·섭취 패턴이 다시 강해질 수 있어요. 비만은 단기간에 끝내는 프로젝트보다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에 가깝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 체중이 다시 오를까? 1. 식욕 억제 효과가 사라짐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계열,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과 GIP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입니다. 복용·투여 중에는 비교적 적은 양에도 포만감이 들고, 음식 생각이 줄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중단하면 이 효과도 줄어듭니다. 전에는 “배가 안 고파서 자연스럽게 덜 먹던 상태”였다면, 이후에는 배고픔과 음식 생각이 되살아나기 쉬워요. 식사량은 약을 쓰기 전으로 돌아가는데, 감량 뒤 줄어든 체중에 맞춰 기초 소모 열량은 낮아진 상태라 체중이 더 쉽게 반등할 수 있습니다. 2. 체중 감량 뒤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 함 살이 빠지면 몸이 단순히 가벼워지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에너지도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90kg일 때의 유지 칼로리와 70kg일 때의 유지 칼로리는 다를 수밖에 없죠. 여기에 활동량까지 예전보다 줄면 “예전과 똑같이 먹는데 살이 찐다”는 느낌을 받기 쉬워요. 실제로는 감량 후 몸에 맞는 유지 식사량을 새로 찾아야 하는데, 약으로 식욕이 눌려 있던 기간에는 이 적정량을 충분히 연습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3. 약으로 빠진 체중의 일부는 수분·제지방일 수 있음 짧은 기간에 식사량이 크게 줄면 지방만 빠지는 게 아닙니다. 체내 수분, 글리코겐, 그리고 근육량 일부도 함께 줄 수 있어요. 중단 뒤 탄수화물·염분 섭취가 늘어나면 글리코겐과 수분이 회복되면서 체중계 숫자가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이건 처음부터 전부 체지방이 붙었다는 뜻은 아니지만,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장기적으로 근육량 감소가 유지 칼로리를 더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감량기 식단’에서 ‘유지기 식단’으로 못 넘어감 약을 맞는 동안에는 한 끼를 건너뛰거나 너무 적게 먹어도 버틸 수 있었다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약을 끊은 뒤에도 그 방식만 유지하려 하면 결국 강한 허기와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극단적 절식이 아니라 유지기 루틴입니다.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챙기기 너무 오래 굶지 않고 규칙적으로 먹기 외식·간식도 “절대 금지”보다 빈도와 양을 조절하기 주 2~3회 근력운동과 일상 활동량 확보하기 체중이 크게 오르기 전에 주간 평균 체중으로 조기 대응하기 5. 약을 끊으면 체중이 오르는 건 실제 연구에서도 확인됨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를 사용한 SURMOUNT-4 연구에서는 초기 치료 뒤 위약으로 전환한 그룹이 이후 52주 동안 평균 약 14%의 체중을 다시 늘린 반면, 치료를 지속한 그룹은 추가 체중 감량을 보였습니다. 위고비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도 중단 후 1년 동안 감량했던 체중의 약 3분의 2를 다시 얻은 분석이 보고돼 있습니다. 즉, 중단 후 체중 재증가는 개인만의 실패라기보다 약효가 사라진 상황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패턴이에요. 그럼 평생 맞아야 하나? 무조건 그렇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목표 몸무게 도달 = 즉시 중단”은 신중해야 합니다. 체중, 허리둘레, 식욕 변화, 혈당·혈압·지질 수치, 부작용, 비용, 임신 계획 등을 고려해 처방 의료진과 유지 전략을 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특히 중단 또는 감량을 생각한다면 혼자 용량을 조절하기보다 의료진과 상의해서 식사·운동·체중 모니터링 계획을 같이 세우는 게 좋습니다. 약을 중단하더라도 유지기 습관을 만들어 두면 재증가 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위고비·마운자로 후 요요는 “독한 마음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약으로 눌려 있던 식욕 신호가 돌아오고 감량 후 낮아진 에너지 소비량이 겹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감량 성공보다 중요한 건 약을 쓰는 기간부터 ‘약 없이도 유지 가능한 식사·운동 루틴’을 같이 만드는 것 같아요.
지니5632044
50대 필요한 운동
50대에 추천해주실만한 운동 있을까요? 헬스나 너무 무리한 운동은 왠만하면 피하고 싶어서요^^ 시골로 내려가면서 슬로우 라이프와 건강도 생각하게됬거든요^^ 물론 아직은 팔팔하지만 ㅎ 이젠 꾸준히 관리하는 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보려합니다
보라빛밤
아침에 달달한 음료부터 끊어봤어요
혈당 관리한다고 식단을 엄청 어렵게 바꾸려고 했는데 의외로 제일 먼저 바꾼 건 음료였어요. 아침마다 달달한 라떼를 습관처럼 마셨는데 생각해보니 밥은 줄이면서 음료는 그대로 마시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무가당 커피나 차로 바꿔 마셔요. 처음에는 밍밍했는데 며칠 지나니까 오히려 단맛이 강한 음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졌어요. 간식도 과자나 빵만 찾기보다는 계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단백질이 들어간 걸 골라보려고 해요. 혈당 관리는 특별한 음식 하나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보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던 습관을 하나씩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2민트홀릭
밥을 적게 먹어도 간식을 많이 먹으면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을까요?
다이어트할 때도 그렇지만 혈당 관리할 때는 식사량만 줄이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밥을 반 공기만 먹고 오후에 빵이나 과자를 계속 먹는다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오히려 식사 때 적당히 먹고 간식을 줄이는 게 나은 건지 궁금해요. 특히 과자나 빵 대신 견과류나 계란 같은 걸 먹으면 혈당 관리에 더 도움이 되는지도 알고 싶어요. 그리고 배가 고파서 먹는 간식과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간식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간식을 어떻게 조절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이하린80
지방분해주사는 한 부위만 집중해서 받을 수 있나요?
전체적으로 살을 빼고 싶은 건 아닌데 특정 부위만 유독 신경 쓰이는 경우에도 지방분해주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턱밑이나 팔뚝처럼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조금 남아 있는 곳만 따로 시술하는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어요. 한 번에 여러 부위를 같이 하는 것과 한 부위씩 나눠서 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2민트홀릭
닭가슴살을 이용한 레시피
( 아삭한 숙주 닭가슴살 볶음밥) 1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파와 파와 닭을 넣어 볶다가 간장과 굴소스로 약하게 간해줍니다 2 숙주를 씻어 끓는 물에 데치고 물기를 빼주세요 3 볶은 후라이팬에 현미밥과 데친숙주를 넣고 가볍게 볶아 볶음밥을 완성해주세요 ( 고소한 두유 크림 닭가슴살 리조또) 1 닭가슴살, 양파,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2 팬에 마늘과 닭가슴살을 올리브유를 넣고 볶다가 채소도 넣어 볶아주세요 3 두유를 자작하게 붓고 슬라이스 치즈1장도 넣어 야채가 익을때까지 끓이면 완성입니다
송쩡
밥 먹을 때 반찬부터 먹는 습관을 만들어봤어요
혈당 관리한다고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평소 식사 순서를 바꿔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배가 고프니까 밥부터 크게 한 숟갈씩 먹었거든요. 요즘은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그다음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은 뒤 밥을 먹어요. 처음에는 별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식사 속도도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과식도 조금 줄었어요 🙂 물론 식사 순서 하나만으로 혈당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전체적인 식사량이나 탄수화물 섭취량도 같이 살펴보려고 해요. 작은 습관이라 부담이 없어서 꾸준히 하기에는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하린80
당뇨가 있으면 밥 대신 고구마를 먹는 게 더 좋은가요?
당뇨나 혈당 관리 이야기를 찾아보면 밥 대신 고구마를 먹는다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저도 흰쌀밥보다 고구마가 건강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당뇨가 있다면 고구마를 마음껏 먹어도 되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고구마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식품인데 밥을 고구마로 바꾸면 혈당 관리에 무조건 더 유리한 건지 궁금합니다. 또 고구마를 그냥 쪄서 먹는 것과 다른 재료와 함께 조리하는 것도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유
기춘이530707
매콤참치 두부면
재료 두부면 1팩 참치 1/2캔 오이 양파 조금 김가루 양념 고추장 1숟갈 식초 1숟갈 간장 1/2숟갈 올리고당이나 꿀 조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두부면을 물에 헹군 뒤 물기를 뺀다. 오이와 양파를 얇게 썬다. 양념 재료를 모두 섞는다. 두부면, 참치, 채소를 큰 그릇에 넣는다. 양념을 넣고 골고루 비빈다. 김가루를 올리면 완성!
열정남자
탄수화물은 끊기보다 한 끼 양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서 밥이나 빵을 아예 먹지 않는 방법부터 생각했는데 그렇게 오래 유지하기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매 끼니 양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밥을 먹는 날에는 한 공기를 가득 담기보다 적당량을 덜어 먹고 있습니다. 빵이나 면을 먹는 날에는 다른 끼니까지 탄수화물이 많아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반찬과 채소를 같이 챙기는 것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특히 식사량이 많아지면 음식 종류와 관계없이 전체적인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서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습관부터 줄이려고 합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식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무조건적인 식단 제한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춘이5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