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ㅎ
렌틸콩은 수프처럼 끓여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콜라비와 파프리카를 같이 넣어 볶음으로 만들어봤어요. 콜라비가 아삭하고 렌틸콩은 고소해서 식감 차이가 있어 생각보다 질리지 않습니다.
재료
삶은 렌틸콩 100g
콜라비 100g
파프리카 1/3개
양파 1/4개
다진 마늘 1/2작은술
카레가루 1작은술
후추
소금 아주 조금
만드는 법
콜라비와 파프리카는 작은 깍둑 모양으로 자릅니다. 팬에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다가 콜라비를 넣고 2~3분 정도 익혀주세요.
콜라비 가장자리가 살짝 투명해지면 렌틸콩과 파프리카를 넣고 카레가루와 후추를 넣어 빠르게 볶습니다.
맛있게 먹는 팁
카레가루는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1작은술 정도만 넣어 향을 살리는 게 좋아요.
식감 살리는 법
콜라비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이 남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삶은 렌틸콩에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면 볶을 때 질척해질 수 있으니 체에 충분히 받쳐주세요.
대체 재료
콜라비 대신 단단한 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샐러드보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렌틸콩과 콜라비의 식감이 달라 한 접시가 제법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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