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망미인
버섯볶음 말고 조금 다르게 먹어보고 싶어서 새송이버섯을 길게 두툼하게 썰어 스테이크처럼 구워봤어요. 닭안심을 같이 곁들이면 한 접시 식사로도 꽤 든든합니다.
재료
새송이버섯 2개
닭안심 120g
방울토마토 4~5개
마늘 2쪽
간장 1작은술
식초 1/2작은술
후추
올리브유 약간
만드는 법
새송이버섯은 세로로 두툼하게 썰고 표면에 얕게 칼집을 냅니다. 닭안심에는 후추를 뿌려주세요.
팬에 기름을 얇게 바르고 버섯을 올린 뒤 처음에는 건드리지 않고 한쪽 면을 충분히 구워줍니다.
뒤집어서 반대쪽도 구운 뒤 덜어놓고 같은 팬에서 닭안심과 마늘을 익힙니다.
마지막에 간장과 식초를 살짝 넣고 방울토마토를 굴리듯 짧게 익혀 버섯과 함께 담으면 완성입니다.
맛있게 먹는 팁
버섯을 자꾸 뒤집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한쪽 면에 갈색 구움색이 충분히 생겨야 향이 훨씬 좋아집니다.
식감 살리는 법
새송이를 너무 얇게 자르면 금방 축 처지기 때문에 1cm 정도 두께로 자르는 편이 씹는 맛이 좋습니다.
대체 재료
닭안심 대신 흰살생선이나 새우를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재가열 팁
전자레인지보다는 마른 팬에서 짧게 데워야 버섯의 식감이 덜 물러집니다.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